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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으)로 총 76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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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죽염이 변하고 있다.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유리 처럼 "   도해 산화 폭파 방식   3.5 미터 "외부 온도" 촬영 평균 값 1500도(deg c)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유리처럼"       3.5 미터 "외부 온도" 촬영 평균 값 1500도(deg c)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는 달라. 그 때는 고시양(시금치)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 소금을 먹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위를 솥에 두고 불을 때면 막 타는 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기름을 내어 가지고 그 기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그것은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 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그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렇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神藥)책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는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은 계란 노른자위 기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기 내가 하는 것은 진품이야, 또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놓았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것인데, 무엇이고 좋은 것은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준 것이다.    6~7십년전에 죽염과 마늘 같은 좋은 것을 내놓기 전에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그전에는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고시양 가지고는 안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북두칠성이 머리위에 잡힐 듯 빛나며 지켜주고 있는 자리에 자죽염, 그 마지막 9회 작업준비가 완료 되고 드디어 점화 되었다.   송진이 폭발하며 불꽃이 타오르자  태양을 삼킨 듯 맑고 붉은 기운이 爐의 아래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로켓 발사 장면을 방불하게 하는 거대한 爐가 서서히 달구어지며 냉냉하던 주변 공기가 열기로 가득찼다.   불꽃도 혼신을 다하면 하얗게 넋이 되는가.   붉다 못한 火焰이 하얗게 질리고는 다시 푸르게 피어난다.   불꽃에 몸을 맡긴 채 장렬히 타고 녹아서 흘러 내린 후에야 잉태되고 다시 탄생하여   더 이상 단단할 수 없는 결정체가 되는 자죽염! 단단해지기 위해 가장 부드러운 몸짓으로 용암처럼 흘러내 리는 자죽염을 보며,   내 가슴에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흐른다.   공장장님과 대리님의 헌신적인 땀과   투혼의 열정으로 불꽃같은 집념을 가진 도해선생님의 앞날 이 불보듯 훤하게 활활 타올라   자죽염처럼 단단해지리라 확신한다. 설연재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제2장 1. 중이염과 축농증....
