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황'(으)로 총 2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유황오리는 서해안 갯벌에서 2년이상 키워야 하는 데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아니면 직접 키우시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사 인데 유황오리 들어간 처방을 써야 할 곳이 있어서요 친한 친구 어머님인데 신장병이 심해서 그럽니다... 그럼^^ handrbon@hanmail.net이나 handrbon@hot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유황오리 행사기간 마감 안내[수정]
    이번 도해 한의원의 유황오리 할인 행사가 9월 30일로 마감됨을 알려드립니다. 행사 기간동안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월 1일부터는 정상가로 판매가 되며, 10월 둘째주부터는 온라인 결재가 가능하오니 좀더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유황오리와 오리뇌수의 관계?
    유황오리와 오리뇌수의 관계? 유황오리와 오리뇌수의 관계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오리는 독극물을 해독하기 위해서 오리 뇌에서 강력한 해독물질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서 유황속에는 독성과 순수한 유황정의 약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유황을 먹은 오리는 살기위해서 유황독을 제독할 수 있는 해독제를 뇌로부터 분비합니다. 결국 오리의 몸은 유황의 독성을 제독하고 유황의 약성(유황정)은 몸(간)에 저장합니다. 차츰 유황오리로 변하고 있는 거죠. 다시 말해서 유황의 약성은 오리 뇌에서 해독되어 간에 저장됩니다. 뇌는 해독물질을 분비하고 약성이 저장되는 곳은 간입니다. 물론 오리 체내어디라도 유황의 약성이 다 미치지만 핵심을 이야기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삼보주사를 만들 때 오리 머리를 사용합니다. 그럼 유황오리머리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일반오리머리를 사용할까요? 삼보주사는 오리뇌수속의 해독제를 이용방법이니 일반오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유황오리의 경우 간뿐만 아니라 뇌 또한 일반오리에 비해 그 크기가 크다고 합니다.그러면 유황오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을까요???  오늘 사무실에서 유황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야기 중에 “유황의 약성은 뇌 속에 저장되는지 아니면 어디에 저장되는지?” 의문점이 나와서 주원장님 유원장님과 함께 이야기한 내용을 올려봅니다.이상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한지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대구 양희석 박사 친구분.유황오리
    五. 87. 2. 1. [33:46] 유황오리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四十四.91. 3.1 A [45:00] 감로수 원리, 땅의 진기를 재생하는 유황, 사리간장, 침, 뜸은 하면 되거든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九 영력 a [13:58] 영력증가, 공해 토성분자 영력감수되는 오늘 현실, 유황농법, 신의가호가 물러가는거라, 공포천지, 총각시절 독립 늙어서 독립, 기반이 이뤄진 후 완성 성불, 신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 내가 유황을 말하는 이유는 현실을 구하는데 유황을 꼭 필요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유황은 불덩어리인데, 그놈은 천연적인 불로 이뤄진 광석물이라. 돌은 돌인데 불 곁에 가면 불이 붙어 버려요. 그건 전체 불덩어리나 돌멩이라. 그러나 가스하고는 달라요. 가스는 인간이 법제(法製)해 먹고 장생술을 얻기는 힘들어도 유황은 돼요. 힘들어서 그러지 안되는 건 아니라. 그래서 작년도에 개량종에다가 유황을 오래 멕여 가지고 6개월 이상 된 놈은 약으로 실험하니 많은 기적이 오는데 그렇지 않은 건 기적이 잘 오질 않아요. 