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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로 총 3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1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몸속의 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너무도 간단합니다. 우리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깨끗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해야 합니다. 혈액의 흐름이 막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감정의 흐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가슴 뛰게 살아가면 몸도 좋아지고 고민하고 슬픔에 잠기면 몸도 아픕니다. 감정이 활기차게 흐를 때, 우리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차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탁하지 않고,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합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참선이란?,영물의 영력(靈力)
    ●참선이란,  참선법은 여러가지, 내가 아까 마음 비운다고 했잖아? 영물이 돼 가는 거이 참선법인데 영력을 키우는 거. 영물이라는 거,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 자세 가지고는 안돼. 자세 가지고 하면 누구나 다 성불하지.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소근기에 가부좌가 오랜 기간에는 재미 없어요. 가부좌라는 거이 중근기 정도 올라가면 괜찮지. 그걸, 뭘 보느냐? 옛날 유가의 학자들이 무릎을 꿇고 앉지 않아? 그게 아주 시원치 않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시간이 40년이면 10살에 무릎 꿇어서 50살이면 아주 망가져, 응? 망가져서 끝나거든.  육신이 망가져 아주 박살이 나고 그러면 영력이 또 그만치 줄게 돼. 그것이 가부좌 오래 하면 못쓴다는 증거 아냐? 이 불가에는 소근기는 그렇게 가부좌 오래 하면 뭐이 와도 와.  중풍이 오든지. 신경통이 생기든지 탈이 나고 말아. 그럼 공부고 뭐이고 끝나는 거 아냐? 밤낮 골골 하는 육신 속에 영력이 커진다? 거 있을 수 없잖아? 건 밭에 나가 일하는 거 보다 공부가 못되잖아? 호랭이나 사자가 경전 안봐도 참선을 하는데 건 뭐이냐? 호랭이 사자는 굴하는 마음이 없고 겁이 없다? 배불리 먹고 가만히 자고 있잖아? 거 자고 있어도 공부야. 그게 무에냐? 참선이라는 거이 그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사자는 누워자도 공분데, 공부 되는데. 그놈은 자는 게 공부야. 그런데 너으가 하는 것도 참선이냐? 가부좌 틀고 앉아서 병을 만들고 있는데 공부가 될 게 뭐냐? 그건 뭐이냐 하면 호랭이란 놈은 다른 짐승보다 영물이지? 사자도 그러니, 그러니 사람이고 짐승이고 영물이 하는 게 참선.  땡중들이 앉아서 거 병신 되는 거, 병을 만들고 골이 비어 앉아 있는 건 참선이 아니야. 마음을 비우는 거 하고 골에 물이 들어가 골이 맹물되는 거 하고는 반대야. 골이 비었으니까 참선하는 거지.  부처님이 설한 거이, 참선하라고 한 건, 그게 아니고, 영물이 가만히 앉아서, 누워도 돼, 가만히 앉아서 부처님 같은 대지대혜가 일러준 걸 네 영 속에 합성하라는 거야. 땡중이 앉아서 망상 속에서 잠기는 건 참선 아니고 망할 짓이고.  부처가 가르친 건 지금 엉뚱하게 돼 가잖아? 지금 선사라고 하는 녀석들 노는 꼴 봐라, 성철이랑 다 너으가, 선사라고 대우하잖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니? 안된다,  독한 데서 이뤄지는 게 영력이지, 영력이란 맹물 단지 가지고는 안된다. 독사 같은 거 천년이면 이무기 되지? 그런 놈이 환도인생, 그놈이 나오면 생이지지야.  그거, 노자나 부처님의 법문은, 독종이라고 해서 영력하고 상극이 되는 법은 없다. 아무 데 가도 다 합성이 돼. 독한 데도 합성이 돼, 자연은 하나니까.  합성이 되는 이유가 그게 음파 분자에서 이뤄지는 거야. 그럼 고런 걸 명심하고 단전에 떠. 떠봐! 얼마나 좋은가! 사람은, 힘든 일은 끝장이 다 좋아요. 힘이 안드는 일은 끝장이 안 좋아. ○○○이 봐.  거짓말 해가지고 한 참 돈벌 적에는 천하에 갑부될 것 같애도 천하에 허무하잖아? 얼마나 허무해. 문선명이 죽어 봐. 얼마나 허망한가. 너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면 너 죽은 후에는 그런 것들 하고 다를 거 아니야? 그렇게 살면 돼. 가만히 누워서 뜸뜰 적에 지혜가 비춰 오니까.  