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명'(으)로 총 2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LG배구단 약재 설명
    약재에 관해 설명중이신 사무장님... 이번에 선수들이 먹는 "장근탕"은 장수들이 먹는 인산의학만의 비방으로 근골을 강화시켜주고 지구력및 체력을 증가시키며, 신경통, 관절염, 중풍을 다스리고 하체를 강화 시켜줄 뿐 아니라 소염, 살균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해안약을 넣어보고 있는 선수들... 도해 안약의 효능에 놀라하시는 코치님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칠불의 명호에 대해서 인산 할아버님의 셋째 아드님이신 김윤수 선생님한테 문의 해본   결과    신의 원초에 기재 된 내용을 믿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시면서 맞다는 쪽으로 말씀을 하심.    김상경님 말씀데로 인산 할아버님의 친필과 육성이   일치 할때 그것은 100%로 맞다고 인정이 되겠으나 지금으로서는 칠불의 명호에 대한 할아버님의   육성 테이프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저 또한 궁금하네요.    김상경님께서는 칠불의 명호인 광불,당불,상불,행불,향불,성불,공불이 어디에서 본 내용이신지   알려 줄수 없겠는지요   .참고로 칠불에 대한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을 올립니다.   許氏 婦人 長子는 金氏요.次子는  金海 許氏요.其次 七子는 萬古 역사 이래로 처음으로 대성 칠불이 동방에 탄생하셨다.그 기념으로 칠불암을 창조하니 석가 이후에 처음으로 동방에 천하 대성 칠불을 모시는 아담한 대웅전을 세웠다. 만고에 전무 후무한 칠불을 이렇게 모시는 나라는 없다.중국은 유,관,장 삼인을 佛로 모시고 예불 공양하니 동방에 대성 칠불이 중국에 탄생하였으면 천하가 숭배한다 .                                                                                                                                                           (인산 가르침 9-1 72쪽 발췌)        질문자: 선생님 7불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십시요 인산 할아버님의 답변: 하늘에는 북두 칠성이 있고           7성 여래불은 북두 칠성이 땅에 내려와 수로왕 일곱 아들로 왔는데 부처거든.           칠성 여래불의 명호는 큰별이  탐랑 인데             탐랑 여래불,             거문 여래불,             녹존 여래불,             문곡 여래불,                                               염정 여래불,             무곡 여래불,             파군 여래불 인데              다음  5천년 主佛의 원리 사실 인데 과거는 태백성 주불이고             용화 세계는 미륵존 여래불이 맡는데 주불은 칠불.              태극기 나와 시작한거 윤치호,이상재,서재필,김옥균 이런 양반들.....                                                                                                (神醫 原草 64쪽 발췌)   북두 칠성(北斗 七星)은  칠성각(七星閣)이고,칠불(七佛)은 수로왕(首露王)의 아들이고.북두칠성은 탐랑,거문,녹존,문곡,염정,무곡,파군인데,수로왕 아들이 된 칠불은 탐랑여래불,거문여래불,녹존여래불, 문곡여래불,염정여래불,무곡여래불,파군여래불이거든 그 이름이.                                                                                                                                                     (신의 원초 12쪽 발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 나는 십방삼세<十方三世>를 관통하는 대지혜를 지니고도  음덕이 부족한 탓으로 아는바를 말하지 못함으로서  대중<大衆>의 신뢰를 받지 못한체  벌써 80에 다다랐다...  생생불멸의 장구한 세월이 흐른 금생에 이르기 까지  도<道>만 닦았지 음덕을 쌓지않고  지내온 삶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으나  한 생애의 시간은 만족할 만큼의  음덕을 쌓기에는 너무 짧은 것이었다  나는 금생에 생이영명<生而靈明>하니  신성노자<神聖老子>는 대지는 무지라 하고  나는 대명은 무명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명준이와 함께!!!
    쑥뜸 2틀째... 너무나 대견스럽게도 이제 거뜬히 영구법을 소화해 냅니다. 견딜만 하다고 하네요! 2틀째 뜸을 뜨고 난후 한의원 가족들과 정답게 한컷!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명준아! 화이팅!!
