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불'(으)로 총 1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5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노자는 누가 봐도 성불(成佛)이지요.
    ※10년을 생식했어. 스무 일곱여덟. 온돌방에서는 안자. 불 안 때는 데는 온돌방이라도 자지. 납시(臘時), 납일(臘日;동지지나 세번째 未日) 있는데, 책력에 나와 있어요. 납이라는 거이 금년도가 물러나는 거 아니겠어요?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정확성은 생식 오래 하는 사람은 알아요. 살속에 토성분자 몇%냐? 창자 말라붙어 떡이… 생식 오래 한 사람 %수 알아요. 변비가 내게만 없는 건, 난 땅기운을 그만치 흡수했다는 거. 내게 뭐이 내다보는 힘이 있는 건 토성분자 힘이오. 지네나 독사 고놈이 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힘이 고거요. 구름 위에 가 살잖아요? 사람도 못하는 걸 버럭지지만 고게 다 고렇게 이뤄지게 돼 있지. 100%게 되면 석가모니고. 노자하고 석가모니는 노자가 앞선다고 봐야 돼. 노자는 누가 봐도 성불(成佛)이지요. 유불(儒彿)이란 없어요. 영천(永川), 이쪽이 서쪽이지요? 영천 대풍창(大風瘡), 나병 많은 건 토성분자의 결함이거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경섭이 불러다 놓고
    부자집서 된장떡 소금 핥고 된장 핥고 먹는데 찬이 있어? 두꺼비 여름은 차고 겨울은 뜨스해. 겨울에 뚜꺼비 잡아서 가슴에 대면 뜨스해. 그렇게라도 살아야 전하지. 숲에서 밥을 먹다가 (경섭이 불러다 놓고) 쌀알 하나 떨어지면 검불 속으로 들어가버리지 않겠니? 그걸 찾아서 흙투성이를 씻어서 먹는다. 그때 심정 어떻겠니? 형무소에 잡혀 들어가면 밥알 하나 떨어지면 찾을 수 있어? 모두 곁에서 번개같이 줏어 먹어버리는데. 콩알 하나 잊어버리면 종일 슬퍼한다. 콩알만한 힘이 내 몸에 없어지는 거 아니니? 콩알만한 힘 하나 종일 슬퍼한다. 쌀알 하나 흙 떨어버리고 씻어 먹는다.  
    인산학생각의창
  • ※사람들이 나는 아무 죄 없는데 이런 고통 당한다, 억울한 일 겪는다 하는데 죄 없을까? 구름없이 비오나? 구름 없는데 비오는 법 있나? 사람 몸속에도 철이 있지요. 그저 철인데…분자가 아니고. 그 속에 비밀이 있어요. 사람 몸에 철(鐵)이 금불(金佛)에서 오는 비밀, 금불(金佛)이 석불(石佛)보다 앞서고 석불(石佛)이 목불(木佛)에 앞서는 건, 금성분자 1분이 10분을 당하고 석성분자 1분이 목성분자 10분을 당한다, 금불(金佛)모시고 공부하는 게 유리해요. 목불보다 돌부처 모시고 공부하는 사람이 앞서고.   핏속에는 음성수분자(陰性水分子)고 살속에는 양성수분자(陽性水分子)인데 생식(生食)이 나아요. 화식(火食)은 위에서 부담이 와서 심장에서 압박 받으니 숨 차거든. 난 20시절 생식 오래 해서 위가 적으니 폐 심장이 부담이 없으니까 숨이 안차거든.
    인산학대도론
  • 대성(大聖) 관음불 친견하러 왔소,
    ※내가 설영암 있을 땐데, 기묘년 가을이야. 묘향산인데, 대성(大聖) 관음불 친견하러 왔소, 그래 밖에서 나가보니 검은 가사장삼에 석가모니불이야. 내가 절을 하려고하는데, 그 양반이, 누구신데 옛날 양반한테 절 하려고 하시오, 말려. 거 과찬이오. 공작새를 데리고 왔거든. 꼬리를 활짝 펴고. 거 너무 과찬이오, 대답하는데 깨보니 꿈인데 꿈이 아니야. 기묘년, 처음 말하는데, 가을이야. 그 뒤에 석가모니가 혼자 왔거든. 꿈도 생시도 아니지. 비몽사몽간인데…한패공이 잡으로. 꿈에 신들이 내게 와서 여러번 "인사"미륵이란 소린 들어본 일 없고 관음불이란 소리 여러번 들었어요. 영각사에서도 부처. 공작새가 꼬리 쫙 펴고 온 건, 꼬리 편 건 문채(文彩)인데, 무슨 뜻이냐 하면 글 때문에 알려진다, 글로 빛을 내느니라 하는 거고, 아주 참 묘해. 살아서 만나는 것과 똑 같았어. *누구라도 석가모니 만나 볼 수 있습니까? 그 원리는 뭡니까? 산의 령(靈)을 의지하고 있어, 석가모닌. 언제고 화현할 수 있어. 산의 영. 산신(山神) 뒷받침이거든. 그 양반이 사람 위해 화신하려면 산신의 도움을 받아야 돼. 내가 늘 말하잖아, 사람 도우는 데는 산신이 앞선다고, 석가모닌 사람 도울 힘이 없지만 산신은 있거든, 산신을 의지해야 화신할 수 있어. 부처가, 석가여래가 사람을 도울 힘이 있다, 거짓말이야. 불경은 사깃꾼이 쓴 거고. 성경은 도둑놈이 쓴 거고.