    제2장   1. 중이염과 축농증 2. 나병과 악성피부병 3. 신비의 나병치료법 4. 악성피부병 옴병 치료법 5. 만병통치방 6. 사상론 7. 치질방 8. 인간의 통증에 대하여 9. 기는 천지의 생명이자 만물의 생명   1. 중이염과 축농증 중이염은 토사향반분을 이공에 투입하고 축농증은 토사향반분씩을 비공에 투입하되 토사향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죽염소량을 대용한다. 죽염과 토사향일분식 생강다에 복용케 하라.   2. 나병과 악성피부병 나병과 악성피부병은 불치시에만 하기의 약을 복용케 하라. 악성나병균은 이약을 복용해도 환자장부에는 이상없으나 약성피부병균은 이 약성에 저항력이 부족하여 극히 위험하니 사용치 말라.   고삼십근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에 술밥 오승(대두오승)을 찧어서 신곡(누룩)을 넣고 대풍자유오냥과 당비상삼냥을 혼합하여 술을 빚어서 지하육척이하에 묻어 두었다가 백일후에 사용하되 시음시에는 소량을 복용하되 이차위도하라. 천일주면 우호하다.   3. 신비의 나병치료법 자웅유저를 인간의 식료로 양육하여 배태시켜 새끼를 낳은 뒤에 저유를 못먹게 하고 인유를 먹여 성장에 따라 인유와 백미죽을 계속먹여 백일이 되면 도살하여 탕숙복용하고 삼차를 송엽취한하라. 그 송엽취한법은 다음과 같다.   송엽취한법 : 솔잎 두가마를 육촌두께로 펴고 방바닥에 불을 뜨겁게 땐 후 솔잎 위에 소창홑이불을 깔고 얇은 잠옷을 입고 그 위에 누워 이불을 두껍게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두껍게 동인 후에 땀을 흠씬 낸다.   그대로 견딜 수 있는 한도까지 땀을 낸 후 서서히 땀을 식히라. 급하게 하면 몸에 해가 미친다.   이렇게 삼차를 실시하되 오일에 일차씩 행하라. 그리하면 땀으로 염증이 배출되어 악균은 제거되고 밖의 송진은 들어가 땀이 나온 자리를 메워주고 병은 완전히 뿌리가 빠지게 될 것이다.   인해가 합하니 인생어인하며 인은 장생어해하니 해는 저라. 저를 인유와 인식물을 먹여 백일이 되면 생기지정이 강하여 거악지효는 신비하다.   그리고 저육을 복용한 후에 토웅담일분반을 소주반잔에 타서 마시고 송엽취한을 삼차하라. 저육을 먹을 때에도 송엽취한을 삼차하고 식진즉 웅담복용하고 삼차취한하라. 불가사의한 신비가 나오나니라.   나병은 천상에 하괴성과 천강성의 기가 태혈에 범하면 나병환자라, 곧 천상제일살성지독이다. 저는 천상허성정으로 화생한 동물이요, 인간은 북두칠성과 삼태오성정으로 화생한 최고의 영물이다.   4. 악성피부병 옴병 유황말․석웅황말․계분백말․녹반말․송지 각오전, 백반삼전, 수은오전(수은을 법제한 것-연일근을 용해하여 기중에 수은오냥을 부으면 수은이 죽는데 그것을 작말한 것 오전), 대조육반승을 절구에 곱게 찧어서 후라이판에 당비상일냥을 놓고 양재기를 덮고 화상에 얹어놓아 연기가 멎는대로 당비상을 가려 작말한 것 오전을 한데 두고 저유를 부어 끓인 후에 큰 붓으로 환부에 찍어 바르되 마를 때마다 더운 약을 바르게 하라. 그리고 치료시는 헌옷을 입고 약을 바르라.   5. 만병통치방 천오일근, 감초․서목태 각오냥을 탕전침포거독하고, 초오일근에 백반이냥반과 건태(마른명태)일근을 탕전하여 그 온수에 침십시간하여 완전거독한 것 각오냥, 창출 미즙침일숙거유팔냥, 삼릉․봉출 주초상반침일숙거독 각이냥, 백지․천마․원방풍 각이냥, 적하수오․백하수오 각주증, 백강잠생강법제, 천궁미즙침거유․석곡․원감초․당귀․전충생강법제․금몽석(청몽석을 화하초침구차분말하여   건태탕침삼차후에 수비한것-여차즉위금몽석), 마황․세신․강활․오약 각삼냥, 석웅황 초침삼숙 육전, 보두-낙화생(땅콩)유에 숙탕구이후 거피건말 칠전, 주사사전, 우황․사향(토산)각칠분.   