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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 총 2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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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산 복어알 법제==
    ==복어알  법제== ※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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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
    오핵단  완성 핵약(核藥)  오핵단 가루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완성===
    핵약 오핵단 완성 오핵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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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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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핵단동물먹이-
    --동물 먹이-- 음양곽 국산 토종 "밀"가루 보리 가루 유황 가루 부자 가루 인삼 가루 건칠피 가루 사료 비율 배합중. 사료 혼합중.^^" 음양곽,인삼,부자.건칠피,보리,밀,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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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염소--
    오핵단 염소 먹이 "음양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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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오핵단 동물
    오핵단 염소.돼지.개.오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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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약닭은 98년도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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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작업 준비중-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핵단- 작업 준비중
    2005년 오핵단 神藥 만들기. 염소3마리,돼지2마리,개2마리  사육..닭.오리는 완성.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    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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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노화 방지, 치매예방 효과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 서양옥 기자 photocorea@epochtimes.co.kr   인류의 소망 중 한 가지로 굳건히 자리 잡은 젊음의 유지. 이 소망을 핵산이 이루어 준다는데 핵산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기에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할까. 첫째,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핵산의 부족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다. 핵산이 부족하면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합성에 지장을 주어 피부가 새로운 세포로 바꿔지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인데, 흔히 볼 수 있는 주름이나 피부가 처지는 원인이다.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먹으면 얼굴과 피부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게다가 핵산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 방지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지방 흡수를 억제한다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인 연어의 이리에는 프로타민이라는 단백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 프로타민은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셋째, 빈혈에 좋다 적혈구의 수가 적으면 빈혈이 발생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이 때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역시 핵산이다. 핵산을 섭취하면 적혈구가 활발히 생산되어 피로를 해소시켜 준다. 넷째, 간 기능 향상에 매우 좋다 체내에서 핵산을 만들어내는 방법에는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방법과 아미노산 등을 원료로 해서 간장과 신장에서 데누보 합성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20세가 넘으면 간 기능이 쇠퇴되어 데누보 합성력도 쇠퇴한다. 그러므로 음식을 직접 섭취하면 간의 부담이 적어져 간 기능이 향상된다. 다섯째, 치매방지 효과가 있다 핵산은 뇌세포를 회복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키는 물질인 리포피스틴의 증가를 방지한다. 