노자님이 말씀한 거, 또 부처님이 82살 되도록 돌아댕기며 설법한 거이 전부 네 영속으로 다 와서 네 영속에서 합성되는데 부처님 설법한 거 다 합성되면 네가 부처야, 성불이지? 단전에 뜨면 다 조명 돼 오니까.  성인의 말씀은 영력이니까, 건 1000년 가도 없어지지 않아. 성자의 말씀 음파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언제고 공부하는 사람 영력 속에 합성돼 와요. 여게 지금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다고 말하잖아? 걸 어떻게 초월해? 그게 아니고, 이제 여게 무전은 공간으로 전파가 나가잖아 전깃줄 전봇대 없어도 바로 가거든.  수신기만 있으면 그걸 받고. 대성자의 말씀 음파 거 전하는 지혜니까 식파라 해도 되겠지, 건, 단전 뜨는 사람한테 합성되거든? 그래서 영력이 자꾸 커지는 거지? 그냥 가만 앉아 참선하는 속에는 그런 거 없어.  ※영력이란 건, 난 영물이니까, 내가 침을 놓으면 무슨 병이고 그 자리에 낫는데, 정신 힘을 모아가지고 손 끝에 기압주는 거니까, 정신 힘이 손끝에 다 온연에 놓으면, 암 같은 게 병인가? 침을 뺄 순간에 다 나아버리는데. 해방 후에 술먹고 한 뒤에는 그게 안돼.  안되는데. 그때부터 침을 버렸는데. 여게 와서도 함양, 그때 40년 전이지? 애기가 가로 서가지고 횡산, 애기 엄마가 애기 낳다가 죽었는데, 여기 나하고 같이 살던 내외간 하고 아는 사인데. "당신 다 비밀 지키는 건 좋은데. 너무 모르는 체 하는 것도 안되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람 둘이 죽었는데 저걸 살릴 힘은 당신 밖에 없는데, 이 산속에 저걸, 죽어 나가면 어떻게 하겠소!" 그러고 사정을 해. 그때 나이 50 벌써 넘었을 때야, 살구장이 살 때니까, 그때도 침 가지고 댕기지는 않아도 침을 놓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앤 죽었거나 살았거나 무조건 나와야 되는거야.  그래 침을 놓으면 무조건 나와요. 숨이 고여서 죽었다가 침을 놓니 애기 나와서 살았어. 애도 살았어, 애 엄마도 살고. 애 엄마 사는 건, 애 엄마가 죽어도 내가 애 엄마 혼줄을 연속시키면 살아나는 법이 또 있어요.  거게 순 신 힘이니까. 그걸 지금 왜 못 가르치느냐? 이 신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면 배울 필요없어요, 다 돼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울 수 있나? 무당 같은 것도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세상에 어려운 신법이 어떻게 마음대로 되나? 그래서 난 젊어서는 침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내 손끝엔 신이 조화를, 신이 와서 도와주니까, 돼. 불치병이 없어, 내 손 끝에선. 아, 지금은 애를 써도 듣지도 않아. 그래서 약을 쓰는 거야. 이젠 약이 주장이야.  그래서 약 쓰는 걸 일러 주는데, 저 약도 지금은 농약을 써서 재배하니 거못 먹을 건데 그거라도 써야 좀 도움 받는 거 있어. 그래서 내가 죽염 굽는 걸 일러 준 건데.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되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지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이 암에 무서운 건 칼 속에 있는 독인데 칼은 살인하는 비수인데 그걸 가지고 암을 짤라내. 암 수술 하는 칼하고 가위는 비순데 그 비수 속에 있는 불을 인간 몸에 연속시키면, 이 염증 같은 거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안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든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재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 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곈고? 옛날 비수 있단 말 들었지요? 슬쩍 하면 사람 죽고 하는 거. 그 칼이 비수야. 비수가 별 건 줄 알아요? 사람 죽이면 다 비수지. 지금 의사 손에 죽는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주고 헤쳐 놓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것도 불이야.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도 마늘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는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승만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하기는 뭘 해?
