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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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동영상을 끊임없이보기(퍼옴)
    ..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에러가 자주 생 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 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안녕하세요. 도해닷컴 회원님들. 다슬기 기름을 필요로 하는 회원분들의 요청과 장마로 인한 다슬기 기름 만들기작업 시간의 지연으로 7월 31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 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회원분들께서는 답글 달아주세요. 8월 초 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다슬기 기름 신청자 명단입니다. 이성달님 :: 1통  윤은순님 :: 2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김학선님 :: 2통  정문교님 :: 1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권민규님 :: 1통  김동수님 :: 1통 (입금완료)         (입금완료) 이종숙님:: 2통  임기우님 ::2통    윤경식님:: 1통 (입금완료)                                 주문해 주셨습니다. 장마가 끝나는 대로 다슬기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문하신 회원님들께서는 아래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 좌 : 104-21-1840-771 은 행 : 국민은행 예금주 : 주경섭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나뭇짐 지고 댕기고 함배기 파먹는 촌 영감이 미륵인 줄 누가 알까? 미륵(彌勒)이란 큰 굴레 속에 들오지 않고는 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수 없는데, 그거이 클 미(彌)짜, 굴레 륵(勒)짜, 미륵(彌勒) 아냐? 아무도 내 말 듣는 사람이 없다? 건 지구의 불행이지 내 불행은 아니야, 서해안 개펄에다 수 억 오리 길르고 여게 이 지리산 골짜기에 오리 유황 멕여 기르면 많은 사람 살릴 수 있는데 그걸 하는 사람이 없다, 오늘 현실이 또 그걸 하는 사람 망하게 돼 있잖아? 망하게 돼 있는데 저 망할 짓 누가 하겠어? 이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에 들어 가서 금(金)에는 백금(白金)이 강자인데, 이 죽염 구울적에 백금 성분이 들올 적에 공간의 황금분자도 함께 들어와. 내가 철통에다 구워라, 황토를 써라, 모도 그건데. 이 미개한 족속에 뭘 가르쳐 주면 걸 고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말한 걸 고대로 하지 않고 저으 머리를 혼합해. 거 쇠통에다 하면 못쓴다, 황토 쓸거없다, 그럼 거 끝난 거지? 약 달이는 거와 죽염 굽는 거와, 건 모도 합성의 비밀을 모르고는 안된다. 온도만 높이면 되지, 왜 꼭 소나무를 써야 하나, 또 대나무 속에 넣는 것 없다, 힘들여 대통 속에 다져 넣을 거 없잖느냐? 소금 속에다 댓잎 적당히 넣어서 벽돌 가마에다 굽는 게 더 좋다, 소나무 장잭이에 송진 때면 연기도 많이 나고 온도도 안 올라간다, 가스불에다 하자, 이 인간들 머리하고 미륵의 지혜하고 한 데다 섞으면 거 어떻게 되나? 자네 한 번 말해봐.