    인산학생각의창
  • 극락교주 아미타불은 없는 거고.
    ※극락교주 아미타불은 없는 거고. 맨들었거든. 관세음은 있어요. 옛날 미타경 따로 있어요, 순 거짓말이라 하루 아침에 싹 소각시켰어, 중들이. 너무 엉터리면 들통이 나니까 없앴거든. 우리 할아버지 서고에 있었어요. 옛날 성서, 아주 거짓말인데, 그거 보면 노아의 홍수가 대단해. 노아 홍수라는 거이 바가지 하나 떠갈 형편이 안되는 거라, 옛날 성서보면 요단강이 양자강에 비해서 거창해. 유브라데 강은 말오줌 줄기만 하거든, 노아의 홍수는 고 골짜구의 폭우 내린 거고. 중국말로 번역한 거 보면 아주 거짓말이야, 걸 싹 없애버렸어요. 난 사실대로 말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여자도 뜨면 성불할 수 있나요?
    *여자도 뜨면 성불할 수 있나요? ※할아버님. 중완. 단전 두군데씩 떠요. 애기 엄마들은 오장육부에 대개는 탈이 나 있으니까. 보살님들이 뜨면 남자 되는 길이 오고. 또 독해지잖아? 참기를 잘하고 여자가 간이 커지면, 영력이 커지면, 그 놈의 귀신 끌고 다니다가 남자 안되고 되나? 담력이 큰 그놈의 귀신을 어떻게 여자로 만드나? 이건 욕할 소리고 웃을 소린데 사실이거든.  10년 이상 단전에 뜸뜬 여자치고 남자로 안오는 수 없고, 여자로는 못오게 돼 있어 이런 얘기 하는 거 보니 맹물단지 아니니까 이런 소리 하는 거야. 나는 틀림없이 아니까 하는 소리고.
    인산의학쑥뜸
  • 이야기 신암론(불알이 없는데.)
    ※환자는 35살, A형인데, 정자가 생산 안되고 왼쪽이, 불알이 쳐지고 한쪽은 불알이 없는데 병원서는 수술하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할아버님. 수술하면 애 못둬. 불알이 없잖아? 촌닭 계란 세 개씩이 식초에 담궈놓으면 한 10시간 후에 만져보면 껍데기 녹거든. 살살 궁글으면 말랑말랑한데 터지지 않을만 할 적에 수건으로 초 닦고 한 개씩 다른 그릇에 넣어 마시고 세 개를 다 마시고 하루 지내보고 싹 없어지지 않으면 또 더 해 먹고, 없어지면 된 거야. 이름이 산정, 탈장은 탈장인데, 그냥 산정이야, 불알이 한 쪽 쳐지기만 하는 게 아니고 커 있어.