우약을 세말밀환오자대하여 병재피부즉청주에 삼십환씩 탄하조석공심복이차하라. 농증, 곽란, 귀질이면 삼십환을 생강즙에 탄하하라.   내종(늑막염)에는 가압을 거모․거분․거유하고 금은화일근반, 포공영오냥을 합한 탕전수에 오십환씩 조석이차탄하하라.   범방상한에 찰볏짚잿물에 탄하이차하고 결담에 나복자초일냥탕수에 조석탄하하며 골절풍에는 지골피오전, 모과오전탕에 조석탄하하라.   반신불수․전신불수에는 보해탕수에 조석 탄하하며 학슬풍에는 우슬일냥, 모과오전탕수에 조석공심복하라. 혹오핵단․석룡자․백강잠 법제후에 분말한 것을 우슬․모과탕에 조석탄하하라.   4. 사상론 진소양을 진성O형이니 비대신소라 함은 대불가하니라. 비는 간색장부요 간색은 황색이니 황색소로 위주한 합성물은 비위니 중앙장부라. 사극은 부당하니라.   고로 심대신소 왈소양인이라. 심소장은 적색소로 위주한 합성물이니 칠소양이라. 남방병정 이칠화하니 화장부라.   화과수불급을 왈소양인이오(O형). 신대심소 왈수과화불급하니 소음인이오(B형). 폐대간소 왈금과목불급하니 태양인이오(AB형). 간대폐소 왈목과금불급하니 태음인이라(A형).   신․방광은 흑색소로 위주한 합성물이라. 북방임계 일육수하니 수장부라 육노음이나 사상은 상생위주하니 신은 변수팔소음이라. 목생화하며 수생목하니라.   폐․대장은 백색소로 위주한 합성물이라. 구노양이니 서방경신사구금이오, 간담은 녹색소로 위주한 합성물이라. 동방갑을삼팔목하니 목장부라. 팔소음이나 사상은 상생위주하니 간은 변수육노음이니 금생수라.   고로 오행은 군신․부자․형제․조손․부부․남매하니 금극목하니 군신이요, 목중지금은 목중목강하고 수생목하니 부자요, 금생수 수생목하니 조손이요, 갑기화토하니 부부요, 갑을하니 형제․남매니라.   북극은 수정, 남극은 화신, 서극은 금기․ 백, 동극은 목성․혼, 중앙은 토령이라. 고로 주역계사에 정기위물이오. 유혼위변이라 하니라.   혼은 목성지변을 말함이니 정중왕래자라. 고로 정기위물에 형화체변이 만변만화하니 역심혼도 만변만화라 유혼위변이니라.   간대폐소 왈태음인이니 진성A형이며, 태음인의 장부에 온제는 애엽위주요. 보음보양은 녹용위주라. 패대간소 왈태양인이니 극소수라. 병즉무약이니 진성AB형이니 만인지중에 일인이라. 병약은 만병일약이니 도인초거피 분말일근하고 행인초거피첨 분말일근하며 도육십근에 미후도이십근의 사종을 함께 단지에 넣고 당화시키면 선약이니 무시복하라. 평상무병시에도 장복하면 무병장수하나니라.   연이 천리는 자연이니 인중승천은 자연지세요, 인중즉 언쟁부절하고 종필살륙지전하니 천정승인은 천리지연이니 물성필쇠하나니라.   7. 치질방 음양증치료법은 죽염을 세말하여 치창에 자주 갈아 바르면 유효하며 장치와 암치를 치료함에 혹중 혹부중하니라. 우방은 칠성선어를 초흑취유하여 고백반말과 유황말을 합하여 반죽하여 유지에 발라서 부창하고 십자형으로 반창고를 붙여두면 신효하니라.   우방은 추어거수분 삼근에 흑설탕일근을 단지에 넣고 옹구를 비닐로 봉하고 방내온돌에 일주일간을 따뜻하게 간직하면 반은 당화하나니 기후에 정내한적처육척지하에 묻었다가 육개월후에 파내어 완전당화했으면 기약수를 모필로 찍어서 치창에 사․오차 바르면 신효하니라.   우방은 양족외과상에 혈각내과에 수대지를 외과상에 장지가 닿으면 기처에 구오십장 태자대하면 신효하니라. 우방은 야천해를 거수분하고 청밀을 미온하여 구즉수분이 증발하나니 해와 밀ㅇ르 옹에 넣고 비닐로 옹구를 봉하고 육척지하에 묻어 일년이 지난 뒤 파내어 독한 약수(단지속의 약수)일냥에 백반일전반을 넣어 제독한 뒤에 모필로 찍어 자주 바르면 신효하다. 치창외에 악창도 신효하다. 복어알(하돈) 미초건말일분에 고백반말이분을 부창하니라.   우방은 치창에 직접구함도 유효하니 음양치에 거악생신하도록 치료하라.   8. 인간의 통증에 대하여 인간의 만종통증은 수화불체와 한온불화와 정기불통으로 생하나니 타박상의 통증은 혈불통하면 기불순환하고, 한온불균하여 수승화강불능하고 정기상배 하니라.   9. 기는 천지의 생명이자 만물의 생명이니 종기자는 영이오. 종영자는 신이니 기종즉 천지도 종이오, 기절즉 영절하여 만신이 종이니 생명도 종이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죽염용융로 그려보았습니다.
