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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은 독특한 성질을 갖고 있다.
    =물은 독특한 성질을 갖고 있다.= 물이 0℃에서 얼고 100℃에서 끓는다는 사실은 초등학생도 다 알고 있다. 당연한 상식이지만 사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이것은 매우 신기한 현상이다. 물이 H2O라는 화학식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화학적으로 H2O는 산소족 원소의 수소화합물이라는 뜻이다. 주기율표에서 산소 이외의 산소족 원소들의 수소화합물은 H2S, H2Se, H2Te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산소족 원소의 어는점과 끓는점은 분자량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산소족뿐만이 아니라 다른 족의 원소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볼 때 물은 영하 110℃ 정도에서 얼고, 영하 80℃정도에서 끓어야 한다. 물이 다른 산소족 수소화합물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면 상온에서 물은 기체로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물은 0℃에서 얼고 100℃에서 끓는다. 상온에서 물이 액체로 존재하는산소족 화합물과 탄소족 화합물의 녹는점 : 분자량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것은 매우 특이한 성질인 것이다. 그 외에도 물은 아주 독특한 성질들을 갖고 있다. 겨울에 강이나 호수에 얼음이 어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단순하게 얼음이 어는 것에도 매우 이상한 물의 성질이 숨어 있다. 물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얼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강태공들이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할 수 있다. 어느 물질이나 고체가 되면 밀도가 증가하지만 물의 경우는 액체로 있을 때, 특히 4℃에서 밀도가 가장 크다. 즉, 물의 밀도가 얼음보다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음이 위에서부터 어는 것이다. 물의 밀도가 다른 물질과 같이 얼음보다 작다면 물은 호수의 바닥부터 얼기 시작할 것이고, 호수의 물고기는 증가하는 얼음 때문에 위로 밀려 점점 위로 올라오게 될 것이고, 마지막에는 호수 전체가 밑에서부터 위까지 다 얼음으로 변하게 되어 물고기가 살 공간이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물이 얼음보다 밀도가 높은 성질 때문에 얼음이 위에서부터 얼게 되고, 찬 기운을 얼음이 차단하게 되어, 얼음 밑에서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물은 비열이 다른 액체에 비해서 매우 높다. 비열이란 물질의 온도를 1℃ 올리기 위해 필요한 열량을 말한다. 즉, 물은 따뜻하게 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또 식히기도 어려운 물질이라는 얘기이다. 지구 표면의 대부분이 물로 덮여 있고 육지의 대부분도 엄청난 지하수를 품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물의 비열이 높기 때문에 지구가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도 혈액의 9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외부의 온도 변화를 극복하고 자신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물의 비열은 온도에 따라서 변하는데, 물의 비열의 최저점이 혈액의 온도와 비슷한 37.5℃인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외에도 물은 많은 신비한 성질을 갖고 있다. 물의 표면장력은 수은을 제외하고는 액체 중 가장 크며, 물의 유전율(진공에 비해 전하간의 작용이 줄어드는 비율) 또한 가장 크다(78.5). 물의 높은 유전율 때문에 물 속에서 두 개의 전하가 끌어당기고 밀어내는 반응은 진공에서보다 약 1/78.5로 낮아진다. 물이 각각의 전하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전하가 서로 직접적으로 만나거나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반드시 물을 매개로 만나야 하므로 두 개의 전하 사이에 상호 작용은 그만큼 감소하는 것이다. 이런 물의 독특한 성질들은 대부분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신비한 영역도 많이 있다. 분명한 것은 자연을 순환시키고, 생명의 현상을 유지시키는 근본은 물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의 구조== 너무 흔해서 귀중함을 모르던 물이 이렇게 신비한 성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다. 물의 그러한 성질들은 물이 갖고 있는 H2O라는 단순한 구조에서 시작된다. H2O로 표현되는 물분자의 구조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는 원자핵과 외곽을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에는 전자가 도는 여러 개의 궤도가 있는데, 제일 안쪽의 궤도에는 2개의 전자가 들어갈 수 있고, 그 바깥쪽 궤도에는 8개의 전자가 2개씩 짝을 이루어 들어갈 수 있다. 전자들이 다 채워지면 안정된 상태가 된다. 수소의 경우는 전자가 1개밖에 없기 때문에 제일 안쪽 궤도도 다 채우지 못한다. 따라서 수소는 전자를 1개 더 받아서 안쪽의 궤도를 2개의 전자로 채워서 안정되고자 한다. 산소의 경우는 전자가 모두 8개가 있는데 제일 안쪽 궤도에 2개의 전자를 채우고 바깥 궤도에는 6개의 전자가 있다. 이 6개의 전자 중 4개의 전자는 2개씩 쌍을 이루지만 나머지 2개는 각각 1개씩 외롭게 있어서 수소의 1개의 전자와 쌍을 이루고 싶어한다. 결국, 물의 H2O라는 구조 속에서 수소는 산소의 외로운 전자와 만나서 2개의 전자를 채우게 되어서 안정화되고, 산소는 2개의 수소로부터 전자를 받아 바깥궤도의 전자수가 총 8개가 되어, 수소와 산소가 모두 안정화된다. H2O의 3차원적 구조에서 두개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에서 자기끼리 짝을 이루고 있는 2쌍의 전자들이 정사면체의 꼭지점을 이루고, 정사면체의 중심에는 산소의 핵이 있다. H-O-H의 각도는 104.5°로 정사면체의 각도인 109.5°에 가깝다. 이러한 구조에서 전자가 원자 사이에서 편중됨에 따라 산소는 부분적으로 음전하(δ-)를, 수소는 부분적으로 양전하 (δ+)를 띠는 극성을 갖게 된다. 