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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총 2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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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산에 대하여.
    선생님 병원에서는 그 위암을 어떤 식으로 판명이 되었습니까요?]  (아까 ...말슴하신 거 제가 자세하게 말씀 못 드리는데요. 저희가 전에 2월달에 왔었습니다. 오게 된 동기는 어떻게 됐었냐 하면은 88년도 12월달에, 12월에서 89년도 1월달에 걸쳐가지고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위암으로요.)  [위? 어머님요?] (그래서, 그 전에 함양에 계신 것도 몰랐구요. 다른 사람들 마찬가지로, 뭐 그런 병은 병원에 가서 수술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줄만 알고 있었고 그런 상태였는데, 그래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은 받으신 다음에, 이거 수술하는 방법외에도 다른, 내가 모르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교보문고에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거기서 그날 그 신약하고요, 민속신약, 그게 ..많아가지고 참 그거를 좀 분간한다는 것도 힘들었던 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여러가지 책을 떠들어보다보니깐, 신약책이 바로 제가 찾고 있던 책이 아니었나하는 그런 느낌이 왔었습니다. 그 책을 사가지고 집에서 봐가지고, 쭉 보니깐, 저 같은 문외한 입장에서는 한의학같은데 대해서요. 혼자 시행할 수가 없고해서, 이런 거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데가 있지 않겠느냐 해가지고 보니깐, 민속신약책에 광제원, 거기서 죽염도 89년 5월달부터, 복용을 하고 7개월정도 복용을 한 다음에, 그래도 여기 등이라던가 그런데가 많이 아프시다고 그래가지고요. 여기도 결리고 허리도 결리신다고 그래서, 작년 2월달에 할아버님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친 동생하고, 백개자 행인 산조인 감초 대추 생강 그거를 넣고 푹 고아서 ...계속 드시라..., 그것 드시고 나서, 결리고 그런 증상은 없어졌어요. 식사 다 잘하시고, 또 저번 12월달에 한 1개월됐죠.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정기 검진,지금은 아무 이상없으시다고..  [약물은 어떤 걸 쓰셨어요? 약은? 대개 본방처방으로 안 하시고요]  (그런 거 전혀 쓴거 없고요)  [그러면 어떤 약이 들어갔습니까? 백개자 행인 산조인 생강 대추. 혈액형은 O형이셨어요?]  (예, O형)  [그거는, 지금 부르신 거는 직장암 계통의 환자들이 위신경이, 신경조직이 둔해질 경우나 소화능력이 떨어질 때 쓰는 약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어..그게..약은 어떻게 몇 번 복용하셨어요?]  (그거 작년 2월달부터 할아버님 처방주시고 계속 지금까지)  [3.5근으로 해갖구요?]  (이제 한꺼번에 많이 다리고 그러니까는 쉰..그래가지고 양을좀 줄여가지고 약탕기 거기다가 이틀정도나 다려가지고 넣고)  [병원에서, 그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다시 했는 겁니까요? 그러니까 양호..] (예) [잘 되셨네. 드시면서 뭐 다른 약을 같이 겸복하고 그런 건 없으셨습니까?] (다른 약 드시고)  [다른 약은 전혀 없으시구요.] (전연 없으십니다.)  [신종산은 직접 제조하셔가지고]  (그때 여기서, 함양계실 때,난반 ..있어가지고)  [그때 난반을 판매했으니까, 그때 그러면 신종산을 만들라고 처방을, 죽염 몇 대 난반 몇대 신종산 몇 대]  (5:2:1. 예. 그때 옆에서 처방하시던 분이 혹시 강재기씨라는 어떤 남바분이 처방해주셨습니까?] (할아버님 말씀하셨을 때는)  [옆에 어떤 분이 써주셨죠? 남자 분이] (예. 주경화)  [주경화이는 저희 형님입니다. 저는 주경섭이고. 저희 형님을 어떻게 아시..] (잡지 계속 나욋고)  [아, 예. 저는주경섭이고 저희 형님이 주경화...] (예, 저희는 ...)  [저번에 뜸을뜨셨다면서요.] (예, 뜨다 중단했어요)  [뜨다가 중단하셨습니까요? 몇장?] (작년 가을달에 380장?)  [380장. 아, 예. 중완단전 다요? 족삼리까지] (족삼리 양쪽 다뜨고, 중완 단전 뜨고요.)  [모두 한 몇 근 정도...몇 근을 뜨셨습니까?] (한 세 근 가까이 된 거 같아요)  [세 근요?] (예) [잘 쳐가지고 이렇게] (예)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 그런데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할아버님 안돼. 