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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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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五 91. 11. 26. [33:16] 간수, 간질, 최고의 암약 죽염 마늘, 벙어리 치료법, 웅담, 신비한 약물 마늘, 모든기름은 복구된다. 오핵단 재료가 없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10간 12지, 주역, 태공, 태허, 태극
    五十九 주역 [37:28] 10간 12지, 주역, 태공, 태허, 태극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무명(無明)뜻: '어리석은 마음'  .                     '어두컴컴한 마음'을 이름.  ※<기신론 起信論>에는 무명을 두 가지로 나누어, 법계의 참 이치에 어둡게 된 맨 처음 한 생각을 근본 무명(根本 無明)이라 하고. 이 근본 무명으로 말미암아 가늘거나 거칠거나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지말 무명(枝末無命)이라 했다.
    인산학대도론
  • 쥐눈이콩 일명:서목태 의 민간 요법.
    ●설사 아이들이 푸른 거품 변을 볼 때는 쥐눈이콩 1백그램과 보리 1백그램을 불에 약간 볶아서 짓찧은 다음 물 5백밀리리터를 넣고 30분쯤 달여서 그 물을 자주 먹이면 잘 낫는다. ※고기먹고 중독된 데 쥐눈이콩을 약간 탈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4~5번 꿀물에 타서 빈속에 마신다. ※방광염 쥐눈이콩 30그램, 질경이 씨와 대싸리씨 각각 10~15그램에 물 4백~5백 밀리리터를 넣고 달여서 절반으로 줄어들면 이를 짜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밥먹기 30분, 또는 1시간전쯤에 먹는다. ※목이 뻣뻣하고 아플 때 목을 돌리기 어렵고 아플 때, 쥐눈이콩 한 되를 시루에 찐 다음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베개처럼 만들어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찜질한다. 하룻밤 찜질하면 낫는다. ※복수가 찰 때 복수가 차서 소변이 잘 안 나가고 소화가 안될 때에 쓴다. 쥐눈이콩 한 되에 물 세되를 넣고 달여서 8홉쯤 되면 콩은 버리고 술 8홉을 섞어서 다시 30분쯤 달인다. 이것을 한번에 2백~3백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다. 약을 쓸 때 매운 것과 굳은 음식,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이는 보약으로도 좋다. ※단독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물에 쥐눈이콩 가루를 넣어서 고약처럼 반죽하여 하루에 두 번씩 환부에 갈아 붙인다. ※뱀에 물린데 쥐눈이콩 반되를 짓찧어 그릇에 담고 이것을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물린 곳을 함참 담그고 있다가 콩은 건져낸다. 다시 새 콩을 먼저만큼 짓찧어 넣고 다시 물린 곳을 담근다. 이렇게 2~3회 반복하면 쉽게 낫는다. 콩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콩잎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두툼하게 붙여도 좋다. 쥐눈이콩 잎을 씹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면 즉효를 본다. 지네나 독충에 물렸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개한테 물린 데 쥐눈이콩을 삶아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주 먹는다. 여러 날 마셔야 한다. ※임산부 요통 임신중에 허리가 아플 때에는 콩 한 되에 술 세 되를 넣고 7홉쯤이 되도록 달여서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산후 배앓이 해산 후 열이 나면서 배가 아프고 사지가 꼿꼿해질 때 쓴다. 쥐눈이콩을 물에 불려서 삶은 다음 멧돌에 갈아 콩물을 만들어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을 때 쥐눈이콩 세 되에 식초를 넣고 진하게 푹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시면 즉시에 아이가 나온다. ※홍역 지치 뿌리 2그램, 녹두 쥐눈이콩 붉은 팥 각각 10그램에 물 3백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하루 서나 번에 나누어 먹는다. 홍역이 유행할 때에는 3일만에 한번씩 이 방법을 쓰면 홍역을 예방할 수 있다. 