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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으)로 총 1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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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의학쑥뜸
  • 이야기 신암론(일곱군데 육신의 불)
    ※ 지구에 불 있는 거 다 알지. 육신 속에 불(火)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지구도 살아 있는 토란, 육신도 살아 있잖아? 살아 있는 건 다 불이 있어.  공간의 공기는 수기(水氣)인데 이 수기 100%에 화기 36%가 생명체야. 육신의 불은 일곱, 심장, 소장, 심포락, 삼초, 명문인데 삼초는 상초, 중초, 하초 3개니까 모두 7이지? 거기에 하자 있으면 그걸 회복시키는 거이 정상인데 이 코쟁이들은 걸 뜯어 버리고 새로 해 넣는다?  건 임시방편이지 안돼. 거 일곱군데 육신의 불을 모아가지고 방전해 살아가는 거이 사람이야. 걸 뜯어 버리는 건 사람 아니지, 거 얼마 가겠니? 불 꺼지면 건 죽은 거 아니니? 전중에 뜨는 건 9종심통 다 되는데.   토성분자, 황토가 피 된다. 심장, 육신의 불의 힘, 화신, 다음에 폐 금기로 피 되는데 그게 힘든 문제라, 서가모니 사리 이뤄지는 것도 고 원료는 황토거든. 땡땡이 돌중은 그런 데에 캄캄하지.   만고의 대각자가 알고 와서 일러줘도 안 통해. 안 통하면 나라고 별 수 없잖아? 사람이 7~8십 되면 무엔가 알 햇순데 몰라도 너무 몰라.  개는 70년 묵으면 구름타고 다닐 거야. 개만도 못해. 지금 중이란 전부 쌀만 축내는 쓰레기야. 부처님의 살코기는 호랭이가 물지를 못해. 물면 죽는다. 발써 살코기 자체가 재질이 달라.   부처님의 뼈와 육신이 이뤄질 때 어떻게 이뤄졌느냐, 그걸 알아야 되잖아?   내가 8~9살 시절에 독사가 물면 독사가 죽어.  난 천지간에 영물이고 천지간에 제일 귀한 사람이 독사한테 물려 죽고 호랭이 먹고 싶어 한다? 건 말이 안돼. 독사만 봐도 벌벌 떨고 호랭이 봐도 죽는다고 벌벌 떨고, 호랭인 짐승인데 집에서 기르는 가축인데 왜 벌벌 떨어야 하느냐?   개는 사람보고 놀래서 짖는 거고 호랭이는 사람 보고 어떻게 여기느냐? 제 영력 안에 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라?  그러면 사람이 호랭이를 압도하는 영력있는 사람이면 호랭이가 그런 사람 보면 순해질 거 아냐?   그래서 호랭이는 산신을 따른다는 말이 있잖아? 출천대효의 심부름 듣는 다고 하잖아? 말처럼 효자 태우고 댕기고 그러면 독사가 날 물어서 내가 죽으면 내가 어찌 천지간에 영물 되나? 될 수 없잖아? 영력이 독사의 독도 제어할 수 없으면 영력이 아니지.    영력이란 최고의 중화제야.  양잿물 쭉 마셔도 안 죽어. 그래서 내가 어려서 독사가 손구락 물어서 둘 중 하나는 죽을 거 아냐? 독사 죽은 거 깝데기 뱃겨 씹어 먹어버려.  집에 가서 할아버지한테 동네 애들이 일렀는데 큰일 났다 하시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기운이 날아갈 거 같애.  힘이 펄펄 나, 보약을 먹어서. 걸 내가 보고 호랭이가 날 물면 죽어, 즉사해. 그래서 내가 새끼 낳은 호랭이 굴에, 거 망안산인데, 들어가 제 새끼 옆에 가도 어미 호랭이 먼 데서 바라보지 내 곁에 오지를 못해.  건 내 몸에서 발하는 기운이 저를 죽일 수 있는 힘이 나오니 죽기는 싫을 것 아냐? 그러니 가차이 안와.   그러나 인간은 안그래. 같은 인간이니까. 인간이 내 곁에 온다고 뭐 죽는 일 없어. 살기 띤 놈만 그래. 호랭이도 같은 호랭이니까 아무리 약해도 호랭이 끼리는 별 거 아니거든. 저으들기리 물어도 금방 죽지는 않잖아? 그래서 서가모니 뼈와 살이 나의 뼈 살과 같으냐? 때가 다르잖아? 서가모닌 숲속에서 돼지나 잡아 뜯어 먹던 시기.  내가 지금 그런 시기가 아니고, 또 내가 지금 서가모니 같이 키가 12자 1000근 넘는 육신 아니지? 탈을 쓰고 온 거, 부처와 내가 다르잖아? 탈이 얘기 거리 안되잖아? 