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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총 1,40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17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주재신이니 佛이다.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을 대신한다.  그 총수는 주재신이니 佛이다.  사람의 몸에서 신을 대신하는 주재자는 心이다.  그러므로 신화하는 참선법으로 이루어진 심 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이다.
    인산의학쑥뜸
  • 성모의 정신 힘이.
    ※성모의 정신 힘이 대성자를 탄생 청색소(靑色素)로 화하는 난소(卵素). 아침 세시반(三時半)부터 다섯시반(五時半)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 묘시(卯時)라.  아침 인시에 지상생물을 화생하는 난소는 지상에 근접하면 서방 신금(申金)의 열기(熱氣)인 백색소와 목기가 왕성한 시간에 목기를 호응하니 회양지시(回陽之時)라 남녀가 흥분(興奮)하여 동양(動陽)하나니 자연(自然)의 힘이라. 지상생물은 자연의 힘을 따른다.  대성자를 탄생하신 성모는 모두 환경의 적응과 격동에 따라 도태로 화하는 정신 힘과 정신을 인도하는 마음의 신도(神道)에 의해 도태(道胎)를 이루는 천지정기(天地精氣)가 정신의 힘으로 성태(聖胎)를 이루니 자궁(子宮)은 음정음백(陰精陰魄)으로 천공(天空)의 양정양백(陽精陽魄)을 호흡으로 상합하여 성태(聖胎)로 화하는 결정체라 단전도태는 어렵다. 인간의 도태와 성태가 이루어지는 음양색소는 음기양기, 음정양정, 음성, 양성, 음신양신과 음혼양혼, 음백양백과 그리고 신(神)의 왕자(王者), 영(靈)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신라
    ※[甘]단'박'이 있어요, 신라 '박'인데 혁거세 때는 '박'천지요. '박'을 먹고 식량이니까. 그땐 돼지감자, 맛있는 종지 있는데 그 감자하고 고구마하고 둘이 거게서 생겼는데.  '박' 싹붙이면 고구마 돼요. '박'이 안열고 밑에 고구마 열려요. 돼지감자에 뫼싹 붙이면 꿀처럼 달아요.둘인데 맛있는 고구마, 맛없는 물고구마 돼지감자레 붙인 거. 또 호박꽃에 꿀이 많아요, 박꽃도 그러고.싹 붙여서 시험하면 신라박이나 돼지감자 맛있는 종지 나와요.  해보면 아는 거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 단군 신화에 따르면 인간 되기가 소원인 곰과 호랑이에게 환웅이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일간 그것만 먹으라고 했다는데 이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할아버님.  대답을 꼭 해야 되는 건가? * 제 소견으로는 중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님.  신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설명이야. 그런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 설명되는 게 아니 거든. 나는 알고 있지만 세상은 이해하지 못해. 말을 하라니 한다마는 이해할 수 없다고 다르게 해석을 해 버리면 안 돼. 곰족(族)의 여인이니, 호족(族)의 여인이니 하는 식으로 말야. 환웅이 신시(神市)를 열었으니 신시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들이었어. 그러니 보통 곰, 보통 호랑이가 그런 생각을 해? 신화의 호랑이는 보통 호랑이가 아니라 산신을 따라 다니는 백호(白虎)야. 오백살 쯤 되는. 곰도 천년 묵은 곰이었어. 그런 호랑이나 곰이라면 환웅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어.  그런 백호나 곰이라면 환웅이 세우는 신시 국가의 백성이 되고 싶었겠지. * 환웅의 무리는 하늘이든 땅이든 다른 곳에서 높은 문화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토착민들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쑥과 마늘로 단전을 뜨라고 한 것은 아닌가요? ※할아버님.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했다면 쑥하고 파로 했을 거야. 마늘보다는 파가 더 약성이 강하거든.  파는 모든 풀의 시초야. 나무의 시초는 버들이고. 백두산 변에 모래지라는 산이 있는데 그 곳에 천총림(天蔥林)이라고 있어. 다른 풀은 그 속에서 절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간혹 마늘은 섞여 있지만. *수행인이 알아 둬야 할 중요한 건강법이 있습니까? ※할아버님.  특히 단전호흡을 잘(주의)해야 돼. 거 잘못하면 나도 못살려. 태식(胎息)이라고 내가 말하잖아? 자연스러운 게 제일이야. 단전에 뜸질(灸法)을 하면 저절로 돼. (단군을 탄생하신 성모는 환웅) 국조신성(國祖神聖)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 환웅(桓雄)은 상고(上古)에 단목명(檀木名)은 환목(桓木)이니 강목(强木)을 지칭(指稱)함이라. 후인(後人)이 단목(檀木)이라 하니라. 묘향산(妙香山)의 칠성봉(七星峯)의 전나무(側柏木)와 잣나무는 자웅음양목(雌雄陰陽木)이다. 그리고 칠성봉에는 측백목(側柏木)과 잡목(雜木)이 있다. 산상(山上) 이하(以下) 산중(山中)에는 넌출향(香)나무가 있는데 묘향(妙香)이라 하고 혹 정목림(楨木林)이 많으니 진왕(秦王)시(時)에 만리장성(萬里長城) 문(門)틀로 벌목(伐木) 시(時)에 민폐(民弊)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일제(日帝)시에 정목(楨木)은 몰벌(沒伐)하니라. 단군봉(檀君峯) 단군대(檀君坮) 부근(附近)에 백단목(白檀木)이 설경(雪景)을 이루고 있으니 고대(古代) 설령봉(雪嶺峯)을 영단봉(靈壇峯)이라 하고 설령암(雪嶺庵)은 설령대(雪嶺坮)라 하고 후봉(後峯)은 옥황상단(玉皇上壇)이라 설령봉(雪嶺峯)을 마주보고 암명(庵名)을 설령암(雪嶺庵)이라 부른다. 성모(聖母)가 환목림(桓木林)에서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시고 어린 성자(聖子)를 보호(保護)하기 위하여 무지(無智)한 맹수(猛獸)를 멀리하는 방법으로 용맹무쌍한 환웅(桓雄)으로 변신하여 성자보호에 만전하였다. 단군은 성장하여 묘향산 강선봉(降仙峯) 낙맥(洛脈) 평양 모란봉(平壤 牡丹峯)에 내려가서 만백성(萬百姓)의 추대(推戴)로 왕위(王位)에 오르고, 환웅(桓雄)의 아들로 성덕(聖德)과 검소(儉素)하고 근면(勤勉)하여 환웅(桓雄)의 유덕(遺德)을 기념하여 검자(儉字)로 환검(桓儉)이라 하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一百二十年)에 장자(長子) 부루(夫婁)의 노태(老態)를 보고 육신(肉身)으로 등선(登仙)하여 자당성모(慈堂聖母)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서 천년수(千年壽)하시니라. 성모환웅(聖母桓雄)은 성자(聖子) 장성(長成)함을 보고 원형(原形)을 회복(回復)하여 백운(白雲)을 타고 봉래산(蓬萊山)으로 가 적송자(赤松子)를 만나 선경(仙境)에서 영생(永生)하시니라. 국조성수(國祖聖壽) 일백육십년(一百六十年) 후에 성모(聖母)를 찾아 선경(仙境)에서 다시 모자상봉(母子相逢)하여 영생(永生)하니라.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랑公主)가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시니라. 단군 탄생(檀君誕生)하신 음력 시월 삼일 개천절(開天節), 성모(聖母)가 신선(神仙)된 지 팔백육십칠년(八百六十七年)에 성자(聖子) 단군(檀君)을 탄생하시니 동방국조(東方國祖)이시니라.  