쥐눈이콩 세 되쯤을 삶아서 자루 속에 넣고 방바닥에 편 다음, 그 위에 앓는 아이를 눕히고 잘 덮어주면 곧 발진이 다시 나온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온도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소아 태독 쥐눈이콩을 오래 삶은 다음 콩은 버리고 그 물을 다시 서서히 오랫동안 달여서 묽은 고약처럼 만든다. 한편 도꼬마리 씨를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살구씨 기름에 반죽하고 이것을 다시 이미 만들어 둔 콩물에 섞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헌데에 발라준다. ※술중독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바로 낫는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하나는 육안(肉眼)이니 형체를 분별한다. 또 *하나는 신안(神眼)이니 신통(神通)한 명안(明眼)이나 유한(有限)이다. 다른 *하나는 혜안(慧眼)이니 대명(大明)은 ª무명(無明)이니 무한(無限)이다. 이처럼 인간은 삼안(三眼)이니 삼종(三種)이며 삼등안(三等眼)이니라. 심산맹호(深山猛虎)의 호경골(虎脛骨)을 안방지붕 용마루 중앙에 박아두면 흉기(凶氣)를 들고 들어오는 강도와 자객(刺客)은 대호(大虎)의 함성(喊聲)에 혼비백산(魂飛魄散)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호(大虎)의 영력(靈力)이 민감하여 반응이 그렇게 강한 것이다. 흉사(凶事)에 한하여만 그러하다. 위대한 영력을 지닌 은진미륵불(恩津彌勒佛)과 사명대사 비석(碑石), 실상사(實相寺)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등은 도력(道力)이 높은 영물(靈物)인 도사(道士)가 조성한 까닭에 지기(地氣)·지령(地靈)과 조성한 도사의 도력(道力)·영력(靈力)이 상응하여 훈김이 발하니 한출부지(汗出不止)하는 영험(靈驗)이 불가사의하다. 위대한 영물의 영험은 그렇게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은 아무가 조성하여도 영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지령의 훈김은 영력의 강도를 따라 반응의 차이가 크다. 조국의 통일과 조국의 안정과 동포의 정신통일을 위하여 화랑도정신 세계를 하루라도 속히 개발해야 한다. 그러면 국운(國運)도 국민의 운도 모두 개발된다.  
    인산학대도론
  • 약간 어색하지만은....
    썬글라스 산후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그것[사리藥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사리藥간장]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사리藥간장]?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신약 세계 사리장 23 [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그것[사리藥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사리藥간장]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사리藥간장]?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신약의세계사리장
  • 유용한 인산의학과 민간요법.
    ●굳이 복잡하고 난해한 한방의학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네 선조들은 쉽고 간단하면서도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는 많은 경험적 의료방법을 후손에게 물려주었다.       예를 들어 식체(食滯)에 엿기름 생즙을 내어 두 홉을 마신다든지, 구체(오래된 滯症)에는 창출을 분말로 하여 수시로 복용한다든지, 지네독의 해독에 날밤[栗]을 먹는 것 따위는 잘 알려진 것이다.       또 충청도 일부지방에서는 토사곽란에 아궁이 흙 한 사발을 떠서 끓여 그 국물을 복용하기도 한다.     아궁이에서 온돌로 불이 넘어가는 구멍 주위의 진흙을 '복용간'이라 하는데, 이를 끓인 물을 토사곽란의 치료약으로 쓴다는 얘기다.     경북 봉화지역에 전래되어온 민간요법 중에는 토혈(吐血)에 황토수(黃土水) 한 잔을 먹는다는 내용이 있고, 경남·부산 지역에는 개에게 물렸을 때 살구씨를 붙이거나 혹은 복용한다는 방법이 전해온다.     개고기 먹고 체한 데 살구씨 말린 것 3~4개씩 깨뜨려 먹고, 돼지고기 체한 데 새우젓 국물 두세 숟갈씩 복용하며 혓바늘 섰을 때 대잎[竹葉]을 물에 끓여서 수시로 양치질한다는 민간요법도 있다.     요즘도 돼지고기 요리에 새우젓을 곁들여 먹는 것을 종종 보는데, 이는 돼지고기 먹고 체하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버섯 중독에 자작나무껍질[樺木皮]을 달여 먹고, 산후부증(産後浮症)에 늙은 호박을 고아 먹는 것은 부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방약(方藥)이다.     또 대나무를 똥통에 박아 두었다가 매맞고 상하거나 크게 다쳤을 때 꺼내어 마디 사이에 고인 물을 먹는 것도 민간방의 하나다.     