물에 녹아 있는 물질 분자 하나하나가 물분자들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수용액 속에서의 물질간의 반응은 물과 함께 일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든 물질간의 반응이 물을 매개로 해서 일어나기 때문에 물이 전기적인 작용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4개의 수소결합이 가능한 물분자=== 물분자의 산소는 부분적으로 음전하를, 수소는 부분적으로 양전하(δ+)를 띠게 되어, 각각 다른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가 서로 전기적으로 결합하게 된다. 예를 들어 H―O―H…O처럼 수소원자를 사이에 끼면서 2개의 산소원자가 맺어지는 것과 같은 결합을 수소결합이라고 한다. 수소결합은 산소원자뿐 아니라 질소원자와도 이루어질 수 있다. 이 경우는 N-H…O와 같이 이루어진다. 어쨌든 물분자는 서로 수소결합을 할 수 있는 2개의 팔과 2개의 고리를 갖고 있는 것이다. 모든 물분자가 4개의 수소결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물과 물 사이는 수소결합으로 복잡하게 얽혀졌을 것이다. 수소결합의 세기는 수소결합을 하는 3개의 원자간의 각도가 매우 중요하다. 수소결합은 3개의 원자가 일직선으로 배열되었을 때 가장 세고, 3개의 원자가 이루는 각이 90°가 되었을 때는 그림에서 보듯이 수소결합이 형성되지 않는다. 수소결합은 보통의 화학결합에 비해서 힘이 약하다. 보통 화학결합의 결합력이 대략 100kcal/mol인 반면에 물분자에서의 수소결합의 결합력은 대략 5kcal/mol에 불과하다. 하지만 상온에서의 열운동 에너지가 1kcal/mol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수소결합은 매우 큰 에너지여서 물은 강하게 수소결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았던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은 물분자간의 수소결합이 물분자 내부의 화학결합(O-H)과 전자적으로 공유되어서 실제로는 계산상으로 얻어진 값보다 더 강하게 결합하고 있다는 것을 1930년대에 제안하였는데, 이 이론은 최근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Physical Review Letters, v82, 600~603, 1997). 약한 수소결합과 강한 화학결합이 서로 연결되어 수소결합이 화학결합의 성질을 부분적으로(약 10%)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태까지 알아 온 수소결합보다 실제의 수소결합이 더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물의 수소결합의 에너지는 상온에서의 열에너지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수소결합이 끊어질 확률은 아주 낮은데도 물은 0℃ 근처에서는 약 10% 그리고 100℃ 근처에서는 약 20% 정도가 수소결합이 끊어져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이것은 얼음이 거의 100% 수소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구조를 갖는 것에 비하면 매우 이상한 성질이라고 볼 수 있다. 자연계에서 수소결합은 단지 물과 물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단백질, 또 그 단백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DNA의 구조를 유지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힘이다. ====결정 구조 이론과 중합체 이론==== 얼음 결정을 X선 회절 방법과 중성자 산란 방법에 의해서 조사했더니 서로 수소결합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얼음의 경우 수소결합에 의해 연결되어 근접해 있는 분자 수는 4개이다. 하지만 수소결합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고체의 결정 구조에서는 주위에 약 10개 정도의 근접 원자가 있다. 즉, 얼음 결정의 경우 일반 고체의 결정 구조에 비해서 빈틈이 매우 많은 것이다. 얼음 안에서 물분자는 완전히 고정되어서 전혀 움직이지 못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얼음 속에서 물분자는 약 10만 분의 1초 간격으로 회전하거나 움직이고 있다. 얼음 결정의 빈틈으로 물분자가 빠져드는 식으로 얼음 속에서도 물분자가 이동하는 것이다. 실제로 얼음 속에서 프로톤(H+)이나 전자의 이동이 액체인 물보다 더 빠르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된다. 물의 구조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이론이 대표적이다. 첫 번째 이론은 물이 얼음과 비슷한 결정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얼음 결정의 빈틈을 물분자가 메우기 때문에 물의 밀도는 오히려 증가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얼음의 경우 모든 물분자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하다 보니, 물분자들이 구조적으로 자유롭지 못하고 오히려 엉성한 틈이 많은 구조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 액체인 물의 경우 빈틈으로 물분자가 들어가서 결정 구조를 이루고 있는 물분자보다 운동이 더욱 활발하여 유동성 있는 물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이론은 물이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물분자 간에 서로 적당한 크기의 중합체[(H2O)n]를 이루어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물을 얼음의 구조와 완전히 다른 별개의 구조로 보고 있다. 물이 단일 물분자로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중합체로서 행동하고 있다는 견해는 최근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5개 혹은 6개의 물분자가 수소결합에 의해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6각수 이론은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학설이다. 첫 번째 이론이 고체인 얼음의 구조를 바탕으로 액체인 물을 설명하려고 하는 반면에, 두 번째 이론은 물을 얼음의 구조와 완전히 다른 별개의 구조로 보고 있다. 잊지 않아야 할 점은 결정 구조와 같은 구조이든, 중합체로의 물의 구조이든, 물이 이루고 있는 구조는 단지 1조 분의 1초 존재할 뿐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얼음 속에서 물의 구조의 수명이 약 10만 분의 1초였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짧다. 