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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오핵단 원료 藥 돼지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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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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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개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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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닭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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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오리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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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오핵단 약닭,약 오리 肝
    약 오리 肝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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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닭(오핵단 원료)  약 오리(오핵단 원료) 약닭  약닭 肝 오핵단 원료. 약닭 肝 약 닭 肝, 약 오리 肝 약닭 내장  약닭 肝 약 오리 약오리(오핵단 원료) 내장 똥 정리.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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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용 광물(藥用鑛物)
    약용 광물(藥用鑛物)   ↑방해석 / 탄산칼슘의 결정인 육방정계에 속하는 광물. 육방정계(六方晶系)에 속하는 광물로, 탄산무수염광물의 일종이고, 광물 중 가장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굳기는 3, 비중은 2.6~2.8, 무색, 백색, 회색, 녹색, 홍색, 황색 등을 띤다. 복굴절이 높아서 니콜프리즘으로 이용된다. 묽은 염산에 녹으면서 이산화탄소를 내고, 방해석족 광물군을 형성한다. 무색 투명한 것은 빙주석이라하여 광학기재로 사용한다. 굳기 3 비중 2.6∼2.8 색깔 무색, 백색, 회색 ·녹색 ·홍색 ·황색 조흔색 백색   요약: ↑황철석 다이아몬드와 같은 결정구조를 가지는 등축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색깔은 옅은 놋쇠황색을 띤다. 주로 황, 황산, 황산암모늄 등의 제조에 사용되며 고무공업, 비료용으로도 중요하다.   ↑ 황 주기율표 제16족에 속하는 원자번호 16의 산소족 원소로 원소기호 S로 표기한다. 고대부터 알려져 사용되어 왔는데, 자연황으로 유리상태로 산출되고 화합물로서도 존재한다. 원소기호 S 원자번호 16 원자량 32.066 녹는점 112.8℃(α) 끓는점 444.7℃ 비중 2.07(α)   석웅황(石雄黃)이라고도 한다. 삼류화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이다. 산의 양지 쪽에서 캔 것은 웅황이고, 음지 쪽에서 캔 것은 자황(雌黃)이다. 순수하고, 잡물질이 섞이지 않았으며, 그 빛이 붉고 투명한 것이 좋은 것이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깨끗하고 투명한 것은 웅황이고, 겉이 검은 것은 훈황(熏黃)이라고 하는데, 피부가 헌 데와 개선에 쓴다고 한다. 성질이 평범하고, 차다.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있다. 약리실험을 통해 살균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간에 딸려 있는 경락에 작용한다. 