    인산의학쑥뜸
  • 마늘즙(汁) 신철금(辛鐵金)성분.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신약(神藥)의 세계.
     ※옛 선현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혜택을 인간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자신의 지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정성껏 밝혀 주었으나 우주의 오묘한 비밀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인간의 두뇌로써 그 약성의 비밀을 알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불가사의 한 힘을 가진 이들 일단의 약들을 [신약(神藥)]이라고 이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 색소 중에는 무궁한 양의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이를 보고 합성 이용할 수 있는 선각자가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오랜 세월 사장되어 왔을 뿐이다.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으며, 고도로 발달된 오늘의 과학기술로도 아직은 합성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선 일종의 방편으로 개, 돼지, 닭, 오리, 염소 등 자연이 만들어 놓은 초정밀기계를이용해서, 다시 말해 그들의 생명현상 즉, 호흡 작용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하는 실험을 해 보았다. 예상했던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체의 각종 암과 핵독(核毒), 그리고 난치병들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불가사의한 효능을 보여주었다. 암 및 난치병 치료의 영묘한 효능은 주로 색소 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전분 속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이 지닌 무한한 힘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를 오핵단이라 이름 붙었다. 간수는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그 속에는 미세한 광속물질로 이뤄진 약소가 들어 있다. 이를 편의상 핵 비소라고 이름 붙였는데 핵 비소는 인체의 암세포를 소멸하는 무서운 독성을가진 약이다.  이 핵 비소를 핵심성분으로 해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신비한 효능을보여 주는 신약이 죽염이다. 한반도는 이 지구상에서 영약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비전되어 오는 주역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 한반도는건곤감리 진태손간(乾坤坎離震兌巽艮)의 8괘 중에서 간동분야에 해당된다.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만물 중 특이한 약성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야산의 산삼, 인삼, 참옻, 벌나무, 토종오리, 동해산 마른명태, 서해의 핵비소 등이다. 또한 공간 색소 중에 조직되어 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양이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것들이다.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과 잦은 핵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 되어감에 따라 암 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 환자가 최근 급증하는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이날 전망이다. 고도로 발달한 오늘의 의학기술로도 암 등 각종 난치병으로 스러져 가는 인류의 생명을 완전 무결하게 소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그 방법을 아직껏 개발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하나는 이 우주공간에 흩어져 있는 약분자들을 모아서 만드는 합성 신약이며, 또 하나는 자연물 그대로를 이용하는 천연 신약이다. 합성 신약으로는 죽염, 삼보주사, 오핵단과 천연 신약으로는수영, 유근피, 참옻나무, 벌나무, 노나무, 열무, 개똥참외, 홍화씨, 밤, 고추 약엿, 보리약차, 생동쌀, 대궐찰, 들기름 찰밥, 들기름메밀국수, 땅벌침, 독사독수, 설상사, 도마뱀, 율모기, 인삼밭의 두더지와 토구, 두꺼비, 마른 명태, 민물고동, 참조기, 감로 자정수, 금단, 제독한 천웅 등이있으니 다음과 같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정신력을 이용한 병치료**