    인산의학교정법
  •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
    ●중생의 세존이신 불(佛)의 천자대비(天慈大悲)하신 자비심으로 이루어진 도덕은 자비도덕이다. 자비도덕으로 이루어진 윤리와 평화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다. 심각대도(心覺大道)는 불법(佛法)이니 불(佛)의 대소(代素)는 중생세계의 석가세존이시고 양기장생(養氣長生)하는 신술(神術)은 선(仙)이니 선의 대표는 태상 노군 노자이니 신존(神尊)이시고 박학대도(博學大道)는 유학(儒學)이니 유(儒)의 대표는 대성 공부자(大聖孔夫子)시니라. 공자는 '신은 방위가 없고 형체가 없다(神無方而易無體)'라 하니 역은 음양이오 신(神)은 기류의 으뜸(宗)이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이라 하니 일양은 천일생수(一陽天一生水)하니 수(水)는 양이오 일은 기수(奇數)요 양수(陽數)니 변하면 우수(偶數)니 지이생화(地二生火)라 우주의 냉기로 화하여 수(水)가 되고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화(火)가 생기니 화(火)는 음(陰)이니 수중생화(水中生火)라. 화(火)는 2수(數)니 우수(偶數)라 화중생화(火中生火)하니 화중지연(火中之煙)이라. 연(煙)은 수기(水氣)요 수중증기(水中蒸氣)니 증기는 화기(火氣)니라. 우수(偶數)는 변하면 3수(數)니 기수(奇數)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 수왈윤하(水曰潤下)요 화왈염(火曰炎)이나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야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宇宙自然之理)니라. 혹자(或者)는 역해(易解)에 남음여양(男陰女陽)이오 일음월양(日陰月陽)이라 하며 수음화양(水陰火陽)이라 하니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세상에 죄가 크다. 남(男)은 양(陽)이니 홀수(奇數)요 여(女)는 음(陰)이니 짝수(偶數)라. 여는 수태(受胎)시에 남태(男胎)면 1음1양이니 음양성도(陰陽成道)라. 남아 쌍둥이면 2양1음이니 태소녀(兌少女)라 태음(太陰)은 소음(少陰)으로 변하고 태양은 소양으로 변하고 여아 쌍둥이면 순음(純陰)이니 곤모(坤母)라 남자도 본체는 음이니 생모(生母)의 분신이다. 생모(生母)의 정신은 부족하더라도 생자(生子)의 정신력이 초월하면 그 영력(靈力)은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만고의 성자이시다. 생모는 일반인이나 생자(生子)가 대성(大聖)이시면 생모는 후세에 성모(聖母)라 한다. 나는 누구나 천년 간 수심(修心)하여 만고대성(萬古大聖)을 배출하는 신성세계(神聖世界)를 창조하러 왔다. 내 사후 천년이면 불선유(佛仙儒)의 광명세계가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피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음 화학무기니 어쩌니 하는말이 나옵니다 인산할아버지의 말씀이 절실히 느껴지는군요 돼지 창자국이라.......어디가서 먹어야 하는건지 참....... 일단 뜸자국 아물면 가서 기회가 되면 먹어야 겠군요......... http://kr.dailynews.yahoo.com/tv/yt/20030310/200303101705.html 위의 싸이트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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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장> 선인장은 본디 사막이나 더운 열대지방이 원산지다. 선인장은 종류가 꽤 많아서 세계적으로 1만 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에도 자생하는 선인장이 있다. 제주도의 바닷가 모래밭이나 바위틈에 무리 지어 자라는데 열대지방의 선인장이 바닷물에 밀려와 모래밭에 뿌리를 내린 것이 차츰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선인장 중에서 약으로 흔히 쓰는 것은 제주도에 자생하는 ‘손바닥 선인장’이다. 손바닥처럼 납작하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 손바닥 선인장은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부를 만큼 효과가 다양하고 뛰어나다. 선인장은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퇴행성 관 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진 병 이지만 손바닥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 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 만큼 잘 낫는 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이되 나을 때까지 한다.