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도 거게 돌이 가리우면 건 아무 쓸 데가 없어. 이 미개족이 사는데 서는 미륵이 소용 없다? 과학 만능(萬能)이니까. 코쟁이 말이라면 무슨 소리래도 듣고. 이전에도 당나라 되놈이 말한 건 다 들었어. 역사도 아름다운 우리 역사는 싹 없어지고 되놈이 날조하고 왜놈이 날조한 역사는 학교서 가르치고. 이거이 내가 사는 현실이야. 세계 어느 나라에 철련(千年) 왕조가 있던가? 이 지구 어디어 성(姓)을 바꿔 가며 임금한 나라 있던가? 아들보다 잘 난 사람 있으면 왕위를 넘겨주는 아름다운 역사는 어디에고 없다. 신라 경순 대왕은 왕조까지 넘겨줬다, 백성 죽이는 게 임금 할 일 아니다, 왕건이 저렇게 군사가 강한데 저걸 물리칠라면 신라 백성 많이 죽는다, 내 일가 잘 될라고 싸울 거 없다, 왕건도 단군 손(孫) 아니냐? 그랬는데. 이 구한국에 와서는 왜놈한테 내 줬거든? 건 매국(賣國)이야. 그런 양보는 있을 수 없는거니까. 저 일족 잘 살라고 왜놈한테 팔았거든.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나가면 안 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와 보니 나라 없고 문명이 없어, 완전 미개족 사는 곳이 지구야. 천지 정기를 종기한 불령이지만 윤회에 떨어져 육신 속에서는 형편없는 중생의 하나야. 인류에 전하는 데는 내가 미개한 중생의 하나가 안 되고는 길이 없으니까 지구에 왔는데. 내가 살아서는 신(神) 세계를 전할 수 있지만 미륵성(彌勒星)에 환원(還元)한 뒤에는 전할수 없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간이 어떤 영이든 간에, 인간 탈바가지 쓰고 왔으면 무에고 말을 해 주는데, 내 말 알아듣는 영이 없어. 여겐 완전 무인지경이야. 그렇지만 지금 한 80년 지나면 사람이 나와.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도 나오고, 그런 사람 아니래도 일반 사람도 신(神) 세계 아는 사람 나와. 그런데 지금은 없어. 오늘에 내 불행은 불령(佛靈)이 둘로 나뉘어서 그래. 관세음불이 하나고, 또 하난 미륵존불인데. 내가 약달이는 데에 들어가서 약 속에 합성 되는 색소, 분자의 비밀, 난 영감(靈感)으로 보는데 일반 사람은 그걸 못보니가 헛소리로 알아. 호랭이 눈섭에 인간의 전생을 볼 수 있는 털이 있는데, 호랭이가 거죽은 사람의 탈바가지래도 영혼이 개<犬>면, 그 개를 눈으로 보니까 잡아 먹는 건데, 사람은 못 보니까, 호랭이가 사람 잡아 먹었다고 그러거든. 사람 탈 속에 개는 못 보니까. 호랭이보다 작은 간이 많고 개보다 영(靈)이 어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자가 잡아 간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야. 죽을 때 된 사람, 하는 짓보면 그렇게 어리석어. 내게 와서 약 일러주면 그거 가다가 맘이 변해. 화제 들고 함창건재 가지 않고 바로 서울가. 좀 나은 사람은 약달여 가지고 가긴 가는데 그게 한 달도 안 먹고 내 버려. 먹어도 효 안 나니까. 그러고 유명한 데 찾아 댕겨. 살리는 약은 두고 죽는 약 찾아 댕겨. 가만 앉아서 절로 죽을때까지 기다리면 좋은데 죽이는 약 구하러 돈쓰고 댕겨. 빨리 죽고 싶어서, 그렇게 영(靈)이 허(虛)하니까 그 사람 속에 있는 음귀(陰鬼)가 그대로 끌고 가버려. 신(神)이 영(靈)을 낳지만, 영(靈)이 너무 허(虛)한 데는 신(神)이 발을 못 붙이니까 영을 새로 만들 수가 없어. 죽을 사람 어데 가서 살려 달라고 비는 거 가만히 보면, 바위고 나무고 어데고 그거이 살려 주는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남아있는 실오래기 같은 신(神)을 빨아가. 자꾸 빌수록 점점 껍데기만 돼 가지? 그럼 마지막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그거이 기도야. 