    ※사람의 몸을 세 부위로 구분하여 머리 부위를 상초, 몸통 부위를 중초, 다리부위를 하초라고 부른다. 몸이 노쇠해지면 기운은 하초에서 부터 약화되고 정신은 머리에서부터 약화되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화된다. 배는 더워야 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 의사들은 뱃속이 더워 탈나는 법없고 머리를 차게했다 해서 탈나는 경우도 없다고 했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성령의 힘으로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잡히면 치료되기 어렵다. 정신의 힘과 신약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낫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통일되면 건강유지는 물론 웬만한 질병까지 약을 쓰지 않고 고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겠다.  가부좌의 자세로 반듯이 앉아 상반신에 전체적으로 힘을 주되 요추와 갈비 뼈 부위에 특히 온 힘을 집중시킨다. 단전이 있는 하복부에도 힘을 주고 가슴은 최대한 앞으로 나오게 하며 두 어깨는 쭉 펴서 뒤로 제낀다. 마치 반석과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하반신에 힘을 집중시켜 상초, 중초, 하초의 정신력이 천지인 삼재의 심신력과 합일되면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과 그 밖의 알 수 없는 힘들이 내부로부터 솟아 나오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1분 1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건강유지는 물론 폐결핵, 기관지염 등 제 질병의 치료도 가능해진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 같은 자세교정 및 정신 집중법을 통해 한달 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 치료에도 이 방법은 특효를 보인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정신과 마음 교정법
    정신(精神)과 마음교정법 신장정(腎藏精)하니 정(精)은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이니 정지본(精之本)은 수(水)이니                                         수(水)는 흑색지원(黑色之原)이오,                                         흑색(黑色)은 소지원(素之原)이오,                                         소(素)는 청지원(淸之原)이오,                                         청(淸)은 광지원(光之原)이오,                                         광(光)은 정지원(精之原)이오,                                         정(精)은 명지원(明之原)이오,                                         명(明)은 우주지간(宇宙之間)이니라. 심장신(心藏神)하니 신(神)은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이니 신지본(神之本)은 화(化)니 화(化)는 적색지원(赤色之原)이오 적색(赤色)은 소지원(素之原)이오 소(素)는 광지원(光之原)이오 광(光)은 신지원(神之原)이오 신(神)은 명지원(明之原)이오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호흡하는 원료색소(原料色素)는 전류중에 공기로 인하여 양성화(陽性化)하는 적색분자(赤色分子)는 세균(細菌)으로 화성(化成)하고 공기중에 전류로 인하여 음성화(陰性化)하는 흑색분자(黑色分子)는 세균으로 화성하니라. 인간은 최신최영(最新最靈)한 최고영물(最高靈物)이라. 그리하여 신장(腎臟)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으로 화하여 생명력이오 종신시간(終身時間)은 전신온도가 심장(心臟)에 모아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으로 화하고 신정(腎精)과 심신(心神)이 소뇌(小腦)에서 정신화(精神化)하면 천지간(天地間)에 정기(精氣)와 신기(神氣)가 극도의 정신힘을 따라 전신에 기(氣)와 합하여 불가사의(不可思議) 하며 전능한 힘을 발하나니 즉 정신통일이라 하나니라. 공기중에 음성분자(陰性分子) 세균백분(細菌百分)에 전류중(電流中)에 양성분자세균(陽性分子細菌) 삼십육분(三十六分)으로 기화(氣化)하며 신화(神化)하면 유형체(有形體)인 생물로 화생(化生)한다. 서방백전성전기(西方百全性全氣)로 화성한 미강골(미鋼骨)로 수명골(壽命骨)이라 인간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은 척추(脊椎)와 근골간ㅇ합성처(筋骨間ㅇ合成處)에 서방전기(西方全氣)를 통하며 남방화기(南方火氣)로 화한 신(神)을 통하며 북방정(北方精)을 통하여 목기백도(木氣百度)에 전기삼십육도(全氣三十六度)하면 성혼(性魂)이오 토기백도(土氣百度)에 목기삼십육도(木氣三十六度)면 영(靈)이오 전기백도(全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기백(氣魄)이니 토일장지기(土一장之氣)가 골수(骨髓)와 연결하여 골수와 직통(直通)하니 근골(筋骨)은 기(氣)와 력(力)과 십이신(十二神)을 차지 하나니라. 