    어느 날, 우리 한의원으로 한 부자가 휠체어를 이끌고 왔다. 휠체어 위에는 14살 소년이 앉아 있다. 근육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아이다. 뜸장을 만들면서도 내심 걱정스러웠던건 평균 15분 정도 타는 것을 아이가 견딜 수 있을지 여부였다. 일반적으로 영구법이라 하는 것은 5분 이상 타는 것을 쳐주지는 하지만, 15분 타는 건 웬만한 장정들도 견디기 힘든 거다. 아니나 다를까  올리자마자 아이는 눈물부터 흘린다. 큰 뜸장을 올리기 전, 콩알뜸을 뜨긴 했지만, 계속 콩알뜸만으로 갈 순 없는 노릇이다. 불이 붙자 아이는 잔뜩 겁에 질렸다. 금방이라도 울 것 처럼, 내 눈을 애처로히 쳐다본다. 불이 타들어 갈수록, 아이는 무서움에 질려 가고 있다. “누나, 이것 좀 빨리 치워줘요. 너무 아파.” 어떡해야 하나, 손을 꼭 쥐고서 발을 동동이지만 내가 대신 아파해줄 순 없는 노릇이다. 너무 무섭다. 내가 대체 어떡하면 되는거야. 도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다. “말을 하지마! 하나만 생각해 --- '나는 나을 수 있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생각만 해. 아빠랑 등산가는 생각만 해! 넌 해낼 수 있어. 그만한 근기가 돼! 넌 할 수 있어!” 근무력증으로 평생 고통스럽게 사느니, 강한 의지로 뜸을 뜨겠다고 결심했던 14살 소년. 그렇긴 하지만 그 의지를 계속 기대하기에 뜸불은 너무도 가혹해 보인다. ‘으아아악~~’ 거의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로 애걸한다. 자기를 너무도 고통스럽게 하는 이 불을 치워달라고. 손을 꼭 잡으며 내게 말한다. 이 불을 치워달라고. ..... ... 아마도 그 아이에겐, 세상에서 젤 긴 시간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뜸불을 견딘 댓가는 반드시 온다! 잘 견뎌주었으면 좋겠다. 아니, 꼭 견뎌줘야 한다. 지금도 아이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주시는 아버지를 위해, 언젠가 두 부자가 등산 하는 꿈을 꾸며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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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살 명준이의 영구법
    모두들 응원해 주세요!!! 우리 명준이가 친구들과 함께 맘껏 뛰어다닐수 있는 그날까지!!! 명준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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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禪)으로 가는 ..명상음악
    무명속의 등불 색즉시공 공즉시색 본래의 마음.... 선으로 가는 길 룸비니.... 마음의 언덕.... 피안을 향하여 쿠시나가라.. 불멸의 밤.. 타오르는 불꽃... 求道의 길... 네란자라.. 머무는바 없는 빈 마음 상구보리 하화중생 유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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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음악(또는 뉴에이지) 첫걸음
    New age's Tema 뉴에이지사상 이란 초자연으로 돌아 가자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아티스트의 앨범 자켓을 보면 산 들 바다 나무 식물등 자연요소를 담았습니다 지상낙원과 자연숭배의 의미의 장르 New age's genre 1.General 서정적,편안하며 감성적인 acoustic한 멜로디를 지닌 음악 클래식보다는 평이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며 자연을 노래하거나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듯한 음악 musician George Winston,David Lanz,Yuhki Kuramoto,Secret Garden   2.Ambient 전자음악 장르.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방불케 하는 장중함, 신디사이저라는 기계적인 소리를 주로 사용하지만 진한 감정이 배어 있는 듯한 호소력,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는 음악 musician Yanni 3.World Music 팝에서는 'World Music'이라는 말이 '제3세계의 음악' 즉 비영어권의 음악들을 일컫는다 뉴에이지 음악에서의 World Music은 어떤 나라의 민족 민속의 음악적인 특징의 음악 이국적인 분위기가 흐름 musician Apurimac 앨범 잉카제국이나 남미의 정취가 물씬 풍김 Enya가 속해 있는 Celtic Music은 북.