민간요법으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재료로는 소금된장간장술 등이고 그밖에 동물식물광물초목해산물 등 광범위한 물질들을 재료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소금의 경우 감기·두통·현기증·가슴앓이·위산부족·복통·위장병·폐병·감체·식체·서체(暑滯)·안질·두드러기·부스럼·옻오름·편도선·종기·편두통·머리비듬·파상풍·난산(難産)·치통·소독·소화제·토제·감기·해열·건위·이뇨·해독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재래종 된장은 감에 체했을 때·찰과상·못에 찔린 곳·곤충이나 벌에 쏘였을 때·상처·두창·생인손·토사곽란·변비·치통·화상·체했을 때·출혈시 지혈제 등에 쓰였다.     간장의 경우 식체(食滯)·치통·화상·급성인후염·변비·염증·뜨거운 물에 데였을 때 각각 이용되었다.     술은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감기·광견독(狂犬毒)·충독(충毒)·송충이독·부스럼·이질·홍역·습진·심장마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온다.     ※약성 살리고 독성 제거하는 방법 고안 민간요법의 형태로 서민들 사이에 전해져 오는 값진 경험적 지혜가 생활양식의 변모와 서양의학적 사고방식의 지배적인 흐름에 밀려나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물론 사회구조의 변화와 생활양식의 변모로 새로운 유형의 질병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거의 전통의학적 방법들이 모두 유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그것의 문헌적 보존은 필요한 것이고 더 나아가 전통의학적 의료방법이나 약물을 오늘의 현실에 맞도록 재창조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필자는 유년시절부터 전통의학적 의료방법 및 약물들 가운데 몇 가지를 선택하여 현대인들의 질병치료에 유용하도록 개발하는 일에 일생을 바쳐왔다. 일생의 경험에서 필자는 대부분의 약재에는 약성과 독성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약성을 다치지 않고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예를 들어 부자(附子)가 보양제(補陽劑)로 명약이지만, 그것이 함유한 독성 때문에 살인물도 된다는 것을 알고 이의 완전 제독법을 발명해냈다.     물론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부자의 독성을 중화시키 위해 법제를 하지만 완전 제독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필자는 부자의 완전 제독을 위해 이를 토종 돼지에게 먹여 그 돼지의 내장과 고기 등을 약재로 사용한 결과 부자의 약성은 더욱 높아지고 독성은 전무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혈액형이 대개 O형인 소양인(少陽人)의 경우 부자는 절대 금물로서 위험한 것이나 돼지에게 먹여 그 돼지를 약으로 쓰게 되면 어떤 체질보다 효과가 뛰어났던 것이다.     이것은 소양인에게 부자가 좋은 약이긴 하지만 소양인이 독성에 민감한 체질이기 때문에 부자의 독성보다 독성의 피해를 먼저 받아 오히려 해로운 것이다.     다른 약재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산삼이나 인삼에도 독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제독하는 방법에 밝아야만 약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때 동네 노인들이 닭이나 개의 다리가 부러졌을 때 홍화(紅花)씨 몇알을 먹이면 이튿날 씻은 듯 치료되는 것을 자두 보았다. 그것을 볼 때 홍화씨는 부러진 뼈를 낫게 하는 묘약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이 막상 집안 아이들의 뼈가 부러졌을 때는 허둥대면서 끌어안고 의생(醫生)을 찾아가 아이들을 오랫동안 고생시키는 모습을 보았다. 그 뒤 뼈 부러진 사람에게 홍화씨를 먹여 보니 신비할 정도로 빠른 기간내에 감쪽같이 낫는 것이었다.     필자는 근래에도 뼈가 부러진 사람은 물론 부서진 사람, 약한 사람에게 홍화씨를 먹도록 해본 결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속히 낫는 것을 보곤 하였다.     그러나 그런 신비한 약물도 사람들은 보존하려 들지 않는다. 나는 팔십 평생 궁핍한 살림을 면치 못한 처지여서 이 땅의 신약(神藥)들을 보존할 능력이 없다.     다만 좋은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뿐인데, 이렇게 알려주면 그것을 많이 생산하여 이웃에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는 이는 드물고 혼자 몽땅 가져다가 장롱에 감춰두고 썩혀 버리는 일이 많아 홍화씨도 이제 멸종 위기에 이른 것 같다.  