물이 어떤 구조를 형성하고 있더라도, 그 구조는 매우 순간적으로만 존재한다. 물의 구조가 1조 분의 1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바뀌지만 전체적으로는 평형 상태가 이루어져 마치 일정한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일 뿐이다. =====물의 신비를 푼 6각수 이론=====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물분자는 두 개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두 쌍의 전자가 정사면체의 꼭지점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4개의 수소결합이 가능하다. 수소결합의 세기는 수소결합을 하는 3개의 원자간의 각도가 매우 중요하다. 3개의 원자가 일직선으로 배열되었을 때 수소결합의 세기는 가장 세다. 이를 토대로 물의 모형을 조립해보면 물분자가 5개 혹은 6개가 수소결합으로 연결될 때 가장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무식 박사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도 물이 상온에서 5개의 물분자가 5각형 고리 구조(5각수)와 그리고 6개의 물분자가 6각형 고리 구조(6각수)를 이루는 모습이 혼합되어 있는 구조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H-O-H의 각도는 일반적으로 104.5°이지만, 전기분해, 원적외선, 자석, 토션파 등에 의해 이 각도는 조금씩 변할 수 있으며, 이 각도의 변화에 따라 물의 구조(5각수, 6각수)가 달라지는 것이다. 보통 물은 5각수와 6각수가 혼합 상태로 존재하는데, 저온일수록 6각수의 비율이 높아져서 10℃에는 22%, 0℃에서는 26%, 그리고 과냉각 상태인 영하 40℃에서는 거의 100%가 6각수가 된다고 한다. 과냉각 상태의 물은 영하에서도 얼지 않는 물을 말한다. 과냉각 상태의 물은 매우 불안정해서 아주 작은 충격에도 급작스럽게 얼어버린다. 물이 수소결합에 의해서 5각수와 6각수의 혼합 상태로 존재한다고 볼 때, 물이 보여주는 이상한 성질들이 설명될 수 있다. 물이 5각수일 때는 분자량이 (H2O)5=90, 6각수일 때는 분자량이 (H2O)6=108로, 큰 분자량을 지닌 존재로 활동하는 것이다.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이 매우 높은 이유는 바로 물분자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소결합에 의해서 5각수나 6각수와 같이 큰 분자로서 활동하기 때문이다. 물의 비열과 표면장력이 매우 높은 이유도 물의 강한 수소결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물의 밀도가 4℃에서 최대가 되는 이유도 역시 설명할 수 있다. 6각수가 5각수보다 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밀도가 낮은 상태이다. 저온이 될수록 6각수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밀도가 낮고, 어느 정도 온도(4℃)까지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각수의 비율이 높아져서 밀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4℃가 넘어가면 물분자간의 에너지가 높아져서 분자간 거리가 커지기 때문에 밀도는 다시 낮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물을 5각수와 6각수와의 혼합 구조로 생각할 때, 물이 보여주는 이상한 성질들이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엔트로피와 6각수의 평형====== 앞에서 우리는 물이 다른 산소족의 수소화합물인 H2S, H2Se, H2Te에 비해 어는점과 끓는점이 매우 높은 이유가 바로 이 물의 수소결합에 의해서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물이 전체적으로 모두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은 훨씬 더 높아야 한다. (물의 수소결합의 에너지가 상온에서의 열에너지에 의해 비해서 매우 강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물이 0℃에서 얼고, 100℃에서 끓는 것은 물과 물 사이의 수소결합이 어느 정도 끊어져서 적당한 크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물은 0℃ 근처에서는 약 10% 그리고 100℃ 근처에서는 약 20% 정도가 수소결합이 끊어져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물이 5각수와 6각수를 이루고 있지만 물이 4개의 수소결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각 물분자는 3차원적으로 더 많은 수소결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물분자들이 3차원적으로 서로 연결된다면 물은 전체가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얼음이 전체적으로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에, 물은 수소결합이 어느 정도 끊어져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그렇게 물이 전체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6각수 이론에서처럼 5개 혹은 6개 물분자의 중합체인 5각수와 6각수를 이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연하게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는 것 같다. 필자는 그 이유를 바로 물의 엔트로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엔트로피는 무질서한 정도를 의미한다. 우주의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열역학 제2법칙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정렬되기보다는 무질서한 상태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물에 잉크를 떨어뜨렸을 때 잉크가 퍼져나가지만 다시 모여 정렬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만약 잉크가 퍼져나가는 것을 억제해서 모으려면 에너지를 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분자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1.4kcal/mol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이 수소결합에 의해서 한없이 얽히는 것과 물분자들이 서로 퍼져나가려는 엔트로피의 법칙은 충돌한다.