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유황'(으)로 총 2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바닷물이 들어온 모습. 도해 (동방 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 교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유황오리 홍화씨탕=
    =유황 오리 홍화씨탕. 확실한 근거 없이 단지 뼈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온 홍화씨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경북대 의대 이원정 교수와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최상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홍화씨의 약효성분을 분석, 동물실험을 한 결과 홍화씨에 함유된 ‘마타이레시놀’ 등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형성하고 분화를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경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는 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사용됐으나 암 등 부작용을 우려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개발이 진행돼 왔다.   현재 추출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는 ‘이마인’이란 식물에서 나온 ‘이마타이레시놀’과 콩에서 뽑아낸 ‘이소플라본’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분은 항암효과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원정 교수는 “이번에 홍화씨에서 추출한 마타이레시놀을 쥐를 이용해 동물 실험 및 세포실험을 한 결과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생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원정·최상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외국 뼈 관련 의학전문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 오리 고움== 충북 다슬기.10kg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6년 봄뜸을 위한 유황오리 행사  안녕하세요.  도해 닷컴 회원님들!!!  2006년 봄뜸을 위한 유황오리는 봄철 영구법을 준비중이신 분들께 체력 유지를 위해 뜸을 뜨시기 전에 유황오리를 드시고  뜸을 뜨시면 도움 될수있기에 이 행사를 갖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다가옵니다.  미리 준비하시는 봄철 "영구법"이 되시길 바라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영구법을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증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기간 : 2006년 2월 14일 - 2006년 3월 30일까지  전화 : 02-976-9909                 011-870-8747 도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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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 열무 김치.
    이곳 청천면을 신약 촌으로 ....^^ 신약에 대한 토론중.^^ ※유황 열무 ※ 어린 열무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이 화한 산삼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백푼(100分=약 37.5g)에 감로정이 36푼(36分=약13.5g)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청색소 1백푼에 감로정이 1리(약 0.04g)면 인삼으로 되며,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약 0.001g)이 합성되면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뭇별 중 태백성의 정기를 받아 자라는 열무는 인체의 오장육부에 모두 약이 되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이나 자랄수록 약성의 함유량이 줄어 일반 채소로 변하다. 갓 나온 열무는 잎이 일곱일 때까지는 공해없는 순수한 보양제이나 8~9잎이 지나면 잎속 털구멍의 흡수력이 고도로 발달되어 공해독을 받아 들이므로 약용으로 쓸수 없게 된다. 열무는 땅속 수분을 쫓아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7잎까지는 유황의 보양제를 받아들이고 8~9잎 이후부터는 유황의 독성을 흡수하므로 그로인한 독성의 지나친 함유 때문에 죽고 만다.   신체허약, 비위허약, 동맥경화, 고혈압, 시력부족, 저혈압, 신경통, 요통, 이명증(耳鳴症) 장복하면 청각과 기억력 향상됨.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 유황 오리 ▒ ▒
      살아있는 금단 "유황오리" 유황오리란? 유황은 양기를 돕는데 <최고의 보양제입>니다. 예부터 유황은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및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기운, 즉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기운에 의해 탄소 동화작용 등의 신진대사 활동으로 생명유지가 지속됩니다. 만약 이러한 활동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완전 중지될 때는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이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유황은 이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연 유황   "유황"과 "오리" 유황은 화학적으로 산성토양을 중성화시키는 데 쓰이고 바닷물의 적조(赤潮)현상을 없애는 데도 쓰입니다. 그래서 농약독, 수은독에 절어있는 우리의 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황이 꼭 필요합니다. 유황의 살충효과로 인해 땅속의 불필요한 균들을 소멸시키고 보양제로서 식물을 통해 법제됩니다. 그러나 유황은 양잿물, 수은, 비상과 맞먹을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보양물인 유황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간단계의 제독하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이때 오리가 유황을 제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에 유황의 제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리는 염도가 높은 동물입니다. 소금이 백금에서 이루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白金) 성분이 있고 이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룹니다. 오리는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살지만 병 없이 잘 사는 것 또한 오리의 해독의 힘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오리가 다 해독력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가두어 놓고 기른 오리는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의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고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암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유황오리 사육방법 또한 오리는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집니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오리의 간에 대량 생산됩니다. 해독물질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부분은 오리의 간, 뇌수이고, 그 다음은 오리의 내장, 부리, 발톱, 뼈, 고기의 순으로 해독물질이 저장됩니다.