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사진>약닭 작업.
    약닭 작업 사진..... 독사 2천 마리 ,  칠점사 200백마리, 황구렁이 180M짜리 5마리...인삼 100근,등   닭 30마리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약닭..
    약닭 먹이 중 인삼 작업.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약닭
    약닭 사진...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죽염 신비의 약이라
    인산선생님 말씀 - 죽염 신비의 약이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유황오리약간장(사리장)
        "쇠가 산더미 같아도 금덩어리 하나만 못하고, 돌이 산이래도 옥 하나를 못 당하잖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절골 파골의 묘약 홍화씨
    - 함양에서 재배한 토종홍화 - 홍화는 국화과(엉거시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흔히 잇꽃 또는 홍란, 홍란화, 황란, 자홍화 등으로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이집트이며 중국 티벳지방에서 재배되고 우리나라에서는 현재(1990년 1월) 거의 재배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홍화를 우리의 조상들은 다각적 방면으로 이용할 줄 알아 식용, 화장용, 약용, 술주조 등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홍화씨의 신비스러운 약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홍화의 약성은 온(溫)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쓰고 황색소와 홍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심(心)과 간(肝)의 2경으로 귀경된다고 하는데, 주로 부인병의 통경약이나 혈액장애시의 치료제로 쓰여왔다. 부인의 생리불순, 냉증은 물론 산전, 산후의 친통, 해열, 발한 등에 효과가 있으며 어혈을 소산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타박상으로 멍든 곳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한 갱년기장애로 나타나는 동맥경화 등에 열탕에 우려 먹으면 효과적이라 하여 민간에서는 꽃을 사용, 베개를 만들어 풍증에 효험을 보았다 한다. 이와같이 홍화에 대해서는 한방 및 많은 문헌에 너리 알려진 약재이나 홍화씨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서도 알려진 바 없다. 신비의 약성을 지닌 이러한 홍화씨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김일훈옹의 저서<신약>을 통해서 비로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김 옹은 홍화씨가 절골(折骨), 파골(破骨), 쇄골(碎骨) 등에 영약이 된다고 하며 자세한 용법을 밝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홍와는 붉은 색이므로 파혈작용을 하나 근본이 목성정을 흥하여 화생된 약초이므로 파혈과 동시에 생혈, 보혈한다. 목기는 생기이기 때문에 홍화는 파혈과 생혈을 동시에 해내는 거악생신의 양약이다. 이 홍화의 기운이 뭉쳐서 씨가 되는데 그 씨는 뼈에 꼭 필요한 약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여기서 김옹은 "홍화씨의 약성분에는 백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이 뼈를 굳히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홍화는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이나 뼈가 연약한 임산부, 노인 그리고 과중한 일을 하는 노동자나 운동선수에게도 대단히 좋다.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홍화씨를 자주 복용하게 되면 장생불사(長生不死)하는 금단(金丹)과 같은 영약이 될 수 있다고 김 옹은 전한다.     - 함양에서 재배한 월동홍화씨 - 다만 여기서 김 옹이 전하는 홍화씨의 신비한 약성은 토종일 경우이며, 수입한 홍화씨의 경우 그 약성은 반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입종이라도 수년간 우리나라에서 재배한 것은 재배년수에 따라 그 약성도 점차 높아진다고 한다. 홍화는 우리나라 기후 풍속에 순응하여 한란에 관계없이 재배가 가능하나 최적지는 비교적 따뜻한 중부 이남 지방으로 꽃이 필 때에 비가 적게 오는 지방이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질은 모래찰흙이 좋고 파종시기는 남부지방이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그밖에는 1월 상순경이 적기아다. 파종후 자라난 홍화는 키가 1m 안팎으로 줄기가 바르며 윗부분에서 몇 개의 가지가 나누어지고 대개 6~7월에 황색꽃이 피는데 황색에서 차츰 붉어져 나중에는 암홍색을 띠며 1개월 간 개화한다. 홍화의 수확은 꽃이 핀 이틀 후쯤이 적당하며 여러 번 수확할 수 있고 사질토양에서는 연작이 잘 안되므로 한번 심으면 2~3년 쉬었다 심는 것이 좋다라고 하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므로 논에 보리대신 2모작하면 고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굳이 대규모로 재배하지 않아도 울타리 또는 밭가에 돌려가며 심어도 좋으며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상비약으로 쓰는 것도 좋다. 실제로 홍화는 그 탁월한 약성 못지 않게 화려한 자태를 지니고 있어 어떤 관상용 꽃보다 아름답다고 한다.                     출처 : 건강저널 1990년 9월호 사진 : 이 정훈님.