임란 때 사명대사 같은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효도를 앞세우는 대학자야. 학자가 중 돼가지고, 그래 수염은 안깎는다 이거지, 머리는 깎아도. 삭발은 도진세라고. 내가 머리 깎아 가지고 이 더러운 세상 피할 수 밖에 없다고, 존염은 표장부라, 난 대장부로 났기 때문에 수염은 안깎는다, 그가 중 돼 가지고 한 말이야. 다 깎읍시다, 아니다. 절대 안된다, 난 대장부다. 나는 너 같은 중이 아니다. 그래서 서산대사도 사명당을 아주 훌륭한 인물로 상대해 주잖아? 서산대사고 사명당이고 그분들이 나라에 충성한 건 유가의 바람이고. 불가에선 세속인연 끊으라 그러잖아? 원효는 부모 처자에 대한 애착심을 버리라 했어. 생각해 봐! 어머니에게 애착심을 버리는 중이 나라에 애착심 있겠나? 사명당 같은 양반은 중이 됐지만 유(儒)의 정신을 고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강화조약의 대표로, 책임자로 갔잖아? 생각해 봐, 부모 모르는 인간이 나라를 알겠나? 힘을 다해서 벌어 먹이다가 적국이 쳐들어오면 부모 처자 지키는 게 사람의 도리.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도리를 버리고 부처 되겠다고 하나? 원을 해서 환도인생 했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지. 걸 버리고 딴 데 미치면 뭐가 이뤄지겠나? 거 망하는 거 밖에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화랑정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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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냄새제거 하는방법.야 봄이다.
    ●곰팡이 제거 집안의 곰팡이는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풀어 천에 적셔 닦아준다. 그리고 화장실등 실리콘등에 생긴 곰팡이는 신문지와 휴지를 적당히 뭉쳐 락스에 적셔 하룻밤 올려만 둔다. 힘들여 닦지 않아도 깨끗하게 제거 된다. ※변기의 냄새는 성냥 한개비를 태워서...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냄새를 막는 아이디어 몇가지 장마철 집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참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으면 더욱 곤란하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ㆍ재떨이 안에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습니다. ㆍ화장실이나 음식찌꺼기 냄새는 에탄올을 분무기에 넣어 뿌립니다. ㆍ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 놓습니다.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ㆍ냉장고와 신발장에는 소다 뚜껑을 열어 둡니다. ㆍ침대의 오줌냄새는 물에 식초를 탄 다음 마른 헝겊에 묻혀서 두드린 후 바짝 말립니다. ㆍ배수구의 냄새는 진하게 탄 소금물을 쏟아 붓습니다. 소금에는 냄새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계속 날 때에는 락스를 이용해 솔이나 칫솔로 배수구를 닦고 식초를 물로 희석해 흘려 부으면 악취가 사라집니다. ㆍ옷을 헹굴 때에는 물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헹구면 장마철 퀘퀘한 땀냄새가 없어집니다. ㆍ땀이나 음식물 때문에 빨래에 핀 곰팡이는 햇볕에 내 놓아 살균한 뒤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합니다. ㆍ그릴의 비린내는 그릴 밑판에 차 찌꺼기(약간 촉촉한 것)를 담아둡니다. ※페인트 냄새 제거 집수리를 하거나 건물에 페인트를 칠하면 페인트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구석진 자리에 놓아 두면 두 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창틀에 페인트칠을 할 때에는 우선 신문지를 물에 담갔다가 창문 유리에 붙이고 페인트칠을 하면 신문지는 페인트칠이 끝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유리에 페인트가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회원님들 참고 하세요. emoticon_049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고종황제는 자살했다.
