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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30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사람 많이 모이면 길(吉)한 기운이지? 생기(生氣), 길기(吉氣), 길기에는 흉기(凶器)는 절로 물러가요. 길한 기운은 복되는 길이지. 사람 모이면 돈도 모이고 물건도 모여.   내가 거기 가 있으면 사람들 환자들이 자꾸 모여들고, 앞으론 간장같은 거 만들어도 돼요. 운 트인다는 거 그거요. 간장공장 하면 돼요. 공자같은 그런 성자(聖者)는 아무 것도 몰라. 난 성자를 우습게 알아. 공자님의 글을 보면 너무 모자라고, 맹자는 불출이고 맹자는 순 엉터리 예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철부지야. 이 우주가 생길 때, 공기(空氣), 빈 속의 기운이지? 공(空) 무(無)가, 기(氣)가 있으면 무(無)가 유(有)로 변하잖아요? 진공(眞空) 태공(太空)에서 기운, 기(氣)가 있으면 유(有)로 변(變)해 가니까 변공태허(變空太虛). 변화(變化)하면 태극(太極)이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거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난 아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앞장서는 게 세상 일이요. 예수를 성자라고 받들고 공자를 성인이라고 따르는 게 세상이거든.
    인산학생각의창
  • *태극기 나와 시작한 거.
    ※태극기 나와 시작한 거. 윤치호 이상재 서재필 김옥균 이런 양반들. 만국회의에 국기가 없어 되느냐? 만국회장 접수 태극기로 했거든. 우연의 일치같지만 우연은 없었거든. 대둔 덕유 지리 건삼련(乾三連)인데 뒤에 곤삼절(坤三絶)이고, 대둔은 안(案)이고 주(主)는 덕유, 국운(國運)을 좌우하는 국가의 상징이 국기인데 계룡산 고대로 된 건 우연의 일치지만 우연은 아니야. 계룡 동(東)엔 역적봉이 나와서 아주 끊어져 허(虛), 평지되었으니 이허중(離虛中)이지? 이위화(離爲火)괘인데, 허리가, 중간 한복판이 잘라졌어.  뒤에 곤삼절은 백두산 가는 데까지 내내 잘라져 있어, 그래 곤삼절이고. 북극성(北極星)의 수정(水精)과, 남극성(南極星)의 화기(火氣)를 종기(鐘氣)한 산이 계룡산인데,  태극기 고대로야. 8괘로 팔봉산(八峰山)이 있고 9궁(宮)으로 구봉산(九峰山)  , 8괘로 팔봉산(八峰山)에다 장군봉(將軍峯)과 육인봉(六人峯), 합하면 8이야 건 8괘, 8봉산이고, 우주의 수화(水火)의 정기(精氣)로 이뤄진 게 계룡산, 그래 산태극(山太極) 수태극(水太極)이거든. 나 뒤에는 이런 말 할 영감 없어요. 은하계(銀河系) 태극성 땅에는 계룡산 태극산. 우주의 미륵성(彌勒星), 지구의  직성(直星)은 사자직성인데…앞으로 알게 돼 있어요. 계룡산. 서(西)는 감중만(坎中滿)인데 국사봉 계룡 맨재 서문달이… 회룡고조(廻龍顧祖)거든. 동문(東門)달…놋전골…뚝 잘려서 평지되니 이허중(離虛中)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동네 위에 옛날 절터 있었는데, 삼정수(三精水), 감로수(甘露水)인데 6인치 빠이쁘 3개 폭이 넘어요, 수량이, 함양골 물(경남 함양 위천수)만 한데 돼지 잡아서 삼정수가 절마당으로 왔거든. 장항리(獐項里)에 들이고. 또 7반석이라고 있어요. 신라 때 한 개 나왔고, 건 아홉자, 고려때 둘 나왔고 일곱자 짜리, 이조에 셋 나왔는데 여섯자 짜리야. 왜놈 시절에 하나 나온 건 1m고. 남은 하나는 계룡산 정도령이 나온 뒤 나온다고 하는데 해방후에 가보니 안나왔어요. 하나가 6편씩 쯤 돼요. 높이는 아홉자가 있고 1m 짜리가 있고. 있는데 칠성검산하유삼정수(七星劍山下有三精水) 삼정수하유칠(三精水下有七)반석 신라때 나온 아홉자 높이 반석은 콘 용마루만 해요. *삼정수, 고걸 책에 써요,  사람 몸에 삼정수(三精水) 있는데 마늘에도 삼정수(三精水) 있어요. 피가 살이 될 적에 혈정수(血精水) 지름이 또 피가 될 적에 육정수(肉精水). 뼈가 되는, 골속 수분(水分), 피 수분이 뼈 돼 오는 골정수(骨精水).