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 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합니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때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어집니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회수도 훨씬 많아집니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하며 체력이 왕성한 오리 무리는 새벽 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서는데   무서운 힘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압니다.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됩니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줍니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약효도 떨어집니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됩니다.       유황오리를 금단으로 보라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는 겉보기엔 평범한 오리 같지만 그 오리는 유황이 법제된 금단이 담겨있는 오리입니다. 금단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선약인데 그 주재료가 유황입니다. 즉,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남게 되고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이 되는 것이죠.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되고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고 합니다.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입니다. 오리 자체가 좋은 약 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나게 됩니다. 불(火)의 성질을 띠고 있는 독을 제거하는 데는 물(水)을 쓰니, 곧 오행(五行)에서 물은 불을 끈다(水剋火)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의 성질을 띠고 있는 오리를 화공약독 제거 약재로 쓰이는 것입니다. 유황오리의 약리 최상의 해독제인 오리가 주효한 병에는 늑막염, 유방암, 유종, 골수염, 뇌종양등이 있습니다. " 신약"에 의하면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입니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입니다. 현대의 공해독은 남방(南方)의 유(柳)와 성(星)의 두 종류의 화독(火毒)에 속하고 이 독을 중화(中和)시키는 데는 그 반대쪽에 놓여있는 북방(北方)의 여(女)와 허(虛), 두 종류의 해독제를 씁니다. 여(女)는 오리, 허(虛)는 돼지입니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에 돼지를 앞섭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을 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리는 일반 해독제에 비해 다른 점은 단순히 해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는 것입다. 오리는 명태에 비해 해독력이 강할 뿐 아니라 보원(補元)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데 이는 오리의 털구멍을 통해 합성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오리에는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어혈(瘀血)을 없애고 피를 생성할 수 있고 소염·소농력이 있습니다.   (염(炎)은 고름이 되기 전의 부옇고 노란 물 같은 것이고 고름은 그것보다 걸쭉한 것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일체의 풍(風)을 다스리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리는 죽은피를 없애고 기(氣)를 돋구므로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와 배합하지 못하는 약재가 없습니다. 특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지만 초오나 부자 같은 극약이라도 같이 쓴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어 달여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마늘 자체에 보원(補元) 능력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리는 소염제 역할을 주로 하고 마늘은 창약 역할을 주로 하는데 창을 치료하는 데에는 마늘이 주효합니다. 오리는 특히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주는 데에는 최고의 약이므로 공해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약물입니다. 유황오리와 암 또 모든 암(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리가 필요한데 오리가 체내의 독을 풀어줌으로써 그 약효가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리는 골수암, 골수염, 늑막염, 뇌종양, 뇌암 등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약이고 죽염은 파상 풍이나 치근암에는 최고의 영약(靈藥)입니다. 1970 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에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0 년대부터 우리 한의학계도 공기 수질 식품의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재래의 해독제인 생강·대추·감초 이외에 해독식품을 질병치료의 약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air pollution),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금은화·포공영을 쓰는 배경은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암은 동의보감에 있는 옛날의 옹(癰)과 다르고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소갈병(消渴病)과는 아주 틀립니다. 한의학의 기초과학인 주역에서는 독을 불(火)이라고 봅니다.   현대 만성병은 병원균의 침입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우리의 몸이 공해독에 중독되어 신진대사 작용이나 생명 활동에 생긴 이상 때문에 발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따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해독해야만 합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지엽말단적인 증상에만 매달리면 병이 완치되지 않습니다. 현대 불치병은 체내의 독을 해독시키는 것이 치료의 대전제입니다. 이미 생긴 암덩어리를 없애는 것보다 그 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인 것입니다. 암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체내환경의 정화는 동식물의 해독력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또한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적당히 견제하는 것밖에 없다. 이 원리를 모르고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맙니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입니다. 암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의 중앙통제부(CNS)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이 뇌에 보고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간의 통신망 폐색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막히면(否)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습니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입니다. 북방수(北方水)의 여(女) 기운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오리를 먹어서 남방화(南方火)의 유독(柳毒)을 중화시키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유황오리의 활용가치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약재가 있긴 하지만 그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원료인 죽염과 대량사육이 가능한 유황오리는 대중화시킬 수 있어  공해독에 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때 ‘유황오리’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천연유황원석입니다. ^^