경골(硬骨)하고 강근(?筋)하면 만신지기(萬神之氣)와 정신지력(精神之力)이 통하여 무병건강은 물론이오 불로장생술도 자연성공하리니 기자(氣者)는 통어근골(通於筋骨)하고 역자(力者)는 생어근골(生於筋骨)하니 근골지중(筋骨之中)에 통기생력(通氣生力)이라. 심중지화(心中之火)는 득신수지기(得腎水之氣) 즉 기력소생처(氣力所生處)라, 심화(心火)는 근본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라 심화를 수련방광(修鍊放光)하여 수명(水明) 즉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가 화성(化成)하니 수심즉광명(修心則光明)을 자성(自成)하고 심화성(心火盛)하여도 불균형즉(不均衡則) 우력(愚力)이 자성(自成)하니 재력자(在力者)는 광명부족자(光明不足者)니라. 인신(人身)에 척추(脊椎)는 일신지량(一身之樑)이오 늑골(肋骨)은 일신지주(一身之柱)니라, 그리하여 일량(一樑)에 이십사주(二十四柱)니 일년십이월(一年十二月) 이십사절(二十四節)이라. 좌측십이수골(左側十二壽骨)에 하늑(下肋)은 동지절(冬至節)이니 자월하순(子月下旬)이라. 천개어자(天開於子)하니 천운(天運)이 시어자(始於子)하고 하나님 사주(四柱)는 갑자년(甲子年) 병자월(丙子月) 갑자일(甲子日) 병자시(丙子時)이오, 운은 일이(一二)이오 ㅇ 토신사주(ㅇ土神四柱)는 지벽어축(地闢於丑)하니 을축년(乙丑年) 기축월(己丑月)을 축일(乙丑日) 기축시(己丑時)이오, 운은 이이(二二)요,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시조사주(始祖四柱)는 갑인(甲寅) 병인(丙寅)이라, 운은 삼이(三易)이라. 인간의 수명도 시어자(始於子)하니 좌측하늑수골(左側下肋壽骨)은 천기(天氣)를 주(主)하니 냉기(冷氣)가 온도로 인하여 단전자궁(丹田子宮)에 냉병(冷病)으로 오는 위험한 중병(重病)은 예방과 치료도 가능하다. 고인(古人) 소강절선생(邵康節先生)은 동지(冬至)는 자지반(子之半)에 천심(天心)이 미개(未開)이라 일양(一陽)은 초동처(初動處)요 만물미생시(萬物未生時)라 하고 두자미선생(杜子美先生)은 천시인사(天時人事)를 일상ㅇ(日相ㅇ)하니 동지(冬至)에 양생춘우래(陽生春又來)라 하니라. 일일간(一日間)은 자시(子時)가 제일이오 일년간(一年間)에 자월(子月)이 제일이라, 지구는 정북자방(正北子方)에서 동지(冬至)에 이동하여 동지권소한(冬至圈小寒), 대한(大寒)을 지나 간방입춘권우수경칩(艮方立春圈雨水驚蟄)까지 정동묘방(正東卯方)에 이르고 주야평균(晝夜平均)하고 춘분권묘방(春分圈卯方)에서 떠나 청명(淸明), 곡우(穀雨)요 손방입하권(巽方立夏圈)에서 소만(小滿), 망종(芒種)까지 정남방(正南方)에 이르면 주장야단(晝長夜短)이라. 인신(人身)은 소천지(小天地)라 늑골좌측(肋骨左側)에서 하늑(下肋)이 기륵동지골(氣肋冬至骨)이라, 이삼골(二三骨)은 소한(小寒), 대한(大寒), 금기권(金氣圈)이오, 입춘권(立春圈)은 정늑(精肋)이 입춘골(立春骨)이라. 사오육(四五六) 우수(雨水), 경칩(驚蟄)이 수정권(水精圈)이라 춘분권(春分圈)은 신늑(神肋)이니 춘분골(春分骨)이라. 만물화생지시(萬物化生之時)니 인신(人身)과 우주(宇宙)에 소금기운이 수정(水精)을 따라 지상생물에 흡수하여 개화생엽결실(開花生葉結實)하고 추분(秋分)에 정상회복한다. 그 예(例)는 춘분후(春分後)는 만물전체가 곤(困)하고 체내(體內)에 염분과 수정(水精)이 줄어 든다. 해수와 소금이 싱거워 진다. 춘분(春分), 청명(淸明)에 간장마는 부인(婦人)들 말을 들으면 경험담이라 소상하게 안다. 칠팔구(七八九) 청명(淸明), 곡우(穀雨)를 지나 화신권(火神圈)이라. 춘분(春分)에 정동방(正東方)에 이동하여 다시 정남방(正南方)에 이르니 십십일(十十一) 십이(十二) 늑골(肋骨), 입하골(立夏骨)이라. 입하권(立夏圈)을 지나 하지권(夏至圈)에 이르면 우측하늑골(右側下肋骨)이라. 좌측십이늑골용신(左側十二肋骨用神)은 동지(冬至)에서 하지전(夏至前)이라. 반년(半年) 일백팔십이일 반용신(半用神)에 주역 팔괘에 동지(冬至) 후지뢰복괘(後地雷復卦)는 양기위주(陽氣爲主)하니 양물조수화생지시(陽物鳥獸化生之時)라. 좌측늑골(左側肋骨)이 천기정기(天氣精氣)를 호흡으로 흡수하니 마음이 밝아지면 정신은 맑아지고 전신에 기는 마음과 정신을 따라 강(?)하여 지니 정기신통일(精氣神通一)이라. 그리되면 전신에 팔만사천모공(八萬四千毛孔)에서 우주정기(宇宙精氣)가 왕래하니 기식법(氣息法)이라. 일년간(一年間) 동지후(冬至後) 육개월(六個月) 십이절(十二節)은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오 인간의 좌측늑골십이골(左側肋骨十二骨)은 음골(陰骨)이니 음기전성시(陰氣全盛時)라. 늑골(肋骨)은 골육(骨肉)이 미감(味甘)하고 취향(臭香)하니 지영소치(地靈所致)라 비위(脾胃)는 황토라 황토지정(黃土之精)과 황토지기(黃土之氣)가 화(化)하여 황색과 합(合)하여 비위가 이루어 지니 자연 비위는 황토지정(黃土之精)이니라. 그리하여 십이장(十二臟) 진액(津液)이 합성늑골(合成肋骨)하여 통어척수(通於脊髓)하여 전신골수(全身骨髓)로 전하니 척추골육(脊椎骨肉)도 미감취향(味甘臭香)이라. 그러나 늑골지차(肋骨之次)니라. 황금백금(黃金白金)은 황토(黃土) 소생지물(所生之物)이라. 척추(脊椎)는 신골(神骨)이요. 늑골(肋骨)은 영골(靈骨)이라 지영(地靈)은 통어금(通於金)하니 황금골(黃金骨) 백금골(白金骨)은 늑골이니라. 황토에서 소생하는 황백금(黃白金)과 일반철(一般?)이니 황백색 황토는 금(金)이 생하고, 황흑색 황토는 잡철(雜?)이 생하니 백색흑색에 차이(差異)이니라. 동지후(冬至後) 하지전(夏至前)은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오. 