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佛)이란?
佛은 우주의 最靈․最神․最精․最性하니 世尊之氣는 즉 宇宙之氣이다.
宇宙之氣는 우주의 삼라만상에 창조주요, 造化翁이다.
世尊은 宇宙萬象에 一象이요, 地球萬物에 一色이다.
宇宙家 중에 無色體는 變化莫測이요, 生老病死를 해탈한 神種이다.
지구만물은 有色體라, 生長하여 年久歲深하면 神化하니 神仙과 道覺한 禪師가 한반도에 수천년을 계승한다.
그러나 生老病死를 해탈하는 神仙은 如天爲一하니 萬年間에 극소수이다.
神藥 靈泉開發法과 妙인 靈主線이 人間의 熱과 誠으로 用力之久無爲而化하나니 그러므로 佛의 正體는 靈主線으로 이루어진 全知全能한 불실[火線] 大覺全이다. 불실 大覺全은 宇宙의 最尖端 靈主線이니 卽 陰電流와 陽電流의 충突로 因한 靈火線이 凶神을 嚴罰하니 賞罰이 分明한 벼락이다.
벼락은 泰山도 平地로 遁甲시키는 宇宙의 最尖端 불실이다. 地球村의 生存者는 誰我를 莫論하고 修道者의 終着点인 最尖端 불실 靈主線이 이루어진다.
地球와 水中의 最尖端 불실은 甘露水라. 甘露水는 水中之火라. 水中에서 항시 끓으니 거품이 부글부글하고 土中之水라.
土味曰 甘이니 감로수라. 地中에서 子正에 나올 때 一升만 마시면 瞬間에 神化하여 全無幽冥之別하니 無病長壽하고 不老長生한다.
人間의 生存者도 飮食과 呼吸의 別이 있으나 實은 生命의 根本은 胎中에서 吸收하는 眞氣라. 呼吸의 營養普及이 胎中靈線과 神經을 補强하는 데 于先 源泉이니라. 昆蟲魚鼈의 불실 靈主線은 神龍엔 如意珠요, 草木엔 千年 묵은 山蔘이 불실 靈主線이요, 禽獸에는 雪中神鵲의 靈珠가 靈主線이니라. 뜸 속엔 뭐이 있느냐? 불이 있는데, 그 불은 무슨 불이냐? 약쑥불이다 이거야.
약쑥불이 살에서 붙으면 몸속에 있는 심장의 화(火)가 합성되고.
또 공간에 있는 전류에서 들어오는 화가 합성되고.
그래서 약쑥불의 화(火)하고 삼화(三火)가 하나가 돼 가지고 모든 신경을 타고 댕기면서 전신의 마비처는 고쳐 주고, 피가 잘 돌게 해주고 또 피가 맑아지고 그렇게 되면 모든 기운이 강해지는데, 그 속에 참는 힘이 고도에 달해서 간도 커지고, 간이 커지면 영력(靈力)도 강해지고, 영력이 강해지면 우주에 있는 모든 영력을 조명(照明)할 수 있는 시간이 와요.
우주의 영력이 1백% 조명되면 그게 석가모니야.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되는 법을 세상에 전하는 거지, 해보고 안되는 걸 전할 리 없어. 그래서 내가 생애에 많은 선배를 대했는데 거기에 위대한 전생의 각자(覺者)가 온 일은 없어.
난 오늘까지 못봤어. 각자가 온 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 하는 거야.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지구엔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민속신약》인가 거기에 웃을 소리 한 게 그거요. 우주영내(宇宙領內) 지구촌의 독존자(獨尊者), 그런 말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이야기 중에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앞으로 끝날 거냐? 그거이 나가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떠나질 않으니까.
그래 영력(靈力)의 도움을 주기 위해서 단전에 떠라. 단전에 떠서 영물이 되는 때엔 조명하는, 통할 수 있고 각(覺)할 수 있는, 생이지지(生而知之)할 수 있는 그 모르는 분자세계(分子世界)가 열려요.
그래서 나는 무조건 뜨라고 하지. 거기에 대해서 모든 설명을 붙여 놓고 뜨라고 하면 욕심이 나서 뜨겠지만 그건 사람의 신세를 망치는 수도 있어요.
진짜 O형은 뜸을 많이 뜨면 죽어요. 뜸을 많이 뜨다 해(害) 받으니. 그러면 진짜 O형은 A나 B형으로 바뀌는 건 어렵고 유사형은 바꿔요. 뜸을 많이 뜨면 부작용이 오든지 인삼을 많이 먹고 부작용이 와서 폐가 막 녹아나는 사람도 기관지하고 폐가 녹아나기 전에 약을 먹곤 하는데.
그래도 자꾸 뜨고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혈액형이 완전히 O형이 아니고 어느 사람은 B형이다, 어느 사람은 AB형이다, 지금 나와요.