    인산학신암론
  • 자비심은 불심(佛心)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불심이 평생 떠나지 않는 자는내 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온정(溫情)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 색소와 음양분자는시간을 따라 연수(年數)가 오래되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香)한다. 모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학생각의창
  • *노자님의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라는 말 해석이 각색인데 좀 말씀해 주십시요. ※할아버님. 회(恢)라는 건 넓을 회니까 안덮는 곳이 없다. 그물이 엉성하지만, 그물이 없는 것 같지만 빠져 나가지 못한다. 광(廣)은 넓기만 한 거고 회(恢)는 넓기도 하고 다 덮는다. 절에 늙은 중 60이 넘으면 새우젓국 먹었다. 벽장에 감춰두고 몰래 혼자만 먹는데. 소화제니까 아침마다 세숟갈 먹으면 위장병 없다. 경험으로 아니까 계란에는 새웃젓 둬야 하는데 눈치 없는 이는 절에 가 새우젓 못 얻어 먹는단 말 있잖아요? 오이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짜버리고 찬물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지금 요리법도 다 틀렸다. 달걀 노른 자우나 돼지고기는 체하니까 새우젓에 먹는 거야. 방수(方數)에 좋아, 저 문 막아버리고 이 문 쓰는 게. 어제 거기는 뭘 해도 안돼. 산이름이 당그레산이야. 계림은 금계 울고 난 뒤부터 계림이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인류(人類)에 불안(不安)한 요소(要素)는 이천년전부터 싹터 왔다. 진대말(秦代末) 왕자정(王者政)의 만리장성역(萬里長城役)에 원혼(怨魂)과 삼천궁녀(三千宮女)와 궁중비명횡사자(宮中非命橫死者)의 수는 그 얼마인가? 이천년간(二千年間)에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공간(空間)에 팽창(膨脹)하고, 지중(地中) 핵광석물(核광石物)의 흉기(凶氣) 독기(毒氣) 살기(殺氣)는 지상(地上)에 팽창(膨脹)하고,  지하핵(地下核)의 원료로 살인물(殺人物)을 지상(地上)에 적재(積載)하니 공핵(空核)와 악기(惡氣)의 마찰(摩擦)로 인(因)하여,  시시(時時)로 흉기악기(凶氣惡氣)는 살기(殺氣)로 화(化)하는지라. 고(故)로 인심(人心)이 자연(自然)히 살인핵심(殺人核心)으로 변(變)하여 살인위주(殺人爲主)하니 괴질(怪疾)이 불원(不遠)하며,  자연시효(自然時效)로 핵폭파(核暴破)도 불가피(不可避)요 인심(人心)이 살인핵심(殺人核心)이면 핵(核)을 남용(濫用)하리니 , 괴질(怪疾)의 비명자(非命者)와 핵독피해(核毒被害)로 비명횡사자(非命橫死者) 그 얼마리오? 유한천추(遺恨千秋)이며 가탄(可嘆) 가탄(可嘆)이로다. 중생(衆生)은 여시(如矢)한 일시(日時)를 쾌락(快樂)하나 각자(覺者)로 남가일몽(南柯一夢)을 쾌락(快樂)하겠는가? 구세주(救世主)는 자금(自今) 불원(不遠)에 출현(出現)하여 덕화만방(德化萬邦) 하려니와 오(吾)는 창생(蒼生)을 미제(未濟)하니, 획죄어천(獲罪於天)하고 득죄어중생(得罪於衆生)이라. 말년(末年)에 사죄(赦罪)하기 위하여 신약비전(神藥秘傳) 일부(一部)를 생전(生前)에 전하고 전부는 사후에 공개(公開)되리라.  
    인산학신암론
  • 불경 거짓말이오.
    ※장인 적선(積善), 지장보살이 서구중생(誓救衆生), 명부전의 교주거든.  보살 원(願)인즉 부처지. 관세음보살이 생중생제도(生衆生濟度)하는 사바교주.  지장보살은 사중생(死衆生) 제도하는 명부전 10대왕(大王) 교주, 주석(主席)인데.  맨든 소리는 아미타불 극락교주 석가모니 사바교주 이런데. 관세음도 왔다 간 적 없어요. 말로만 그거지, 온 일도 없고. 불경은 하나 같이 거짓말인데 얼추 없어졌어요. 9억만리 서역국, 수미산 육대천(六大天), 무슨 보살 뭐 다 왔다 간 적이 없는 양반이다. 천수(千手)보살 하나도 왔다 간 거 없는데 불경 거짓말이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3불근 8불근이야
    ※몇 달 전에 영천에서 만난 영감 하나가 자식 대학공부 시키고도 어디 서울이나 대구 취직 못가게 하고 꼭 영감이 데리고 살고 있는데 그 영감이 쓴 비결서에 양백을 의백 심백이라 풀이 하거든요? 양백(兩百)은 밭전짜(田), 인종구어양백(人種求於兩百) 흰 백짜 둘을 붙여 놓고 상투 떼어버리면 밭 전짜 아니오? 흰 白字 하나래도 위에 상투점을 떼다가 속에 종으로 놓면 흰백짜가 밭전 되거든. 산골에 틀어 박혀 콩밭 팥밭 띠져 먹고 사는 사람 산다, 이거지. (영천 그 영감은 양백은 소금하고 쌀밥이라고도 합디다.) 소금이 좋기는 한데 밥안먹고는 못살고. (혹 죽염을 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죽염이 흰 죽염있나? 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좀… 유각자생(有角者生) 무각자사(無角者死) 건 사실이오. 유각자는 지게거든. 지게질 하는 사람 산다. 차타고 비행기 타고 호사하는 사람은 해받고. 차 경운기도 못댕기는 덴 지게질. 빨갱이도 지게질 하는 사람은 잘 안 죽이거든. 야튼 농사짓고 노동해 먹는 사람은 전쟁에, 이번에는 잘 안 죽어. 도둑놈 손에 많이 다친다, 그 시기가 오는데 그때는 고생 고생하며 사는 사람은 산다, 그런 사람 죽지 않는다. (곡종구어삼풍 뭡니까?) 건 올곡. 감자 보리밀. 가을에 벼 추수하기 전에 먹는 거. 식량인데 어려울 때(경제봉쇄 당해 밀 한줌 석유 한방울 우리나라 못들올 때) 거 사람 구하는 식량이거든. (왜, 선생님, 거 우성재야 이재궁궁 하는 거 있잖아요? 건 뭡니까?) 이재궁궁, 또 궁을궁을 하기도 하는데 건 약할 약(弱)짜거든.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돈 없고 권력없는 사람. 그게 3불근 8불근이야. 사답칠두락, 사람많이 사는 동네 피해라, 서울 이런 데 대도시 피해라, 도불근이지? 결국엔 끝이 있을 거야. 경우 신미 임신이 위험한데. 고 기운이 다음 바뀔 때 와도 어느 정도 지속하거든. 뿌리는 거게 있고 꽃은 뒤에 나오는 수 있어. 내가 아는 비결의 왕자 이원선, 죽었어, 싹 죽었어. 탑동공원 바람 일으킨 자, 배종호. 많이 오는 거 하고 홍수 나는 거 하고 달라요. 좀 많이 온다면 대단하지. 서울 그런 건 없지. 경오년 초하루 정월 초하루 임진이라, 위험이거든, 편한 날이 없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와불..