지혜가 어떠냐 그거거든.   그런데 내가 지금 부처인 척하면 안되잖아? 거 자신 속이는 거 아냐? 석가모니는 1000근 중량이고.  그러나 지혜는 중량하고 차 없잖아? 기운은 중량의 차 있어. 지혜는 내가 더 할 수 있는 거니까 얘기하는 건 전무후무 한 소리거든.  만고에 전무후문데 인간이 어떻게 전무후무 되나? 못 믿지. 내가 세상 피하는 건 그거 때문이라. 날 믿는다는 건 사람에게 힘든 일이라. 20시절에 집안에 무서운 환란 들올 때 사흘을 내게다 빌고 환란을 면했다, 내가 젊은 시절에 내가 부처다 하는 걸 알면서, 조그만 애가 큰 소리 하면 누가 믿어주나?   그러니 본색대로 살 수 밖에. 본색이 그러니, 쪼끄맹이는 쪼끄맣게 살아야지. 12자짜리 행세하니 그게 되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본색대로 살고 있잖아? 그러나 죽은 후에 유업이 있어.   난 그렇게 덕망 높은 사람으로 오지 못했어. 그래서 육신의 세계에서는 최하의 인간으로 살고 법(法) 세계에서는 최고의 인간으로 살고.  난 인간으로 대우 받을만한 존재는 아니야. 그렇지만 사후는 달라. 내 얘기는 글로 남게 되고 걸 이르는 무늬, 문채, 건 빛나는 거, 글로 빛나니까, 원제고 후세에는 대우 받기로 돼 있어.   이 나라도 망할 때는 환란이 오는데 징조가 있어. 일본 나와서 단발머리. 단발머리 나오고 난 다음에 갈라 땋는데, 왜놈이, 거 단발은 처녀들이 머리 너무 길다고 영을 냈는데 이거이 결국 왜놈이 물러가는 시기가 되어서 그렇다.  그러고서리 곧 물러갔는데, 물러간 다음에 남북이 착 갈라졌네! 여자들이 치마를 타게서 입고 다녀. 자 일은 또 났구나! 6.25 어차피 난다는 걸 발써 알고 있는 사람이 많거든. 또 일은 났구나! 그런데 요즘 애들 노는 거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거, 얘기가 국민이 나라를 팔아먹는다, 바친다, 하는 거라.  옛날에 국호가 대한제국이었으니까, 대감들이 나라를 팔아먹었고, 대한제국은 대감이 팔아먹는 이름이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팔아먹는 이름이야. 큰 대는 3획, 3이 화거든. 점치는 괘로. 사주 보는 괘는 삼감수거든? 또 한이라는거이 택이 나오거든. 화택규야, 망한다는. 규라는 건 무너지는 거, 어그러지는거, 망하는 것은 규라는 거야.   이상태하, 건 극흉이야. 수화상극 본무연(水火相克本無緣) 약봉흉겁 위기통(若逢凶劫位奇通) 당년갑술 송하로(當年甲戌松下路) 혈서사장 골이공(血書沙庄骨已空)이라 다 있는 이야기라. 내가 지어서 하는 소리만은 아니야.   갑술(1994?)에 가서는 송하로 길은 하나. 제국은 대감이 나라 팔고 민국은 민국이니까 국민이 팔고. 그럼 어찌 되느냐?  국망민몰, 나라 망할 때 죽는 건 백성이야. 잠 들어서 아침에 못 일어나는 사람은 죽어서 비로소 알고. 미리 도망질 한 사람은 배를 곯아, 살기는 살아도.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불임)
    ※불임증 때문에 왔습니다. 37살입니다. 아예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 가서 홀몬 치료도 받아 보고 온갖 검사 다 하고 치료도 여러가지 했습니다만 안됐습니다. 혈액형은?*A형입니다.  그건 자궁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씨가 암만 이뤄질 재료가 충분해도 애기집이 덥지 않으면 아기 이뤄질 수가 없어.  그런데 여자 나이 37이면 너무 늦다, 40 넘어 되는 수도 있지만, 몸을 덮게 하는 약이라야 되거든, 그래서 약쑥이 좀 많이 들어가야 돼.  적어라. 약쑥 3근반, 익모초 3근반, 그리고 당귀, 천궁, 백개자, 행인, 건강,(초흑)해서 검게 볶아서 쓴다,  변향부자, 향부자는 8~9살 애기 오줌에 담궜다가 쓰는 거. 감초, 이런 건 各各 1斤반씩. 향부자(香附子) 를 절구에 찧어서 떨을 다듬고 10살 전 남자 아이들의 오줌에 저녁에 담갔다가 다음날 바짝 말리는 것을 아홉 번 한다.   애기 낳는 약은 값싼 약으로 되지 비싼 약은 안된다. 몸이 더우면 균이 생기게 돼 있는 거니까. 