    인산학신암론
  • ※애기엄마는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고, 그러면 위가 좋아지거든. 백전, 흑전 ,상반신 피부는 胃에서 오거든. 고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같은 쌀 가주고 해도 머리좋은 사람 밥하는 건 맛이 달라요. 밥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식모하는 거와 고급 요리사 하는 거 달라. 숨쉬는 공기 중에서 색소가 한세계 이루고 있는데 공기중에 한 세계 이뤄지기를…, 색소는 또 한 세계라. 고 색소세계 속에서 전분세계가 따로 있다, 기층(氣層)마다 색소가 다르다, … 고중에 없다, 건 히말라야라, 바닥으로 내려오면 완전한 색소 세계가 있을 수 있는데, 쌀가루 전분이 있고 전분 속에 세포(細胞)가 있고 그 다음에 분자(分子)세계가 분포(分布)돼 나온다. 분자(分子) 속에 또 기성(氣性)이 분포(分布)돼 나가. 어떤 버럭지는 성(性)이 이렇고 버럭지 독사 같은 건 어떻다, 최고의 무서운 사자, 호랭이의 성(性)이 있고 또 그걸 지배하는 인간이 그속에서 나온다. 열매는 둘 다 열매야, 초로인생(草路人生) 생물은 열매야, 애기엄마도 아버지 어머니에서 떨어진 물방울이다, 물방울은 태양에서 태양빛 받아 이슬 떨어지듯 떨어진다. 위(胃) 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거든.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면 상반신(上半身)의 흑전, 백전은 없어지고 말아. 유근피 대려서 진하게 대려서 죽염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경상도 전라도 경계짬처럼 사람의 마음에도 짬이 있어요. 경계짬 넘어서면 마음에도 짬이 확연 구분돼.
    인산학신암론
  • *癌을 정혈(淨血)시켜 고친다는 사람 있습니다. 짤라내면 안되고. ※할아버님. 못 짤른다는 말은 좋은 말이지만 피가 탁(濁)하는 말 미친 소리야. 몸에 들온 독성은 영지선이 어느 정도 분해(分解)하는데 초과하는 거이 누적되면 사혈(死血)로 바뀌는데 사혈(死血)이면 피가 탁할 밖에, 염(炎)이 독성을 가했을 때 모든 신경이 타버려. 처음엔 통증없어. 신경이 합선돼 타버리면 아프지 않아. 간에 암 있어도 몰라. 유방암 안아프니까 모르거든. 마지막 죽을 임박에 아프지. 몇 해 못 가.