    와불...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불임증 개요
    ※그건 자궁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씨가 암만 이뤄질 재료가 충분해도 애기집이 덥지 않으면 아기 이뤄질 수가 없어. 그런데 여자 나이 37이면 너무 늦다, 40 넘어 되는 수도 있지만, 몸을 덮게 하는 약이라야 되거든, 그래서 약쑥이 좀 많이 들어가야 돼. 적어라.  약쑥 3근반, 익모초 3근반, 그리고 당귀, 천궁, 백개자 ,행인, 건강(초흑)해서 검게 볶아서 쓴다, 변향부자, 향부자는 8~9살 애기 오줌에 담궜다가 쓰는 거, 감초, 이런 건 각각 1근반씩. 거 신약책에 향부자를 동변에 담그는 법 있다.(신약 237쪽) 애기 낳는 약은 값싼 약으로 되지 비싼 약은 안된다. 몸이 더우면 균이 생기게 돼 있는 거니까. 옛날 양반이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는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찬 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단 소리거든.  남자에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엄마 자궁 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거 균이 생기면 자궁 속에 있는 정자(난자)하고 합류할 땐 그것도 정충(수정란)이 생긴다. *불임엔 익모초 곰, 향부자 5돈, 향부자는  8~9세 남아 아기 오줌에 말리는 거 9번. 숙지황은 9증9포, 하는 법이 다 있어.  8~9살 남자 애기는, 소처럼 퍼먹고 남자 구실 못하니까 그 정력은 오줌으로 빠진다. 향부자에 그걸 잡아서 이용하는 거지. 애기 못 낳는 건 애기 엄마의 과오. 애기 오줌은 정수(精水), 담갔다가 말리고 하면 향부자가 애기 낳는 약으로 변해버려
    인산의학태교법
  • 이야기 신암론(불임증 개요)
    ※그건 자궁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씨가 암만 이뤄질 재료가 충분해도 애기집이 덥지 않으면 아기 이뤄질 수가 없어. 그런데 여자 나이 37이면 너무 늦다, 40 넘어 되는 수도 있지만, 몸을 덮게 하는 약이라야 되거든, 그래서 약쑥이 좀 많이 들어가야 돼. 적어라.  약쑥 3근반, 익모초 3근반, 그리고 당귀, 천궁, 백개자 ,행인, 건강(초흑)해서 검게 볶아서 쓴다, 변향부자, 향부자는 8~9살 애기 오줌에 담궜다가 쓰는 거, 감초, 이런 건 각각 1근반씩. 거 신약책에 향부자를 동변에 담그는 법 있다.(신약 237쪽)   애기 낳는 약은 값싼 약으로 되지 비싼 약은 안된다. 몸이 더우면 균이 생기게 돼 있는 거니까.  옛날 양반이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는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찬 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단 소리거든.  남자에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엄마 자궁 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거 균이 생기면 자궁 속에 있는 정자(난자)하고 합류할 땐 그것도 정충(수정란)이 생긴다. *불임엔 익모초 곰, 향부자 5돈, 향부자는  8~9세 남아 아기 오줌에 말리는 거 9번. 숙지황은 9증9포, 하는 법이 다 있어.  8~9살 남자 애기는, 소처럼 퍼먹고 남자 구실 못하니까 그 정력은 오줌으로 빠진다. 향부자에 그걸 잡아서 이용하는 거지. 애기 못 낳는 건 애기 엄마의 과오. 애기 오줌은 정수(精水), 담갔다가 말리고 하면 향부자가 애기 낳는 약으로 변해버려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