그러면 그게 얼마나 신비스러우냐? 사람의 핏속에 형(型)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 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그래서 이것도 이웃의 누가 죽어 가도 돈을 받으면 안될 게요. 쌀하고 바구면 될는지 몰라. 돈을 받으면 또 약으로 팔았다고, 식품을 약으로 팔아도 건 무허가 약장사니까 걸려 들어가요,
그래서 조명법을 말할 건 음파선 세계에서 얘기고. 그 다음엔 광명색소(光明色素) 세계는 이 5색소(色素)가 있는데, 5색소에 태양광선이 들어올 때에는 5색소가 이상한 색소로 돌아가는데 그게 뭐이냐? 5색소에 적색은 광명색소로 돌아가는데 백색을 얻어야 돌아가요.
백색이라는 건 철분이라, 금기(金氣)인데. 모든 전류가 금기 없는 흐름은 없어요, 육신도 그렇고. 폐․대장이 없이 육신의 금기가 이뤄지느냐? 또 금기가 없이 모든 전류 기류가 흐르느냐? 건 되질 않아요. 이 공간엔 적색하고 백색의 힘으로, 적색은 백색을 얻어야 광명체가 흐르고 있어요.
그러면 그 적색(赤色) 속에는 뭐이냐? 적색은 불빛이고. 백색(白色)은 뭐이냐? 금(金)이라.
금은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와요.
그러고 불기운이 금기를 따라서 흐르게 돼 있어요. 우주에 흘러댕기는 유통을 말하는 거지? 회전도 되고, 이걸 말하는데. 흐르고 있는데. 그놈의 색소가 이뤄지면 그것이 광명색소라.
광명색소가 이뤄지면 그때 사람의 몸에, 이제 말하는 흐름이 있는데, 전류 기류, 그 흐름을 따라온다. 따라서 접하면 시신경(視神經)을 통한다.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으로 통해서 안구(眼球)로 통하는 시신경이 있는데. 시신경을 통해 가지고 안구에 들어오면 안구조직은 전부 시신경을 받아서 밖의 광명색소하고 합성시키는 접촉, 접선이지, 접선시키는 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 있는 이 광명(光明)하고 접선이 돼 가지고 시력의 한계를 따라서 보도록 되어 있어요. 무한히 보는 건 아니고. 무한히 보는 건 광명분자(光明分子)지, 색소는 안돼요. 그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시신경의 염증 때문에 그러는 거. 그런 건 약물로 하든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그 염증이 싹 가신 후엔 시신경은 회복돼요. 배안의 소경은 잘 낫는데, O형은 그 형이 바뀌기 전에 절대 못고쳐요. 부작용이 자꾸와요. 그러고 광명색소의 염증은 그렇게 되는데, 광명분자의 염증은 없어요.
분자라는 건 염증이 안 생겨요. 그래서 광명분자는 어떻게 되느냐? 광명체는 태양광선이 5색소에 들어올 때 이뤄지는데. 그러면 그 분자가 이뤄지는 게 뭐이냐? 분자가 이뤄지는건 수정체, 화신체(火神體). 수정체(水精體)나 화신체나 이것이 모두 영력(靈力)이나 성력(性力)이나 이런데 금기의 기력(氣力)이나 합해 가지고 광명색소가 아니고 광명분자가 된다. 거기서 분자가 이뤄져요. 분자가 이뤄지면 이놈이 어디로 가느냐? 위대한 영력 속에 조명하는 거, 그것도. 위대한 영력을 자꾸 따라가는 거이 광명분자라.
태양에서 오색소가 광명분자를 이루면 그 분자 접선장소가 영력이야. 그 위대한 영력이 와서 접선해요. 접선하면 거기서 다 합성돼요. 거 백% 합성되면 대각자(大覺者)고 백%합성 못되면 각(覺)은 해도 대각(大覺)까진 못돼. 이러면 통(通)한 사람하곤 달라. 통한 사람은 조끔 떨어져요. 광명색소에서도 있고 음파선 속에도 음파분자 속에도 있어요. 그래서 통했다는 거하고, 각했다는 거하곤 아주 별도의 세계요. 전연 관련이 맺어지지 않아요.
각(覺)이라는 건 전부 광명분자라.
광명분자가 백%냐 70%냐 이것뿐이야. 여기에서 한계점이 완전히 끝나는 거요. 백%에 갔다면 하늘님보다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다, 같다고 자신할 거요. 석가모니 같은 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건 내가 하늘님보다 높다. 그건 뭐이냐? 광명분자가 백%에 달하면 공간에 올라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고, 지하에 내려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으니 거 유아독존자라.
이래서 독존자가 오는데. 나는, 그런데 그 양반이 그때에 나하고 같이 살았느냐면 그게 아니야. 오늘에 와서 나하고 같이 살면 그 양반이 나보다 앞서서 이런 이야길 다할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때엔 그 양반하고 나하고 같이 있어도 나는 아무 소리도 못했을 거다.
왜 그러냐? 그 시기는 그런 말 할 수 없어. 이런디[요즘과 같은]시설이 전연 없고 이런 모든 유통할 수 있는 제도가 돼 있질 않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성인(聖人)도 여세추이(與世推移)라고 어느 정도 과정에서는 통하는 거라. 그래 내가 지금 광명분자의 접선장소가 어디냐? 위대한 영력이다.