그래서 유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유황은 화공약품에 많은 거라. 돈을 안 주고 살 순 없으나 돈이 적어도 살 수 있는 건 유황이라. 산삼 녹용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 건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주고도 구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유황에, 유황은 순 보양제(補陽劑)인데 보양제이나, 보양제이면서 보기(補氣)엔 약해. 기운 돋우는 기(氣)는 약해요. 보양은 빨라도 기는 약해요. 그래서 그 기의 보조를 뭘로 하느냐? 녹용은 보혈(補血) 보기(補氣) 하지만 너무 비싸고. 우리 어려운 동족에?? 이용가치는 있어도 재정상 어렵고, 인삼은 많이 우리 땅에서 지금 생산되니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삼으로 보음(補陰) 보기(補氣)시키고 유황으로 순보양(純補陽)을 시키는데, 이걸 내가 실험해서 기적이 많이 오니까 내 힘으론, 작년도에 힘, 모자라는 힘으로 유황을 인삼에다 멕일라니 내가 힘이 모자라.  그렇다면 이 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며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陽氣)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精力)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妙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을라니 어렵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효(效)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精力劑)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陽氣)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알을 먹으면 효(效) 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腰痛)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腎虛腰痛)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유황하고 인삼 3:1이요, 유황 서 근에 인삼 한 근을 넣고 그걸 보리밥에다 섞어서 오리를 멕인 후에 그걸 다 멕여서 잡아서 어린애들 멕여 보시오. 거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가? 그건 큰 돈도 안들어. 집오리 구할 수 없으면 닭을 사다가, 오리알을 사다가 깨우면 되는 거.10년을 앓는 사람이 3년 묵은 약쑥을 구할 수 없어 죽는다는거나 같애. 노력하면 돼.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런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내가 오리에다가 유황(硫黃)을 멕이라 했지마는 그거이 상당히 비법인데 이, 화신체를 도와주는 유황이 있는데 그 화신체의 가장 모체(母體)라고 볼 수 있는 유황, 기름을 도와주는 데 최고입니다. 기름을 도와줄 수 있는 유황을 그대로 먹으면 유황독이 원래 무서워요. 사람을 해쳐요. 그래서 그 유황을 오리에 멕이라 하는 건데. 그걸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부지런히, 한두 마리 멕이는 건 서울도 될 거요. 여러 마리 멕이면 위생문제로 걸려 들어가겠지. 그래서 멕여 가지고 잡아먹고, 또 길러 잡아먹고, 그걸 좀 하는 거이 유익한데. 그건 상당히 보양제고 해독제고 상당히 좋아요, 이런데 땅에다가 유황을 좀 많이 치면 땅속에 있는 모든 화공약 기운은 절로 해독되고 그러고 땅속에 있는 진기가 모르게 모르게 소생하게 되면 황토를 새로 갖다 붓는 거 하고 비슷해요. 황토의 힘이 생겨요. 그 유황은 황토의 힘을 낳기로 돼 있어요, 유황은 불이니까. 그래서 내가 이런 세상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젊어서 유황을 흩치고 농사지어 본 경험이 있어요. 확실히 앞으로 위기에는 필요하겠구나, 하는 거지. 그렇지만 선배들은 미국 사람 세상에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다, 이러고 모르는 말씀만 해요. 그래서 이 유황은 도시 우리한테 생명을 구해 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모를 심든지 오이 뭐, 수박 참외 다 그걸 흩치고 해야 제대로인데. 