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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 총 24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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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집에 도착하니 탄핵안이 가결되었다고 TV 에서 난리다. 몇 일 간 TV를 못 봤는데 스위치를 누르자 채널마다 떠들어덴다. 난 적잖이 놀랐다. 첫째는 정말로 국회에서 통과시켜서 놀랐고, 두번째는 수(數)를 저렇게 못 읽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구나 하고 놀랐다. 탄핵을 국회에서 가결한다면 탄핵이 될 지 어떨지?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국익(國益)의 길인지? 저렇게 한 치 앞도 못보는 인간들이 국민의 대표이니 그 대표를 뽑은 국민들도 역시 비슷한 부류일 것이다. 그러나 대 다수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에 실망을 하고 지금쯤은 후회하고 있을것이라 믿는다. 왕의 곁이나 대장군들 곁에는 tv 드라마 무인시대에서도 나오듯이 책사(고문)라는 사람이 늘 그림자처럼 수행한다. 그냥 머리만 좋아서도 아니고 일을 잘해서도 아니다. 반드시 천문(天文)과 풍수지리(風水地理)에 능통한 자(者) 였다. 요즘은 천문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아쉽지만 큰 뜻을 가슴에 품고 있는자(者)나, 큰 기업을 꿈꾼다면 이런 책사의 도움이 필요한것은 21세기 지금도 예외가 아닐진데 나라의 큰 일을 한다는 국회의원들 193명 곁에는 이런 책사가 한명도 없다는 말인가? 이회창때같이 대통령에 당선 된다고  아부나하는 참모 뿐 인 것 같다. 과연 노무현은 탄핵되어 재야의 평범한 정치인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 결말이 어떻게 날 것인가를 미리 풍수적인 견해로 예측해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흥망이 걸린 사상초유의 사태이니 상당히 신중 해야됨은 자명(自明)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조상묘들을 둘러보고 느껴던 그대로 적으면 될 것이라 믿는다. 결론 부터 말하면 ' 노무현 대통령은 절대로 탄핵 당하지 않는다 ' 이다. 고향마을 옆의 그저 평범한 야산(野山)에는 父, 母 묘가 나란히 있는데 그 중에 아버님 자리가 명당이다. 그것도 강한 기운이 흐르고 속발(빠르게 운이나 복을 받는것)하는 군왕지지(君王之地: 대통령이 나오는 자리)이다. 재물도 있고 따르는 충신들도 제법있어서 괜찮은 자리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힘들게 길을 걷는다는 것이다. 이 곳을 수 많은 지관들이 둘러보고는 이 묘 때문에 왕이 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여기 저기서 풍수가들끼리 설전(舌戰) 중이다. 단언 하건데 난 이 묘가 대통령이되는 자리라고 주장한다. 앞에는 옥쇄도 있다. 이 옥쇄(왕이 결재하는 도장)는 무지막지하게 크고(직경 50 M )굉장히 이쁘게 생겼다. 옥쇄를 일반 도장과 같이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양도 재각각이라 저것이 무슨 옥쇄냐고 나한데 따지는 지관들도 있는게 현실이다. 자기 팔과 다리가 부러져서 몸이 걸레처럼 찟어져도 가고자하는 목표가 서면 끝까지 포기않고 기어이 뜻을 이루고야마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힘이있는 대명당이다. 그렇다고 그 길이 사도(邪道) 가 아니고 정도(正道)를 취하는 정직한 사람이 이 대명당의 주인공이다. 하늘에서 돕는 형국이라 천우신조(天祐神助: 하늘이 돕고 귀신이 지켜줌)가 끊이질 않을 대지임에 틀림이 없다. 민심(民心)은 곧 천심(天心)이니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아무리 명당이라도 어쩔 수 가 없을지 모르나 국회의원 193명이 감히 대통령을 당리당략에 의해 강제로 그만두게 해?    웃기는 일이다. 조병옥 박사님 사진도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보면 알겠지만 (인산선생님께서 호랑이 상(관상)인데 호랑이 같지 않고 강아지 같다고 했다) 그 아들인 조순형 민주당 대표에게 이번에 상당히 실망했다. 적어도 호랑이는 맘에 안 든다고 아무나 물어 뜯지 않는다. 함부로 물어 뜯는다면 그건 아무나 할퀴는 고양이 일 뿐이다. 