옛날 양반이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는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찬 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단 소리거든.  남자에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엄마 자궁 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거 균이 생기면 자궁 속에 있는 정자(난자)하고 합류할 땐 그것도 정충(수정란)이 생긴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불면증不眠症)
    ※불면증(不眠症)   1. 신경쇠약으로 기혈(氣血)이 허하여 오는 불면증 : 이에는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을 씌되 잠이 잘 올 때까지 복용한다. 이 약은 남녀노소 구별없이 다 좋다.    ※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 당귀․용안육․원지․인삼․황기․백출․백복령 각 1돈, 당목향 5푼, 원감초 3푼, 산조인 초흑말 (산조인을 검게 볶아 가루낸 것) 3돈에 자초(紫草) 7돈을 가미한 것.  산조인은 볶지 않으면 각성제요. 새까맣게 볶으면 수면제가 된다. 위를 깍지않고 위를 보하면서 잠이 오게 한다.   ※ 번뇌 망상에 위장을 갉은 사람은 위벽이 허는데 위벽이 상하면 잠이 안와. 잠 안오니까 망상은 더하고. 그대로 두면 못써요.  유근피 달인 물(유근피 음료)을 먹어도 좋지만,  유근피를 진하게 달인 진액에,  유근피를 불김에 쐬어가지고 빻으면 가루되는데,  이 유근피 가루(粉末) 5근(3kg)에,  산조인(黑;검을 때까지 볶아서)가루 근반(900g) 넣고,  유근피 진액으로 환을 빚어요.  이렇게 환약을 만들어 두고 내가 말한 유근피 음료수로 복용하면 불면이 스루스루 없어져.  유근피가루 5근 가지고 보름에 다 먹어도 되고 1달에 다 먹어도 돼.  시도 때도 없이 심심할 때 먹으면 되거든. 몇 달 해봐. 안 낫나. 백이면 백이 다 나아.  
    인산학신암론
  • ▒ 불(佛)이란?▒
    불(佛)이란?  佛은 우주의 最靈․最神․最精․最性하니 世尊之氣는 즉 宇宙之氣이다.  宇宙之氣는 우주의 삼라만상에 창조주요, 造化翁이다.  世尊은 宇宙萬象에 一象이요, 地球萬物에 一色이다.  宇宙家 중에 無色體는 變化莫測이요, 生老病死를 해탈한 神種이다.  지구만물은 有色體라, 生長하여 年久歲深하면 神化하니 神仙과 道覺한 禪師가 한반도에 수천년을 계승한다.  그러나 生老病死를 해탈하는 神仙은 如天爲一하니 萬年間에 극소수이다.  神藥 靈泉開發法과 妙인 靈主線이 人間의 熱과 誠으로 用力之久無爲而化하나니 그러므로 佛의 正體는 靈主線으로 이루어진 全知全能한 불실[火線] 大覺全이다. 불실 大覺全은 宇宙의 最尖端 靈主線이니 卽 陰電流와 陽電流의 충突로 因한 靈火線이 凶神을 嚴罰하니 賞罰이 分明한 벼락이다.  벼락은 泰山도 平地로 遁甲시키는 宇宙의 最尖端 불실이다. 地球村의 生存者는 誰我를 莫論하고 修道者의 終着点인 最尖端 불실 靈主線이 이루어진다.  地球와 水中의 最尖端 불실은 甘露水라. 甘露水는 水中之火라. 水中에서 항시 끓으니 거품이 부글부글하고 土中之水라.  土味曰 甘이니 감로수라. 地中에서 子正에 나올 때 一升만 마시면 瞬間에 神化하여 全無幽冥之別하니 無病長壽하고 不老長生한다.  人間의 生存者도 飮食과 呼吸의 別이 있으나 實은 生命의 根本은 胎中에서 吸收하는 眞氣라. 呼吸의 營養普及이 胎中靈線과 神經을 補强하는 데 于先 源泉이니라. 昆蟲魚鼈의 불실 靈主線은 神龍엔 如意珠요, 草木엔 千年 묵은 山蔘이 불실 靈主線이요, 禽獸에는 雪中神鵲의 靈珠가 靈主線이니라. 뜸 속엔 뭐이 있느냐? 불이 있는데, 그 불은 무슨 불이냐? 약쑥불이다 이거야.  약쑥불이 살에서 붙으면 몸속에 있는 심장의 화(火)가 합성되고.  또 공간에 있는 전류에서 들어오는 화가 합성되고.  그래서 약쑥불의 화(火)하고 삼화(三火)가 하나가 돼 가지고 모든 신경을 타고 댕기면서 전신의 마비처는 고쳐 주고, 피가 잘 돌게 해주고 또 피가 맑아지고 그렇게 되면 모든 기운이 강해지는데, 그 속에 참는 힘이 고도에 달해서 간도 커지고, 간이 커지면 영력(靈力)도 강해지고, 영력이 강해지면 우주에 있는 모든 영력을 조명(照明)할 수 있는 시간이 와요.  