    ●그 사신이 유서를 가져다 바치니까 그걸 읽어 보고서 왜놈의 손에 죽느니, 왜놈의 약사발 받기 보다 내가 스스로 먹고 죽겠다고, 먹고 죽어버렸어. 그래도 후세엔 왜놈이 죽였다고 그러지. 그 박성안 유서가 있어요, 상소문이지. (자살 안했더라면 왜놈이 죽였겠죠?) 왜놈이 죽이지. 거 말 안들는 걸 별 수 있니? 죽이지 않고는. 안되게 돼 있어. 박도사가 불란서 밸 격침시키게 되면 민재(民財)를 다 긁어도 그 배상금 다 못냅니다 하는 걸 고종은 아부지보고 그렇게 하시지 말라고 하니까, 그 선비 말을 또 들누나 그러고 그 박 무슨 대감이든가 박 무슨 현이야, 그 대감을 앞세와 가주고 가서 밸 3척을 갈앉춰서 선교사를 모두 죽였잖아? 거 10만원 보상금 냈어. 아주 그 때 싹 망했어. 부지깽이도 없이 싹 털었어. 백성들. 그랬는데 또 경복궁 짓느라고 또 털어 가버리고, 싹 죽어버렸어. 큰부자는. (그것도 국운?) 그래 아무 데 갖다 걸어도 까부장한 놈은 잘 걸리기도 하지. 재수없는 놈은 자빠져도 코이 쪼개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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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장> 선인장은 본디 사막이나 더운 열대지방이 원산지다. 선인장은 종류가 꽤 많아서 세계적으로 1만 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에도 자생하는 선인장이 있다. 제주도의 바닷가 모래밭이나 바위틈에 무리 지어 자라는데 열대지방의 선인장이 바닷물에 밀려와 모래밭에 뿌리를 내린 것이 차츰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선인장 중에서 약으로 흔히 쓰는 것은 제주도에 자생하는 ‘손바닥 선인장’이다. 손바닥처럼 납작하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 손바닥 선인장은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부를 만큼 효과가 다양하고 뛰어나다. 선인장은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퇴행성 관 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진 병 이지만 손바닥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 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 만큼 잘 낫는 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이되 나을 때까지 한다.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 선인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특효가 있다. 선인장을 오래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두통은 곧 낫는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고, 당 뇨병에도 좋다. 선인장을 민간약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장병, 위염, 위궤양 선인장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3∼5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설사 선인장 100g쯤을 물로 두 시간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두통, 불면증, 당뇨병, 대장염에도 효력이 있다. ▶기관지 천식 선인장의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꿀에 담가두었다가 날마다 50g 쯤을 하루 3∼5번에 나누어 먹는다. 선인장은 천식에 효과가 매우 좋 다. ▶유방암이나 유방의 종기 선인장을 불에 따뜻하게 구워서 찜질하거나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 고 짓찧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습진·두창 선인장을 불로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내어 붙이면 잘 낫는다. 