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서로 타협해야 하는 것이다. 그 선이 바로 물이 5각형 고리와 6각형 고리를 이루는 경계선이다. 수소결합에 의해서 물이 정렬되지만 그 힘은 단지 물을 5개나 6개 정도를 모을 정도의 힘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이 4각형의 고리를 이루기에는 수소결합이 너무 세고, 7각형의 고리를 만들기에는 수소결합이 너무 약한 것이다. =======아직도 남아 있는 수수께끼======= 얼음이나 눈의 표면은 매우 미끄럽다. 얼음 이외에는 어떤 물질도 고체 상태를 유지하면서 표면에서 물질들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경우가 없다. 얼음은 밀도가 물보다 작기 때문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면 고체에서 액체로 변한다. 그러나 이론적인 계산에 따르면 얼음이 물로 녹기 위해서는 130기압의 압력을 가해도 녹는점이 고작 1℃ 정도 하강할 뿐이다. 따라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이유가 체중에 의해서 스케이트 날 밑에서 압력이 높아져 일부 얼음이 녹아 물로 변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그리 과학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없다. 얼음의 표면 구조는 얼음 자체의 특수한 구조적인 성질 때문에 압력과 상관없이 극히 미량이 항상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는 가정을 하기 전에는 얼음의 표면이 미끄러운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과학적인 실험 결과는 없다. 물은 강력한 수소결합에도 불구하고 점도가 매우 낮고 유동성이 뛰어나다. 특히 식물의 물관을 통하여 흐르는 물은 극저온의 액체 헬륨에서나 볼 수 있는 초유동성을 지니고 있다고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다. 식물의 물관은 세포로서의 생물학적 기능은 전혀 없고 단지 셀룰로우스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구조이지만 물과 수소결합을 잘 할 수 있다. 흔히 물관을 따라 물이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이유를 식물의 뿌리압, 모세관 현상, 증산 현상 등으로 설명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과학적으로는 올바른 견해가 아니다. 수십 미터에 달하는 나무꼭대기까지 물이 올라가기에는 뿌리압은 너무 약하고, 모세관 현상은 수막이 형성되어 공기층과 접하고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압력이다. 또한 이른 봄 나뭇가지에 잎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물이 나무꼭대기로 상승하는 것을 볼 때, 물의 증산 작용 때문에 물이 상승한다고 볼 수도 없다. 어쨌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식물의 물관을 흐르는 물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유동성을 갖고 있고, 그 초유동성 때문에 물이 수십 미터에 달하는 나무꼭대기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 10조가 넘는 세포가 있다. 이렇게 많은 모든 세포에 주먹만한 심장이 피를 공급한다. 약 20초 만에 피가 온몸의 혈관을 돌아서 10조가 넘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오는 것이다. 우리 몸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지구를 4바퀴나 돌 만큼 긴 거리가 된다. 이 전체 혈관을 20초 만에 다 돌기위해서 18만 파운드의 기압이 필요하다고 계산한 학자도 있다. 주먹만한 심장이 그런 힘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면 피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20여 초 만에 돌아올 수 있는 이유도 단순히 심장의 펌프 작용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혈관 자체의 수축력과 그 속을 흐르는 물의 특수한 성질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초저온에서 존재하는 액체 헬륨은 초유동성을 갖고 있어서 어떤 표면이라도 한없이 따라서 올라가며,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상전이’ 영역에서 비열이 매우 높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여태까지 보아온 물의 설명할 수 없는 특성과 매우 비슷하다. 현재의 과학에서는 초저온에서 뿐만 아니라 상온에서도 초유동성을 보이는 초전도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바로 물은 상온에 존재하는 초전도체와 같은 속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물의 영역은 현재의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물이 갖고 있는 신비한 영역은 한이 없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동종요법과 같이 물에 물질의 정보가 기억되는 부분도 과학적으로 아직 완전히 규명이 되지 않았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은 무조건 비과학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과학계에는 종종 있다. 그러나 필자는 존재하는 현상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면 비과학적이 아니라 초과학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과학의 수준이 미약해서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들을 탐구함으로써 과학은 그 지평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세포가 어는 온도======== 수용액이 몇 도에서 어는가를 알려면 용액 속에 온도계를 넣어 측정하면 된다. 그러나 세포처럼 작은 경우는 물이 얼 때 내놓는 용해열(80kcal/mol)을 측정하여 용해열이 방출되는 온도를 조사하여 측정한다. 이런 방법으로 세포 내의 어는점을 조사한 결과 영하 10℃와 영하 80℃에서 어는 두 종류의 물이 관찰되었다. 앞에서 설명한 단백질을 둘러싸고 있는 물에서 보았듯이 결국 영하 80℃에서 어는 물은 세포 내의 단백질 및 생체 고분자에 결합해 있는 물이고, 영하 10℃에서 어는 물은 세포질의 나머지 물이다. 