좌늑십이골(左肋十二骨)은 음골(陰骨)이니 음기전성시(陰氣全盛時)라. 음양상통상합(陰陽相通相合)하니 모피근골통기(毛皮筋骨通氣)는 기식법(氣息法)이라. 정신(精神)에 망상(妄想)과 마음에 번뇌(煩惱)는 깨끗하게 물러가면 전신에 기(氣)가 자연상합(自然相合)하여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되나니. 그리되면 청혈(淸血)로부터 백색혈(白色血)로 화(化)하여 천지정기(天地精氣)가 통하나니. 인간(人間)은 천신(天神)과 지영(地靈)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인선(人仙)으로 화하고 원후(遠後)에 천선(天仙)으로 화(化)하고 다시 신선(神仙)으로 화(化)하면 여천지(與天地)로 무궁(無窮)하나니라.  동지후(冬至後)는 순행육개월(順行六個月)하니 춘분하지(春分夏至)요 하지후(夏至後)는 역행육개월(逆行六個月)하니 추분동지(秋分冬至)라. 팔괘(八卦)에 천풍구괘(天風?卦)라. 음속동물」陰屬冬物) 곤충(昆蟲) 어족(魚族) 지류(之類)는 하지후(下地後) 동지전착란(冬至前驚卵)하며 o 태(o 胎)하나니라. 인간(人間)은 우측늑골십이골(右側肋骨十二骨)은 양골(陽骨)이니 양기전성시(陽氣全盛時)라. 음양상통상합(陰陽相通相合)하니 자전(自轉)은 일일일회전(一日一回轉)하고 공전(公轉)은 일년(一年)에 일회전(一回轉)하니 인체(人體)도 소우주(小宇宙)라. 공전(岳轉)은 동일(同一)하다. 가령심(可令甚)한 어혈(努血)이 염(炎)으로 변(變)하면 일년(一年)에 일차(一次)로 당처(當處)에 재발(再發)이 있나니라. 우측늑골(右側肋骨)에 하늑(下肋)은 하지골(夏至骨)이니 음기시행시(陰氣始行時)라 양기점쇠(陽氣点衰)하니 생기(生氣)에 정신(精神)을 쓰면 무병장수(無病長壽)하나니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화(化)하는 시간(時間)까지 정신통일(精神通一)에 노력(勞力)하고 게을리 하지 않으면 장수(長壽)하나니라. 이십골(二十骨)은 소서대서(小署大署)니 하지권(夏至圈)이라. 음기점성(陰氣点盛)하니 정신(精神)을 모아 원기강(元氣?)하게 호흡(呼吸)하라. 생기(生氣)는 양기(陽氣)니 음기(陰氣)도 변(變)하면 양기(陽氣)로 화(化)하나니라. 입추(立秋)는 사늑골(四肋骨)이니 오육(五六)은 처서(處署), 백로(白露)라 금기(金氣)는 숙기(熟氣)라 근골지정 (筋骨之精)이오. 칠(七)은 추분(秋分)이니 주야평균(晝夜平均)이라. 음양통기(陰陽通期)니 일년중(一年中) 원기회복지시(元氣回復之時)요. 소금기운도 정상회복시(回復時)라 척추(脊椎)와 늑골(肋骨)에 정신력(精神力)과 심기(心氣)가 원기(元氣)와 상합(相合)하여 삼단호흡(三壇呼吸)하며 자정수(子正水)를 마시면 감로정(甘露精)이니 인시(寅時)에 산삼분자(山蔘分子)를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를 이루니하단(下壇)이시작하나니. 무병장수(無病長壽)와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은 정신통일법(精神通一法)이니 그 공로(功勞)는 주야불식(晝夜不息) 지공(之功)이니라. 팔구(八九)는 한로(寒露), 상강(箱降)이라 추분권(秋分圈)이니 지상생기전성시(地上生氣全盛時)라. 정기신(精氣神) 통일법(通一法)과 단전(壇電)의 신비(神秘)를 호흡(呼吸)으로 성공(成功)하라. 기강자(氣强者)는 흡기(吸氣)도 강(强)하고 기왕자(氣旺者)는 흡기(吸氣)도 왕(旺)하나니 원기왕성(元氣旺盛)은 정신릭(精神力)이라. 후인(後人)은 명심(銘心)하라. 십(十)은 입동(立冬) 십일십이(十一十二)는 소설(小雪), 대설(大雪)이라. 입동권(立冬圈)이니 방광(昉胱), 명문(命門)이라. 말년(末年)에 부족자(不足者)니 소시(少時)부터 흡기보양(吸氣補陽)하라. 기법(其法)은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하면 양기(養氣)하며 양정(養精)하며 취정(取精)하며 취기(取氣)하는 법(法)이니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은 정신력(精神力)이니라. 심(心)은 화(火)장부라 심중광명(心中光明)에 흑기(黑氣)가 있으니 흑기(黑氣)는 연기(煙氣)라. 음화성(陰火盛)하면 흑기(黑氣)가 반점(班点)이라 불의불인(不義不仁)한 흑심(黑心)이 허욕(虛慾)이니 흉심(凶心)이라. 선심자(善心者)는 양화(陽火)라 광명(光明)을 해(害)치는 흑연(黑煙)이 없나니라. 음화(陰火)는 흐리니 연기(煙氣)가 불명(不明)한 화광(火光)이오. 양화(陽火)는 밝은 광명(光明)이니 연기(煙氣)가 없는 대명(大明)한 화광(火光)이라. 사람마음도 흑연(黑煙)이 일면 음화(陰火)니 허욕자(虛慾者)요 양심자(陽心者)는 양심자(陽心者)니 음심자(陰心者)와 반대(反對)로 청렴결백(淸廉結百)하다. 태양(太陽)도 대화구(大火球)라 우주(宇宙)에 음기(陰氣)가 성(盛)하면 음기(陰氣)는 흑기(黑氣)며 흉기(凶氣)며 악기(惡氣)며 사기(邪氣)니 연막(煙幕)이 생(生)하니 반점(班点)이라. 태양(太湯)도 반점(班点)이 외부(外部)에 나타나면 우주(字宙)에 각종(各種) 세계(世界)는 재난(災難)이 심(甚)하니 지구(地球)도 흉악(凶惡)한 재난(災難)을 면(免) 하기는 어렵다. 인간(人間)의 심(心)장에 연막(煙幕)이 심(甚)한자(者)는 재난(災難)이 부절(不絶)하니 연막(煙幕)은 흑막(黑幕)이오. 반점(班点)은 흑점(黑点)이니 병마(病魔)며 재난(災難)이라. 인간(人間)은 마음이 흐리면 호흡(呼吸)으로 흉기(凶氣), 악기(惡氣), 사기(邪氣)가 흡수(吸收)하여 병마(病魔)며 악심자(惡心者) 악인(惡人)이라. 그런 사람은 해(害)가 크다. 일인지계(一人之災)가 일국지채(一國之災)요 일국지재(一國之災)가 천하지재(天下之災)가 되나니, 천하지사(天下之事)는 이소성대(以小成大)하나니 악심자(惡心者)의 소행(所行)이니라. 