    인산학신암론
  • *앞으로 성인병, 암환자, 혈압 같은 건 점점 심해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할아버님. 10배 이상 좋은 약 나가는 거야. 난 용두사미 아니야. 큰소리하고는 우물우물 하다가 도망질 하는 성자하고는 달라. 처음에 나오는 책보다 자꾸 좋은 게 나와야돼. 의학의 최고봉, 자연의 최고 그게 신비야. 지금 암이 전이(轉移)된다고 말하고 있잖아? 그거 아니고 임파선에, 토성분자의 결함, 영지선분자의 방해물, 응지선 분자의 조직이 임파선에 돼 있어요. 살속에 있는 연결이 뇌에는 안되느냐? 벌써 모든 병마가 살속에 들어와 있는 거, 간[肝], 폐[肺], 위[胃] 어디고 다 들와 있어. 전신의 임파선 속에서 모아지다가 집결하게 되면 어느 장부의 암인데 그 뿌럭지는 어디까지나 몸뎅이의 임파선에 있는데, 전신의 임파선의 응지선, 살이 피가 상하는 조직을 없애 놓면 당처가 스루스루 재발없이 나아. 양약은 당처 위주. 폐암이다. 폐에서 살아남는 원리는 비(脾)에서 있거든 먼저 위장을 다스리고 비위를 다스리고 뿌럭지, 그 어머니. 토생금(土生金)이니까. 어머니를 함께 다스리거든. 수술 칼 살에 대면 암환자 죽이는 거. 칼속에 불이 있는데 건 화독(火毒)이야. 물에 불을 끄지만 쇠속에 있는 불은 못꺼. 쇳속에 화독은 남아. 쇠 앞 뒤에 다 독인데, 독은 고름, 살이 상하는 거. 칼 소독한다지만 얼마나 어리석은가? 청독(淸毒)? 칼 속에 있는 독은 제거못해. 강철은 전류 확 확산시키고 말아. 암이지? 여하튼 살에 칼 대면, 조직검사도 그러고, 쇠 안대고 조직 떼낼 수 있나? 거 사람 죽이는 거야. 그게 이 세상이 너무 미련해. 신경선 두줄 합선이 암인데 칼 대면 신경합선이 벼락되고 말아.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활인성(活人性))
    *제가 의사지만 병이 왜 고쳐지는지 모릅니다. ※할아버님. 자네 오늘 들오는 사람 중에 몇 사람되고, 몇 사람 안되는 사람 있는데, 귀신이 볼 때는 저게 연때 안맞는데, 아무리 해도 되나?   눈에 안보이는 무엔가 있다고 봐야 돼. 눈에 보이는 것도 모르는데 안보이는 거 안다? 어렵지. 그건 꼭 나을 사람이 내게 걸렸는데, 내 친구가 보내준 거 우황청심환 두개, 유방암인데, 줬다, 하도 급하니까. 약 맨들 짬도 없어. 우황청심환이 친구 보낸 거 마침 두개 있어, 줘 보냈거든. 집 가다고 물 얻어서 한 알 먹고. 아침메 한 알 먹고. 거뜬히 나았다? 그날 저녁 병원 가보니 유방암 없어졌어. 그새 난 유방암 약 재료 구해놨는데, 만들어 줄려고. 그런데 와서 나았다고, 참 감사하다고, 그건 사람이 나을 때, 재수 좋을 때, 약 안먹어도 내 곁에 오면 나아. 내 있는 동네 들어서도 낫는 수도 있어, 내 열댓 살 때는. 건 활인성(活人性)의 힘이지 만고(萬古)에 처음 온, 수천억 고치라는 활인성, 내가 무슨 아숩게 생각하는 건. 침 놓는 건 이북 사람 몇사람 갈쳤고, 이남엔 없어. 내게서 침 배운 사람은 신침, 급성 뇌막염 이런 건 즉석에 낫지.
    인산학신암론
  • ※적(積)이 녹아버려야 돼. 공사인 초말(炒末). 젖만 떨어지면 제병은 제가 고치도록 하는 게 내가 내는 의학이라. 내가 앞으로 내는 의서는 간단해. 사깃군이 발을 못붙이는 의서거든. 복잡은 사기. 적(積)이란 아주 굳어 있으면 죽을 병이고 안 굳어 있으면 진찰에 안나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속으로
    ※금강산 멀리서 보면 바늘쌈 열어놓은 거 비슷해요. 독립군, 돈으로 무기 안사고....... ※ 전갈은 뭐든 다 물어 독 때문에 그래요. 생강에 찌면 싹 없어져. ※오늘날 서고청 선생 같은 이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늑대는 애 우는 소리 여자 우는 소리 웃는 소리 다 내요. 50代 삼봉산 함배기 일 하러 갔는데, 으스스 해. 찬바람 지내가는 것처럼. 음력 3월인데 석벽에 호랭이 새끼 쳤구나, 담력이 그만큼 줄었다 이거야, 망안산 때 하고는 높은. 산 나물 나오기 전이야. 민영휘가 둘째 민대식한테 주었거든. 민영휜 평양감사, 천친데 큰 아들이 만석군, 거부 이명식 소송했는데 왜놈시켜서 동생 돈 빼았나? 황성재판까지 갔는데 아우가 몇백석씩 주었거든. 떨어질만 하면 또 보내고. 소리 웅장하고 거물 못된 건 장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스크 하면 폐암 ,폐결핵 이런 거 오고 아주 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 적에 생강 두고 마늘 쓰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 말 안듣고 마스크 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으로 죽어.