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 선인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특효가 있다. 선인장을 오래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두통은 곧 낫는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고, 당 뇨병에도 좋다. 선인장을 민간약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장병, 위염, 위궤양 선인장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3∼5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설사 선인장 100g쯤을 물로 두 시간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두통, 불면증, 당뇨병, 대장염에도 효력이 있다. ▶기관지 천식 선인장의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꿀에 담가두었다가 날마다 50g 쯤을 하루 3∼5번에 나누어 먹는다. 선인장은 천식에 효과가 매우 좋 다. ▶유방암이나 유방의 종기 선인장을 불에 따뜻하게 구워서 찜질하거나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 고 짓찧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습진·두창 선인장을 불로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내어 붙이면 잘 낫는다. 습진이 만성이 되어 진물이 흐를 때에도 잘 낫는다. ▶동상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짓찧어서 동상 부위에 붙이고 헝겊 으로 싸매어두고 2∼3일 만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젖몸살·볼거리 선인장의 가시와 껍질을 없애고 짓찧어서 95도쯤 되는 알코올을 섞 어 아픈 곳에 붙이되 하루 2번씩 갈아붙인다. 거의 100% 효과가 있 다. 또는 선인장의 생즙을 짜서 밀가루로 반죽해 젖몸살에 발라도 잘 낫는다. ▶늑막염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잘 씻어서 강판에 갈아 술잔으로 한 잔씩 식후 1시간 후에 복용한다. 밥맛이 좋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며 소변이 잘 나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선인장을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한다 고 한다. 이밖에 신장염, 폐병, 심장병, 위장병, 류머티스 관절염, 열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 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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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지구자동(地球自動)과 원형(圓形)은 지구는 지구 생물의 모체라, 하여 수중생물어족지란 (水中生物魚族之卵)과 초목지핵(草木之核)과 곤충조란(昆蟲鳥卵)이며 동물수족지태 (動物獸族之胎)도 모두 원형이거늘 천원지방(天圓地方)과 천동지정설(天動地靜說)은 부당하다. 그리고 비생물세계는 음다양소(陰多陽小)하고 음강양유(陰剛陽柔)하니 자동으로 혹 몇 만년(或幾萬年)에 일회전한다. 혹 몇 천년에 일회전하고 혹 몇백년에 일회전하고 혹 몇 십년에 일회전하고 혹 일년에 일회전하고 혹 오일에 일회전하고 지구는 일 일에 일회전하니 제일 생물 세계이다. 오 일에 일회전하는 지왕성세계(地王星世界)는 토성과 다르다. 백 오십 일이 일개월이니 십이개월이오 하삼월(夏三月)이 지구의 오배(五倍)나 온도는 십 팔도다. 그 기후에 따라 생물이 존재한다. 음양이 조화롭지 못하여(陰陽不調和) 기후지변왈묘리지차(氣候之變曰妙理之差)이니 만물지묘(萬物之妙)는 만물지능(萬物之能)이니 영능신묘지리(靈能神妙之理)이다. 지구는 둥글고 스스로 도니(地圓自轉) 지상 생물이 모두 그러하고 고로 우주생물지리(宇宙生物之理)는 격물치지(格物致知)다. 지상생물은 태(胎)와 알(卵)과 열매(實)가 모두 원형(圓形)이니 자동체(自動體)이다. 지구형체(地球形體)와 같은 모형이오, 자동도 지구자동과 흡사하다. 우주만상은 이도일리(二道一理)니 통즉치지(通則致知)하고 지상만물은 일리(一理)니 격물치지다. 고로 이(理)는 가깝고도 작으며(近而小) 도(道)는 멀고 크니(遠而大) 도(道)와 이(理)는 역시 태공(太空)의 자연이다.