세포 내부의 물뿐 아니라 세포 외부의 물도 어는점이 매우 내려갈 수 있다. 두 장의 유리판을 물 속에서 밀착시켰을 때, 유리면에 평행한 방향으로 판을 움직이기는 쉬워도 판을 떼어내려면 매우 큰 힘을 필요로 한다. 이 틈 사이의 물은 보통 물과는 매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보통의 물보다 증발하기 어렵고 점도도 크다. 이 틈이 멀어지면 판 사이의 물이 갖는 특이성은 없어진다. 이 틈 사이의 물은 얼기가 어렵다. 유리판의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어는점은 차츰 내려가서, 0.001㎜(1㎛) 간격에서는 증류수인데도 영하 100℃에서도 얼지 않는다. 유리면은 극성을 갖고 있어서 물분자를 세게 당길 수 있다. 그래서 물분자가 일정한 배열로 유리면을 덮는 것이다. 생명체는 무수히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좁은 틈 사이가 많이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틈 사이가 체액으로 채워져 있다. 이런 틈 사이의 체액 역시 마찬가지로 구조화되어 얼기 어려운 상태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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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기 구조와 발기의 메카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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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二十三章 蠢動含靈 皆有佛性 (제23장 준동함영 개유불성) 蠢動含靈(준동함영)이 皆有佛性(개유불성)하니 靈空(영공)의 靈力(영력)은 化成靈素(화성영소)하고, 靈素(영소)는 化成色素(화성색소)하고, 色素(색소)는 化成核素(화성핵소)하니, 地上與水中之萬物(지상여수중지만물)은 色素中核素(색소중핵소)를 含有(함유)하면 則化生焉(즉화생언)하니라.  核素(핵소)는 靈素中(영소중)에 靈能化(영능화)하면 是謂核素(시위색소)니 諸神之要(제신지요)며 生物之本也(생물지본야)니라. 諸天生物(제천생물)은  靈素中靈力(영소중영력)과 色素(색소)의 合成之物(합성지물)이나 生後에 吸收力(흡수력)이 弱化(약화)하면 則色素(즉색소)는 枯渴(고갈)하고, 靈力(영력)은 減退(감퇴)하야 諸氣諸神(제기제신)이 靈空(영공)에 還元(환원)하니, 形物(형물)은 灰盡(회진)하고 靈素(영소)는 返其本(반기본)하니라. 若能見性者中(약능견성자중)에 靈力(영력)이 極强(극강)하면 則不散(즉불산)하며, 不衰(불쇠)하며, 不渴(불갈)하야 不生不滅(불생불멸)하니 其福盡墮落乎(기복진타락호)아?  至是(지시)하얀 永生極樂(영생극락)하며, 仙遊天園(선유천원)하나니라. 蜉蝣之靈(부유지영)은  靈力(영력)이 極微(극미)하나 其心(기심)이 自强不息(자강불식)하야 生死(생사)에 千變萬化(천변만화)하나니, 靈神(영신)이 天地精氣(천지정기)로 全勝進化(전승진화)하면 則千萬年之後(즉천만년지후)에는 靈物(영물)로 化(화)하야 還道人生(환도인생)하리라. 是以(시이)로 修心三生(수심삼생)하나니, 初生修心(초생수심)하면 則淸心還性(즉청심환성)하고, 再生修心(재성수심)하면 則慧心明性(즉혜심명성)하고, 三生修心(삼생수심)하면 則明心見性(즉명심견성)하야 終能成佛者(종능성불자) 有之(유지)하며, 羽化而登仙者(우화이등선자) 有之(유지)하리니 極大化(극대화)하면 如此(여차)하나니라. 靈力(영력)이 極强極大(극강극대)하면 雖與天地爲一之佛(수여천지위일지불)이라도 散化(산화)하면 則其中(즉기중)에 繼承累敗(계승루패)하며, 福盡墮落(복진타락)하야 極大者(극대자)도 極小以變(극소이변)하야 千萬年之後(천만년지후)에는 返其本(반기본)하야 終得蜉蝣之身(종득부유지신)하리니 故(고)로 心他者(심타자)는 靈神之能妙也(영신지능묘야)니라. 此--無形而形之(차--무형이형지)하니 變化莫測(변화막측)하며, 無氣而氣之(무기이기지)하니 萬能之要(만능지요)며 千變萬化之本也(천변만화지본야)오, 無能而能之(무능이능지)하니 是以(시이)로 心統天地(심통천지)하나니라. 一例而言則(일예이언즉) 以前生之惡業(이전생지악업)으로 代罪(대죄)하는 業報(업보)로 接凶氣之靈(접흉기지영)이 傾入蛇胎(경입사태)하야 靈能(영능)(是(시)는 前生之靈能(전생지영능)) 化蛇而神妙(화사이신묘)(是(시)는 今生之神妙(금생지신묘)) 者(자)를 曰蛇心(왈사심)이오, 哀惜(애석)하게 化現不能(화현불능)하야 以淸明之賢靈(이청명지현영)이 誤入麟胎(오입인태)하야 靈能化麟而神妙者(영능화인신묘자)를 曰麟心(왈인심)이니라. 麟心(인심)은 雖曰仁賢之心(수왈인현지심)이나 從其形而心不能者(종기형이심불능자)는 麒麟之心(기린지심)이니 空白多年後(공백다년후)에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則仁人君子也(즉인인군자야)니라. 然(연)이나 大覺成佛(대각성불)은 初生時(초생시)에는 不能(불능)하고, 三生而後(삼생이후)에야 成佛(성불)하리니 其成佛之難(기성불지난)이 至於如此(지어여차)하나니라.  靈入鶴胞(영입학포)하야 靈能化鶴而神妙者(영능화학이신묘자)를 曰鶴心(왈학심)이라 하나니, 其母(기모)--養子本性而子能生心(양자본성이자능생심)하니  能覺母心而化心者(능각모심이화심자)라.  故(고)로 雖測者(수측자)는 靈重(영중)이나 而慧能者(이혜능자)는 能知(능지)요, 難明者(난명자)는 靈度(영도)나 而慧能者(이혜능자)는 能量(능량)하니라. 靈道(영도)는 人間(인간)에 三十六度均等(삼십육도균등)하고, 其以下(기이하)는 愚者(우자)요,  其以上(기이상)은 賢明者(현명자)며, 達干三百度(달간삼백도)하면 則大聖者也(즉대성자야)니라. 地球公轉(지구공전) 三百六十度分野運局(삼백육십도분야운국)에 三十六度以上(삼십육도이상)은 賢人也(현인야)오, 七十二度以上(칠십이도이상)은 神聖也(신성야)라. 其源(기원)은 天地五行之精(천지오행지정)이 七十二局(칠십이국)으로 分野(분야)하야 水局分野(수국분야)에 老子(노자)요, 木局分野(목국분야)에 孔子(공자)요, 火局分野(화구분야)에 耶蘇(야소)요, 金局分野(금국분야)에 世尊(세존)이니라.   以此推之(이차추지)면 萬種心源(만종심원)이 永生不滅之道(영생불멸지도야)니라. 故(고)로 慧明(혜명)한 靈物(영물)은 各修其道(각수기도)하니 富貴貧賤(부귀빈천)은 是自得之綠(시자득지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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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2006-01-13 17:54]   소금 시장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 소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지난 99년 전체 소금 시장의 4%에 불과하던 기능성 소금은 지난해 전체 시장 중 약 10%에 해당하는 200억원 규모로 커졌다. 가정 조리용 시장에서 기능성 소금의 비중은 26%에 이른다. 기능성 소금 시장이 커지면서 영세업체 위주로 생산되던 기능성 소금 시장에 대형 식품업체가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CJ㈜는 최근 염화나트륨 함량이 일반 정제염 대비 40%가량 낮은 저염 소금 ‘백설 팬솔트’를 출시했다. 