그거 상당히 앞으로 우리가 필요로 할 식품의 하나입니다. 그런 식품을 해야 되게 돼 있어요. 이 나락을 유황으로 키운 거, 이건 진짜 영양식품인데, 이걸 어떡하느냐? 내가 그 농사짓는 사람보고 이렇게 하면 이리 되니라 하는 거, 일러줄 때에 벼라는 건 왕겨가 있는데 왕겨는 뭐이냐? 자연공해 방어벽이다. 자연공해를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거다. 그래서 옛날 쌀은 그렇게 맛있고 차지다. 지금 쌀은 자연공해의 방어벽을 초과해서 인공으로 화공약을 너무 사용하니까 그 화공약이 어디 가느냐? 쌀겨에 들어가 있다 그거야. 왕겨를 넘어서 밑에 고운 겨에 들어가 있다. 그러면 고운 겨를 또 넘어서는 쌀에 들어가 있다. 우린 지금 쌀까지 공해가 침투한 쌀을 먹고 있는데, 그러면 그게 무슨 이유냐? 화공약을 흩치면 농약인데 파라치온 같은 독성을 흩쳐 놓으면 그거이 잎사구나 몸때기나 볏짚이, 그 볏짚이 조강분(糟糠粉)이라는 가루가 볏짚에 있어요. 볏짚을 곱게 폗아가지고 알콜을 가지고 엑기스를 뽑으면 거기 조강분이라는 가루가 나와요. 그놈의 가루가 전부 독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고 또 전분은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잎사구 터러구에서 흡수된 전분은 들어가서, 거 처음엔 청색소(靑色素)이기 때문에 파란 물이지만 그거이 이제 황색(黃色)을 띠게 되면 누런 불이 돼요. 그러고 완전히 커지면 백색(白色)인데, 그거이 이제 쌀인데. 그렇게 되는데 유황을 흩치면 청색이 황색으로 변할 때에 완전무결한 무공해색품이라. 이거이 영양식품이라, 보음(補陰) 보양(補陽)하는. 사람 뼈도 강해지고 힘줄도 강해지고 몸도 튼튼해지는 이런 건강식품인데. 이 유황을 조금 많이 쳐서 거름을, 비료를 많이 치면 썩어버리는데 썩느냐 안 썩느냐 내가 실험을 해 봤어요. 좀 너무 과히 치면 이놈이 잘 크진 못하나 썩진 않아요. 적당히 치면 아주 잘 커요. 거기다 비료를 잘하니까.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유황 사용을 늘 권할라고 하는 거고. 이 포도가 옛날 포도는 임질(淋疾)에도 쓴다. 또 임질에만 쓰는 거 아니라 성병(性病)엔 다 좋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들어요. 그래서 내가 포도나무 뿌리에 유황을 좀 양이 많도록 몇 됫박씩이 흩쳐놓고 땅파고 묻어놓고 거기다 비료도 넉넉히 묻어놓고 포도 알멩이 굵게 수확이 잘되게, 그렇게 해가지고 거 포도를 경험한 일이 있어요. 거 유황을 많이 치고 열었는데 그것만은 확실히 임질에도 좋고 성병에도 좋아요. 오줌소태 다 좋아요. 그걸 먹고서리 끝장, 먹고 안 좋은 사람이 없어요. 수수밭에다가 유황을 흩치고 찰수수가 있어요. 수수를 심어서 잘 가꾸니까 상당히 거름 잘하고 해서 잘 커요. 거기에는 뭐이냐? 닭의 똥거름하고 인분(人糞)이 최고의 약입니다. 그거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신비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그렇게 심어 가지고 그 수수를 두고 가을에 유황을 흩친 무 썰어 엿 달이는데, 아 그게 해수에 그렇게 신비해요. 지금도 거 더러 엿 맨들어 두고 써본 일 있어요. 상당히 좋아요, 좋은데. 그건 백개자 행인 생강 이런 거 모두 넣고 한 겁니다, 한건데. 그것말고 수수를 유황을 흩치고 심은 놈이 그 무하고 엿 달일 적에 그 백개자 행인은 볶아서 반드시 넣고 달이면 더 좋아요. 수수를, 찰수수가 있어요. 걸 유황을 많이 흩치고, 지금은 양계장 때문에 닭의 똥 구하기 쉽고 인분도 집어 버리니 구하기 쉬워요. 걸 흙에다 버무려서 말리우면 잘 말라요. 거 바싹 말리워 가지고 분말해서 흩쳐 가지고 그걸 농사지어 가지고 토성분자의 비밀을 합성시켜서 식품이 나오면 건 참으로 좋아요.  독극약의 원천으 이러하다. 형혹성에서 통하는 우주진은 유황독소이다. 태양화구에서 용액으로 화하여 지구에 오면 황토의 우주진은 토액에 합성하여 유황광석물로 화한다. 본성이 화성의 화기다. 그리하여 화기는 근본이고 화성은 본성이다. 그러한 유황을 완전 제독하면 형혹성의 약성과 지중화구의 우주진이 합성한 약성, 지상황토의 약성을 합성하면 선약이된다. …유황을 완전 법제하면 최고 보양제이다. 무병건강하고 장수한다. 내가 애들한테 이야기하면 나 아는 애들이 다른 데 가서 이야길 해서 더러 땅에다가 유황을 흩치고[뿌리고] 나락[벼]농사 하는 사람이 있어요. 건 밥도 맛있고 차지고 합니다. 아주 무공해 식품이야. 그래서 다른 데도, 저 강원도 에서도 누가 그렇게 하니 참 좋습니다 하고, 이건 선생님이 선전해야지 우리가 말하면 이웃에서 같이 농사하는 사람도 웃기만 하고 안 들어줍니다 해요. 그래서 그럼 내가 언젠가는 그건 일러줄거요 한 겁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단전호흡과 유황열무