    인산학신암론
  • ○내가 자궁을 신궁 영전이라 했잖아요? 성인, 각자, 특이한 사람들이고, 그 성인 각자가 신궁 영전에서 고해에 떨어졌다가, 갈 때는, 영전에서 온 사람은 자연히 극락으로 가게 돼 있어요. 자궁에서 온 인간이 천당으로 가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영구법(靈灸法)을 해라 이거라.
    인산학생각의창
  • ============================================================ 1)경험해본 사리장 이런 병증에 좋았다... ============================================================ 주원장님을 뵙고서 사리장을 구입하여 복용한지 언 3달정도 되었습니다 사리장을 복용하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적어 보려 합니다 음 저는 기관지염과 위염(스트레스성)을 앓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결론을 말씀드리지면 죽염보다는 효능이 뛰어난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죽염도 좋지만은 빠르고 정확한 사리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관지염과 위염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면 사리장을 몇모금을 마시게 되면 기관지 염의 경우 늦어도 30분 대부분의 경우 5~10분정도에 목부어오름증세와 기침증세가 사라지더군요 위염의 경우 5분안에 해결이 되더군요 물론 초기에 사리장을 복용하기에 빠르게 증세완화가 이루어 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신비로움을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또 다른경험은 감기증세가 올때 또 피론할때 그리고 사타구니에--; 습진 비슷하게 생기는것에도 사리장 을 바르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좀 쓰리긴 했지만은 빨리 나아서 신기했지요.... ============================================================ 2)처음 복용할시의 경험담 (*주의사항*) ============================================================ 처음 복용할때의 느낌한 한마디로 '짜다' 였습니다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 였지요....그러나 복용 하면 할수록 그런 감은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리장을 첫 복용시 많이 복용을 하니 속이 울렁거리며 어질어질 했습니다(물론 성질 급한 제가 과다 복용을 해서--;) 이러한 증상은 몸속에 있는 담과 사리장과의 전쟁이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화장실을 들락거렸지요...그런데 심하신분들은 구토 증세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처음 복용하시는분들은 조금씩 드시면서 점차적으로 복용량을 늘려나가시는것이 바람직하며 식사 1시간 전후로 복용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왜냐면 구토증세가 나타날시 기도를 막는 엄청난 사태가 나타날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만약 위사항들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증과 울렁거림증세가 나타나시면 일단은 편히 누워계시고 복용양은 줄이고 식사전후 복용시간을 2시간정도로 하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복용량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어느순간에 갑자기 갈증을 느끼게 되더군요 평상시보다 물을 많이 찾고 또 많이 마실수 있더군요 하지만 이때 물을 많이 마시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유황과 인성분이 몸에 베이는 과정에서 갈증과 몸에 열이 나게 되는데 이때에 물을 많이 마시는것은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저는 1.5L짜리물을 3~5통을 몇시간안에 해치우고 그랬거든요.... 평소 드시는 만큼만 절제--;를 해 가시며 드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처음 복용할때는 많이 불편해서 이를 닦고서 사리장을 복용했는데 그냥 복용시 보다는 조금 거부반응 을 그나마 억제 할수 있었으나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는 방법이군요.... 이상 저의 체험담을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생활 하세요...... -추신- 요즘 느낀점인데요 사리장을 복용을 하니까 변비에도 좋습니다 자기전에 한모금 끝내주는군요 또 사리장을 복용직후에 침이 아주 좋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옥선이라고 하더군요  음 이느낌은 왜 물같고 또 입에서 단맛이 느껴지며 또 아플때 감기걸렸을때나 걸릴려고 할때 이를 닦고 침을--; 밷으면 아주 끈끈해서 느낌이 별로 인데요 그것과는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사리장-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유황오리 죽염 간장은(사리藥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약 간장이요,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神藥이다. 단군 할아버지께서 가르치신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는 말씀인데, 3*4성환(成環)이라고.  3합4국(三合四局)과  4장생(四長生),                                                       4장성(四長星),                                                       4고장(四庫藏)으로. 우주와 지구가 고리 를 이루어 순환무단(循環無端)함을 이르는 말인데, 4방(四方)은 동서남북이 근본이다. 곧   자오묘유(子午卯酉)    4장성(四將星).        인신사해(寅申巳亥)    4장생(四將生).        진술축미(辰戌丑未)    4고장(四庫藏). 인묘진(寅卯辰)이 동방(東方). 사오미(巳午未)가 남방(南方). 신유술(申酉戌)이 서방(西方). 