심(心)은 화(火)니 심중지수(心中之水)라 연기(煙氣)가 있으니 불속에는 연기(煙氣)가 많다. 인간(人間)도 심(心)장에 연기(煙氣)가 많으면 얼굴에 흑기(黑氣)가 나타난다. 흑기(黑氣)는 흉기(凶氣)며 악기(惡氣)며 사기(邪鎭)니 병마(病魔)며 재난(災難)이니라. 심(心)장에 광명(光明)과 정신(精神)에 청명(淸明)은 전신(全身)에 기(氣)가 합(合)하여 정기신(精氣神)이 상통(相通)하니 정신통일(精神通一)이라. 만능(萬能)의 묘(妙)로 호흡(呼吸)하면 인간(人間)의 대기권(大氣圈)은 유기체(有機?)인 신(神)이오 신(神)의 대기권(大氣圈)은 유형체(有形?)인 세균색소(細菌色素)이다. 머리에 밝은 정(精)과 마음에 맑은 신(神)이 극도(極度)로 청광(淸光)을 이루면 백색혈(白色血)이 되고 전신(全身)에 기(氣)를 합(合)하여 통일(通一)하면 정기신통일(精氣神通一)하나니 정(精)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신(神)은 화중지수(火中之水)라. 수중(水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精)이오 화중(火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神)이라. 수정(水精)에 화기(火氣)가 범(犯)하면 력(力)이오 화신(火神)에 수기(水氣)가 범(犯)하면 기(氣)라. 정중지화(精中之火)가 강화자(强化者)는 력(力)이오 신중지수(神中之水)가 강화자(强化者)는 기(氣)니라.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하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능력(龍力)과 묘력(妙力)과 재력(在力)이 자유자재(自由自在)하나니. 신술(神術)에 이산이수(移山移水)하면 도태(道胎)로 화(化)하니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선(神仙)이며 전신사리(全身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체(人?)에 골수(骨髓)는 경금속철분(輕金屬?粉)과 중금속철분(重金屬?粉)이 석탄질(石炭質)과 합(合)하여 성골(成骨)하니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와 증기(蒸氣)는 생혈(生血)과 청혈(淸血)로 이루어지나니. 청혈(淸血)을 따라 수명골(壽命骨)에서 경금속철분(輕金屬?粉)이 강도(强度)가 높으면 전신(全身)에 보호신(保護神)인 유기체(有氣休)가 대기권(大氣圈)을 이루어 적혈(赤血)은 극청(極淸)하여 백색혈(白色血)로 화(化)하여 전기(電氣)와 벼락도 흡수(吸收)하여 자신(自身)에 만능(萬能)의 신통력(神通力)이 되고 미간(眉間)에 서방백기(西方白氣)가 옥(玉)호광(光)으로 발(發)하나니 성불(成佛)함이오. 불(佛)에 전신사리(全身舍利)요. 선(仙)에 상중하도태(上中下度胎)가 완성(完成)하니 백색혈(白色血)은 백금기(百金氣)로 화(化)하여 전극체(電劇?)로 이루어지니 선(仙)의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며 불(佛)에 영혼불멸(柔表不滅)이니라. 공해(公害)와 오염(汚染)이 심(甚)하면 사혈(死血)과 탁혈(濁血)로 사기(邪氣)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성(盛)하여 중금속(重金屬) 동성철분(銅性?粉)이 강도(强度)를 이루어 금왕지일(金旺之日時)에 횡사(橫死)한다. 수중호흡(水中呼吸)과 지중호흡자(地中呼吸者)는 호흡기능(呼吸機能)의 신묘(神妙)하여 공기중(空氣中)에 핵소(核素)가 신비(神秘)라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라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나니 어족(魚族)과 사충류(蛇?類)라 모두 유낭대(乳囊?)가 선천적(先天的)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유사(愉似)하다. 인간(人間)은 영물(靈物)이라 선천적(先天的)으로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선(神仙)과 불(倂)이 될 수 있으나 일생환경(一生環境)과 입장(立場)이 허위(許僞)하지 않는 불행(不幸)한 사람은 비록 영물(靈物)이나 될 수 있으나 신통력(神通力)이 미달(未達)하여 영물(靈物)의 본능(本龍)을 발(發)하지 못하나니라. 공간(空間)에 공기중(空氣中)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分布)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調整)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暘電隆電)의 충돌(沖突)한 벼락은 억제(抑第)할 능력(能力)이 부족(不足)하니 수중전류(水申電流)의 충돌(衝突)은 없으나 수중(水中)에 철분(?粉)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철분(空間?粉)은 경량급(輕量級)이라. 그러나 공기중(空氣中)에 전기충돌(電氣沖突)은 년년(年年)이 계속(繼績)하나니라. 심(心)장은 신(腎)장수정(水晶)과 신(腎)장은 심(心)장에 화경(火鏡)으로 정명(精明)과 신명(神明)과 영명(靈明)으로 화성(化成)하니 심정(心淨) 즉(則) 만신(萬神)이 통명(通明)하고 심부정(心不淨) 즉(則) 만신(萬神)이 불통(不通)하나니 뇌(腦)에 망상(妄想)과 잡념(雜念)과 마음에 번뇌(煩惱)와 허욕(虛慾)과 해물지심(害物之心)은 어찌 천우신조(天佑神助)를 바라리오. 