그리고 핵산의 항산화 작용은 노인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핵산의 성분 중 하나인 아데노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하므로 역시 노인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여섯째, ATP, ADP를 증가시킨다 에너지 축적에 관여하는 물질인 ATP, ADP은 아데노신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물질은 핵산의 성분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핵산을 많이 섭취하면 아데노신 역시 증가한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우리 몸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핵산은 어느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나. 고등어, 오징어, 멸치, 굴, 김 등 해조류와 어패류뿐만 아니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도 고핵산 식품이며 채소로는 무,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시금치 등이 고핵산 식품이다. 과일 주스와 야채즙은 이미 섭취된 핵산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물론, 핵산만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젊음을 유지할 수는 없다. 고핵산 식품으로 식사를 할 때에는 물을 많이 마셔서 하루 2리터의 오줌량을 보장해야 한다. 그 외에 과일 주스 야채즙 등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셔서 오줌을 통해 요산을 없애주는 것도 좋다. 정리: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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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비소◈◈
    ◈◈핵비소◈◈ ---핵비소---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인간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하는데 이 때는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자죽염(오신)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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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비소※
    ◈◈핵비소 ◈◈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인간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하는데 이 때는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죽염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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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宇宙)의 만물 중에 동물은 영중(靈中)의 색소(色素)를 흡수했는데 색소를 위주하는 장부(臟腑)는 간장과 담낭(肝臟․膽囊)이다.   그리하여 오핵단(五核丹)은 5종영물(五種靈物)인 흑염소․토종개․토종돼지․토종닭․집오리들이 오신(五神) 오기(五氣)를 호흡으로 흡수하여 간장과 담낭에서 영소(靈素)와 색소(色素)를 합성(合成)하였으므로 각종 암병에 신효한 약이 되는 것이다.  오신(五神)의 근원(根源)은 색소(色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동방 청색신(東方靑色神)은 성중(性中)의 혼(魂)이 되고 북방 흑색신(北方黑色神)은 정(精)이 되니 곧 인 것이다.  성소(性素)는 동방 청색(東方靑色)으로 화생(化生)한 신소(神素)요, 영소(靈素)는 중앙 황색(中央黃色)으로 화생한 신소(神素)요, 정소(精素)는 북방 흑색(北方黑色)으로 화생한 신소(神素)요, 기소(氣素)는 서방 백색(西方白色)으로 화생한 신소(神素)요, 신소(神素)는 남방 적색(南方赤色)으로 화생한 신소(神素)인 것이다. 간암(肝癌)에 대하여  그러므로 간암(肝癌)은 청색소(靑色素)가 고갈(枯渴)되어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盡)하면 기진맥진(氣盡脈盡)하여 생명(生命)이 끊어지게 된다.  심장병(心臟病)에 대하여   심장의 심적(心積) 복양(伏樑)인 심장암(心臟癌)은 적색소(赤色素)가 고갈(枯渴)되어 색상과 영소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이 끊어진다.  폐암(肺癌)에 대하여   폐암(肺癌)은 백색소(白色素)가 고갈되어 색상과 영소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이 끊어진다. 신장암(腎臟癌)에 대하여 신장암(腎臟癌)은 흑색소(黑色素)가 고갈되어 색상과 영소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이 끊어진다.   위암(胃癌)과 비장암(脾臟癌)에 대하여   위암(胃癌)과 비암(脾癌)은 황색소(黃色素)가 고갈되어 색상과 영소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이 끊어진다. 쇠고기 개고기 돼지고기에 체하면 또 쇠고기․개고기․양고기를 비롯하여 각종 육류의 체(滯)는 조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구체(久滯)가 되어 자연히 위(胃)를 손상하여 위장병(胃腸病)으로부터 위암(胃癌)으로까지 악화(惡化)하는 수도 있다.   남방 적색신(南方赤色神)은 신중(神中)의 마음이 되고 중앙 황색신(中央黃色神)은 영(靈)이 되고 서방 백색신(西方白色神)은 기중(氣中)의 넋(魄)이 되고    
    신약의세계오핵단
  • 오늘 집에 도착하니 탄핵안이 가결되었다고 TV 에서 난리다. 몇 일 간 TV를 못 봤는데 스위치를 누르자 채널마다 떠들어덴다. 난 적잖이 놀랐다. 첫째는 정말로 국회에서 통과시켜서 놀랐고, 두번째는 수(數)를 저렇게 못 읽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구나 하고 놀랐다. 탄핵을 국회에서 가결한다면 탄핵이 될 지 어떨지?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국익(國益)의 길인지? 저렇게 한 치 앞도 못보는 인간들이 국민의 대표이니 그 대표를 뽑은 국민들도 역시 비슷한 부류일 것이다. 그러나 대 다수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에 실망을 하고 지금쯤은 후회하고 있을것이라 믿는다. 왕의 곁이나 대장군들 곁에는 tv 드라마 무인시대에서도 나오듯이 책사(고문)라는 사람이 늘 그림자처럼 수행한다. 그냥 머리만 좋아서도 아니고 일을 잘해서도 아니다. 반드시 천문(天文)과 풍수지리(風水地理)에 능통한 자(者) 였다. 