서유럽 쪽의 민속 음악을 통칭해서 일컬음 4.Environmental Music 환경음악 음악적인 특성은 자연의 소리를 sampling해서 음악으로 만든 것.맑은 숲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시냇물 소리, 파도소리,바람 소리 등을 융합하여 하나의 음악으로 만들어냄 musician Samuel Reid의 'Sanctuary'시리즈 5.Meditation 명상음악 또는 치유음악 musician 국내에선 김도향 유럽의 몇몇 음악 레이블Fonix,Kuckuck 6.Crossover(=fusion) Crossover란 뜻은 '장르파괴'의 의미 원래 다르게 분류되던 음악 종류를 섞어서 만든 음악 뉴에이지 음악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그 난해함 보수적인면들을 벗고 대중과 좀 더 친숙하기 위한 음악을 일컬음 musician Andrea Bocelli,Sarah Brightman - 누구나 한번쯤은...올림 지금 흐르는 곡은 Brian crain's A walk in the fore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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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내가 거기서 간단한 이야기 하나 하는데 동해의 명태가 북양이나 태평양에서  들어와 가지고  36일이면 왜 그놈이 비상한 약물이 되느냐? 그걸 잡아 가지고 아주 추운 해 겨울에 말리게 되면 북극이나 남극에서 누적된 영양물이 겨울에도  적도선상에서 자연히 왕래해요. 더운 날엔 명태가  녹고, 녹을 때는 태양열로 적도선에 있던 영양물이 명태에 합성됩니다.       그게 뭐이냐?  간유성(肝油性).간유성은 명태에  합성되면 거기에 해독성(解毒性)은 최고의 비밀이 있어요. 그런 해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명태 자체는 천상의 28수(수) 계집'녀'(女)자 여성정(女星精)으로 화했는데  그놈을 그렇게 남북극의  영양원(營養源)에서 왕래하는  적도선에  와서 머물고 있던 걸 찬바람이 불게 되면 적도선에서 이동하면 명태에 와서 간유성은 합성된다. 그러면 추운 해  겨울에 말린 명태를 동지(冬至)전에 잡은  걸 실험해라. 그렇게 신비하다. 독사에  물려 죽는 걸 내가 한모금 먹고 살리는 것은 그것밖에 없고, 또 독사에  물려 죽는 걸 살리는 것만이 아니고 지금 연탄독으로 죽는 것도 신비의 하나이지마는 그 후유증으로 정신이상에 걸린  사람, 마른 명태 거 아주  좋은 동지태(冬至太)를 구해다가 며칠 먹여 보시오.  후유증이 하나 남아 있나. 깨끗해 버려요. 그렇지만 해방된지 40년이 넘는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 속에는 내게서 유독히 배운 사람 이외엔 마른 명태의 신비를 이용한 사람이  없어.또 일본땐 미친개나 독사나 이런  때 쓰는 거고. 또 핵독(核毒;原子病)에 죽어갈 적에 마른  명태를쓰는 거고, 그 다음에는 해방 후에는 연탄독도 있는데 지금 공해독에 신비한 약이라, 이런데. 전세계에서 독극물[毒蛇  및 毒蟲]에 물려   죽는 것 많구, 있는데 우리는  왜 명태를 집어  버리며 동지 전에 잡은 명태를 찬 겨울에 말린 건 따로  뒀다가 인간의 생명을 구하면 좋은데,  내가 말하면 이건 내 마음이  괴로워. 왜 그러냐? 기성세대를  파괴시키진 않아야 돼. 그러면 내가 그런 얘길 해 가지고 전세계에서 우리 나라 동지 전 잡은 마른 명태만  이용하면 이 외국약을 구해다가 쓰는 약국도 문제,의사도 문제,또 한약을 파는  양반들도 문제야.이런 문제점도 생기지,안 생기는 거 아니예요. 그러면 옛말에 미운파리 잡으러 댕기던 사람이 고운 파릴  잡았다. 이건 참으로 어려운 말이라.그게 속담이라. 그건 틀림없는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명태가 좋은 줄 알면서  왜 동지 전에 잡은 명태가 그런 신비가 있는 걸 다 알면서 말하지 않느냐? 그건 후세에 욕먹을 수  있는 말이지만 욕은 달게 먹어도  내  한[다른] 사람에 해(害)끼치는 일은  없어야겠다. 내가 죽은 뒤에 세상에서 이용하는 건  무궁해요. 살아서  남한테 해 되는 말, 나는 백 사람 살리기 위해서 한 사람을 해쳐도 해치는 것만은 내게 장점은 아니오.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말하지 않았어도  이 <신약>(神藥)이라고 나오면 그전에  <우주와 신약>(宇宙와  神藥)속에도 마른  명태가 독사나 연탄독에 좋다고 했는데 그거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세상에서 믿어주지 않는걸, 오늘부터는  안 믿어 주느냐? 천고에  처음 오고 내가 간 후에 다시 오지 않아요  이 땅에. 지구엔 다시 오지 않는 인간이 왔다  가는데도 내가 하는 얘길 코웃음쳐  봐야 손해야. 이(利)될 건 털끝만치도 없고.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5~p46 1986. 6.20 제1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목덜미에 붉은 기운 분명하면 지네.