    ◆천지정기(天地精氣)로 화해 탄생한 인간에 있어서 큰 보배는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이다. 늑골이 척추에 붙은 부분을 수골 ․ 명골이라 하는데 늑골 24개 중 왼쪽 12개가 수골이고 오른쪽 12개가 명골이다. 여자는 반대로 왼쪽이 명골, 오른쪽이 수골이다. 늑골은 오장의 진액과 오장의 신(神)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 토장부인 비장 ․ 위장을 위주하여 지기(地氣)로 화하는 토미(土味)를 감(甘)이라 하고 토취(土臭)를 향(香)이라 하고 향연(香煙)을 서기(瑞氣)라 한다. 고금의 대성 대현은 전세(前世)에 수심(修心)한 선공(禪功)으로 정신통일하고 대각견성(大覺見性)한 영물(靈物)이다. 또한 단전 호흡한 향연(香煙)으로 말미암아 서기(瑞氣)하는 것이다. 심(心)은 화(火)장부이다. 화기(火氣)는 적색이고 화명(火明)은 적색소이니 호흡으로 흡기하여 색소가 누적되면 극명(極明)에 달해 명중(明中)에서 신화(神化)하는데 이를 신명(神明)이라 한다. 신명은 우주 온갖 신과 상통(相通) 상합(相合)한다.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것이 신(神)이요, 이에 반해 편당부정(偏黨不正)한 것이 귀(鬼)이다. 신은 양명(陽明)하고 귀는 음암(陰暗)하니 후자는 유음지정(幽陰之精)이고 전자는 양명지신(陽明之神)이다. 심(心)은 신을 간직하니 심중에 자명하여 명심견성(明心見性)한다. 신(腎)은 정(精)을 간직하니 정은 뇌에 있다. 정은 수기(水氣)이니 극에 달하면 청명(淸明)하다. 명(明)은 곧 신명(神明)이다. 따라서 뇌에 정과 신이 통일 되어 대각견성한다. 심화(心火)는 광명하나 허욕에 따른 검은 구름이 광명을 가리면 곧 폐인이고 타락중생이니 바로 망상(妄想)의 소치이다. 유황은 전류 중에서 화하는 황색의 화기(火氣)이며 독이 있는 인성(燐性)으로서 광석물질이다. 반면에 공기 중에서 화하는 독 없는 인성은 최고의 보양제다. 유독한 인성이라도 완전히 제독하면 무독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은 십이장부에 토령(土靈) ․ 토기(土氣) ․ 토정(土精) ․ 토신(土神) ․ 토성(土性)을 늑골에서 합성하여 수골과 명골을 통해 척수(脊髓)에 전하여 상승시키므로 지령(地靈)을 종기(鐘氣)한 대성 대현은 전신으로부터 향취와 서기가 만공한다. 황색은 토기(土氣)로 화하고 황색소는 토정(土精)으로 화하고 황색분자는 토신(土神)으로 화하며 이 정기신은 결국 영(靈)으로 화한다. 단전호흡을 오래하면 토기(土氣)로 화한 영역이 극강해진다. 천기(天氣)로써 화한 상체를 상초(上焦)라 하니 상단(上壇)이요, 생기(生氣)로써 화한 중체를 중초(中焦)라 하니 중단이요, 지기(地氣)로써 화한 하체를 하초(下焦)라 하니 하단(下壇)이다. 인간은 영물이고 자연은 만물창조의 주인공이며 자연의 주인은 인간이다. 그러니 자연을 개발하여야 한다. 단전호흡법은 상단 ․ 중단 ․ 하단에 있는 모공(毛孔)의 호흡을 극도로 발달케 하는 것이다. 모공은 기공(氣孔)이니 자연의 통로로서 만기(萬氣)와 만신(萬神)이 왕래한다. 음기 , 양기와 십이신(十二神) , 십이기(十二氣)가 통하여 정 , 기 , 신이 통일되면 천지정기가 콧구멍과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황백금골(黃白金骨)인 인강골(靭鋼骨)을 이루는 연료가 골수에 통한다. 그 원료는 천상 태백성정(太白星精)을 응하여 화생한 토종 무이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인삼의 대용물이 되는데 그 법은 다음과 같다. 어린 열무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甘露精)이 화한 산삼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00푼에 감로정 36푼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청색소 100푼에 감로정 1리면 인삼으로 화생하고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이 합성되면 곧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그 열무를 백비탕(白沸湯;오래 끓인 물)에 데치되 자정수(子正水)로 하면 4배, 새벽 4시의 정화수(井華水)로 하면 3배, 일반수는 두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장복하면 무병장수하고 게다가 삼단호흡법에 능통하면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된다. 