우주의 영력이 1백% 조명되면 그게 석가모니야.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되는 법을 세상에 전하는 거지, 해보고 안되는 걸 전할 리 없어. 그래서 내가 생애에 많은 선배를 대했는데 거기에 위대한 전생의 각자(覺者)가 온 일은 없어.  난 오늘까지 못봤어. 각자가 온 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 하는 거야.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지구엔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민속신약》인가 거기에 웃을 소리 한 게 그거요. 우주영내(宇宙領內) 지구촌의 독존자(獨尊者), 그런 말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이야기 중에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앞으로 끝날 거냐? 그거이 나가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떠나질 않으니까.  그래 영력(靈力)의 도움을 주기 위해서 단전에 떠라. 단전에 떠서 영물이 되는 때엔 조명하는, 통할 수 있고 각(覺)할 수 있는, 생이지지(生而知之)할 수 있는 그 모르는 분자세계(分子世界)가 열려요.  그래서 나는 무조건 뜨라고 하지. 거기에 대해서 모든 설명을 붙여 놓고 뜨라고 하면 욕심이 나서 뜨겠지만 그건 사람의 신세를 망치는 수도 있어요.  진짜 O형은 뜸을 많이 뜨면 죽어요. 뜸을 많이 뜨다 해(害) 받으니. 그러면 진짜 O형은 A나 B형으로 바뀌는 건 어렵고 유사형은 바꿔요. 뜸을 많이 뜨면 부작용이 오든지 인삼을 많이 먹고 부작용이 와서 폐가 막 녹아나는 사람도 기관지하고 폐가 녹아나기 전에 약을 먹곤 하는데.  그래도 자꾸 뜨고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혈액형이 완전히 O형이 아니고 어느 사람은 B형이다, 어느 사람은 AB형이다, 지금 나와요.  그러면 그게 얼마나 신비스러우냐? 사람의 핏속에 형(型)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 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그래서 이것도 이웃의 누가 죽어 가도 돈을 받으면 안될 게요. 쌀하고 바구면 될는지 몰라. 돈을 받으면 또 약으로 팔았다고, 식품을 약으로 팔아도 건 무허가 약장사니까 걸려 들어가요,  그래서 조명법을 말할 건 음파선 세계에서 얘기고. 그 다음엔 광명색소(光明色素) 세계는 이 5색소(色素)가 있는데, 5색소에 태양광선이 들어올 때에는 5색소가 이상한 색소로 돌아가는데 그게 뭐이냐? 5색소에 적색은 광명색소로 돌아가는데 백색을 얻어야 돌아가요.  백색이라는 건 철분이라, 금기(金氣)인데. 모든 전류가 금기 없는 흐름은 없어요, 육신도 그렇고. 폐․대장이 없이 육신의 금기가 이뤄지느냐? 또 금기가 없이 모든 전류 기류가 흐르느냐? 건 되질 않아요. 이 공간엔 적색하고 백색의 힘으로, 적색은 백색을 얻어야 광명체가 흐르고 있어요.  그러면 그 적색(赤色) 속에는 뭐이냐? 적색은 불빛이고. 백색(白色)은 뭐이냐? 금(金)이라.  금은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와요.  그러고 불기운이 금기를 따라서 흐르게 돼 있어요. 우주에 흘러댕기는 유통을 말하는 거지? 회전도 되고, 이걸 말하는데. 흐르고 있는데. 그놈의 색소가 이뤄지면 그것이 광명색소라.  광명색소가 이뤄지면 그때 사람의 몸에, 이제 말하는 흐름이 있는데, 전류 기류, 그 흐름을 따라온다. 따라서 접하면 시신경(視神經)을 통한다.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으로 통해서 안구(眼球)로 통하는 시신경이 있는데. 시신경을 통해 가지고 안구에 들어오면 안구조직은 전부 시신경을 받아서 밖의 광명색소하고 합성시키는 접촉, 접선이지, 접선시키는 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 있는 이 광명(光明)하고 접선이 돼 가지고 시력의 한계를 따라서 보도록 되어 있어요. 