명당의 위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모르니까 저런 악수(惡數)를 두는 것이고, 몇 년도 아니고 한달 후에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비수가되어 부메랑으로 되 돌아올지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모르고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혁명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난 기대를 전에부터 아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이 터진 것이다. 아주 호재다 이것은. 우리당은 승천하리라고 본다. 물론 그 중심에 정동영이가 존재한다. 그것도 뒤에서 강력한 명당의 힘을 받고 있는 노무현씨가 속으로 갈망하기에 더 쉽다고 본다. 왜냐면 명당의 발복이란 모든 후손이라고 다 받는건 아니고 더욱 많이 받는(거의 전체를 혼자 다 받음)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마음 속으로 강하게 원하는 게 있으면 그 일이 성취되는 경우가 아주 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고 아무나 자질이 안 좋은 사람에게 함부로 잡아주면 안 되기에 사람을 잘 가려서 써 줘야하는 임무도 지관에게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대략 1 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조부(祖父)와 조모(祖母)묘가 또 나란히 계시는데, 이 자리도 괜찮은 명당이다. 그러나 흠이 있다면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시끄러운 일이 빈발하고 서로 싸우며 가족에게도 불미스런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 곳 조부, 조모의 묘 앞의 공장을 하루 빨리 이전하고 공원식으로 조성하던가 어떤 대책을 세워야지 미신이라고 치부하다간 어제와 같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의 위기가 닥친다. 땅은 사람을 절대로 속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땅을 좋아하고 풍수를 공부한다. 이번 일도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추 후에도 이와같이 시끄러운 일이 일어 날 가능성이 매우 많은 명당이다. 그러나 대통령직(職)하고는 관계가 없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한마리의 숫 하이에나로 본다. 언뜻 보면 사자처럼 잘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치이타처럼 빠르게 대처 할 줄도 모른다. 그렇게 둔해 보여도 사자도 함부로 상대하지 못하는 배짱과 힘이 있다보니 걷 모습만 보고 까불다가는 갈비를 물려 치명상을 입기 십상이다. 그러나 용기있는 자는 고독한 것이다. 그 고독을 어루만져 줄 사랑이 하이에나에겐 필요한 것 같다. 청소부인 하이에나는 더러운 죽은 시체들을 보면 못 본체 넘어가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고독하고 힘들며, 자기 몸에 더러운 오물을 묻혀가며 깨끗하게 청소만 할 뿐 그 덕을 보기도 힘들다. 다음 대통령이 행운아 일 것이고 그 사람은 바로..... 이 글은 2004년 3월 13일 모 싸이트에 기고한 내용임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탄핵에 대한 찬 반 싸이트입니다.
    Title. 탄핵에 대한 찬반 싸이트 입니다.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 탄핵반대 릴레이 투표 탄핵반대시민행동 탄핵반대연합 청치참여촉구연합 보수주의학생연대 탄핵 노무현탄핵 적극찬성 CNN 여론조사 페이지입니다 . http://www.cnn.com/2004/WORLD/asiapcf/03/11/skorea.roh/index.html 오른쪽 중간쯤에 Quick Vote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하는가?란 질문입니다. 탄핵반대하시는 분 'No'에 체크하셔야 합니다 CNN여론조사는 각처에서 인용하는 중요한 여론 조사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약닭의 제조과정 #1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鹽度)
    ●애기가 생길 적에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물은 물 수(水)자, 형이라는 형(形)자 수형(水形), 수형은 물이고, 또 수정체(水晶體)는 소금인데, 수정체는 소금이오. 또소금엔 지구상의 온갖 불순물이 다 모아들었지만 거기엔 신비한 핵(核)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수정체에서 변하는 건 도수라는 도(度)자의 염도(鹽度), 염도에 들어가 놓으면 염도라는 건 상당히 신비한 핵이 들어 있어요. 건 소금 속에서 나오는 핵이 있는데 그 핵은 우리가, 모든 동물이 사는데 뼈가 그건데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라. 염도의 힘으로 뼈가 이뤄져요.