원래 감로수는 수정(水精)과 토령(土靈)과 화신(火神)과 금기(金氣)와 목성(木性)으로써 화한 것이고 열무는 오약초(五藥草;오장에 전부 약이 되는 약초)이며 오신초(五神草;5장의 신을 돕는 약초)이다. 그러나 열무가 자라게 되면 일반채소일 뿐이다. 토(土)는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이다. 오색(五色)영토(靈土) 중에서 제일가는 황토사질(黃土沙質) 한 평에 화공약품 유황가루 다섯 홉을 고루 뿌리고 비료를 적당히 뿌리면 중화된다. 그 뒤에 열무씨를 뿌리는데 생장 후 겉잎이 7엽으로 되면 식용으로 쓴다. 열무를 세 번 수확하면 유황가루를 다시 뿌려야 한다. 독성유황도 지기(地氣)로 화하면 어린 열무가 무독성 유황정(硫黃精)을 흡수하여 최고의 보양제가 되지만 커가며 지중의 독소를 흡수하게 되면 공간의 공해요소마저 흡수하므로 장복하면 독기의 해가 크다. 흙은 되도록 거름기운이 없는 생토가 더욱 좋다. 물을 오래 끓인 백비탕에는 태양광선을 따라 오는 온갖 유류(油類) 중에 식용유가 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구생물의 초목에 있는 유분(油分)과 곤충어별의 유분과 금수(禽獸)의 유분과 사람 몸의 유분은 모두 지중 유분의 수량에 앞선다. 사람 몸의 유분을 제외한 지상생물의 유분은 모두 식용유로 이용가능하다. 독성 유는 독을 제거 또는 중화시키면 된다. 백비탕 , 열무는 수중(水中)의 정기(精氣)와 화중(火中)의 신기(神氣)가 화한 토령(土靈)이 열무로 합성되어 이루어진 만병통치의 영약이다. 인시(寅時)에 샘물을 떠서 데치면 좋은 까닭은 다음과 같다. 인시는 동방청색소의 목기(木氣)가 전성할 때이니 생기(生氣)의 시간이다. 생수(生水)도 생기수(生氣水)이다. 백비탕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면 감로정의 힘으로 청색이 더욱 푸르게 된다. 이것을 장복하면 최고의 보양제가 된다. 일생의 불로장수를 맡은 색소는 백색소와 황색소로 화해진 분자이다.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수중 청색소와 감로정과 산삼분자와 황토에서 화하는 황금분자와 토종황밀 성분과 유황성분이 신의 비밀 속에서 합성하여 보양하니 시력이 발달하고 청각이 발달하며 기억력이 발달하여 총명한 재사가 된다. 유황은 다음의 원리로 이루어진다. 지구는 태양에서 우주진(宇宙塵)과 우주영양성분을 합성하여 분열된 물체로서 그 성분이 지중화구에 그대로 함유되어 있다. 이 지중화기가 황토에 숨어들어 수만 수억 년간을 화한 광석물이 곧 유황석이다. 황토사질에 유황가루를 뿌리면 황토중의 유황원료 보양제가 흡수된다. 그리고 유황은 유독해도 살충제이며 해독제인데, 어린 열무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성분은 지중수분을 따라 유황의 보양제만 흡수하며 독성을 흡수하게 되는데 어린 무는 독기가 과하면 죽는다. 자라면서 독성을 흡수하므로 인체에 중독이 오는데 상강(霜降)이전은 유독하다. 지상생물은 오래되면 영묘 ․ 영특 ․ 영독한 것이 생긴다. 무씨에서 무 최고의 성분이 상승하여 무씨의 껍질에 합성한 핵이 발아할 때에 껍질 중에 산삼분자가 수중공기와 화중전류로 화합하여 핵이 정기로 화한 뒤에 발아한다. 초생 시에는 공해 없는 순수한 약물 보양제로서 7엽까지는 좋아도 8 ․ 9엽이 지나면 점차 커져 엽중(葉中)의 모공에서 흡수력이 고도로 발전하여 공해 위험이 커져 약용은 못 된다. 7엽까지는 지중의 세근에서 흡수하는 지중유황은 금단선약재(金丹仙藥材)요, 엽중 모공에서 흡수하는 공간의 영양분자는 선단(仙丹)의 주성분이며 인강골로 화성하는 일부 금기(金氣)도 체내의 성분을 따라 묘화(妙化)하는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만일 열무를 찬물에 넣고 삶으면 수화상극의 원리에 따라 열무가 황토의 원색인 황색으로 변하니 수중의 감로정과 산삼분자와 황밀성분이 소모된다. 유황은 온중제(溫中劑)요, 보양제이므로 만병통치하는 선약이다. 무병건강은 수중화기에 의해 화하는 유황성분과 황금성분인 인강골의 주성분이 단전호흡과 인공을 가한 자연식에 의해 이루어진다. 유황의 완전제독은 어린 열무가 제일이다. 공간전류 중의 유황성분과 공기 중의 유황성분은 근본이 다르다. 전자는 화기로 화하지만 후자는 수중화기로 화성하니 이것을 중화한 열무는 곧 보양제이며 무병장수의 비방약이다. 또한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되는 선약 금단의 대용식품이다. 