대상도 이달 말 저염 소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금에는 천일염, 꽃소금, 맛소금, 구운소금, 죽염, 미네랄 소금 등의 종류가 있다. 소금은 천일염의 불순물을 정제해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98%인 소금으로 짠맛이 강하고 미네랄 성분을 미량 함유한 것이 특징. 구운소금은 천일염을 800도 이상에서 구워낸 소금이고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에 넣고 황토로 막아 900도의 고온에서 여러 번 굽는다. 미네랄 소금은 해수의 미네랄이 남아있도록 정제, 미네랄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다. 이중 구운소금, 죽염, 미네랄 소금, 저염 소금 등이 기능성 소금에 해당한다. 시중에 출시된 기능성 소금으로는 CJ의 팬솔트, 자염, 허브맛 솔트, 대상의 구운 녹차소금, 구운 함초소금. 해표의 해조 고칼슘 소금, 구운소금, 샘표의 샘소금 등이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에 저염 소금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저염 소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더 많은 업체들이 저염 소금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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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四章 禪法은 成佛之道 (제14장 선법은 성불지도) 禪法(선법)은 成佛之道也(성불지도야)니 此有立禪法(차유립선법)하며, 有坐禪法(유좌선법)하며, 有臥禪法(유와선법)하니라. 以此之法(이차지법)으로 有自然而成佛者(유자연이성불자)하며, 有敎化而成佛者(유교화이성불자)하며, 又今生(우금생)에 至誠祈禱(지성기도)하야 毫無邪心(호무사심)하면 則精神統一(즉정신통일)하야 初見性(초견성)하고, 來生(래생)에 禪覺成佛(선각성불)하니 此(차)는 困而成佛者也(곤이성불자야)니라. 以苦行(이고행)으로 作福(작복)하야 到彼岸(도피안)하고, 以忍辱(이인욕)으로 修德(수덕)하야 到彼淨土(도피정토)하니 是 曰摩訶般若(시 왈마하반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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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의/중/요/성=
    1. 대/화/의/중/요/성 대화는 알고있는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다듬어 만드는 예술품과 같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씨에 따라서 상대의 반응이 달라지며 이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인격과 성품을 알 수 있게 되지요. 2. 대/화/의/3/요/소 - 정중한 태도 - 정확한 전달 - 성의있는 경청 3. 경/청/하/기 * 경청이란? - 책임있게 상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 생각이나 기분을 상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느끼는 것 - 상대를 정면으로 보고 시선을 자주 마주치면서, - 손이나 다리를 꼬지않고 상체를 10도 정도 숙이며 메모하며 듣는 적극적인 자세 - 복창하면서 적절한 질문을 섞어가며, - 동감의 표현을 하고, 모르는 것은 정중히 물어본다. - 상대의 입장에서 듣는 마음의 자세와 대화에 알맞은 표정을 짓는다. 4. 말/하/기/의/기/본/자/세 - 표정 : 부드러운 시선과 밝은 미소 - 자세 : 등을 똑바로 펴고 - 동작 : 지나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제스츄어 - 어조 : 정확한 발음과 상냥하게 - 말씨 :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명료 , 간단하게 - 목소리 : 적당한 크기와 속도, Tone을 약간 높이고, 강조할 때는 액센트를 준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세치의 혀가 다섯자의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속담은 대화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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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핵은 십이장부의 십이색소(十二色素)로 화성한다. 간(肝)은 목장부(木臟腑)라 청색소(靑色素)다. 제일 신비색소는 을묘년 묘월 묘일 묘시(乙卯年 卯月(二月) 卯日 卯時)로 동방목신의 최고신비(最高神秘)다. 을묘년(乙卯年)은 육십일년에 한번이다. 제이 신비색소는 묘년 묘월 묘일 묘시오, 묘년(卯年)은 십이년에 한번이다. 제삼은 묘월 묘일(卯日卯時)이나 색소 흡수는 제일법(第一法)이라야 암치료하는 신비색소(神秘色素)이다. 제이도 암치료(癌治療)하는 신비색소이나 다소 차이는 있다. 제삼은 일생 건강법(一生健康法)이니 무병장수하고 만병예방하므로 일생의 암병(癌病)은 안심한다. 일반 색소 흡수법은 아침 인시(寅時)다. 새벽 세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묘시(卯時)다. 인묘(寅卯)는 동일한 청색소나 인(寅)은 인해(寅亥)가 합하니 청중흑(靑中黑)이다.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하니 청중적(靑中赤)이다.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이라, 인시(寅時)에 지구에 만물은 양기발동하나니 새벽에 생기전성시(生氣全盛時)다. 그 시간의 내외간 방사(內外間 房事)는 병과 수(壽)를 던다. 신기왕(神氣旺)하면 간기(肝氣)를 돕고 간기(肝氣) 왕(旺)하면 심기(心氣)를 돕나니 심장병에 가장 신비하다. 황색소의 신비색소와 백색소의 신비색소는 청색소의 신비색소와 상통한다. 청색소의 신비색소는 한국은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의 바다요, 청색소의 모(母)는 흑색소니 청색주기(靑色主氣)는 성(性)이오, 흑색소의 주기(主氣)는 정기(精氣)니 즉생기(則生氣)다. 청색에 백색주기(白色主氣)가 왕성하면 경목(硬木)이니 백간목(白檀木)과 무푸레와 참나무요, 청색에 황기(黃氣)가 범하면 좋은 목재이오, 적기(赤氣)가 범하면 사기(邪氣)가 범하지 못하는 나무니 정목(楨木) 등이다. 오색소를 흡수하니 신비색소 중의 생기이다. 아침 세 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일곱시 반 까지 묘시(卯時)이다. 인시와 묘시에 지구의 생기인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를 흡수하면 성력(性力)의 주기(主氣)인 신비색소이다.