인간(人間)에 성불(成佛)하는 비법(秘法)과 묘(妙)는 자연(自然)의 능(能)이니 인간(人間)의 정신(精神)과 마음은 숙(熟) 즉(則) 달(達)하고 달(達) 즉(則) 능(能)하고 능(能) 즉(則) 통(通)하고 통(通) 즉(則) 명(明)하고 명(明) 즉(則) 대각(大覺)이니라. 만물(萬物)과 만성(萬性)과 만사(萬事)와 물리(物理)와 성리(性理)와 사리(事理)에 오랜 동안 생각(生覺)하면 알아내는 총명(聰明)은 달(達)한 것이니 달리자선지식(達理者善知識)이니 격물치지(格物致知)니라. 부지중(不知中)애 생각(生覺)나는 것은 통리자(通理者)니 대선사(澤師)요 색중(色中)에서 화(札)하는 소(素)와 소중(素中)에서 화(化)하는 분자(分子)는 자연(自然)히 명(明)하나니 사명(事明)이명(理明) 대명자(大明者)는 대각자(大覺者)니 우주지명(宇宙之明)과 동일(同一)하나니 대자연(大自然)이라. 불보살(佛菩薩)이니 우주(宇宙)에 대도(大道)니라. 대명(大明)하는 원료(原料)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니 즉분(卽分)을 말함이다. 사람의 정신(精神)은 생기(生氣)의 원천(源泉)이라 정신력(精神力)이 극도(極度)로 강(强)하면 생기(生氣)는 우주생물(宇宙生物)의 생명(生命)과 건강(健康)을 좌우(左右)하는 신통력(神通力)이오. 정신(誇神)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생기(生氣)와 신비(神秘)를 해(害)치는 모든 망상(妄想)과 공해(公害)는 병마(病魔)며 병균(病菌)이라. 자연변심(自然變心)하여 망상(妄想)과 욕심(慾心)이 발(發)하나니 정신(精神)에 망상(妄想)과 마음에 욕심(慾心)을 교정(誘正)하고 항시(恒時) 척추(街樣)와 늑골(肋骨)에 장수(長壽)를 맡은 수골(壽骨)과 행복(幸福)을 맡은 명골(命骨)과 항골(項骨)에 마음과 정신(精神)과 전신(全身)에 극도(極度)의 힘을 집중(集中)시키면 전신신경(全身神經)에 온도(溫度)가 증가(增加)하여 기력(氣力)이 강(强)하여지면 전신(全身)에 훈김이 돌때에 매일자시(每日子時)에 천지정기(天地精氣)와 감로정(甘露精)을 포함(包含)한 자정수(子正水)를 일합식(一合式) 마시면 정신(神)은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에 힘으로 상쾌(夷機)하여 정신(精神)이 통일(通一)하는 묘법(妙法)이오.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술법(神術法)으로 영문(靈門)을 통(通)하여 인시(寅時)에 생기색소(生氣色素)와 신비색소(神秘色素)를 기식법(氣息法)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여 천지간(天地間) 육갑도신(六甲都神)에 능통력(能通力)이 나의 마음과 정신(淸神)에 힘으로 자연(自然)히 화(化)하나니라. 마음교정(矯正)은 허망(虛妄)한 욕심(慾心)으로 생(生)하는 번뇌(煩惱)를 교정(橋正)하면 신통력(神通力)은 오묘(奧妙)하니 만물(萬物)의 만능(萬能)과 신묘(神妙)라 대광호신(大光護身)하니 대광불(大光佛)이오. 대명천지(大明天地)하니 대각세존(大覺世尊)이라. 천지신묘(天地神妙)와 천지영능자(天地靈能者)는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신술법(神術法)에 자연(自然) 정통(精通)하나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심신(心身)의 제 교정법
      인신(人身)에 적색(赤色)은 심(心)장으로 화(化)하는 원료(原料)요, 소(素)는 분자(分子)의 원료(原料)요. 분자(分子) 신(神)으로 화(化)하는 원료(原料)이다. 그리하여 심(心)은 신(神)이오, 뇌(腦)는 정(精)이라 하고 전신(全身)에는 기(氣)니 정(精)의 왕래00(往來00)이다.    흑색(黑色)은 신(腎)장으로 화(化)하는 원료(原料)요, 소(素)는 분자(分子)의 원료(原料)요 분자(分子)는 정(精)으로 화(化)하는 원료(原料)요, 정(精)은 뇌(腦)에 통(通)하고 사람의 뇌는 정(精)에 힘이라.       그리하여 정기신(精氣神)은 통(通)되면 영(靈)이오 영(靈)은 종성이화지(從性而化之)하니 성(性)은조물주(造物主)니라.       그리하여 지상생물(地上生物)은 만성수기(萬性水氣)의 힘으로 화생(化生)하니 성청(性靑)은 목기백도(木氣百渡)에 금기삼십육도(金氣三十六渡)면 성(性)으로 화(化)하나니 성(性)은 수기(水氣)를 따라 만물(萬物)을 화생(化生)하니, 선성이화지(善性而化之)면 극선(極善)한 영물(靈物)이오, 악성이화지(惡性而化之)면 극악(極惡)한 영물(靈物)이니 극악(極惡)한영물(靈物)은 진뇌(震雷)로 종신(種身)하고 극선(極善)한 영물(柔物)은 영혼불멸(靈魂不滅)하나니라.     우주삼라만상(宇宙森羅萬裳)에 영물(靈物)은 천태만상(千態萬裳)이다. 영물(靈物)에 영명(靈明)한 영력(靈力)은 만촉광명(萬燭光明)에서 천촉(千燭) 백촉(百燭) 십촉(十燭) 일촉(一燭)이오,     일촉(一燭)에 천분지일(千分之一)은 o충지광(o蟲之光)이니 o충지신 (o蟲之神)도 신(神)이나 신명(神明)은 일촉천분지일광명(一燭千分之一 光明)이오, 인간(人間)도 일촉지신(一燭之神)이면 사후(死後)에 신(神)도 신명(神明)은 일촉광명(一燭光明)이니 십촉신명(十燭神明)의 명중지신(明中之神)이오 백촉신명(百燭神明)도 천촉신명(千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천촉신명(千燭神明)은 만촉신명(萬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만촉지신(萬燭之神)도 우주신명(宇宙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니 인간(人間)은 오십 억 인구(五十億人口)에 신명(神明)은 오십억차(五十億差)나 되나니.      