해자축(亥子丑)이 북방(北方).인데. 이중에 자,오,묘,유는 정북(正北), 정남(正南),정동(正東),정서(正西).방위이므로 확정이 되어 잊어서 안되지만 정(正) 동서남북 사이에 있는 인(寅:東北東),  신(申:西南西),  사(巳:南南東),  해(亥:北北西)의 4장생은 확정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용하는데 묘한 조화가 있다. 4局은. 인,오,술,이 화국(火局), 해,묘,미,가 목국(木局), 신,자,진,이 수국(水局), 사,유,축,이 금국(金局)이니 寅,은 東인데 간인(艮寅)이 붙기 때문에 간병신(艮丙辛)은 남방 인데도 검다. 왜 검으냐 하면 수(水)로 변해서, 색깔이 변해서 검다.  이게 병신화수 분청탁(丙辛化水 分淸濁)이다. 4장성(四將星)은 간병신 인오술(艮丙辛 寅午戌)  화국(火局). 손경계 사유축(巽庚癸 巳酉丑)  금국(金局). 곤임을 신자진(坤壬乙 辛子辰)  수국(水局). 건갑정 해묘미(乾甲丁 亥卯未)  목국(木局)인데. 감로수는 간방인 우리 한반도에서만 나오게 돼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감로 가 나올 적에 병신화수에서 와가지고, 그맛은 간(艮)은 土이기 때문에 맛이 달다,  그러니 단맛은 간(艮)에서 온다.[土味甘] 이 때문에 우주의 생물은 艮에서 시작되고[始於艮],艮에서 끝난다.[終於艮]. 3합에 들어가서 장생이 나오는데 물이 장생 이라서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다 틀리는데 감로수는 이렇게 모든 것이 특별하다. 우리나라의 초목,짐승,벌레는 이 감로수의 힘으로 화(化)해 생겨나고,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상 다른 지역의 동,식물들과는 달라서 뛰어났다. 그런데 그 속에서 "서목태콩"이 왜 최고냐 하면 이 콩은 물의 색깔을 따라서 검지만 애초에 그싹이틀 때나 자랄때는 동방청색(東方靑色)이라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콩이다. 서목태는 새카맣고 반들반들 영채가 나는 놈이 품질이 극상품이다. 감로수 힘으로 생기고 그 힘으로 자라 결실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뼈에 사리(舍利)가 생긴다. 이 서목태로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궈 만든 간장은 "사리장"이 된다. 서목태를 날콩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병은 쉽게 완치되고 서목태죽염간장은 모든 난침*불치병을 쉽게 고친다. 단  그 메주를 띄울때 독한 순곡주를 넣어야 하는데 주정(酒精)을 넣어야만 서목태의 약성을 손실없이 몽땅 추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 약간장은 피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재거하고 피를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게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신비다. 그래서 피는 청혈,이되고 사혈,어혈은 없어진다. 피가 "청혈"이되고 "향혈"이 되면 체내에 사리(舍利)가 이뤄진다. 모든 질병이 물러가고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이전에 마을마다 부처 나고 집집마다 종합병원이 된다는 건 이를 두고 한말이다.  사리콩,사리장은 사람마다 사리 가 생기게 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서목태는 수성,태백성,토성,목성,의 정을 비롯한 5행성정을 응(應)해 화생한 데다가우리 간방의 감로정을 지녀서 그런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소식이 세계에 확산되어 집집이 간장을 만들어 먹고 그 신비한 효력이 다 밝혀지는 데는 수백년의 세월이 가야 되겠지만 지금 내말을 따라 이걸 당장 이용하는 집에는 그만큼 행복이 온다는건 내가 자신한다. 첫째 건강,다음에는 장수하고 행복하여 도(道)를 닦아 모든 동포가 부처 되고 훌륭한 사람 되는 게 내 바라는 바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얻는다면 내 한 생에는 거기에 보람을 느낄것이다. 생중생(生衆生)의 노병사(老病死)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내 일생의 바램이다. 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사리장이란 무엇인가? 서목태 사리장은 생전에는 신의(神醫)라 불렸고 세상을 떠난 후엔 만고성자 의성(醫聖)으로 불리우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80년 구병 일생을 마무리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내놓은 신비의 발명품이다.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실험 확인한 서목태 쥐눈이 콩을 순수 누룩과 전내기 술로 띄워서 유황 오리와 토종 밭마늘과 유근피 세 가지를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이다. 오늘날 사회는 물의 오염, 공기의 오염, 농약독, 쓰레기 유독가스, 방부제, 색소, 소독약, 각종 식품 첨가물, 의약품에 의한 약독 기타 등등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것 모두가 독으로 남아 인간의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흡수되는 독성의 양은 해독 청혈하는 인체 간의 활동 능력 범위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이런 무서운 공해와 화공약 사회에서는 얼마 안 있어 육신이 물이 되어 뼈만 남아 죽어가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핵병(核病)을 고치는 데에는 선생의 발명품이 있어야 한다. 서목태 사리장을 계속 먹으면 앞으로 발생할 괴질 핵병에 걸릴일도 없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시초엔 나을 가능성이 많다.  핵병의 치료약은 아무데고 없으나 선생의 발명품은 만능의 요법이다. 불에 데어 화상독으로 위험할 때도 먹고 바르면 통증이 덜하다. 늑막염 같은 경우엔 유황오리 탕약 처방에 서목태 사리장을 겸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눈까지 다 곪아 내종으로 죽는다는 사람을 약으로 고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선생이 탕약과 서목태 사리장으로 고친 일이 있다. 