그건 위대한 영력 속에는, 가서 접해요. 건 접선인데, 접하는데. 그 사람은 내생(來生)에는 대각자라. 건 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하는 대각자라. 그러고 광명색소가 안구를 통하는데 그거이 음파선 분자세계와 같이 돼 가는 사람이 있어요.
건 뭐이냐? 용(龍)이 영물인데 그 영력에 조명하든지 사자나 호랭이 영력, 이무기 영력에 조명하면 그것도 각(覺)은 안되나 통(通)하니까 상당히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밝은 지혜라는 건 각에서 오는 거고, 통에서 오는 건 차이점이 있겠지. 이래서 이런 세계가 사람한테는 종말이, 용이나 이무기나 사자나 호랭이나 종말은 사람 세계에 와 가지고 빛나는 거요. 사람 세계에 오지 않고는 빛나지 않아요. 땅속의 지렁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 좋은 세계가 이뤄지는 법은 어디까지나 종말은 사람이라. 사람은 종착역이라.
모든 생물세계에서 산삼이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 또 큰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가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은 사람이 된 후엔 거게서 끝나.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인간은 모든 생물세계의 종착점이구나 하는 걸 분명히 이야길 할라면 지금은 머리가 어두워서 자꾸 잊어버려서 아는 건 말하고 모르는 건 잊어버려 못하고 이렇게 되지만. 거 완전히 사람의 세계는 생물세계에서 종착역이라.
자연의 원리를 아는 거이 각이라 해요. 시력이 오기 전의 눈이 진짜 눈이거든. 못보는 그 자리가 부처야. 시력이 오기 전, 조직이 끝날 무렵 그걸 불이라고 그래. 못보는 자리가 완전하니까.
귀신 지내가는 거 보고 귀신 말하는 거 듣고. 그게 수심견성하는 자리지. 본다는 건 벌써 확산돼 버렸잖아? 하나로 뭉쳐있지 않거든. 만법귀일,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이 성불이거든.
그러면 겁이라는 거는 뭐이냐, 모든 보살짜리이거든? 그러면 큰 보살이 넷이면 불이 될 수 있어, 그러면 4겁을 올라가는 거 아니야? 1겁을 닦고, 2겁을 닦고 하게 되면 보살이 4겁을 닦으면 불이 돼. 그래서 보살이라는 거는 불의 1단위야. 불이라는 건 4단에, 1단은 보살이고.
또 보살의 1단이 조사거든. 우리나라 원효다, 야운이다 하잖아? 보살의 1단, 보살 넷이 세존이야. 세존은, 보살 하나가, 넷이 될 수 있는 사단을 이루고 있거든.
그러면 조사 하나가 선지식이 넷이라, 또 사단이거든? 그러면 선지식은 너희들 중에 4배만 되겠나? 그러면 선지식은 너희들 중에 4배만 되겠나? 허허허, 말할 수 없지? 좀 공부가 어지간한 이들은 넷이 되면 선지식이 하나 꼴은 되겠지. 그런데 선지식이 기준이야.
선지식 네 사람에 조사가 하나야.
조사가 넷이 되면 보살이 하나 될 수 있고,
보살이 넷이 되면 불이 되는데,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대지에 들어서는 석가모니같은 이가 문수거든? 대혜에 석가모니같은 이는 대행 보현보살이라? 대자대비가 관세음이 석가모니같은 이고, 대자대비에 관세음이 석가모니 같은 분이고 대위대세 대세지불인데, 그러면 거기 용맹이나 위엄이나 늠름한 것은 대세지불이 석가모니같은 분이지. 그러면 그 분들 넷을 다 합친다면 석가모니에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그러면 이 조사가 넷이 모아지면 그 보살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선지식이 넷이 모이면 조사 하나 당할 힘이 있거든.
그러니 4배 4배 올라가서 12겁에서 생긴 것이 불이더라.
12겁이라는 거이 말할 수도 없는 얘기겠지. 1겁이 129,600년인데.
사람이라는 건 순서가 있는데 선지식 정도가 한 생을 닦아서 대선사되고 대선사가 타락하지 않고 역대로 닦아나가면 각(覺)하는 거거든.
순서 따라 가면 이뤄지는 데 입동이 지나 양기가 점차 성해지면 눈녹고 눈 녹으면 초목이 새잎을 피우는 게 자연현상이고 그게 도(道)야. 사람이란 순서를 따라 자연현상, 자연 대도를 따라야 이뤄지게 돼 있는 거거든.
기적을 좇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넌 여기 저기 좇아 다니지? 자연계에 자연에 도가 있다. 멀리 있는 거 아니야.
공부는 씨가 삼재팔란을 겪어 비바람 맞아야 열매 열어 수확되는 거와 같다.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는 빗나가고 말아. 궤도에 오른다는 건 열매 맺힌 거고.
각자(覺者)의 근처는 통-달-선지식-유무식은 판단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