하초(下焦)가 습해지는 증세를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벌레를 죽인다. 복통이나 개선, 부스럼, 뱀에 물렸을 때, 연주창, 코 안에 군살이 생긴 증세 등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사기를 없앤다. 또 악창이나 큰 종기, 치질, 굳은 살, 버짐 등에도 쓴다. 힘줄이 끊어졌거나 뼈가 부서진 것을 낫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주로 외용약으로 사용하는데, 가루를 내서 환부에 뿌리거나 기초 약제에 개어서 바른다. 내복약으로는 가루를 내어 물에 풀어서 잡물을 제거한 후 말려서 달임약에 넣어 쓴다. 임산부와 허약한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 백운모 요약 단사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광물로 철과 마그네슘을 소량 함유하기도 한다. 굳기는 2~2.4, 비중은 2.7~3, 무색, 백색, 황색, 회색, 녹색, 갈색을 띠며 크롬 함유시, 선록색을 띤다. 내화성이 강하고 전기 부도체라서 전기 절연체로 사용된다. 굳기 2∼2.5 비중 2.7∼3 색깔 무색 또는 백색, 때로는 황색 ·회색 ·녹색 ·갈색 조흔색 무색   ↑ 석고 요약 단사정계(單斜晶系)의 광물이다. 섬유석고, 설화석고가 있다. 굳기는 2, 비중은 2.2~2.4, 무색, 백색, 회백색을 띠고, 때로는 황색, 적색, 암회색을 띤다. 대규모 증발 침전형 광상으로 산출되고, 흑광광상 등에 수반되거나, 화산의 분기공이나 황기공 부근에서도 발견된다. 시멘트 혼재(混材), 비료, 의료용 깁스 등에 쓰인다. 굳기 2 비중 2.2∼2.4 색깔 무색 또는 백색 ·회백색, 때로는 황색 ·적색, 드물게는 암회색   ↑ 방연석 요약 등축정계(等軸晶系)에 속하는 광물이다. 기호는 PbS, 굳기는 2.5~3, 비중은 7.4~7.6, 연회색을 띤다. 금속광택이 있으나, 대기중에서는 곧 회흑색이 되어 광택을 잃는다. 납의 가장 중요한 광석으로 섬아연석 또는 황동석과 공생한다. 화학성분 PbS 굳기 2.5~3 비중 7.4~7.6 색깔 연회색 조흔색 연회색   ↑ 녹섬석 양기석(陽起石)이라고도 한다. 화학성분은 Ca2(Mg,Fe)5Si8O22(OH, F)2이다. 침상(針狀) ·주상을 나타내는 각섬석의 일종이다. 굳기 6, 비중 3.1이다. 녹색을 띤다. 쪼개짐은 [110]면에 완전하다. 염기성 또는 중성의 화성암 기원의 변성암 중에서 변성온도가 비교적 낮은 암석의 주성분 광물로서 산출된다.   ↑ 질석 요약 운모와 같은 결정구조를 가지는 단사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버미큘라이트라고도 한다. 색깔은 회백색 또는 갈색이며 진주광택이 난다. 산에 쉽게 분해되고, 양이온 교환능력이 크며 가열하면 팽창한다. 굳기 1∼2 비중 2.76 색깔 회백색 또는 갈색
    신약의세계광석물
  • 이미지 핵약(核藥)약닭 구더기.
    약닭 (삭사틸린;살모사독)먹은 구더기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仁山*  
    신약의세계오핵단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먹이중.==
    ==오핵단 먹이중.==
    신약의세계오핵단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동의보감)
    음식과 보약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과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약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약과 음식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약(藥)이란 병이나 상처를 고치기 위해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건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음식(飮食)이란 먹고 마시는, 또는 그런 물건이라고 정의돼 있다. 