습진이 만성이 되어 진물이 흐를 때에도 잘 낫는다. ▶동상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짓찧어서 동상 부위에 붙이고 헝겊 으로 싸매어두고 2∼3일 만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젖몸살·볼거리 선인장의 가시와 껍질을 없애고 짓찧어서 95도쯤 되는 알코올을 섞 어 아픈 곳에 붙이되 하루 2번씩 갈아붙인다. 거의 100% 효과가 있 다. 또는 선인장의 생즙을 짜서 밀가루로 반죽해 젖몸살에 발라도 잘 낫는다. ▶늑막염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잘 씻어서 강판에 갈아 술잔으로 한 잔씩 식후 1시간 후에 복용한다. 밥맛이 좋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며 소변이 잘 나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선인장을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한다 고 한다. 이밖에 신장염, 폐병, 심장병, 위장병, 류머티스 관절염, 열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 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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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설상가상으로 유신론자 종교(有神論者宗敎)의 해가 크면 따라서 무신론자의 해는 십배 백배 천배 만배되리니 지구생물(地球生物)은 멸하게 된다. 공산독재자의 마수가 있으면 인류공존공영(人類共存共榮)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살인무기가 인류사상 최고의 때요, 무신론자는 즉 무인론자(無人論者)다. 인류가 멸하면 무신론자는 생존할 길이 있는가?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는 망상(妄想)에 천재(天災)인재(人災)를 겸하면 종말은 자멸(自滅)하리니 무신론자의 최후는 비참하니 칼 마르크스와 레닌과 스탈린이오 그 뒤를 이어 김일성 부자가 종착점에 서 있나니라. 그리고 살인마 공산자의 무지무도(無智無道)하고 불인불의지배(不仁不義之輩) 앞에서도 몰지각한 종교는 극성(極盛)하여 사교사술(邪敎邪術)이 혹세(惑世)하니 이는 모두 천운(天運)이며 국운(國運)이며 가운(家運)이로다. 전세계 위정자(爲政者)는 공산세계에 대항하기 위하여 살인무기를 무한하게 제조하고 전쟁훈련을 불철주야(不撤晝夜)하고 강훈(强訓)하니 가련한 것은 창생(蒼生)이다. 지구가 살인장으로 화(化)하면 사상전(思想戰)과 종교전(宗敎戰)과 복수전(復讐戰)으로 인류는 멸하게 되리니 나는 종교의 종파(宗派)로 인한 인류의 분열과 사상 분열로 인한 대립과 족벌로 인한 침해(侵害)며 복수전이 없이 살기를 바라니 우리 민족은 국가에 충성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인간과 화목하면 지구의 평화는 이루어지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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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로 인한 대참사.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라하고 나 이외의 우상(偶像)은 숭배하지말라 하니 반대자(反對者)가 절로 있게 마련이라. 그리스도 반대자는 교황청명령(敎皇廳命令)으로 피살된 자(被殺者) 부지기수이다. 한편 대원군 명령으로 피살된 자, 일차 세계전 종식 후에 소련혁명군(蘇聯革命軍)에 의해 살해된 황실황족(皇室皇族)과 공후백자남귀족(公侯伯子男貴族)과 투하체부스키 원수(元帥)를 위시(爲始)하여 수백만의 대참사자(大慘死者)가 있으니 원혼(원魂)이 만천(滿天)한다. 이차세계대전 후 삼팔선 이북 평양(平壤)을 중심으로하여 전세계의 반이상 지역의 수백만 명이 피살되니 대참극(大慘劇)은 형언(形言)키 어렵다. 