유명박사가 그거야. 사람 많이 죽일수록 유명짜한 사람이 돼 가. 대학 병원 간 박사 자네도 알지? 호랭이 사람 먹으면 그 사람 혼도 그 호랭이 따라 댕겨. 호랭이 영한테 끌려 다니거든? 호랭이가 뭘 물으면 가르쳐 주고. 호랭이 심부름 듣거든, 죽어서도 이런데.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뭘 일러 준다, 거 어려운 문제라. 이 김일성이 천련(千年) 이무긴데, 그거이 여름에 남침했다? 주역에 남(南)은 불(火)인데 그거이 안 될라고 하필 5월 에 넘어왔는데, 5월, 음력 오월은 오(午). 화왕지월(火旺之月)인데 괘는 천풍구(天風구), ,우리나라가 원래 화(火)야, 북한은 물(水)이고. 물이, 불이 극성(極盛)할 때 들어오면 성공 못하잖아? 다 멸(滅)하지 않으면 안되기로 돼 있거든. 그럴 적에 도망하는게 상수(上數)지. 이 미국놈들은 겨울에 북으로 쳐올라 갔지만 삼십육계(三十六計)로 가기 때문에 후퇴하니 까 사는데 저 놈들은 낙동강에 내려온 건, 인민군은 도망을 잘 안하니까, 낙동강에 왔던 건 전멸이야. 5월 달에 화왕지월에 남쪽을 치러 나가니 죽으러 가는 거야. 약을 쓰는 것도 그래. 병법(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했는데 그 사람의 허실을 봐 가지고 약 분명하게 쓰면 다 낫는데, 앓는 사람의 허실을 모르고 위암 이라면 덮어놓고 위암 약을 쓴다, 거 죽지 살 수 없어. 내가 약쓰는 법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 거 배울 수 있는데, 내게서 배우겠다는 사람이 저가 나보다 더 알면 배울 수 없잖아? 그래서 배운다는 건 있을 수 없다, 이 세상에 올 때 가지고 온 밑천이래도 있어야 되는 순맹물 가지고는 안된다. 백전백패(百戰百敗)야. 순 맹물가지고 약을 일러주면 건 다 죽기로돼 있어. 그러면 내게 와 배웠다는 사람이 약 일러 주는 거 먹고 다 죽는다? 그럼 내가 일러주는 죽염도 믿지 않아. 그래도 좋아. 아차피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살 사람만 살게 돼 있으니. 애써 죽염 먹으라고 권할 거 없어. 생중생 제도에 미륵 말 안 들으면 거 어떻게 돼? 반대파는 싹 없어져야 돼. 쓰레기 싹 치우고 난 뒤에 새 법이 나와. 이 강활, 우슬, 방풍을 다 우습게 아는데 이런 걸 집오리에다 해 먹으면 관절염이 안낫는 관절염이 없는데, 익모초 고음에 걸 먹어 봐, 안 낫는 관절염 있나? 지금 화공약 시대엔 집오리 안쓰고는 어떤 약이라도 안 들어. 오린 해독(解毒)에 왕자(王者)니까. 그러고 이 오리 없인 무슨 암이고 낫지 않아. 지금 난 암에 안 걸렸다, 무슨 소린고? 지금은 누구라도 살 속에 암이 있어. 날짜만 되면 암이 나와. 암에 걸리지 않은 거이 아니고 다걸려 있는데 기계에 나타나지 않는 거. 다 걸려 있는데 발병만 안했다, 이거야. 그래서 내가, 어린 것들 살리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집오리 탕을 먹여라, 죽염 멕여라, 이건데. 한 달에 한 번은 오리로 국을 끓여 먹어라, 그리고 그 국에는 반드시 죽염으로 간을 해라, 안 먹으면 할 수 없는 거고. 지금은 이 약에도 오리가 안 들어가면 약이 안 돼. 큰소리 치는 사람 속에 별 사람 없어요. 또 죽어 지내는 이 속에서도 별 것이 없어요. 누구나 다 깝데기만 지니고 있지 내부를 보면 별 게 없어요. 내가, 어려서, 세상에 나와보니 다 별 거 없는데, 노자님도 그러고 부처님도 모르는 게 많아. 말씀 안 한 건지, 몰라서 못 한건지 별 거 없는데. 내가 살아서는 거 선배들 별 거 없다는 말 안 해. 그러데 거 부처님 말씀이라고 경전에 적어 논 거 보면 형편이 없어요. 모도 정신 나간 소린데. 내가 살아서는 이런 소리 안 해.....생중생의 생노병사 못 해결하고 다 없어지고 말라 들어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있을까?