    내가 서울 장충동에 전세집 월세 살 때 주인 할머니 지네 후신(後身)인데 4,5월 해가 났을 때 몸에서 붉은 기운이 떠올라. 영감은 산돼지 죽어 된 인간인데, 자다가 느닷없이 영감 할퀴고 코를 물어 뜯어. 영감이 며칠 있다오면 두들겨 패고. 개 키우다가 해 난 날 가만히 보니, 지네야. (거 보통사람 눈에도 보입니까? 선생님 눈에만 보입니까?) 보통사람 눈에도 보여요. 목덜미 이런 데 빨개요, 붉은 기운 분명하면 지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命門論 인간의 운동력의 원천은 명문{命門}과 삼초{三焦}이다. 명문은 물속의 불[水中火]로 음전류이고 삼초는 불속의 불[火中火]로 양전류이다. 이 두전류의 합성처가 곧 관원혈(일명:단전)로서 인체의 무궁무진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고의 중요 지점이다. "명문화와 삼초는 자연의 기능으로 체내의 음식물의 자양분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火中之水라 한다. " 노화가 심화되면 신수{腎水}의 수정궁{水精宮}으로 통하는 신경의 핵심인 명문화가 허냉{虛冷}하여 정력이 부족해지고 뇌신경의 둔화를 부른다. 뇌신경의 둔화로 소뇌{小腦}가 폐문{閉門}하게 되면 기억력이 떨어짐은 물론 자각 능력마저 쇠퇴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 말하자면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사그러지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정신력의 강화와 몸의 무병건강을 가능케 하려면 우주등{宇宙橙}이라 할수 있는 단전에 쑥뜸을 뜸으로써 명문화를 치성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쑥뜸은 극강한 온도로 신경을 강화하여 온몸의 체력과 정력을 향상케하고 강자극으로 신경과 근골, 모공의 강도를 정상화시켜준다. 화기로 오는 온도는 온몸의 병균인 염증을 생체로  유합{流合}하여 고름으로 화해 소멸케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고도의 자각능력 향상과 전신건강으로 향상일로{向上 一路}의 길로 들어설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_대도론 19[펌]<img src=./emoticon/emoticon_44.gif width=19 height=19 border=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re]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직은 설익은 풋과일이라서 ...여러 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혹시 잘못이 있으면 언제라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생명 소중함 알아야.
    ●항암제(抗癌제)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그 사람들이 항암제를, 가서 원료를 갖다 놓고 분석하면 그건 직사(直死)하는 건 알고 있을 겐데 왜 오늘까지 이용하느냐? 암이라고 판명된 후엔 무얼 가지고 해봐도 죽은 연후에 법적 근거가 없으니‥ 이게 말이 안돼는 거라. 법(法)의 근거가 없다고 사람의 생명을 경하게 여길 순 없잖아. 내가 나쁘다는 건 그거야. 법이 무슨 일 있느냐? 아무리 법에서 강조해도 생명은 어디까지나 살려야 되는데 그 생명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 않고 항암제를 어떻게 쓰느냐? 방사선(放射線)은 광석물이니까 극약이 아니고, 광석물은 전부 독약이 조금 있어요. 큰 독약도 아니오. 코발트 같은 광석물의 독이라는 건 별 것도 아니고 모든 자석이나 이런데 독은 그렇게 무서운 독이 아닌데 이 항암제는 극에 달하는 독이라. “어떤 사람은 항암제 치료받고도 잘 견디고 밥도 잘 먹는데 저는 항암제 맞고 잘 못 견디고 죽겠습니다. 그건 원기가 있는 사람들이고. 항암제, 원기 없는 사람들 견뎌내니? 어쨌든 원기 든든한 사람도 몇 번 더 맞는다는 것뿐이지 종말은 살게 돼 있지 않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식의 수명은 어머니가 결정한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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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당, 후손이 덕보는데 그건 웃사람의 지혜지. 뜸(靈灸法)을 뜬 사람, 신(神)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 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 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거든. 환란이 들올 적에는 신의 가호가 분명히 있어요. 교통사고 같은 거 다쳐도 많이 뜬 사람의 상처는 차이 있어요. 출혈이 적고 빨리 멎거든, 그러니. 얼른 숨 안 떨어져요. 많은 사람이…많이 떴을 때 명당 못가면 집터래도 좋은 자리 가는 수 있어요. 뜸뜰 때도 모든 신의 가호를 받아요. 가호가 있으니까 사람 보기에 별거 아닌 사람도 많이 뜨거든.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