우리 나라는 해방전과 해방후에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가 우후죽순(雨後竹筍)과 같으니 신성(神聖)한 종교도 어목(魚目)이 혼주(混珠)하여 옥석(玉石)을 난분(難分)이라. 그리고 회교(回敎)도 후환(後患)을 난기(難記)요, 동학교(東學敎)도 갑오반정난(甲午反政亂)에 수십만 양민(良民)이 피살되었다. 비결에 인종구어양백(人種求於兩白)이라하여 전용해(全龍海)는 백백교(白白敎)를 설(說)하고 재산(財産)을 몰수하고 교인의 가족을 살해하고 처녀는 간음(姦淫)하니 살해한 처녀의 시체가 삼백칠십명이었다. 사교(邪敎)의 교주(敎主)는 비록 구세주라 칭하나 실은 혹세주(惑世主)요 기명교인(其名敎人)이나 실은 해인(害人)하니 종교(宗敎)라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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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다수 종교는 피를 부르는 역사
    ●복희씨 이래도 삼황오제(三皇五帝)와 하상주삼대(夏商周三代)에 문왕주공(文王周公)까지 훌륭한 문학자는 일반인과 같이 무사히 지냈으나 유문(儒門)에 반상제도(班常制度)가 생긴 후에 사화(士禍)는 시작되었다. ※종교(宗敎)로 인한 인명 피해자수는, 첫째, 그리스도교요. 둘째, 회교(回敎)요, 셋째, 유교(儒敎)요, 넷째, 동학교(東學敎)요, 다섯째, 백백교(白白敎)라. 억불숭유(抑佛崇儒)와 이단허무적막운운(異端虛無寂寞云云)은 편견자(偏見者) 유생(儒生)의 폐단(弊端)이다. 공부자(孔夫子)의 화근(禍根)은 오랑캐나라에 임금이 있는 것이 중국에 임금이 없는 것만 못하다(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無)라고 한 것이다. 사방의 오랑캐는 중화의 족속보다 삼배나 많은데(中華之族三倍以上) 동이(東夷)는 미풍양속(美風良俗)에 인인군자지향(人人君子之鄕)이어늘 중화호족(中華豪族)은 동족상식(同族相食)하는 식인종(食人種)으로 동방침해(東方侵害)하고 살인약탈을 업(業)으로 하는 야수족(野獸族)의 만행(蠻行)이어늘 이적운운(夷狄云云)은 공부자지망언(孔夫子之妄言)이라. 공부자(孔夫子)의 제자 중에 자로(子路)를 젓 담아 나누어 먹었거늘 공부자는 분배(分配)된 젓국을 차마 제자의 고기라 먹을 수 없어서 버리니 이런 호족만행(豪族蠻行)을 알면서 존중화(尊中華)하고 양이적(攘夷狄)이라 하니 이것이 어찌 성자(聖者)의 인인군자지도(仁人君子之道)리오. 북적자존지도(北狄自尊之道)라. 동이지족(東夷之族)이라 함은 동방화평(東方和平)한 인인지족(仁人之族)이니 이(夷)자는 풍속이 평탄한 것을 이(夷)라 하니라(人風之俗平曰夷). 동방유현인 윤휴(尹휴)는 이적(夷狄)에 임금이 있는 것이 중국에 임금이 없는 것만 못하겠는가?(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無)하고 마굿간이 불타는데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사람이 다쳤는가?"하시고 말(馬)은 묻지 않으셨다하니 윤휴는 성인의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와같겠는가하고 사람이 다쳤는가 다치지 않았는가하고 말을 물으셨다(問馬)하였다. 이단을 전공하면(攻乎異端) 이에 해로울 뿐이다(斯害也矣)하여 유생(儒生)은 이단운운(異端云云)하니 죽마고우(竹馬故友)를 사문난적(斯門亂賊)이라 하고 자기 보다 나은 자를(勝己者) 싫어하여(厭之) 흉사(凶事)를 감행하는 것들이다. 주자는 생질(甥姪)을 강제로 사위로 삼고 남매간에 불공대천자(不共戴天者)라 하고 의절(義絶)하니 송조(宋朝)에 광사주모학파(狂士朱某學派)라 광사주모(狂士朱某)는 선문하(禪門下)에 수학(受學)하고 공부자(孔夫子)는 도문하(道門下)에 수학하니 주모(朱某)가 어찌 이단허무적막지도(異端虛無寂寞之道)라 광언(狂言)하리오. 천동지정(天動地靜)하고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을 숭배(崇拜)하며 한층 나아가서 하늘은 물레같고 별은 물레살 통사이에 끼여 돌기 때문이라 하며 원근도수(遠近度數)를 설명하니 옳지 않다. 지구에 백배 천배 십배 이상 큰 별도 있고 지구보다 반 이하 되는 별도 있으나 모두 자동세계(自動世界)요 온도차(溫度次)로 생물이 존재하는 곳과 전무(全無)한 곳도 있으니 지중극열(地中極熱)하고 표면은 극냉(極冷)하여도 자동이오 지면에 생물은 없나니라. 공부자는 성자로서 덕부족(德不足)이라 큰 자리를 얻지 못했다(不得大位). 