무한히 보는 건 아니고. 무한히 보는 건 광명분자(光明分子)지, 색소는 안돼요. 그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시신경의 염증 때문에 그러는 거. 그런 건 약물로 하든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그 염증이 싹 가신 후엔 시신경은 회복돼요. 배안의 소경은 잘 낫는데, O형은 그 형이 바뀌기 전에 절대 못고쳐요. 부작용이 자꾸와요. 그러고 광명색소의 염증은 그렇게 되는데, 광명분자의 염증은 없어요.  분자라는 건 염증이 안 생겨요. 그래서 광명분자는 어떻게 되느냐? 광명체는 태양광선이 5색소에 들어올 때 이뤄지는데. 그러면 그 분자가 이뤄지는 게 뭐이냐? 분자가 이뤄지는건 수정체, 화신체(火神體). 수정체(水精體)나 화신체나 이것이 모두 영력(靈力)이나 성력(性力)이나 이런데 금기의 기력(氣力)이나 합해 가지고 광명색소가 아니고 광명분자가 된다. 거기서 분자가 이뤄져요. 분자가 이뤄지면 이놈이 어디로 가느냐? 위대한 영력 속에 조명하는 거, 그것도. 위대한 영력을 자꾸 따라가는 거이 광명분자라.  태양에서 오색소가 광명분자를 이루면 그 분자 접선장소가 영력이야. 그 위대한 영력이 와서 접선해요. 접선하면 거기서 다 합성돼요. 거 백% 합성되면 대각자(大覺者)고 백%합성 못되면 각(覺)은 해도 대각(大覺)까진 못돼. 이러면 통(通)한 사람하곤 달라. 통한 사람은 조끔 떨어져요. 광명색소에서도 있고 음파선 속에도 음파분자 속에도 있어요. 그래서 통했다는 거하고, 각했다는 거하곤 아주 별도의 세계요. 전연 관련이 맺어지지 않아요.  각(覺)이라는 건 전부 광명분자라.  광명분자가 백%냐 70%냐 이것뿐이야. 여기에서 한계점이 완전히 끝나는 거요. 백%에 갔다면 하늘님보다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다, 같다고 자신할 거요. 석가모니 같은 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건 내가 하늘님보다 높다. 그건 뭐이냐? 광명분자가 백%에 달하면 공간에 올라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고, 지하에 내려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으니 거 유아독존자라.  이래서 독존자가 오는데. 나는, 그런데 그 양반이 그때에 나하고 같이 살았느냐면 그게 아니야. 오늘에 와서 나하고 같이 살면 그 양반이 나보다 앞서서 이런 이야길 다할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때엔 그 양반하고 나하고 같이 있어도 나는 아무 소리도 못했을 거다.  왜 그러냐? 그 시기는 그런 말 할 수 없어. 이런디[요즘과 같은]시설이 전연 없고 이런 모든 유통할 수 있는 제도가 돼 있질 않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성인(聖人)도 여세추이(與世推移)라고 어느 정도 과정에서는 통하는 거라. 그래 내가 지금 광명분자의 접선장소가 어디냐? 위대한 영력이다.  그건 위대한 영력 속에는, 가서 접해요. 건 접선인데, 접하는데. 그 사람은 내생(來生)에는 대각자라. 건 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하는 대각자라. 그러고 광명색소가 안구를 통하는데 그거이 음파선 분자세계와 같이 돼 가는 사람이 있어요.  건 뭐이냐? 용(龍)이 영물인데 그 영력에 조명하든지 사자나 호랭이 영력, 이무기 영력에 조명하면 그것도 각(覺)은 안되나 통(通)하니까 상당히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밝은 지혜라는 건 각에서 오는 거고, 통에서 오는 건 차이점이 있겠지. 이래서 이런 세계가 사람한테는 종말이, 용이나 이무기나 사자나 호랭이나 종말은 사람 세계에 와 가지고 빛나는 거요. 사람 세계에 오지 않고는 빛나지 않아요. 땅속의 지렁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 좋은 세계가 이뤄지는 법은 어디까지나 종말은 사람이라. 사람은 종착역이라.  