    인산의학태교법
  • ●황기는 황기터밭에 심고 삼대(三代)가 지난 후 일백오십년(150年)만에 파내는데 토옥(土沃)한 데선 황기는 대황기다. 한 뿌리가 두근이상(二斤以上)이다. 허청에 매달아 음건(陰乾)하여 말린 황기를 오래도록 고칠 수 없는 결핵환자(結核患者)에 쓴다. 묵은 암탉에 털하고 똥은 버리고 창자까지 전체를 넣고 황기 말린 뿌리 반근(半斤)을 오래 달여서 삼일간(三日間) 두고 공심(空心)에 복용(服用)하니 부작용(副作用)없이 완쾌(完快)한다. 그리고 늑막염과 척수염과 골수염에는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만 버리고 오래 삶아 식힌 뒤에 기름은 거두고 마른 황기 반근(半斤)을 넣고 오래 달여서 공심복(空心服)하면 선약(仙藥)이다. 금은화(金銀花)와 지네도 오리에 넣고 달여서 공심복(空心服)하면 선약(仙藥)이나 황기처럼 보약(補藥)은 되지 못한다. 일백오십년(一百五十年)된 황기는 이십년간(二十年間) 고생(苦生)하는 당뇨병(糖尿病)에 서근(三斤)을 달려 먹이면 완쾌(完快)한다.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지갈생진(止渴生津)한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공간의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이 충돌한 벼락은 억제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에 철분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년연이 계속하니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마스크 하면 폐암 ,폐결핵 이런 거 오고 아주 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 적에 생강 두고 마늘 쓰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 말 안듣고 마스크 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으로 죽어.
    인산학신암론
  • 활인핵(活人核)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公害毒)과 잦은 핵(核)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되어감에 따라 癌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환자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기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수소폭탄․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을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 제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 서방 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동방생기(東方生氣)의 발생처이며 귀결처(易의 艮方에 해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극냉(極冷)에서 생기는 독과 용액이 용암으로 化하는 극열(極熱)에서 생기는 화독(火毒)은 중화하며 해독(解毒)과 동시에 수분은 염수로 변하고 수십억년을 경과하여 염수 변화하여 화성(化成)하니 대해가 서서히 이뤄진다. 화중지핵(火中之核)인 청강수와 수중지핵(水中之核)인 양잿물을 중화하면 뜨거운 수분으로 변한다. 그 속에는 염분이 9/100요, 그외 수분은 80/100이라. 극냉에서 생기는 독성은 서서히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염수로 변하고 염수에서 염산(鹽山)과 염암(鹽岩)이 화성한다. 백반을 오래 구워서 고백반(枯白礬)은 공산합성법(公酸合成法)은 계란 백정(白精)의 석회질(石灰質)과 석회질의 백금(白金) 성분으로 고백반을 강한 산성화하여 신비의 약물로 화한다.  
    인산학신암론
  • <사진>핵약(核藥) 사료 황구렁이..
    황구렁이...1마리(1백5십만원)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핵약(核藥) 원료 닭 먹이..
    약닭 먹이...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오핵단-▒ ▒
    할아버지 오핵단에 관련한 음성녹음입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핵약(核藥) 유황 오리.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6-7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죽염속 핵비소
    핵비소 - 죽염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제독이 된 후에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밖 공간을 3층으로 구분해 보면 지구에서 가장 멀리(높이) 떨어진 공간의 층에는 독소(毒素)가 있고 그 다음 층에는 영소(靈素)가 있으며 지구와 제일 가까운 공간층에는 색소(色素)가 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서로 합해지는 때에는 색소 또한 병균으로 화하여 인류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한다. 이렇게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지상의 생물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때는 앞서 설명한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로써 볼 때 공해독(公害毒)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죽염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약닭의 제조과정 #1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