    인산학신암론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철없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알지? 그 전에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말 처음엔 잘 안들어. 우리집에. 일이 망할라면, 옥토(玉土)가 있어, 큰 강가에 있는 무진년(1928년)에 확 뒤집어 놨어. 밭 3천평 논 천평 더 줄여라, 내가 곧 죽는다, 3년 5년 안에 죽는다. 망할 땐 얼른 줄여야 한다. 그러잖으면 사람도 상한다. 할아버지 보고 내가 물었거든, 증조(징조)가 보이든가요? 그 논 살 적에 무진년 한 30년 전에 사가주고 농사하는데 무자(戊字) 든 해 꼭 농사 손해 왔다. 그거 사기 전엔 부자요. 고거 사고 난 뒤 이빨 갈고 조금씩 달라들어. 옛날 생금(生金), 샘에 뜬 거. 다른 데 아니고 우리 샘에 삼정수(三井水) 거기 뜨는데 누런 금이 세숫대만 해요.  할머니 그러는데 하루 얼마 떼러가는 거 보고, 난, 거 떼먹지 않습니다. 고렇게 묘한 거 있어요. 우리 할머니 손은 분면황옥(粉面黃玉)이야. 손이 아주 황옥같이 생겼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11시에 만납시다,기자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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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새것을 찾는데 복잡한 시기가 와야 새것이 나와. 자고로 어려서 죽은 성자는 없어. 이무기, 천년 묵어야 이무긴데 100년 묵어도 이무길까? 안자(顔子)는 성자 될 수 없거든, 어려서 죽었으니. 반대파가 힘이 세지니 차츰 절로 아는 날이 와요. 장자는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 열자(列子)는 아무것도 모르는 성자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장마달(月)에 피치 못할 일이 생겨서 묘향산 호랑현 넘어야 하는데 낭림산 나뭇길로 올라갔다.  난 양식이고 뭐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미친놈이 따라왔다. 날보고 저녁은 잡수셨소? 그런 장꾼은 물 양식 냄비 지고 댕겨요. 밥해먹고 백령 초리장 갈라니 글렀고 난 돌아갈테니, 남비 길양식 두고 가니 해잡수시오.   배안엣 병신이 빨갱이라. 빨갱인 니꺼 내거 없거든. 쌀은 밥해 먹는 거. 집은 사람 자는 집. 남의 것도 팔아먹을 거 있으면 팔아먹어. 동지가, 죽입시다. 저건 불강도보다 더한 진빨갱이 입니다.  극(極), 극좌(極左)는 배안엣 병신. 죽도록 못고쳐요. 다른 병은 배안엣 병신 다 고치는데 진빨갱인 안돼. 또 숨이 차다. 내가 굶어 죽어서 살아난 거, 장꾼이 길 잘못 들어 살아난 거거든. 길 잘못 들어 따라 온 사람이 쌀 냄비 주고 간 거. 그런 거 자연도 있고 우연도 있고. 자연이지. 농사 안한 놈 돈 벌고 농사 한 놈 다 잃고. 그 해 추상갑에 비오고 처사에 비왔거든. 사람이 많으면 확실히 달라요. 인중승천(人衆勝天). 신농씨 저자 맨든 거 그거거든. 수도(首都)에 시장 열어 백리 밖에서도 사람들이 모아오고 거 보고 신농씨가 귀신이구나, 길한 기운 상서로운 기운은 사람따라 모아오고 재앙은 물러가니까. 짐승은 흉기가 뜨거든, 흉기는 불상사 질고재앙. 농장에도 모도 개방하고 사람 모아들면 창(昌)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