    인산학생각의창
  • ●본심을 찾아야 돼. 산에서 기도하는 것도 본심을 찾아야 돼. 거기 한 놈은 기문둔갑 한다고 와서 기도하는데 병마도원수 하겠다고, 성이 홍가야, 홍술사인데, 얼굴 보니 아무 쩔에도 못쓸 놈이야. 도신장을 부르기만 하면 된다고. 아차! 죽었구나. 그놈 원대로 안된다고 나무에 목을 매 죽어버렸어. 한 놈은 미쳐서 가 버리고. 신 부리되 사술을 부리거든. 술법은 못써요. 장자도 마누라 일찍 죽이고. 인간이란 건 사람의 도에서 벗어나면 안돼요. 신부, 중은 부모 버린 배신잔데. 뱀사. 사관이 욕먹거든. 억와씨 마석법천. 호랭이 오래 묵은 놈은 사람 죽인 혼 몇 데리고 다녀요. 호랭이 발톱으로 치게 되면 귀곡성, 귀신이 울어댄대. 아무집 몇째 딸이 내 밥인데 네가 그 집을 일러달라, 난 못 간다, 울고 고함을 지른대요. 다른 신보고 가자, 그도 또 운대. 사물이 하나 아니다. 여럿이 따르는게 있는데 이런 사람 있어서 못간다. 독갑이 귀신은 별장난 다 하는데 내가 오늘 저녁 온다 하니까 오줌통 둘러메치고 늘구는 데 제한이 없다, 선풍기 날개 이런 거 만배로 늘궈요. 바람 수효는 얼마 안돼요. 가난뱅이 운 좋아가지고 몇만석 하는 수 있는데. 운에 딱 맞춰서, 운, 갑자 운이 들오면 꼭 발복하는 을일간이다. 을일간에 갑은 비견에 을이 천을귀인이다. 신자진 수국 경진, 을경 자 장성 천을귀인의 인수 갑자운 대발복이고 사유측금국 육갑에 들어가서 조화무궁한데 박정희 같이 좋은 운에 무혈혁명 성공하거든. 돌거든. 자시에 났다고 해도 해시 말에 도는 수 있거든. 그런데 죽게 돼 있어요. 같이 놀다가 업어서 찾는데 보니 물속에 딱 엎드려 있어요. 기절해 버렷어. 누나가 고운 꽃을 주는데 따라갔다가 목아지 누르는 것만 알고 기절해서 모른다거든. 죽은 누나가 꽃 준다고 부르더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공서도 간음도 마음대로 해요.
    ●풀이 혼자 있으면 좋은데 흙에 영양물, 햇빛 맘대로 독차진데, 풀이 꼭 끼어서 사니까 말 못하는 고통 받는데, 서로 빼았아 먹을라고. 사람도 하루 두 그릇 세 그릇 먹으면 사는데. 내가 돈이 필요하다면 담배 술 먹을 때지. 난 본방대로 살아야 돼. 한 술 얻어먹으면 된다. 욕해도 놓고 가는 사람도 있고. 옛말 그대로 무례한 사람 있고. 난 푸른 구름 밖에 청풍 세월을 살아요. 청운 시절은 지내갔고. 자식들 다 컸겠다, 얼마나 많은 사람 막선어악 슬픈 노래 춤질 격석부석 백부선무 짐승들이 와서 장구를 맞춰요. 배가 고금 유어출처 고기가 물뒤 뛰어올랐다 떨어진다. 개는 날뛰는 거 좋아해. 여청 질음이냐? 단소 평질음이다. 평양사람 수심가, 함경도 저쪽은 어랑타령 막 놀아먹는데. 이조 500년 장사 들어가요. 못 나오는 수 있거던. 변방 되놈의 난리 가면. 백두산 저게 가게 되면 겨울 나뭇가지가 음악을 못하는 게 없어요. 절묘한 소리 내요. 공정은 높은 소리, 소리 많이 하게 되면 간음은 합치는 새에 합치지 않으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들리는 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같으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본성에서 변한 소리거든. 이것도 비슷하고 저것도 비슷하고. 박! 여겐 공성도 귀뚜라미 소리에 취해서 찍어먹는 줄 몰라. 새가 절 찍어먹는 줄 모르거든. 매미고 그러고. 내가 산에 있을 때 퉁소 30년 부는 사람 있는데. 왜 나빠지느냐? 내 부는 퉁소에 여자가 다 반한다, 세상 여자 다 내꺼다. 신이 벌이 오는데 나하고 단 둘이 있는데 방 하나씩 쓰고. 아주 높은 산이야, 영덕사. 산신이 꿈에, 너 같은 흉한 놈 음탕한 도둑놈이 산에서 안나가면 호랭이 나가서 물어 죽이게 하겠다, 난 못 나간다, 통해야 나간다, 이러고 기어코 통하겠다 버티는데. 애구 내딸 봉선아, 춤제야. 슬픈 노래거든. 걸 자꾸 하는데 하루 저녁엔 살려달라고 고함쳐. 가보니 구렝이란 놈이 엄청 커요, 문을 열고서 내치고 대가리가 방구석에 처박혀 혼비백산된 그 사람 바로 앞에 널름거리는데. 죽어서도 심뽀가 이리 고약하구나, 물푸레나무 몽둥이로 문턱에 걸친 몸뎅이 내려쳤지. 해골 내리칠라니까 대가리는 조 쪽 구석에 사람 노리고 혼을 빼는 질이거든. 방바닥에 축쳐져, 허리 쳐 두 동강 났으니까. 나이는 나보다 두서넛 더 먹었어. 나 때문에 호랭이 못오니까 구렝이 왔거든. 아침에 나가보니까 돼지가 물어갔는지 구렝이 두 동강 난 거 없어졌어. 섯바닥이 외가닥이야. 사람 죽은 혼이거든. 산신이 직접 시킨 거지. 신이 노하는 곡조가 있어요. 음탕한 춤제 신이 노하는데 영덕사에서 겪었어요. 공서도 간음도 마음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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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어제 6리터 짜리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모두 옮겨 담고 나니 눈에 걸리는 것이 통안에 남아있는 사리약간장이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그릇에다 거꾸로 통을 세워 놓아서 고인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담았는데.... 