    신약의세계홍화씨
  • 약쑥.
     쑥   -자연이 준 최상의 선물- 약쑥은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한 가장 값진 선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약쑥만큼 광범위하게 수많은 인류의 각기 다른 질병을 치유시켜 줄 수 있는 약도 드물기 때문이다. 약쑥은 상고시대부터 오랜 세월 동안 쑥뜸의 재료로 또는 탕약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는데 질병 피로의 눈부신 효과는 대개 쑥뜸에서 나타나고 있다. 쑥뜸은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인류의 거의 모든 질병을 근치시킬 수 있는 신약중의 신약이다. 한의학 서적의 침구 부문에 그 용법과 효능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재래의 기록에서 천명되지 않은 몇 가지 중요한 사항에 관해 설명한다. 쑥뜸은 질병치료에 이용하면 가히 만병을 모두 치료할 수 있고, 수행에 이용하면 능히 참선삼매의 깊은 경지에 직입, 미묘한 법열을 맛볼 수 있는 불가사의한 묘방이다. 쑥뜸을 뜨는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의 경칩, 춘분절의 30일과 가을의 입추, 처서절의 30일이다. 약쑥으로 중완, 기해, 관원혈을 뜨면 12뇌와 골수, 혈관, 근육 속에 침투해 있는 일체의 병균 을 남김없이 소멸시켜 진물과 고름으로 화하여 인체 밖으로 나오게 한다. 인간의 의료 기술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신비의 전신 수술 요법이라고나 할까? 예를 들어 뼈가 부서진 자리에 뜸을 뜨면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인해, 신경은 회복되고, 높은 온도로 혈관은 유통되며, 강한 인력으로 살속에 박혀있는 세분된 뼛가루가 남김없이 모아져 재결합함으로써 원상태로 회복된다. 심장이 멎은 사람은 몸 전체의 피가 완전히 굳고 온몸이 완전히 마비되기 전까지는 영혼이 육신에서 떠날 수 없어 혼줄이 끊어지지 않으므로 소생시킬 수 있다. 가슴 부위에 온기가 남아 있는가를 확인, 온기가 있을 때는 중환혈에 15-30분간 뜸장을 놓고 떠주면 높은 온도와 강한 자극으로 신경이 회복되고 피가 유통되어 소생한다. 5) 뇌 속의 병균 소멸 앞서 설명했듯이 쑥뜸은 12뇌 속의 병균을 소멸시킨다. 무궁한 자연의 조화력을 가진 신비의 약초-약쑥기운이 뜸을 통해 체내에 들어가면 높은 온도에 의해 우선 12죄로 올라갔다가 온몸의 말초신경을 돌아 다시 뜸뜨는 부위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 12뇌와 혈관, 골수, 근육 속에 자리잡고 있던 병균들은 약쑥의 조화력에 뜸불의 온도의 힘에 밀려 쫓겨 다니다 결국 뜸뜨는 자리로 쫓겨나와 강한 뜸불의 화독에 전멸되고 만다. 뜸자리에 응집되어 흐르는 고름, 진물 등은 쑥뜸의 힘에 전멸된 병균의 잔해들이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핵약(核藥) 유황 오리.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6-7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약닭의 제조과정 #1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신약의세계오핵단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___仁山___   "신비의 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 "핵약(核藥)" 이다. =오핵단== 1)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오핵단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1마리 분== *오핵단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1 마리분== *오핵단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1마리분== *오핵단 약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 오핵단 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1마리 분==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