그러므로 한약은 인간의 질환을 고치기 위하여 먹는 것이고 음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하여, 또는 먹는 즐거움을 위하여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즉 음식과 약은 같은데에서 나왔다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나오게된 연유는 음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재료들이 수천년동안 한약의 재료로 사용돼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식과 한약은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고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동의보감'이나'본초강목'과 같은 의서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오곡백과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채소가 전부 한약재의 일부분으로 들어가 있으며, 이들 의서에 나오는 약초중 독초를 제외한 모든 약초는 요리의 재료로 오랜 세월동안 사용돼 왔다.   우리가 흔히 음식 재료로 쓰고 있는 것들 중 한약의 재료로 쓰여지는 것을 몇 가지 예로 들어 보자.     우리가 반찬으로 많이 먹는 콩나물은 한약에서는 대두황권(大豆黃卷)이라고 불려지는데, 이는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우황청심환을 만들 때 빠져서는 안되는 약물이며, 파뿌리는 한약에서 총백이라고 불려지는데, 소음인 감기약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건강차로 많이 끓여 먹고 있는 생강과 대추는 소음인의 거의 모든 한약처방에 들어가며, 찹쌀은 한약명으로 나미라고 불려지는데 이것은 소음인 임신부의 하혈이나 배가 아픈데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옛날에는 주식이었으나 요즘에는 건강식으로 또는 차로 많이 끓여 먹고 있는 보리는 한약명으로는 부소맥(浮小麥)인데 이것은 소양인의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 콩, 팥, 율무, 밤 등도 한약재의 한가지로 널리 사용돼 오고 있다. 이와 같이 오랜 세월동안 인간의 주식으로 먹어온 많은 음식의 재료들 중에는 인간의 질병을 고치는데 사용되어 온 약물이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면 한약과 음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음식이란 양념을 넣어서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것이고, 한약이라는 것은 질환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약재만을 골라 달여 먹음으로써 약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례로 도라지를 잘게 썰어서 양념장에 버무려 먹으면 우리가 맛있게 먹는 도라지 무침 반찬이 되지만, 도라지만 달여서 먹으면 태음인의 호흡기질환 치료에 좋은 약이 되는 것이다.     '호박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호박만을 푹 삶아서 물만 짜 먹으면 산후에 붓는 병을 치료하는 약(태음인이 아닌 다른 체질이 먹으면 더 붓는다)이 되지만 양념을 넣고 요리하면 음식이 된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과 함께 약식일여(藥食一如)라는 말도 많이 사용되어져 왔는데 이 말은 음식과 약은 같은 작용이 있으니 가려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병이 있는 사람이 자기 체질과 병에 알맞은 약을 먹듯이 음식도 자기 체질에 맞게 가려먹어야 한다. 체질에 따라 맞고 맞지 않는 약이 정해지듯이 음식도 약이므로 체질에 따라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약 복용시에 반드시 음식을 가려먹는 이유는 음식이 바로 약이기 때문이다.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당뇨엔 가시오 갈피를 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  (지은이 인산 김일훈 (仁山  金一勳)) 142~147쪽 발췌  1.죽염(竹鹽)에 대(對)하여  죽목(竹木)과 호염(胡鹽)은 지상수정(地上水精)이 천상벽성정(天上壁星精)과 각성정(角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물체(物體)이다.  죽목(竹木)은 수정(水精)이니 십일월지기(十一月之氣)라.  수중(水中) 응고자(凝固者) 왈염(曰鹽)이니 수정(水精)이요.  염중지로(鹽中之鹵) 왈염성(曰鹽性)이오.  노중(鹵中)에 만종(萬種) 광석물지성(鑛石物之性) 왈 보금석(曰保金石)이오.  