공부자(孔夫子)가 설(說)하신 유문의 유신예법(維新禮法)으로 이해 공부자(孔夫子)가 죽은 후에 진왕마수(秦王魔手)에 의해 천하 유생(天下儒生) 수백만명이 생매장당하니 만일 공부자가 알고 그랬다면 잔인무도(殘忍無道)하시고 모르고 그랬다면 성지부족(聖智不足)이라. 후생에 당파부쟁(黨派分爭)으로 수십만 유행이 원혼(원魂)으로 만공(滿空)하다. 이조(李朝) 오백 년간 당파분쟁으로 인한 임진왜란(壬辰倭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의 피해는 어떠한가. 사색당쟁(四色黨爭)과 승기자(勝己者)를 염지(厭之)하여 일어난 사화(士禍)의 피해(被害)며 왜란과 호란으로 이산가족과 적국에 포로로 목숨을 마친자가 부지기수(不知其數)니 공부자 유문의 화(禍)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니라. 대원군(大院君)은 향교(鄕校)와 서원(書院)의 유생작해(儒生作害)를 막고자 일차로 서원(書院)을 폐(廢)하고 두 번째로 향교를 폐하고저하나 부유광사지도(腐儒狂士之徒)의 유운(儒運)이 끝나지 않아(未盡) 서원도 완전히 폐하지 못하고 왜적의 침해(侵害)로 실패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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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여성정(天上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토종(土種) 오이가 있다. 화상(火傷)으로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犯)하여 생명이 위독할 적에 생즙(生汁)을 내어 두홉(二合)을 마시면 오장(五臟)에 범하던 화독(火毒)은 순간(瞬間)에 해독(解毒)되고 통증(痛症)도 다소(多少) 완화(緩和)하니 건태환(乾太丸)을 계속 복용하라. 외상(外傷)은 연고가 좋으나 양잿물이 최고다. 양잿물은 막걸리 술에 타서 손을 넣어보고 약간 자극이 있을 적에 큰 붓으로 발라주라. 속효(速效)가 있나니라.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가압(家鴨)(집오리)은 여러 가지 좋은 약이 된다. 인간이 제조한 핵탄(核彈)은 화약(火藥)이 원료(原料)이다. 화약의 상처(傷處)는 외상(外傷)은 첫째 양잿물이오, 둘째 백반(白礬)이오, 셋째 연고라, 내상은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하면 생명에 위험이 온다. 약은 첫째 토종오이 생즙이오, 동(冬)엔 토종오이를 말려 분말(粉末)하여 알콜에 엑기스를 뽑아두고 복용하라. 둘째 동해산 마른명태 집오리, 백반물을 약하라. 핵약독(核藥毒)은 화독(火毒)이니 내상(內傷)과 외상(外傷)은 앞에 말한 처방(處方)대로 치료(治療)하라. 목성정(木星精)으로 화생(化生)할 적에 형혹성독기(熒惑星毒氣)를 함유(含有)한 옻나무의 독성은 다른 약의 독성을 제(除)하니 고인은 이를 이독공독(痢攻毒)이라 하나니라. 마른 옻나무 막대를 집오리에 넣는데 반근(半斤)이나 한근(一斤)으로 하라. 심하게 옻타는 사람은 반근(半斤)에도 고생할 수 있다. 옻독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든지 하라. 그리고 여성정으로 화생한 소전라(小田螺)(고둥 일명 다슬기)를 큰되(大升) 한되(一升)를 함께 넣고 흠씬 달이면 부인자궁병에 좋으나 진성(眞性) A형은 효력(效力)이 더디게 난다. 폐병에는 지네 삼백마리씩 생강에 법제하여 가미하고 완치시까지 복용하라. 늑막염에도 위에 말한대로 복용케 하라. 폐선늑막염이나 기관지 늑막염에도 신효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고대 생물 멸종.
    ※지구도 월세계(月世界)가 분열할 적에 화구분출(火球噴出)이 심하여 고열로 지구 생물이 다 타서 업어지고(燒盡) 극성한 동식물이 멸하고 수십 겁 후에 재생하여 지상 생물이 다시 성하니 물성즉필쇠(物盛則必衰)가 자연의 원리다. 그러나 인지(人智)나 인교(人巧)가 발달하면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다량 생산되어 영웅시대(英雄時代)에는 전쟁이 계속되고 일겁에 한 번씩 대해(大海)는 대륙을 일회전하니 그 간에 전쟁으로 인구가 전멸되는 예도 허다하다. 일겁(一劫)은 삼십 팔만 팔천 팔백 년이다.  