인간(人間)이 천촉이상(千燭以上)의 신명자(神明子)는 유현(偤賢)이며 불가(佛家)에 선지식(善知識)이오 만촉이상(萬燭以上)의 신명자(神明子)는 유성(偤聖)이며 불가(佛家)에 대선사(大禪師)요 불(佛)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 북극(北極) 남극(南極) 사극(四極)에 추성(樞星)은 직성광여래불(織盛光如來佛)이니라.     인간(人間)은 대효자(大孝子)며 대열녀(大烈女)는 정신통일(精神通一)로 사후(死後)에 산신(山神)으로 신위(神位)를 얻으면 산왕대신(山王大神)이니 지공무사(至公無私)하여 극선자(極善者)를 성불(成佛)하도록 승천이신조(承天而神助)하니 산중용소(山中龍沼)에 미물도 신룡(神龍)되도록 보호하고 신조(神助)하니 신(神)은 극선자(極善者)를 보조(補助)하나니라.        마왕(麗王)은 만촉이상(萬燭以上)이오 산신(山神)은 태산신(太山神)은 만촉이상광명(萬燭以上光明)이오 소산신(小山神)은 천촉이상(千燭以上)이라.       인간(人間)도 최하우자(最下愚者)는 만촉이하(萬燭以賀)의 광명(光明)으로 신경(神徑)에 전신광명(全神光明)도 완전미달자(完全未達者)가 허다(許多)하고 일반(一般) 사람의 신(神)은 광명(光明)이 일촉(一燭)에서 천촉(千燭)이니 천촉광명(千燭光明)은 현인(賢人)의 영(靈)이오, 만촉광명(萬燭光明)은 성인(聖人)의 영(靈)이오.   우주광명(宇宙光明)은 태양광명(太陽光明)이니 우주(字宙)는 불영(佛靈)의 광명(光轉)속에 존재(存在)하니 오대주(五大洲)에 각주(各洲)에 태양광명(太陽光明)이오.   기간(其間)에 군성중(群星中)엔 빙세계(氷世界)와 소화구체(小火球律)인 세계(世界)가 허다(許多)하여 o중o 명(o 中o 明)과 같은 미명(微明)의 음광(陰光)은 우주(宇宙) 동서남북(東西南北) 오대주(五大洲)의 태양광(太陽光)이 미달(業達)하는 공간(空刊)을 o o (o o )하니 인간(人間)이 사는 세계지구(世界地球)는 남섬(南贍) 부주(府洲) 환희(歡喜) 세계(世界) 보승존(普勝尊) 여래불(如來佛)이오     기외(其外)는 북구(北衢) 로주(路洲) 무우(無憂) 세계(世界) 부동존(不動尊) 여래불(如來佛)이오     동승(東勝) 신주(神洲) 만월(濷月) 세계(世界) 약사유리광(藥師裗璃光) 여래불(如來佛)이오      서우(西牛) 하주(賀洲) 극락(極樂) 세계(世界) 아미타(河漏院)여래불(如來佛)이오     중방주(中方洲) 화장세계(華藏世界) 비펄자나(晨.j慈羅) 여래불(如來佛)이라.     오대주(五大洲) 각(各) 세계(世界)에 화산분출(火山噴出)과 분화구(疇火口)에서 산속진량(散續塵量)하니 수다우주진(數多宇宙塵)은 분산(分散)하여 기중(基中)에 태양광선(太陽光線)에 합류(合流)하여 지구진(地球塵)인 색소(色素)와 유별(類別)로 분류(分類)하여,     분자(分子)로 화성(化成)하니 지구생물(地球生物)른 더욱 번영(繁榮)하며 버들속에 송백목(松百木)은 버들나무의 호흡(呼吸)하는 색소(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체질개선(體質改善)과 본성개화(本性開華)로 성(性)과 질(質)이 완전개조(完全改造)한다.     그리하여 지상생물(地上生物)은 서로 색소(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만종(數萬種)의 생물(生物)이 계속(桂續) 번식(繁殖)하나니라.   해탈(解脫)은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니 영혼불멸(靈魂不滅)을 말함이라.   가(可)령 비유하면 인간(人間)에 해탈(解脫)한 영혼(靈魂)은 억만년(億萬年) 불변지리(不變之理)니 만일 반촉(半燭)짜리 영명력(靈明力)으로 인신(人身)을 이루면 영력(靈力)을 따라 날짜도 기억(記億)하지못하는 둔한신경(神經)으로 칠신(七神)과 팔만사천신(八萬四千神)의 왕래무궁(往來無窮)한 노선즉신경부족(路線卽神經不足)이라,     경(經)은 직로(直路)니 근골육(筋骨肉)이 합성비례(合成比例)가 모라 청색소백도(靑色素百渡)에 백색삼십육도(百色三十六渡)가 비래반응(比例反應)으로 분자(分子)가 무도(無渡)하게 성체(成體)하니 인간(人間)은 천(賤)하고 정신(精神)도 둔하여 미개(未開)하니 하우자(下愚者)요 일촉이상(一燭以上)은 일반사람이오,      백촉이상(百燭以上)은 출중자(出中者)요 천촉이상(千燭以上)은 대현(大賢)이오 만촉이상(萬燭以上)은 대성(大聖)이오 우주광명(宇宙光明)과 동일(同一)하면 불(佛)이니라. 의식(意識)이 허욕(虛慾)으로 변(変)하기전이라 자연(自然)의 본성(本性)이 기지여신(其知如神)하니라.     불(佛)은 인간(人間)에 황공(黃金)같은 존재(存在)라 황금(黃金)은 불속에 백회(百回)를 녹여도 황금(黃金)이오 불(佛)도 백(百)번 화장(火葬)하여도 전신사리(全身舍利)니 영생불별(永生不滅)이니라.     인간(入間)에 유아(乳兒)는 청혈지시(淸血之時)라 혈중신소(血中神素)가 광명(光明)하여   심화(心火)에 흑연(黑煙)이 발(發)하지 않으니 현(賢)장정(精)과 심(心)장신(神)이 정상발달(正常發達)하면 뇌(腦)에 기억력(記億力)이 명랑(明郎)하나니 유아시(乳兒時)에 자주울면  정신력(精神力)이 발달(發達)하여 기억력(記億力)이 증가(增加)하니 총명(聰明)하나니라.     우는 애기는 잠귀가 옅으니 총명(聰明)하고 순(順)한애기는 주야(晝夜)로 잠만 자니 뇌신경발달(腦神輕發達)이 부족(不足)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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