    인산학대도론
  • ●곤(坤)은 우주억천성군세계(宇宙億千星群世界)는 모두 곤(坤)이니 음도(陰道)이다. 생물세계는 육음육양(六陰六陽)이니 곤후재물(坤厚載物)이 덕합무강(德合無强)이다.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에 해자동궁(亥子同宮)이오 미화성(未化成)하니 미성(未成)이 동궁(同宮)이다. 그리고 사유축(巳酉丑) 삼합(三合)에 사오동궁(巳午同宮)이오, 신유동궁(辛酉同宮)이오, 축화진(丑化辰)하니 축진(丑辰)이 동궁(同宮)이니 육음육양(六陰六陽)이다. 그리하여 신자진 삼합(申子辰) 삼합(三合)과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은 지구와 같은 동궁세계에 해당되고 빙세계는 순음세계(純陰世界)니 부당하고 고열세계(高熱世界)도 부당하니 문왕주역(文王周易)은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지구의 점법(占法)과 지가서(地家書)에 지리학(地理學)과 의학(醫學)과 어부지학(漁夫之學)은 당연하거니와 멀리 있는 다른 별 세계(遠距離他星世界)는 곤괘(坤卦)와 상반되는 세계가 많고 천공(天空)은 용신(用神)이 건괘(乾卦)니 원(元)은 대(大)요 형(亨)은 통(通)이오 이(利)는 득(得)이오 정(貞)은 직평(直平)이니 여러 만억 북경(北京)의 이수(里數)를 비하여 해석이 가능하리오. 부당한 평(評)이며 공부자(孔夫子)의 해석은 천존지비(天尊地卑)하니 건곤(乾坤)이 정(定)이오하니 지구는 천공에 떠 있느니 상천하천(上天下天)이 동일하거늘 천존지비(天尊地卑)며 건위천(乾爲天)이며 할 수 있으나 건강곤유(乾剛坤柔)는 불가하며 곤위지(坤爲地)는 억천만세계에 부당한 해석이다. 동정유상(動靜有常)하니 강유단(剛柔斷)이라 하고 천동지정설(天動地靜設)과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은 후학 견해도 동일하게 미숙하니 음양이기(陰陽二氣)와 자연일리(自然一理)에 부당하다.  
    인산학대도론
  • ●정자(精者)는 수기 백도(水氣百度)의 화기 삼십 육도면 정력(精力)으로 화하니 만물화생지리(萬物化生之理)며 생명지능(生命之能)이며 변화지묘(變化之妙)이다. 신자(神者)는 화기 백도에 수기 삼십육도면 신기(神氣)로 화하니 만물변화지묘(萬物變化之妙)며 만물생장지기(萬物生長之氣)며 성숙지능(成熟之能)이다. 성자(性者)는 오행(五行)의 오색소(五色素) 분자(分子)가 정화(精化)할 때 만물의 오기(五氣)로 묘(妙)와 능(能)을 부언(賦焉)하니 성(性)이라 한다. 영자(靈者)는 만물지신화(萬物之神化)와 오방지종기(五方之宗氣)와 수화지정(水火之精)으로 영화(靈化)하니 영자(靈者)는 만신지종(萬神之宗)이다. 이자(理者)는 만물화생지기(萬物化生之氣)와 만물수시변화지능(萬物隨時變化之能)과 만물연년부절생사지묘(萬物年年不絶生死之妙)를 이(理)라 한다. 기중지신화왈능(氣中之神化曰能)이요 신중지기화왈묘(神中之氣化曰妙)니 기중지리(氣中之理)와 능중지리(能中之理)와 묘중지리(妙中之理)는 모두 하나의 이(理)이니 만수일리(萬殊一理)이다. 고로 '현지우현(玄之又玄)은 중묘지문(衆妙之門)'이라 하니 현(玄)은 북방수(北方水)니 수기지전능왈정(水氣之全能曰精)이다. 정(精)은 만물을 화생하고 신(神)은 만물의 천태만상지묘(千態萬象之妙)를 부언하니 현(玄)은 묘문(妙門)이다. 묘자(妙者)는 만물의 천태만상지묘(千態萬象之妙)니 지구 생물이 천년수(千年壽)하면 신화(神化)하니 이는 자연지능(自然之能)이며 자연지리(自然之理)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우주(宇宙)는 인간을 중심으로 무한한 보물(寶物)을 보고(寶庫)에 누억년(累億年) 보관(保管)하며 대각자(大覺者)를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에 대각자는 세존(世尊)과 노자(老子)다. 