서목태 사리장의 힘은 피부면 피부,목이면 목, 뱃 속이고 뼈 속이고 할것 없이 전육신의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과 중풍, 고혈압 등에도 좋고 감기 몸살 따위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공복이고 식후고 할 것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으면 최고의 천연 생명수이다. 온갖 병이 결국은 불순한 피에서 오는건데 피를 깨끗이 맑히면 백병이 낫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서목태 사리장은 자체가 피요, 피보다 더 맑은 피며 체내에서 바로 피가 되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뜰 적에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 사리장에 들어가는 재료 1. 서목태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니 모든 질병이 낫는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 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 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 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작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2. 유황오리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국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갯벌에 놓아 기른 서해안 오리는 최상의 것이다. 3. 밭마늘 마늘의 항암 효과가 외국 의학자들의 실험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일부만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로 마늘의 신비한 효능을 완전히 파악한 것은 아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살균, 살충, 거악생신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즙의 찐득찐득하고 달라붙는 성분은 강력한 접착제로 백금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 덩어리다. 마늘 속에는 피가 되는 혈정수, 피가 이뤄진 다음에 살이 되는 육정수, 피와 살에서 골수가 되는 골정수 이렇게 삼정수가 있다. 마늘은 피와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것을 살려내고 새 피와 새 살과 새 뼈가 생기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이롭지 못한 면도 있지만 마늘엔 설사 중금속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맥을 못쓴다. 그렇지만 생마늘의 매운 것은 까스라 중금속이 남아있을 수 있다. 삷거나 구워 까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는 완전히 물러간 셈이 된다.  불에 구운 마늘은 죽염이나 사리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의 식품이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논에 재배한 마늘은 논의 축적된 농약독으로 인해 약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해로우니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양념으로 한 두 조각 섭취하는 정도는 탈이 없지만 약으로 쓰는 것은 대량이므로 농약독의 피해가 크다. 밭에 재배한 마늘은 신비의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던 것은 조심해야 한다. 소독제, 방부제로 처리 보관되어 약으로 쓰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다. 4. 유근피 유근피는 선생의 처방에서 종창약과 위장약에 쓰인다. 수술한 상처를 낫게 해주고 비위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한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효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 악성 종창과 각종 암약의 영약이라고 한다. 유근피 작용은 한마디로 거악생신이며 병든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으로 배양 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다. 5. 죽염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다.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약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 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까스로 변해 몸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죽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서목태 사리장의 복용법 빈 속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식전 식후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떠먹는다. 처음에는 반 숟갈, 한 숟갈 정도로 먹다가 점차 양을 늘인다.   유황 오리에 밭마늘을 넣고 고아 (암환자는 금은화, 포공영을 추가) 사리장과 같이 수시로 먹으면 영양을 보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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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 세계, 사라장 P22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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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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