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8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치공시간과,인턴 들
    아이 피곤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리장 30cc와 녹반 귀후비개. 정도를 섞어서 , 그것도 아주 빈속에 배고플떄 홀짝 마셨습니다. 바로 뛰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마치 사약을 먹은듯.. 마신것 절반은 토했습니다 위장이 거부하길래 어쩔수 없지요. 오바이~트 였습니다. 위액과 콧물이 나와서.. 입과 코에서 사라장 냄새가 쓱 나올떄마다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크게 토할쩍에 양쪽 옆구리를 맞은듯 신장(?)이 순간적으로 놀래더라고요. 신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인산 처방을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1. 맛이 먹기가 힘들다. 2. 약의 강도가 세다. 쑥뜸이나 사라장 녹반이나 처음에 체력이 빠짐을 느끼더군요. 홀직히 혼빠지느줄 알앗습니다. 숨고리 넘어가는 80세할아버지가 하다가는 처음에 순간적으로 체력이 확빠져서 저세상 갈수도 잇다는.. 약성이나 이론자체는 정말 최고이신데. 늘 느끼는거지만, 좀더 고통없이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드셨으면, 좋겟다는것이 늘 .. 그렇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체험기였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그저 자꾸 자꾸 읽습니다..언젠가 누구에게라도 전할 수 있도록...emoticon_037emoticon_037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27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모두들 축하 해주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가을이 빨간 이유..,
                                       = 가을이 빨간 이유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를 나도 알았어 붉은 가을 이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넌 눈물이 있으니 참 좋겠다 눈물 보일 수 없는 난 어쩌겠니 내 눈물은 돌이 되어 쌓이는지 가슴이 무겁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약간장을 구해주세요.
    사리약간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찌하여야 할지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류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은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니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감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78~p7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간질 경풍 천마탕 난반-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인터넷이라는 공간..
    그야말로 N세대라고 하는 시대가 무색하게 되어 버린 현실이다. X,Y 세댄 완전한 구세대로 전략 되어 버린듯한 지금 인터넷은 과연 앞으로 얼마나 발전 할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까지 애용 되어질 것인가... 그러나 그 이면엔 아주 묘한 부분이 인터넷 공간이라는 공간이다. 각종 게시판 특성들이 그렇고 글로서 의사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만큼 홈의 관리자나 글을 올리는 회원들의 마음가짐또한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테러를 당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글로서 표현 한들 애매하게도 하겠지만 그 휴유증은 예상외로 심한 편이다. 더우기 현재의 국법으로는 한약재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한의사로 규정해 놓고 있다. 그외 사람들은 인삼 한뿌리 만지면 않된다는 식의 법으로 밖엔 해석이 되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러니 민간요법등은 더욱 지하민약으로 흘러가다가 그맥들이 끊겨  버리고 양성되어 지지 않는다. 암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완성될 무렵이 되면 환자는 생을 마감한다고 하는 말이 실감나는 지금이다. 그러다가 온갖 민약들이 그기에서 사라져 버린다. 사라져 가는 불치병을 다스렸던 이야기들을 양성시켜서 어려운 서민들과 돈없는 환우분들께 돈없이도 투병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 하고 싶어도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그 공간을 찾은 것이다. 선친의 일로하여 백방을 발로 뛰면서 민약으로 다스렸던 분들을 직접 찾아 다녔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을 옮겨 적었다. 조그만 보잘것 없는 자료들이지만 이제 나의 손에서 사라져야 하는냐 아니면 양성되어져야 하는가 반문 하고 싶어진다. 두번정도의 실패 아닌 실패를 겪어본 휴유증은 정말로 심하다고 표현 하고 싶어진다. 굳이 민약들을 알리고저 하는 것은 어느 뜻있는 분의 바램이기도 하고 그뜻이 과히 나쁠것 같지 않아서 무조건 행하마 했던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미쳐 몰랐었다. 그분과의 약속을 지키고난후 나는 자유인이 되어서 모든것들 훨훨 버리고 야인이 되고 싶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____야간산행_☆_★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 괜시리 즐겁습니다. 이런날 가까운 산에 올라가 "야호~~~" 외쳐볼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오늘 야간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밤 12시에 부산대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서 금정산성을 타고 범어사로 내려올 예정입니다.(5~6시간 소요) 친구랑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걷다 보면 먼동이 트고.... 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합니다.~~~ 그럼 회원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영구법 하시는 회원님들 힘내시구요~~~ 화이팅!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신약의세계사리장
  • 유황오리 행사기간 마감 안내[수정]
    이번 도해 한의원의 유황오리 할인 행사가 9월 30일로 마감됨을 알려드립니다. 행사 기간동안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월 1일부터는 정상가로 판매가 되며, 10월 둘째주부터는 온라인 결재가 가능하오니 좀더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소금을 모르는 과학 (간수의 비밀)
    소금을 모르는 과학  육지의 모든 독극물이나, 초목에 독극성을 가진 놈이 썩어 가지고 바다로, 장마에 흘러 내려간다. 버럭지나 이런 게. 독극물, 배암이 같은 것도, 독사∙지네 이런 거이 죽어 썩어 가지고 모두 흘러 내려가면 그거이 바다에 가서 복판으로 들어갈 시간이 없이 바닷가에 들어가면 바닷가에서 그걸 퍼 올려 가지고 염전(鹽田)하는 걸 보았는데, 그러면 저게 그 물이다 그거야. 그런 독소(毒素)에 가입된 물을 염전을 한다? 그게 될 수 있느냐? 그 소금을 쌓아 놓고 (보면) 장마달[7~8월]에 거기서 간수[염화마그네슘]가 흐른다. 그 간수가 흐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독극성이 전부 간수 속에 들어가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인데, 소금 1백%에 간수가 20% 있다.  20% 간수 속에 불순물은 얼마냐? 독극물도 들어 있고 또 중금속도 들어 있는데, 그런 불순물이 상당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0% 간수 속에 전부 잠복되고 있다. 그러면 소금을 아무리 찬을 해 먹어도 20% 간수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대로 사람이 먹어야 돼. 그러면 소금이 1백%에 그거이 20%니까 얼른 죽지 않아도 오래 먹는 때에는 몸에 해(害)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그 과학자의 분석이 나쁘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 나쁜 속에 이로운 점이 얼마냐? 이로운 점은 1백%고 나쁜 점은 20%면, 20%에 대한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이걸 모르더라 이거지. 그래서 짜게 먹으면 못쓴다는 게, 덮어놓고 지. 그 사람들은 ‘소경이 하늘 쳐다보고 참나무∙소나무 몇 그루다’ 하던 식이야. 이런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마음대로 다루니 될 수 있느냐? .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내가 자궁을 신궁(神宮) 영전(迎錢)이라 했잖아요. 성인(聖人), 각자(覺者), 특이한 사람들이고. 그 성인 각자가 신궁 영전에서 고해(苦海)에 떨어졌다가 갈 때는 영전에서 온 사람은 자연히 극락으로 가게 돼 있어요. 자궁에서 온 인간이 천당으로 가기는 힘들어요. 자연의 원리를 아는 거이 각(覺)이라 해요. 자연의 원리는 호박씨가 넝쿨 되고 호박넝쿨에서 호박 나는 게 원리라. 사람은 왔던 데로 가는 거니까.
    인산학생각의창
  • 사리약간장
    을 판매하는지..가격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네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