그러나 기시(其時)는 학술(學術)이 불능(不能)하여 특상인(特上人)만 신선(神仙)과 천선(天仙)과 인신(人神)이 되니 금일(今日)은 마침내 한글의 시대(時代)가 열렸다. 나는 그리하여 우주비밀(宇宙秘密)과 신(神)의 비밀(秘密)을 공개(公開)하여 우주(宇宙) 보고(寶庫)의 대문(大門)을 활짝 열고 보물(寶物)을 전(傳)하고자 하나 인류(人類)를 멸(滅)하기 위하여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나오고 살인전장(殺人戰場)으로 지구(地球)는 변하고 있으니 인류(人類)의 불행중에 금일(今日)은 핵시대(核時代)요 우리 민족(民族)은 사대정신(事大精神)이 강하다. 공화당총재(共和黨總裁)는 민족정신(民族精神)과 독립정신(獨立精神)이 강하나 불행하게도 동지자(同志者)의 수중(手中)으로 음해(陰害) 당하니 이 나라 민족은 불운(不運)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말년(末年)이라 정신부족(精神不足)이 날로 심하니 팔십이전에 전하지 못하면 완전히 실패로 끝난다. 다소간 학술로 설명하나 신비의 핵심처는 직접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 하리라. 그리하여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황금보고(黃金寶庫)라 나는 열쇠를 가지고 와서 일생(一生)을 기다리다가 직접 전하지 못하고 설명으로 끝내고 말았다. 노쇠(老衰) 이전은 지구상에 인류가 천복(天福)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국가는 적고 우주보고(宇宙寶庫)의 대문(大門)은 한국(韓國)이오 대문 열쇠는 우주 창조 후 내가 가지고 왔으니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법을 전하노라. 열쇠는 신인(神人)만 보관(保管)하는 천보(天寶)라. 직접 전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할 뿐이다. 무병장수하는 비법은 어렵지 않다.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색소중에는 황금색소(黃金色素)가 있으니 신비색소(神秘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즉 서방백색소(西方白色素)이다. 건강장수(健康長壽)는 황금색소(黃金色素)요 만병요법(萬病療法)은 생기색소(生氣色素)요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인선(人仙)과 천선(天仙)과 신선법(神仙法)은 신비색소(神秘色素)라. 오색소(五色素)의 시조(始祖)는 흑색소(黑色素)니 흑색소(黑色素)는 수(水)의 청기(淸氣)에서 화하고 흑색소(黑色素)에서 정(精)이 화하고 정(精)에서 명(明)이 화하니 우주지명(宇宙之明)이오 수생목(水生木)하니 청색소(靑色素)요 목생화(木生火)하니 적색소(赤色素)라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요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요 남방적색소(南方赤色素)라 화기(火氣)에서 적색(赤色)이 생하고 적색(赤色)에서 광(光)이 생한 이 광(光)에서 적색소(赤色素)가 화하고 적색소(赤色素)에서 신(神)이 화하고 신(神)에서 명(明)이 화하니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화생토(火生土)하니 중앙황색소(中央黃色素)라 적색(赤色)이 나오니 신(神)으로 영(靈)이 화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황색소(黃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며 백색소(白色素)니 오색소(五色素)의 화생시(化生時)에 백색소(白色素)가 주장색소(主張色素)라 신기(神氣)의 묘(妙)에 색소(色素)가 위주(爲主)하니라.  