최고의 정력제로서 신체허약자와 비위허약자 ․ 간담허약자를 크게 보양하니 동맥경화 ․ 고혈압 ․ 저혈압 ․ 신경통 ․ 요통 ․ 이명증(耳鳴症)과 시력부족자에게 매우 유효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멕이면 설사 더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령.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거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주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발써 깨끗치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거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정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는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순 천치들이지, 그저 신도들 사기해 먹는 사깃군이지.   중이나 장삿군이나 선량한 신도, 고객 뜯어먹는 데는 같아. 출혈열이야, 그도 이제 한 50됐을 겐데, 죽염 한 숟가락씩 무조건 퍼 넣어요. 자고 나니까 싹 나았어. 먹은 사람 다 나았어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안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발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줘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테니까,
    신약의세계사리장
  • 유황오리 잘 받았습니다
    도해님. 늦었지만 개인홈 만드신것 축하드립니다. 살펴보니 너무 꼼꼼하게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유익한 내용도 많아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정보가 생기면 저도 올리겠습니다. 헌데 실력이 너무 미비해서리...... 어제 유황오리 잘 도착했습니다. 빈틈없이 포장해서 보내셨더군요. 지금 솥에서 솔솔 구수한 오리냄새가 풍기는게 너무 좋습니다.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목태하고 토종무 고 어릴 때 산삼이지? 황토에 유황 흩치고 심은 거, 경험했는데. 홍화씨 세계로, 내려 오는 몇백년 내려 온 속에 없는 거야. 의서엔 없거든. 동네 애 철봉대 떨어져 팔 불러져 병원에 공구리 했는데. 100일날 전에 뼈가 제대로 붙지 않으면 염증이야. 그래 마이신도 안 먹이고 홍화씰 잘 볶아서 빠아서 흠씬 고아서 반근 멕였는데 아주 맛 있어요. 5시간 후부터 손구락 놀려봐라, 공구리 풀어버리고 팔 흔들어도 일없더래.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유황오리와 다슬기를 고은 물.
    짙은 녹청색의 물이 우러 나오며 약물위에 떠 오른 기름을 걷어낸 물이다. 유황오리는 고아도 기름이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정리된 유황오리
    털과 똥을 제거한 오리를 약을 끓이기 위해 자정수속에 담군 모습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는 데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없습니까?  ※할아버님. -식힌 보리밥에다가 유황을 섞어 먹이면 오리가 피똥을 싸는 수가 있는데 그때는 양을 줄이고 차차 늘려나가면 된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된다.  요즘 모든 약재 처방에 오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죽염이나 오리 같은 훌륭한 약재는 단일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 같은 약재를 쓴 일도 있지만 그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요즘 많이 쓰는 것이 죽염과 오리이다. 죽염은 태평양 물이 마르지 않은 한 무진장 만들어 낼 수 있고 오리 또한 대량사육이 가능하니 대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서해안 갯벌에 오리를 방목시켜도 훌륭한 약재를 얻을 수 있다.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