            눈팅만하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올려봅니다. ^ ^   인산선생님 말씀하신 용융로에 입각한 형태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건에 따라서 .. 부가적으로 더 필요한 요소들이 더 갖추어져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죽염업과는 상관없답니다.     1. 송풍기가 화통보다 크고..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바람이든 불꽃이든 마찰이 가해지면 저항이 생겨 속도가 줄게 됩니다. 그러나 화통에서 열을 발생시킬려면 바람과 쇠가 강하게 마찰이 되어야 합니다.    화통을 일자형으로 하면 아무래도 마찰력이 줄어서 속도는 빠르겠지만..고열이 오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실험을 안 해봤기 때문이죠.;; 암튼...마찰이되야 초고온을 발생시킨다는 가정하에 그린 화통의 형태입니다. 화통의 쇠는 좀 두껍게 하는게 좋습니다. 초고온에 빨리 녹지 않도록..    이에 최대한 강한 바람을 화통에 넣어주고.. 화통에서 강한 마찰로 초고온이 발생되도록하여 죽염용융본체에 불을 쏘아줍니다.   2.화통속에 숯과 가는 철사줄 뭉텅이,송진을 넣어 불을 붙입니다.   송풍기로 바람을 불어넣어 화통의 철통이 붉게 달구어지게합니다.   화통의 철통이 달구어지면..송진가루를 분사하여, 송진가루가 달구어진 철통에 닿으면서 철통의 쇠가 타면서   초고온을 발생 시키게 합니다.   3. 화통의 형태는 송풍기에서 바람이 들어가는 입구와 죽염통본체로 불이 잘 들어 가겠끔 형태를 만듭니다.   통속으로 들어간 바람이 역류하거나 이미 통속의 바람에 저항을 받지 않도록... 파란 동그라미 안 처럼.. 관을 통 속으로 좀 돌출시킵니다.    화통의 초고온의 불이 본체용융로로 잘 들어가는 형태로 관을 만듭니다.   죽염용융본체통의 상부는 본체속의 고열이 쉽게 빠지지 않게 역류하는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죽염용융로본체 상부의 열이 빠지는 관은 크기를 작게하거나 .. 없애야.. 강풍에 의해 날려가는 죽염의 손실량을 줄일수 있고. 통속의 화력을 보존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각만으로 그린 그림이라..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적당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처음 "검은 색 죽염" 에서 →"회색 죽염" 으로 →   그 회색 가운데 "자 죽염" 으로 → 그 자 죽염 가운데.   또 다른   ?? 죽염 으로 변하고 있어요. 조만간 전체 생산 40 프로 만 넣으면,   공개 하겠습니다.^^"   자죽염 또한 "최상"의 죽염이 완성되는 하나의 과정 입니다.^^"   너희가 연구 발전 시켜라....인산 선생님 말씀     죽염과 온도에 대한 말씀.  결국 완성된 죽염은 "유리 처럼" 또는 "다이아 몬드" 처럼.....!   허나 지금의 단계 에서는 자죽염! 앞으로 무슨 색 ??? 어떠한 죽염이 나올 지는 나 또한 궁금 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처음 "검은 색 죽염" 에서 →"회색 죽염" 으로 →   그 회색 가운데 "자 죽염" 으로 → 그 자 죽염 가운데.   또 다른   ?? 죽염 으로 변하고 있어요. 조만간 전체 생산 40 프로 만 넣으면,   공개 하겠습니다.^^"   자죽염 또한 "최상"의 죽염이 완성되는 하나의 과정 입니다.^^"   너희가 연구 발전 시켜라....인산 선생님 말씀   너무 많은 환자분들 때문에 결국 "과로(過勞)"  때문에 입원.     경상대 병원에서 죽염과 온도에 대한 말씀.  결국 완성된 죽염은 "유리" 처럼 또는 "다이아 몬드" 처럼.....! <무색 무취>?   허나 지금의 단계 에서는 자죽염, 앞으로 무슨 색 ??? 어떠한 죽염이 나올 지는 나 또한 궁금 하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죽염 된장 작업.