보금석중(保金石中)에 유자성(有呲性)하니 곧 수중지핵(水中之核)이니라.  핵(核)은 인간(人間)에게 용량(用量)이 태과즉(太過則) 살인물(殺人物)이오 적당즉(適當則) 활인물(活人物)이니 즉(卽)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이니라.  죽목(竹木)은 벽성정(壁星精)이며 각성정(角星精)이니 벽성정(壁星精)은 만성중(萬星中) 수기상통(水氣相通)하고 지상수정상응(地上水精相應)하여 수중지핵(水中之核)이 화성(化成)하고 각성정(角星精)은 만성중(萬星中) 목기상통(木氣相通)하고 지상목정(地上木精) 상응(相應)하여 목중지화성(木中之火星)인 유황(硫黃精)을 이룬다.  죽목(竹木)은 유황정(硫黃精)을 다량함유고(多量含有故)로 종창(腫瘡)에 신약(神藥)이요.  수정지핵(水中之核)이라. 고(故)로 상소조갈증지신약(上消燥渴症之神藥)이오 각성정(角星精)에 유화성(有火星)하니 고산(苦酸)은 건위건비지약(健胃健脾之藥)이며 소체소화불량지약(消滯消化不良之藥)이오 중소허기증지선약(中消虛氣症之仙藥)이며 위암(胃癌) 비암약(脾癌藥)이니라.  비위기왕즉(脾胃氣旺則) 토생금(土生金)하고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정지핵고(水精之核故)로 신허정부족(腎虛精不足)에 양약(良藥)이며 보양강장제(保養强壯劑)라.  고(故)로 당뇨하소(糖尿下消)에 신약(神藥)이니라.  고(故)로 절양자(絶陽者)도 구복즉(久服則) 회양(回陽)하고 허약자(虛弱者)는 건강회복(健康回復)하고 허노자(虛老者)는 반노환소(反老還少)하고 허양자(虛陽者)는 보허강양(補虛强陽)하니 전무(前無)한 신약(神藥)이니라.  토생금고(土生金故)로 폐암(肺癌)ㆍ기관지암(氣管支癌) ㆍ폐선암약(肺線癌藥)이오. 수정지핵(水中之核)이니 신방광암약(腎膀胱癌藥)이며 신장염(腎臟炎)과 방광염약(膀胱炎藥)이며 해독(解毒)에 왕자(王者)라.  고(故)로 독감(毒感)ㆍ열병(熱病)에 신약(神藥)이며 해수천식(咳嗽喘息) 양약(良藥)이니라.  2. 죽염(竹鹽) 제조법(製造法)  천생만물(天生萬物)에 약용(藥用)은 허다(許多)하니 천은(天恩)을 천하제현(天下諸賢)은 감사(感謝)하라. 우(愚)는 천의(天意)를 대언(代言)하고 천공(天功)을 대지(代之)하나니라.  우담죽염(牛膽竹鹽)이 수묘(雖妙)나  우담(牛膽)은 유한(有限)하여 천하공용(天下共用)이 난(難)하고 죽염(竹鹽)은 무한(無限)하여 용지무궁(用之無窮)하니라.  삼년이상(三年以上)된 왕죽(王竹)을 절통(切桶)하여 죽공(竹孔)에 호염(胡鹽)을 다지며 채운다.  산중황토(山中黃土)를 거사(去沙)(묽게 반죽하여 고운 채에 거른다)하고 반죽하여 소금이 담긴 죽통상공(竹桶上孔)을 봉(封)한뒤 큰 난로나 혹 드럼통 아래에 구멍을 뚫어 죽통(竹桶)을 밀립(密立)하고 숯불로 굽는다.  이때 화력(火力)을 증강(增强)키 위해 소량(小量)의 화공송지(化工松脂)를 집어 넣으면 강한 화력(火力)에 죽염(竹鹽)이 용해(鎔解)되어 아래로 흐르면서 돌처럼 굳어진다.  불이 꺼진 뒤 이 소금을 분말(粉末), 다시 죽통(竹桶)에 채워 굽는 일을 구(九)차례 반복하는데 칠(七)차례부터는 화력(火力)을 더욱 강(强)하게 해야 한다. (왕(王)소금 대두 한섬을 굽는다)  3. 죽염(竹鹽)의 수병응용(隨病應用)  주사약(注射藥)- 죽염오전(竹鹽五錢),원감초삼전(元甘草三錢)을 삼보수(三寶水)에 주사약(注射藥)을 만들어 대형(大型)링겔 주사(注射)에 대용(代用)하라.  간암(肝癌)에는 토웅담일분반(土熊膽一分半)에 토사향반분(土麝香半分)을 합(合)하고 기타암(其他癌)은 토사향일분(土麝香一分)에 토웅담반분(土熊膽半分)을 합(合)하여 주사약(注射藥)을 만들어 대용(代用)하면 신효(神效)하나니라.  4.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 을 제조(製造)하는 법(法)은 고백반(枯白礬)을 오래 구으면 생반기운(生礬氣運)은 없나니 기시(其時)에 분말(粉末)하여 계란백정(鷄卵白精)을 취(取)하여 고백반분(枯白礬粉) 일근(一斤)에 계란백정(鷄卵白精) 칠ㆍ팔개(七ㆍ八個)를 함께 넣고 반죽하여 두면 열(熱)이 생(生)한다.  계란대ㆍ소(鷄卵大ㆍ小)의 차이점(差異點)을 생각하고 반죽하라. 너무 되어도 안되고 너무 질어도 안되나니 적당(適當)케 하라. 수량(數量)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열(高熱)이 되고 약(藥)도 좋으니라.  그리하여 식은 뒤에 다시 분말(粉末)하여 합성(合成)하라. 계란고백반말일근(鷄卵枯白礬末一斤)에 식(食)소다(중조(重曹))일근(一斤), 죽염일근(竹鹽一斤)을 합성(合成)하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으로서 각종위장병(各種胃臟病)에 신효(神效)하고 안질(眼疾)ㆍ지혈(止血) 및 육체등(肉滯等)에도 신효(神效)가 있다.  