    인산학대도론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긷.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인산학대도론
  • ●시초에 생물 중에 조류(鳥類)가 생겨날 적에 새는 새끼가 먼저 생겨난다. 이 새의 새끼가 생겨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지상 습도(濕度) 36도 온도에서 화생하는 분자(分子)는 공기(空氣) 중 전류에서 화한다.     그때의 기후와 온도 그리고 수정(水精)의 능(能)으로 화하는 분자(分子)와 화기(火氣)의 신묘한 색소를 따라 화생한다.     이 힘이 강하면 학이 되고 더 강하면 대붕(大鵬)도 될 수 있지만 아주 작으면 하루살이가 될 수도 있다.     이처럼 분자(分子) 내의 조직(組織)은 온도와 기후에 따라 다르다. 절후(節侯)에 온도가 부족하여 생긴 생물은 우선 미약하고 완전한 시간에 생겨난 생물은 완전하다.     결실(結實)도 시기가 필요하다. 기후와 온도가 정상이면 순조(順調)로 된다. 어떤 동물의 새끼도 순조로 되지 못하면 불구가 된다.     태생(胎生)은 모태(母胎) 중에 입태(入胎)시에 혈관의 석회질(石灰質)과 철분(鐵粉)이 빈약하면 장군(將軍)이 될 수 없고 황색소(黃色素)에 백색 분자(白色分子)가 부족하면 부호(富豪)가 될 수 없다.     흑색소(黑色素)에 백색분자가 부족하면 대지(大智)가 불가능하고 청색소(靑色素)에 백색분자가 부족하면 대유(大儒)가 불가능하고     적색소(赤色素)에 백색 분자가 부족하면 신비한 특기(特技)가 없고 백색소(白色素)에 적색분자가 부족하면 영웅호걸이 불가능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나는 생후 일년(一年)이 지나 구한국은 망(亡)하고, 일제치하(日帝治下)의 약관시절(弱冠時節)에 만주(滿洲)로 갔으나 무지한 동지선배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 주의라 대몽(大夢)은 수포(水泡)요 속수무책(束手無策)하니 독물장군(獨不將軍)이라. 이 역시 일제의 운(運)이오 조국은 불운(不運)이라. 관동군토벌(關東軍討伐)로 백두산과 묘향산중에서 해방하니 고향도 없는 천애고아(天涯孤兒)라. 일제시에 황국민(皇國民)이었던 친구(親舊)를 어찌 마음으로 만나고 싶으리오. 나는 해방후에 서울서 살아도 육이오가 머리를 아프게 하고 계속 가슴 아픈 생각에 산중에 무지하류배(無智下流輩)와 함께 산판 일을 하니 중노동(重勞動)이라. 일년을 노동(勞動)하면 삼개월 노임(勞賃)은 잘라먹고 목상(木商)은 가버리니 생활고(生活苦)로 동등한 노동자들과 함께 목상(木商) 집에 찾아가서 밀린 노임을 달라하니 목상(木商)은 경찰(警察)에 안면(顔面)이 두터운 처지라 연합(聯合)하여 연행(連行)하고 구타(毆打)하여 보내니 다시 갈 사람은 없으니 생불여사(生不如死)의 곤경(困境)에서 나무하여 팔아 생계(生計)는 유지하나 참상(慘狀)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 그리하니 나는 가는 곳마다 인간이하의 가축(家畜)만 못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하니 독사독(毒蛇毒)에 마른 명태(明太)가 신약(神藥)이라 하면 촌중(村中) 사람들은 듣는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 하고 연탄독에 최고약이라 하여도 미친 사람이라 하니 잘 아는 위급(危急)도 구(救)할 수 없으니 세상에 어찌 도움이 되리오. 내게서 배운 사람들은 수백명에 불과하니 인간에 큰 도움은 될 수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독자제인(讀者諸人)은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자연요법(自然療法)을 찾아보라. 