요즘은 천문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아쉽지만 큰 뜻을 가슴에 품고 있는자(者)나, 큰 기업을 꿈꾼다면 이런 책사의 도움이 필요한것은 21세기 지금도 예외가 아닐진데 나라의 큰 일을 한다는 국회의원들 193명 곁에는 이런 책사가 한명도 없다는 말인가? 이회창때같이 대통령에 당선 된다고  아부나하는 참모 뿐 인 것 같다. 과연 노무현은 탄핵되어 재야의 평범한 정치인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 결말이 어떻게 날 것인가를 미리 풍수적인 견해로 예측해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흥망이 걸린 사상초유의 사태이니 상당히 신중 해야됨은 자명(自明)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조상묘들을 둘러보고 느껴던 그대로 적으면 될 것이라 믿는다. 결론 부터 말하면 ' 노무현 대통령은 절대로 탄핵 당하지 않는다 ' 이다. 고향마을 옆의 그저 평범한 야산(野山)에는 父, 母 묘가 나란히 있는데 그 중에 아버님 자리가 명당이다. 그것도 강한 기운이 흐르고 속발(빠르게 운이나 복을 받는것)하는 군왕지지(君王之地: 대통령이 나오는 자리)이다. 재물도 있고 따르는 충신들도 제법있어서 괜찮은 자리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힘들게 길을 걷는다는 것이다. 이 곳을 수 많은 지관들이 둘러보고는 이 묘 때문에 왕이 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여기 저기서 풍수가들끼리 설전(舌戰) 중이다. 단언 하건데 난 이 묘가 대통령이되는 자리라고 주장한다. 앞에는 옥쇄도 있다. 이 옥쇄(왕이 결재하는 도장)는 무지막지하게 크고(직경 50 M )굉장히 이쁘게 생겼다. 옥쇄를 일반 도장과 같이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양도 재각각이라 저것이 무슨 옥쇄냐고 나한데 따지는 지관들도 있는게 현실이다. 자기 팔과 다리가 부러져서 몸이 걸레처럼 찟어져도 가고자하는 목표가 서면 끝까지 포기않고 기어이 뜻을 이루고야마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힘이있는 대명당이다. 그렇다고 그 길이 사도(邪道) 가 아니고 정도(正道)를 취하는 정직한 사람이 이 대명당의 주인공이다. 하늘에서 돕는 형국이라 천우신조(天祐神助: 하늘이 돕고 귀신이 지켜줌)가 끊이질 않을 대지임에 틀림이 없다. 민심(民心)은 곧 천심(天心)이니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아무리 명당이라도 어쩔 수 가 없을지 모르나 국회의원 193명이 감히 대통령을 당리당략에 의해 강제로 그만두게 해?    웃기는 일이다. 조병옥 박사님 사진도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보면 알겠지만 (인산선생님께서 호랑이 상(관상)인데 호랑이 같지 않고 강아지 같다고 했다) 그 아들인 조순형 민주당 대표에게 이번에 상당히 실망했다. 적어도 호랑이는 맘에 안 든다고 아무나 물어 뜯지 않는다. 함부로 물어 뜯는다면 그건 아무나 할퀴는 고양이 일 뿐이다. 명당의 위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모르니까 저런 악수(惡數)를 두는 것이고, 몇 년도 아니고 한달 후에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비수가되어 부메랑으로 되 돌아올지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모르고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혁명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난 기대를 전에부터 아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이 터진 것이다. 아주 호재다 이것은. 우리당은 승천하리라고 본다. 물론 그 중심에 정동영이가 존재한다. 그것도 뒤에서 강력한 명당의 힘을 받고 있는 노무현씨가 속으로 갈망하기에 더 쉽다고 본다. 왜냐면 명당의 발복이란 모든 후손이라고 다 받는건 아니고 더욱 많이 받는(거의 전체를 혼자 다 받음)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마음 속으로 강하게 원하는 게 있으면 그 일이 성취되는 경우가 아주 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고 아무나 자질이 안 좋은 사람에게 함부로 잡아주면 안 되기에 사람을 잘 가려서 써 줘야하는 임무도 지관에게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대략 1 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조부(祖父)와 조모(祖母)묘가 또 나란히 계시는데, 이 자리도 괜찮은 명당이다. 그러나 흠이 있다면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시끄러운 일이 빈발하고 서로 싸우며 가족에게도 불미스런 일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 곳 조부, 조모의 묘 앞의 공장을 하루 빨리 이전하고 공원식으로 조성하던가 어떤 대책을 세워야지 미신이라고 치부하다간 어제와 같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의 위기가 닥친다. 땅은 사람을 절대로 속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땅을 좋아하고 풍수를 공부한다. 이번 일도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추 후에도 이와같이 시끄러운 일이 일어 날 가능성이 매우 많은 명당이다. 그러나 대통령직(職)하고는 관계가 없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한마리의 숫 하이에나로 본다. 언뜻 보면 사자처럼 잘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치이타처럼 빠르게 대처 할 줄도 모른다. 그렇게 둔해 보여도 사자도 함부로 상대하지 못하는 배짱과 힘이 있다보니 걷 모습만 보고 까불다가는 갈비를 물려 치명상을 입기 십상이다. 그러나 용기있는 자는 고독한 것이다. 그 고독을 어루만져 줄 사랑이 하이에나에겐 필요한 것 같다. 청소부인 하이에나는 더러운 죽은 시체들을 보면 못 본체 넘어가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고독하고 힘들며, 자기 몸에 더러운 오물을 묻혀가며 깨끗하게 청소만 할 뿐 그 덕을 보기도 힘들다. 다음 대통령이 행운아 일 것이고 그 사람은 바로..... 이 글은 2004년 3월 13일 모 싸이트에 기고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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