통속을 보니 아직도 통속 주위에 많이(?) 묻어있는 잔류분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다, 통속에 물을 조금 붓고 뚜껑을 닫은 후 통을 세차게 흔들어 잔류분까지 깨끗이 처리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넣으면서 기대반 걱정반(배고픈데 먹기 힘들면 어쩌나...^^)하면서 뜸을 들이고 드디어 생애 최초의 사리약간장 밥을 완성 !!! 우선 밥에서는  사리약간장의 고소한 냄새가 나며, 맛도 기대이상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밥이 보약이다" 할 때의 그 "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사리약간장을 넣은 밥 어제 6리터 짜리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모두 옮겨 담고 나니눈에 걸리는 것이 통안에 남아있는 사리약간장이었어요. 그래서오늘까지 그릇에다 거꾸로 통을 세워 놓아서 고인 사리약간장을 보조통에 담았는데.... 통속을 보니 아직도 통속 주위에 많이(?)묻어있는 잔류분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하다, 통속에 물을 조금 붓고뚜껑을 닫은 후 통을 세차게 흔들어 잔류분까지 깨끗이 처리했는데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넣으면서기대반 걱정반(배고픈데 먹기 힘들면 어쩌나...^^)하면서 뜸을 들이고드디어 생애 최초의 사리약간장 밥을 완성 !!!우선 밥에서는  사리약간장의 고소한 냄새가 나며, 맛도 기대이상으로맛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밥이 보약이다" 할 때의 그 "밥"이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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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A 인간 모자리, 나라를 팔아먹는
    二十三. 89. [41:55] A 인간 모자리, 나라를 팔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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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十六. 91. 1.26 A [25:21] 주장약, 간수는 소금과 분리, 청반은 위기에 쓰는 극도의 치료법. 도해(주경섭)대담, 아기맥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三十九.91. 2.1 B [30:18] 오륜백폐오주간,신수일점은 흑동자.... 백납, 죽염 부지런히 먹어, 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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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十四.91. 3.1 A [45:00] 감로수 원리, 땅의 진기를 재생하는 유황, 사리간장, 침, 뜸은 하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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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十五.91. 3.1 C [45:21] 죽염, 간약, 내장이 상했으면, 옻, 뜸 부작용, 감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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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 91. 3. 5. B [45:25] 서목태죽염간장, 종교로 해악, 개안법 환상, 생식, 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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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간수, 뜸, 가슴에 힘을 주면...
    五十一. 91. 3. 7. A [38:47] 간수, 뜸, 가슴에 힘을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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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一. 91. 3. 7. B [44:46] 약먹으며 실험하는 사람, 현미독, 간수, 칼속에 독, O형 뜸, 자칭 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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