위의 신종산(神宗散)을 위궤양(胃潰瘍)에 소량(小量)을 결명자차(結明子茶)에 복용(服用)케 하라.  결명자(結明子)는 일회(一回) 오전식(五錢式)이면 족(足)하다.  육체(肉滯)나 주체(酒滯)에는 신곡(神曲)ㆍ맥아(麥芽) 각초(各炒) 일량식(一兩式) 차(茶)를 달여서 복용(服用)하고 혹(或) 활명수(活明水)에 복용(服用)하라.  하절(夏節)에 적리(赤痢)ㆍ백리(白痢)ㆍ설사(泄瀉)에도 신약(神藥)이다.  위경련(胃痙攣)에는 신효(神效)하나 진성O형(眞性O型)과 진성AB형(眞性AB型)은 혹불중자(或不中者)도 있나니라.  십이지장충(十二指腸蟲)과 요충(蟯蟲)과 촌충(寸蟲)에는 고련피오전(苦練皮五錢)ㆍ비자일량(榧子一兩)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위경련(胃痙攣)에는 삼릉(三稜)ㆍ봉출(蓬朮) 각(各) 일전반(一錢半)과 익지인초말(益智仁炒末) 삼전(三錢)을 차(茶)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위경련(胃痙攣)은 적병(積病)이니 오적육취(五積六聚)에 신적(腎積) 왈분돈증(曰奔豚症)이니 고이근피(古李根皮) 일량(一兩)과 익지인초말삼전(益智仁炒末三錢)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일차(一次)에 쾌차(快瘥)하면 좋거니와 불연(不然)이면 쾌차시(快瘥時)까지 복용(服用)하라.  심적(心積) 왈복설(曰伏楔)이니 초과(草果)ㆍ오령지(五靈脂) 각(各) 일전반(一錢半), 삼릉(三稜)ㆍ봉출(蓬朮) 각(各) 일전(一錢)을 차(茶)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폐적(肺積) 왈식분(曰息賁)이니 반증(飯蒸)한 호도(胡桃)와 행인유(杏仁油)에 복용(服用)하라.  간적(肝積)왈비기(曰肥氣)니 원시호오전(元紫胡五錢),소전라일홉(小田螺一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비적(脾積) 왈비기(曰痞氣)니 삼릉(三稜)ㆍ봉출(蓬朮)ㆍ공사인초말(貢砂仁炒末)ㆍ익지인초말(益智仁炒末) 각(各) 일전반(一錢半), 맥아초오전(麥芽炒五錢)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服用)하라.  5. 영중지인(靈中之人) 은 신(神)의 가호(加護)가 있으면 생(生)이오. 신(神)의 가호(加護)가 없으면 사(死)하나니 생사간(生死間)에 영중(靈中)을 떠날 수 없나니라.  6. 영능지묘(靈能之妙)는 선천적기능(先天的技能)이오 기능지묘(技能之妙)는 후천적영능(後天的靈能)이니 맹수(猛獸)도 생후(生後)에 모유모교(母乳母敎)를 떠나 인간(人間)에 의해 양육(養育)되면  그 사람을 따르니 기능지묘(技能之妙)는 후전적영능(後天的靈能)이오 치악지불효(鴟鶚之不孝)도 생후(生後)에 인간(人間)의 양육(養育)으로 효성지심(孝誠之心)이 자발(自發)하니  선천지능(先天之能)과 후천지묘(後天之妙)를 불신호(不信乎)아? 부엉이 새키를 초생시(初生時)에 인간(人間)이 양육(養育)하면 가축(家畜)이라.  가내(家內) 계견지류(鷄犬之類)와 친숙(親熟)하고 성장후(成長後)에 야압(野鴨)이나  산치(山雉)를 야렵(夜獵)하면 선확지물(先攫之物)을 마루에 안치(安置)하여 주인(主人)에게 바치고 묘견(猫犬)의 접근을 방지(防止)하며 후확지물(後攫之物)은 자포(自飽)하니 그 충성지심(忠誠之心)을 가지(可知)니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핵약(核藥)오핵단이라는 명칭은.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1마리분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1마리분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1마리분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칠점사20 마리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1마리분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1마리분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염소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개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낸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 ◐약닭 옛 자료 3.◑ ◑
    ◐ ◐약닭 옛 자료 3.◑ ◑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