색소중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도 단시일간(短時日間)의 요법(療法)이다. 지상생물중(地上生物中)에 동식물(動植物)에서 얻은 약물(藥物)은 병중(病中)에 치료는 하나 완전한 요법은 불가능하다. 육신(肉身)이 모태중(母胎中)에서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營養)과 모혈(母血)과 모(母)의 호흡에서 얻은 오색소중에 백색소(白色素)는 신체조직에 중요하다. 황색소(黃色素)는 유(油)와 피부(皮膚)의 원료(原料)이며 청색소(靑色素)는 근(筋)과 신경(神經)에 원료(原料)요. 흑색소(黑色素)는 백색소의 금성분(金成分)을 얻어 골이 이어지는 원료(原料)요 적색소는 혈을 이루는 원료(原料)이다. 이 원료(原料)는 공간(空間)에 무한한 보물이다. 자연의 보물은 오색소요 오색소 중에 생기색소는 한국상공에만 분포되어 한국은 장생(長生)하는 신선과 신룡과 이무기와 신화하는 초목과 금수가 있다. 이런 신비의 보물을 이용하는 법과 지구에 제일 큰 황금의 보고(寶庫)를 알면서 칠십년간(七十年間)을 살다보니 어제도 오늘도 국민화합(國民和合)은 부족(不足)하여 각자(覺者)의 지혜(智慧)를 버리고 갈 생각(生覺)도 하여 보았다. 그러나 지구(地球)의 영원(永遠)한 대중(大衆)과 조국(祖國)과 동포(同胞)를 위하여 행운(幸運)의 문(門)을 대용(大用)하여 주고자 말년(末年)에 고생(苦生)하니 각자(覺者)의 지혜중(智慧中)에 인간에게 필요한 일부만 전(傳)하고 대광명(大光明)은 영명(靈明)이니 완전(完全)히 전하지 못하면 나의 자신의 영이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지구상에서 우리 동족(同族)은 반상(班常)에 메여 있으니 대각자 신인(大覺者 神人)과 대통자 도사(大通者 道士)는 은거종신(隱居終身)하니 무지자 세상(無知者 世上)은 계속한다. 대각자 신인은 중생의 대불행(大不幸)을 내다보며 가슴 아플 뿐이오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전할 곳이 없고 혼자 허송세월(虛送歲月)이 칠십칠년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조물주(造物主)
    ●조물주(造物主)는 우주의 광명(光明) 속에 오색(五色)의 요소(要素)를 갖다 준 태양광선이다. 또 전류(電流)로 공기 중에 들어오는 요소는 수중(水中)에서 생하는 수억 종의 분자(分子)와 화중(火中)에서 생하는 수억 종의 색소이다. 사람은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생기(生氣)는 승(勝)하고 사기(邪氣)는 패(敗)한다. 신경(神經)에 온도(溫度)가 강한 힘으로 가하여지니 강근경골(强筋硬骨)하여 피는 맑고 기는 강해진다.(血淸氣强). 우주의 생기(生氣)인 황금색소(黃金色素)가 호흡으로 흡수되어 오장육부가 정상(正常)을 초월하면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화한다. 그러나 맥을 놓으면 사기(死氣)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公害)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 인간은 우주의 조물주인 광명 속의 색소(色素)와 분자(分子)의 힘으로 학자(學者)는 문리(文理)에 통(通)하니 통리지묘(通理之妙)이고 수도자(修道者)는 대도(大道)를 각(覺)하니 각도지명(覺道之明)이다. 인간은 1. 숙자(熟者)와               2. 능자(能者)와               3. 달자(達者)와               4. 통자(通者)와               5. 각자(覺者)이니 각자는 불(佛)이다.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