    인산학대도론
  • 황종국 판사님.
    황판사님 항상 고맙습니다....최선을 다해 인산의학(新癌論)을 계승 발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토종붕어염반환
    ※인간은 신체가 허약하면 만병이 자생하는데 그 중에 난치는 암병이다. 약물 제일에 토종붕어염반환이오 제이에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다.     석수어(石首魚) 설명은 앞부분에 지나갔고 붕어(鮒魚)는 석수어(石首魚)와 같이 배를 갈라서 일 척 이상이면 백반(白礬) 다섯 숟가락과 죽염 열 숟가락을 넣어 가는 쇠실로 얽어 매고     천년 이상 된 산중 고찰에 기와장 두 개를 구하여 한 장은 불위에 얹어 놓고 닥나무 종이(白紙) 세장을 기와 바닥에 깔고 양 쪽에 약물이 새지 않게 잘 접어 놓고 붕어(鮒魚) 여덟개를 얹어놓고     그 위에 기와 한 장은 엎어 놓고 불을 화력을 강하게 하면 붕어(鮒魚)가 탄다. 타지 않은 쪽은 다시 뒤집어 놓고 아주 태우라.     그런 후에 탄 재를 쓸어 꿀로 환을 빗어(蜜丸) 오자대(梧子大)로 제조하여 구암(口癌), 식도암, 위암, 십이지장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에는 까스명수로 자주 복용한다. 만일 강한 약세가 앞서면 회생하고     강한 병세가 앞서면 회복은 어렵다. 치근암(齒根癌)에는 환약(丸藥) 삼십 알씩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삼키곤 하는 것을 완치시까지 하라.   그리고 간암에는 산골짜기의 물에 사는 고동(다슬기)을 큰 되(大升) 두 되를 삶은 물에 집토기를 털을 제거하고 함께 삶아서 그 물에 환약 오십 환 씩 완치시까지 자주 복용하라.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선생님은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나는 안 믿겠소.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 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 돼 가는데, 최저질적 영혼이 믿게 돼 있소. 기독교 때문에 지구에 생긴 참상을 보시오. 소련 참상을 봐라, 진실한 천주교인 700만을 죽인 거 봐라, 흑룡강가에 트로츠키 원수 일파를 학살했는데 그 중에 진실한 종교인 있다면 스탈린이 피토하고 죽어야 맞지 않느냐,  피 토하고 죽었을 건데 복받고 사는 거 보면 종교인 중에는 복수할만한 영력있는 원혼이 하나도 없다는 증거다. 관운장 죽이고도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저주가 왜 없느냐? 건 미물을 죽였으니까 그런 거다. 조상도 모르는 쓰레기를 치웠으니까, 마땅히 죽일 걸 죽였으니 복받는다.   인연은 부자(父子) 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레미 같은 최저질을 죽이면 복수는 없고 복을 누린다. 스탈린이 아라사 제국 뒤집고 종교인 죽이고도 아무 일 없지 않느냐? 그땐 히틀러가 유대인 죽이기 전이거든.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틔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靈力)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깐에 구데기 파리 된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삼종체(三綜體)
    ※분자(分子)는 모든 생물이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는 체(體)를 이뤄. 분자체(分子體) 분자원(分子元) 동풍이 불고, 서풍이 불고 자연 속에서 사방에서 쫓아 와서, 색소 분자가 중앙에서 합한 연후에 세분(細分)해 나가거든. 이게 우주의 생물세계가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 분자체(分子體), 분자원(分子元). 우주의 삼종체(三綜體)인데 이 분자(分子)가 중앙에서 종합해서 합한 연후에 세분해 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종합체를 이룬 게 인간이야. 인간 속엔 분자, 분자체 분자원 이 삼종체(三綜體)가 다 모아 있어. 잘 적어요,  지구엔 없는 얘기니까.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