    죽염 된장 작업.   쇼핑몰("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죽염 된장 (알알이 공법 메주 작업)
     죽염 된장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은 痰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그러고 지금 농약독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하지 않으면 그것이 홍보되는 시간까지는 많은 사람을 죽이니 오늘까지 죽은 수가 상당히 많아도 그건 할 수 없고.   그거 다 운이 없는 거라. 내가 말하고 싶은 시기가 아니니까. 그건 아주 어려운 시기에 말해 줘야지. 암에 걸려서 죽는다고 할 적에 일러주면 약을 먹어도 암이 걸리기 전에 암에 걸리니까 이렇게 해라 하면 안 듣고 욕해요.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痰)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 담(痰)을 다 삭쿠고[삭이고] 담(痰)이 없어져 버려요.   담(痰)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 늑막염이라는 게 어혈에서 담(痰)이 성해 가지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痰)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     모든 염증은 담(痰)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 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소금인데 그 소금을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인산 선생님 죽염 작업 86년 실상사)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금이 너무 많아요. 여기에 보통 자꾸 구워 놓으면 소금이 소금대로 있어요. 김윤국(인산 선생님 막내 아드님 86년 실상사)   거기에 죽력(竹瀝)이 있고 황토흙이 있고 송진이 있고 화력이 있고 쇠통 있어도 그 오행<五神>이 구비하지 않아.   그건 아주 고열로 눈 깜빡 순식간에 싹 처리해 버리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부정물, 중금속도 싹 쓸어버리고 소금 기운이 3분지 2는 없어져야 해. 또 완전히 5천도 고열은 소금 기운이 전연 없어야 돼. 1백%가 소금은 없어야 돼 그러고는 피주사를 하게 되면 피가 멎지 않아요. 지금 쓰는 건 혈관에 주사하게 되면 심장에 협심이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판막이 정지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위험한 주사법은 쓰질 않고 관장주사만은 시키는 거. 그건 뭐 안전하니까, 이런데. 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   사람마다 달라요. 거, 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   뱃속에 담(痰)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 건데.     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에 자꾸 늘려 먹으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   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으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 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 콩팥이거든.   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 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 가거든. 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하는 걸 말하지만, 그거이 사실이 아닌 내가 생각해 하는 말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오핵단 염소.
    오핵단 염소.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이다.   음양곽 알콜 추출액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염소.
    오핵단 염소.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이다.   음양곽 알콜 추출물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죽염 된장 작업.
    죽염 된장 작업.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미륵 당시는 사람마다 명의(名醫)요 가정마다 식품이 명약이다.   내가 가르쳐 준 식품은 그 약 세상에 명약식품이다. (서목태죽염간강, 죽염된장, 고추장, 죽염김치, 마른 명태, 오이, 오리탕, 돼지창자국, 홍화씨. 유황열무, 아편포도, 민물고동, 약염소 등 5종 가축. 난반과 청반. 약술 등 인산선생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식품을 지칭) 꽃속의 꿀은 벌이 찾는 향기다.   공해독에 좋은 예방 약초다.   ●절후에 따른 음식은 건강의 보약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반드시 그 음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절후(節候)에 따라 몸에 알맞게 섭추해야 건강을 증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저명한 한의학자(韓醫學者) 인산(仁山) 김일훈 옹이 神藥책에서 밝힌 절후에 따른 건강식을 소개한다.   ※·동지권(冬至圈):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루어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들이 무김치를 담가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를 띄우되 종곡(누룩)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콩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영양과 염분이 풍부한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건강을 능히 지킬 수 있다.   ※·입하권(立夏圈): 산나물과 야채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가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 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열무가 이 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이기 때문이다.   열무는 커갈수록 되므로 큰 무에는 약성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秋分圈):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 입동권은 음(陰)이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르는 음식물 섭취는 24개 늑골(肋骨) 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방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 · 黃狗 이용한 위암 · 폐암 치료법     그래서 나는 믿는 건 정신적으로 통일시킬 수 있으니 좋다. 그러나 당장 응급책은 너 곁에 있는 걸로 건강을 유지하라. 그건 내가 어디 가 살든지 그 지역은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이 지리산 속에 와보니까 이건 너무 미개해. 살려 주게 되면 하찮은 놈의 자식이 죽을 거 살려 가지고 내 괜히 고생한다. 지금도 그런 말 들어요.   33년 전에 위암(胃癌)으로 숨넘어가는 걸 내가 죽염을 자꾸 먹이면서 중완(中脘)을 떠 가지고 살렸는데, 지금도 날 보게 되면 “아이구, 난 선생님이 큰 원숩니다.” “왜?” “그때 죽었으면 내 이 지리산 속에서 지게를 만들어 가지고 장에 지고 댕기면서 팔아먹진 않을 건데 안 죽고 살아 가지고 이 고생을 해요.” “미안하다. 자네 지금 여든다섯까지 안 죽게 해서 내가 미안하다.” 그런 말 해요.   거게 창마을이라고, 논밭을 팔아 가지고 가서 서울대학병원에서 폐암(肺癌)을 고친다고 별짓 다 하다가 결국 얼마 안 가 죽는다고 내보낸 거, 내가 그걸 살리던 얘기. 또 그거 참 웃을 소리지. 그거 순 엉터리야. 그건 뭐이냐? 그 집에 보니 누런 개가 있어. 황구(黃狗)는 그 폐병에 좋아요. 그래서 그 주인은 누워서 골골 하는데 그 부인 동생 보고 일러줬거든. 이걸 잡아가지고 터러구[털]하고 똥만 싹 씻고 발톱 하나 버리지 말아라. 그러고 너 저 들에 나가면 시금초가 저렇게 많지 않으냐? 저거 충청도 말로 고시양이다. 저 시금초를 이만침 뽑아라. 그래 그걸 뽑아 좀 말리게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백개자다 행인이다 이런 좋은 약재들 모두, 거게 조그만 대나무가 필요해요. 그래 이제 대나무랑 그걸 적당히 해 가지고 그 개를 흠씬 삶아요. 그런 거 모두 집어넣고서 흠씬 삶아 가지고 거게다가 엿기름을 많이 쳐. 그래 엿기름을 많이 쳐 가지고 삭쿱니다[삭힙니다]. 삭쿼서 그걸 꼭 짜서 엿을 달이는데. 조청을 달여 두고 밤낮 먹되, 시금초와 백개자 · 행인은 노랗게 볶아 가지고 그걸 분말해 가지고 차를 해두고 아침저녁으로 무시로 퍼먹어라. 퍼먹으며 저 엿을 자꾸 먹어 내라.   너는 이제 어차피 죽을 거. 논밭을 다 팔아서 서울대학병원에 갖다 바치고 죽으면 거 꼴이 되느냐? 가족도 한이 맺힐 거다. 자꾸 먹어라. 난 이 산속에서, 이 지리산에서 함백[함지박]이나 파서 지고 다니며 팔아먹는 나무꾼이지만 내 말 들으면 해롭지 않다.   이 사람은 마지막으로 할 수 없는 거라. 솥짝까지 다 팔고 없으니 제가 뾰족한 수 있나? 그래서 내가 시키는 대로 황구에다가 약은 제일이 시금초야. 거기에다가 백개자 · 행인 이런 거, 뭐 지지한 걸 쓸어 넣고 엿 달여 가지고 한 40일 먹으니까 일어나, 밥 먹고 돌아 댕겨. “아 선생님 이제 살았어요.” “저 추성 동네 지게꾼 영감처럼 날 또 원수라고 욕하겠나?” “그러기야 하겠어요.” “내가 너 집[너희 집에]안 오면 되지 않니?” 그러고 등구나 이런데 사람들 살려 주고도 거 안 가. 가게 되면 날 원수라 하면 거 뭐라고 대답하나? 응? 그 산속에 사는 사람이 그렇게 우자(愚者)야. 우자도 생명은 중해. 그런 우자도 죽는 건 또 싫어해. 그래 살려 주는 게 내가 할 일이겠지. 나는 그거 추성의 지게꾼 김 영감 살리기 위해서 30리를 감자를 삶아 들고 댕기며 고쳐 줬어요. 그리고 그 욕을 먹었어. 그게 이 세상에 참 드문 일이야. 흔하진 않겠지. 그렇게 살려 준 사람을 원수라고 욕한 사람은 흔치 않을 거요. 그건, 참으로 그건 미개한 지리산 속에서 볼 수 있는 거. 백두산 속에서라도 그런 거 못 봤어요.   그래서 황토의 신비가, 고시양도 황토엔 제일 가는 약재라. 느릅나무도 다 그건데. 거기에 백개자나 뭐 행인이나 전부 다 땅에서 나와 크는 건데. 그래서 이 황토에 있는 비밀은 우리의 생명의 은혜를 거기서 입기 매련[마련]이라. 우리 생명의 은혜는 거기서 입지 않고 멀리서 구한다? 거 구해질까? 그래 내가 오늘까지 이 황토의 은혜는 피할 길이 없느니라. 그 말을 지금 하는 거고.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이미지 3회 용융 죽염 작업
    3회 용융 죽염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