    인산학신암론
  • ※수심견성(修心見性)은 심자(心者)는 천부지능(天賦之能)이니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주(主)요, 오신의 왕(五神之王)이다. 심기가 쇠하면 오장의 기(氣)가 상극상충(相剋相冲)하여 제일 허약한 장부에 병들고 오장의 기(氣)가 왕성(旺盛)하면 상생상합(相生相合)하여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다. 오장에 오색소(五色素)가 극히 왕성하면 조명색소(照明色素)요, 조명색소의 주(主)는 흑색소다. 흑색소는 수성(水性)이니 수성은 수정(水精)의 근몬이고 수정(水精)은 청명(淸明)의 근본이고 청명은 조명(照明)의 근본이다. 적색소(赤色素)는 화성(火性)이니 화성(火性)은 화광(火光)의 근본이고 화광은 화신의 근본(化神之本)이고 화신은 신명의 근본(神明之本)이고 신명(神明)은 조명의 근본(照明之本)이다. 마음을 닦는데 있어 마(修心之魔)는 탐욕하는 마음(貪慾之心)과 색을 탐하는 마음(貪色之心)과 애착하는 마음(愛着之心)과 해롭히고자 하는 마음(害物之心)과 번뇌하는 마음(煩惱之心)과 망상하는 마음(妄想之心)이다. 성(性)은 청색소(靑色素)니 목성(木性)이고 흑색소(黑色素)는 수성(水性)이고 적색소(赤色素)는 화성(火性)이다. 토기(土氣)가 극강하면 토색(土色)은 황명(黃明)하니 영명자(靈明者)이다. 우주에 최명자(最明者)는 영명색소(靈明色素)다. 금기(金氣)가 극강하면 금색백명(金色白明)하니 기명자(氣明者)라 우주의 영명색소(靈明色素)를 보조한다. 수기(水氣), 수정(水精)의 기(水精之氣)와 화광의 기(火光之氣)와 황명의 기(黃明之氣)가 뇌(腦)의 주된 기(氣)로 화하면 총명하여 한 번 보면 즉시 기억한다.(一覽輒記). 수정지조(水精之照)와 화광지기(火光之氣)와 황명지기(黃明之氣)는 햇수가 오래되면 변하니(年高則變) 수정지기(水精之氣)가 허(虛)하면 조불능(照不能)하고 화광지기(火光之氣)가 쇠(衰)하면 기불능(記不能)하고 황명지기(黃明之氣)가 쇠하면 기불능(記不能)하다. 수정지조(水精之照)와 화광지기(火光之氣)와 황명지기(黃明之氣)로 환도인생한 사람은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하나를 배우면 백을 아니(聞一知十聞一知百)하니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이다. 공자는 불가(佛家)의 대선사(大禪師)와 동등하다. 그러나 대선사(大禪師)는 하늘은 움직이지 않고 땅이 움직인다는 것(天靜地動)과 하늘도 둥글고 땅도 둥글다는 것(天圓地圓)을 알았고 대유(大儒)는 몰랐다.