    유황은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인가? 유황은 자연산 토유황과 석유정제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유황이 있다. 자연산 유황은 화산분출 때 나온 유황이 흙 속에 수만년간 매몰되어 지구 자장의 자력에 의해 독성이 대부분 중화된 유황이다. 이 자연산 유황은 적절한 법제과정을 거치면 무독하게 되어 사람이 직접 복용하는 금단의 재료로 쓸 수 있다. 유황은 원자번호 16, 원자량 32.064로서 원소의 주기율표상 6족, 3주기에 해당하는 물질인데 원소주기율표상 산소와 같은 6족으로 유황과 산소는 생물의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탄소동화작용 등  '신진대사' 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이 유황은 예로부터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補陽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및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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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박상근 교수님과 함께 유황에 대해서 더 알아 보았습니다. 유황농법으로 제배한 벼 논과, 배 밭에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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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동영상 강좌에 있는 유황오리의 모든것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고화질로 보여드리려다 보니 인터넷상에서 약간 끊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끊겨서 답답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다운받아 끊김없이 보실 수 있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유황오리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다운받아 보시면 유익한 정보가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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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금단] 유황오리의 모든것.
    부산 기장에서 "유황오리" 농장을 다녀 왔습니다. C.I.C 캐나다 국제 한의대 교수님이자 일생을 "유황오리" 연구에 힘쓰신 박상근 교수님과 함께 사료를 주는법 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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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물성 유황을 법제화하여 닭에게 사료와 함께 먹여서 키운 건강한 유황닭/란이 생산되어 전국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옛의서에는 "광물성 유황을 법제할수 있으면 천하를 얻는다"고 했는데 유황의 독을 완전제거하는 기술및 제조된 유황에 대한 특허를 받아서 1차적으로 닭을 생산 공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닭고기에 비린내가 전혀없고 식어도 맛이 변하지않으며 유황을 먹으면 육질이 변하기 때문에 지방질이 현저히 줄어들고 특히 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오히려 씹을수록 뒷맛이 아주좋은것이 유황닭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황란"은 날계란으로 먹어도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으며 아무렇게나 삶아도 깨지거나 터지지 않고 씹는 뒷맛이 일품이랍니다. 특히 냄새가 나지않으니까 유황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기때문에 얼굴 마사지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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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유황오리] 살아있는 금단.
    오리 새끼입니다. 유황의 독을 해독하고 유황의 약성을 흡수하여 살아있는 금단으로 거듭 태어날 존재들입니다. [듣고 계신 음성은 신약본초 유황오리에 관한 할아버님 말씀입니다. 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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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암 최고 유황오리와 ,죽염
    질문자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새 저희 동네에 57세된 남자분인데요. 구강암(口腔癌)이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두 번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가 물었더니 그 수술실에는 가족도 못 들어가게 하니 가족도 모르고, 또 본인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술 받고 나와 가지고도 정신 깨어난 다음에 수술을 받았다고 그렇게 안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제가 보니까요, 입안 잇몸 위가 시뻘건 것이 입천장까지 전부 번져 있어요. 색깔이가 아주 시뻘게요.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한 게 그게 긁어 내지 않았나 이런 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제 또 수술을 세 번째 받으려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 그냥 집에가 있어라. 그런 정도로 사형선고를 받은 거지요.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대해서 좋은 치료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산 선생님 : 거기에 대한 치료법은 지금 구강암인데,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心臟腑)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가 있어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이러구.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이 식도암(食道癌)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齒根癌)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러구 또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脾臟)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틀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 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중에도 암 중의 암이라. 그것도 잘 낫게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데.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은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그게 뭐이냐? 이 결핵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지름이 통하는 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멕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도 호흡이 편해요. 그건 며칠 멕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이 암약을 제조하는데 어떤 신비도 다 돼요. 거게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 안에서 자연히 나아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리 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 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