모든 생물세계에서 산삼이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 또 큰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가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은 사람이 된 후엔 거게서 끝나.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인간은 모든 생물세계의 종착점이구나 하는 걸 분명히 이야길 할라면 지금은 머리가 어두워서 자꾸 잊어버려서 아는 건 말하고 모르는 건 잊어버려 못하고 이렇게 되지만. 거 완전히 사람의 세계는 생물세계에서 종착역이라.  자연의 원리를 아는 거이 각이라 해요. 시력이 오기 전의 눈이 진짜 눈이거든. 못보는 그 자리가 부처야. 시력이 오기 전, 조직이 끝날 무렵 그걸 불이라고 그래. 못보는 자리가 완전하니까.  귀신 지내가는 거 보고 귀신 말하는 거 듣고. 그게 수심견성하는 자리지. 본다는 건 벌써 확산돼 버렸잖아? 하나로 뭉쳐있지 않거든. 만법귀일,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이 성불이거든.  그러면 겁이라는 거는 뭐이냐, 모든 보살짜리이거든? 그러면 큰 보살이 넷이면 불이 될 수 있어, 그러면 4겁을 올라가는 거 아니야? 1겁을 닦고, 2겁을 닦고 하게 되면 보살이 4겁을 닦으면 불이 돼. 그래서 보살이라는 거는 불의 1단위야. 불이라는 건 4단에, 1단은 보살이고.  또 보살의 1단이 조사거든. 우리나라 원효다, 야운이다 하잖아? 보살의 1단, 보살 넷이 세존이야. 세존은, 보살 하나가, 넷이 될 수 있는 사단을 이루고 있거든.  그러면 조사 하나가 선지식이 넷이라, 또 사단이거든? 그러면 선지식은 너희들 중에 4배만 되겠나? 그러면 선지식은 너희들 중에 4배만 되겠나? 허허허, 말할 수 없지? 좀 공부가 어지간한 이들은 넷이 되면 선지식이 하나 꼴은 되겠지. 그런데 선지식이 기준이야.  선지식 네 사람에 조사가 하나야.                                       조사가 넷이 되면 보살이 하나 될 수 있고,                                       보살이 넷이 되면 불이 되는데,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대지에 들어서는 석가모니같은 이가 문수거든? 대혜에  석가모니같은 이는 대행 보현보살이라? 대자대비가 관세음이 석가모니같은 이고, 대자대비에 관세음이 석가모니 같은 분이고 대위대세 대세지불인데, 그러면 거기 용맹이나 위엄이나 늠름한 것은 대세지불이 석가모니같은 분이지. 그러면 그 분들 넷을 다 합친다면 석가모니에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그러면 이 조사가 넷이 모아지면 그 보살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선지식이 넷이 모이면 조사 하나 당할 힘이 있거든.  그러니 4배 4배 올라가서 12겁에서 생긴 것이 불이더라.  12겁이라는 거이 말할 수도 없는 얘기겠지. 1겁이 129,600년인데.  사람이라는 건 순서가 있는데 선지식 정도가 한 생을 닦아서 대선사되고 대선사가 타락하지 않고 역대로 닦아나가면 각(覺)하는 거거든.  순서 따라 가면 이뤄지는 데 입동이 지나 양기가 점차 성해지면 눈녹고 눈 녹으면 초목이 새잎을 피우는 게 자연현상이고 그게 도(道)야. 사람이란 순서를 따라 자연현상, 자연 대도를 따라야 이뤄지게 돼 있는 거거든.  기적을 좇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넌 여기 저기 좇아 다니지? 자연계에 자연에 도가 있다. 멀리 있는 거 아니야.  공부는 씨가 삼재팔란을 겪어 비바람 맞아야 열매 열어 수확되는 거와 같다.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는 빗나가고 말아. 궤도에 오른다는 건 열매 맺힌 거고.  각자(覺者)의 근처는 통-달-선지식-유무식은 판단이 나와.  
    인산의학쑥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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