    인산학대도론
  • 第5章 小星界의 月星(제5장 소성계의 월성) 小星界(소성계)의 月星(월성)은 最近地球(최근지구)하니, 自轉(자전)은 地球(지구)를 偏從(편종)하야 三百六十度回轉(삼백육십도회전)하며, 公轉(공전)은 反於地球(반어지구)하야 七十二度(칠십이도)로 北方(북방) 百八十日(백팔십일)하고 南方(남방) 百八十日(백팔십일)하나니라. 故(고)로 寒熱(한열)이 不均(불균)하야 軌道不適(궤도불과)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4章   太陰太陽星과 地球(제4장 태음태양성과 지구) 宇宙水星中(우주수성중)에 地下太陰星(지하태음성)이 最大(최대)하고, 火星中(화성중)에는 太陽星(태양성)이 最大(최대)하니라. 太陽(태양)은 上之中也(상지중야)오, 地球(지구)는 中之中也(중지중야)오, 太陰(태음)은 下之中也(하지중야)니라. 太陽星(태양성)은 地球(지구)와의 距離(거리)가 一百八十二度半(일백팔십이도반)이오, 太陰星(태음성)도 是亦一百八十二度半(시역일백팔십이도반)이니라. 故(고)로 地球一度(지구일도)의 里數(리수)는 三百六十里(삼백육십리)요, 其周圍(기주위)는 十二萬九千六百里(십이만구천육백리)니라. 天(천)의 一度(일도)의 里數(리수)는 三兆六千億里(삼조육천억리)요, 地球(지구)와 太陽(태양)의 距離(거리)는 三億七千四百萬里(삼억칠천사백만리)니라. 太陽(태양)은 極熱火球體(극열화구체)라, 神氣統天(신기통천)하고, 太陰(태음)은 極冷水氣體(극냉수기체)라, 精氣統天(정기통천)하나니라. 太陽(태양)은 在上(재상)하고, 太陰(태음)은 在下(재하)하며, 地球(지구)는 在其中(재기중)하니라. 故(고)로 地球(지구)는 下有冷氣(하유냉기)하니, 外廓(외곽)이 冷却(냉각)하야 地中極熱火球(지중극열화구)의 膨脹(팽창)을 防止(방지)하고, 上有高熱(상유고열)하니 地中極熱(지중극열)과 上台(상태)하야 極冷(극냉)과 上衝(상충)하며 相剋(상극)하나니라. 故(고)로 地球自動(지구자동)하야 自回轉(자회전)하며, 四時公轉(사시공전)하야 三百六十度(삼백육심도)를 方行(방행)하나니라. 太陽星(태양성)과 太陰星(태음성)의 距離(거리)는 七億四千七百二十五萬里(칠억사천칠백이십오만리)요, 地球(지구)는 在其中(재기중)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태모는 수면 중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태아의 인체를 완성♡♡ 태모(胎母)는 수면 중에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인체를 완성하니 인시에 통(通)하는 오행(五行)의 주기(主氣)와 오색(五色)의 주성분(主性分)이 생기와 합하면 기(氣)가 강하여지나니 생기 색소며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와 생기색소를 호흡하는 법은 앉을 때 목, 척추, 허리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목, 척추, 요추(腰椎) 교정법이오. 어깨, 가슴 그리고 단전(丹田)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양어깨와 팔에 주력하라. 사지 늑골 교정법이다. 힘은 강하면 생기니 건강하고, 약하면 사기(死氣)니 병마이다. 병마는 일생을 불행하게 한다.   좌우(左右)는 인묘지기(寅卯之氣)를 즉통(則通)하는 조직(組織)이라. 간(肝)의 성(性)과 폐(肺)의 기(氣)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주기(主氣)요 만종 성(萬種性)과 만종 기(萬種氣)의 주(主)다.   신(神)의 정(精)과 심(心)의 신(神)은 오장육부의 주신(主神)이오 만종 정(萬種精)과 만종 신(萬種神)의 주(主)이다.   중앙 비(脾)의 영(靈)은 만신(萬神)의 주재(主宰)다. 그리하여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폐, 간, 심(心), 신(腎), 위(胃)의 강도(强度)가 정상(正常)이어서 무병건강하고 초월하면 신술(神術)에 이르고 신(神)을 초월하면 신선(神仙)이니 불로장생하는 초인간(超人間)이라 하늘과 하나가 된다(如天爲一).   명승지(名勝地)에 휴양지(休養地)를 세우고 식사는 양생 식품으로 하다. 맛을 내는 소금은 죽염에 단맛을 약간 가미하고 무와 배추는 심을 때에 유황 가루를 평당 2홉(合)씩 흩치고 비료를 주고 심으면 땅의 병균을 멸종하고 지령(地靈)과 수정(水精)과 유황성(硫黃性)이 합성하여 양생 채소가 된다.   부식물인 고구마와 감자도 채소와 같이 하여 병균을 소멸시켜 식용으로 한다. 마늘, 파, 고추, 그리고 양파는 살충하는 성분이 강하여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양생식품으로 제조한 식사를 하면 만병은 자연 해소되니 일생 건강은 자연 안심이다. 양생식품에서 김치는 양생 무와 배추로 만들고 생강, 마늘, 고추를 양념으로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죽염으로 제조하여 복용하도록 하라.   명산의 명천(名泉)은 황토지령(黃土之靈)으로 화하는 감로(甘露)와 청수지정(淸水之精)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감로정을 천분의 일 함유하니 바로 야반 자정(밤 12시 정각)에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 식사때 반찬으로 먹는다.   정신이 명랑하고 심신이 상쾌하고 이목이 총명하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식사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b>“토성분자 합성”</b>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b>토혈(土穴)</b>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b>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b>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b>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b>   다시 말하면 <b>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b>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b> 하루가 급하다.</b>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토성분자 합성”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토혈(土穴)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 다시 말하면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다.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우주의 수중기류(水中氣流)는 공기(空氣)니 산소(酸素)의 합성체(合成體)라 색소로 화한 화중기류(火中氣流)는 전류(電流)니 질소(質素)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공간에 가득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색소와 분자를 호흡으로 흡인하는 지구 영력(靈力)의 차이로 대성대현(大聖大賢)과 영웅호걸이 될 수 있다.  이 영력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질적 변화는 불가사의하다.  석가세존과 성자의 제세안민과 영웅호걸의 파란만장함은 예측하기 지극히 어렵다. 양성분자다. 음성분자다. 
    인산학신암론
  • 이미지 ⊙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
    오핵단  완성 핵약(核藥)  오핵단 가루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