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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총 2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유근피 작업
    강원도 토종 유근피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생강 작업
    토종 생강 작업 이은호 원장님 갑을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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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토종 생강즙
    토종 생강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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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명원 종균(生命源 種菌) -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인 종균(種菌)소멸로 癌,난치병 발생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이미지 토종 오이(노각)
    토종 오이 공장에서 기른 노각,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   인산 선생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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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약콩 종균 작업 너무 잘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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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도」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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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오이(노각)
    토종 오이(노각)     화상(火傷)에 신효(神效)한 토종 오이 생즙   그래서 앞으론 저 어느 강원도나 어는 심산에 사는 사람들 속엔 개량 못한 토산오이도 있을게고 토종오이는 아니지만 약간 번진 것도 돼요.   또 호박도 토종 비슷한 것도 있을 게요. 그러니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 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멕여도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구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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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토종 생강 작업
    도해 유황 토종 "생강" 작업   去惡生新의 묘약 생강      五臟의 風邪寒熱 다스리고 체내 불순물 淨化     앞서 핵독(核毒)과 화공약독의 체내 누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내지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강. 감초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우리들이 느껴던 못느껴던 이들 독(毒)의 해독(害毒) 작용은 일류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적절한 해독(解毒)약이나 기타 의료방법을 통한 대책은 시급한 실정이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해온 핵약(核藥) -- 오핵단(五核丹)의 제조나 영구법(靈灸法)의 실천 등도 미래의 핵독(核毒) . 화공약독의 피해를 최소화(最小化)하기 위한 것임은 몰론이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르게 모르게 체내에 침투되는 이들 독의 피해는 늘고 공간 색소중(色素中)의 약분자(約分子=藥核)들은 계속 파괴되어 가게 마련이다. 하루빨리 이들 약의 제조에 착수하기 바란다. 오핵단이 없는 실상에서 핵독 화공약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강.감초탕이 필수적이다.   감초(甘草)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 의서(醫書)에서 충분히 언급했으am로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하고 약간 미진(未盡)하다고 생각되는 생강에 관해 몇가지 첨부코자 한다.   생강에 대한 「본초」(本草)의 설명을 살펴보면 매우 광범위하나 그중 몇가지만을 추려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생강 =맛은 맵고 독이 없으며 기(氣)는 약간 덥다 (味辛無毒 氣微溫)            오래 복용하면 몸안의 나쁜 냄새와 기운을 제거하며 정신(精神)을 맑혀준다(久服 則 去臭氣 通神明)            심장 폐장 간장 비장 신장 등 5장에 고루 미치어 풍사(風師) 한열(寒熱) 상한(傷寒)             코막힘(鼻塞) 심한 기침(欬逆) 혈압 상승(上氣)등을 제거한다.(歸五藏 除風邪 寒熱 傷寒 鼻塞 欬逆 上氣)             날것으로 쓰면 화중작용을 한다.(生用發散 熱用和中) .... 省略   그런데 필자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한마디로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去惡生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하겠다.   생강은「맛이 맵다」(味辛)고 했지만 자세히 음미해보면 단맛과 쓴맛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해독 효능도 갖고 있다.   옛부터 생강을 필수적인 양념으로 애용해 온 것은 생강의 해독 및 거악생신 등 여러 가지 특이한 효능 때문이라 생각된다.   옛기록에 보이는 것으론 「논어」(論語)에 「공자(孔子)는 생강을 끊이지 않고 잡수셨다.」 (不撤薑食)는 내용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 생강은 상당히 오랜 옛날부터 써온 것으로 짐작된다.   아무튼 생강에는 공해독 등 모든 독을 제거하고 새 살을 돋우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변질되어 가는 물질을 완전 재생(再生)시킬 수 있는 놀라운 「거악생신」(去惡生新)효능이 있다.   이밖에 생혈(生血) 청혈(淸血) 생기(生氣) 보기(補氣) 등 많은 또 다른 효능들을 지니고 있으나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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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단양 토종 서목태
    단양 토종 서목태..^^"농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황오리 藥 간장 원료(일명: 사리장)     수행인의 健康學(15) 당뇨 식이요법 (서목태 콩)   물에 불린 생콩을 나무절구에 찧어 服用 앞서 당뇨병을 증상에 따라 세가지로 구분했는데 다욱 면밀히 관찰하면 1백8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를 종류별로 낱낱이 아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이들 갖가지 당뇨를 뿌리뽑거나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일이다.   이번에는 실제 경험을 통해 확인한 식이요법 몇가지를 소개하겠다. 생콩을 특정 방법으로 갈은 것은 당뇨 치료에 가장 훌륭한 식이요법의 하나이다.   콩은 금성(金星=太白星)의 별기운으로 이뤄져 자라는 식물이므로 사람의 손이나 쇠에 닿으면 쇠기운(金氣)이 통해 맛이 비려진다.   비린 맛은 당뇨에 좋지 않으므로 순수한 목기(木器)로 콩을 다루어 비린 맛이 없도록 해야 하다.   콩 반 홉을 약 24시간 가량 물에 담갔다가 나무 절구에 나무 주걱으로 퍼담아 잘 찧은 뒤 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사하기 전에 먹고 이어 날계란 한 개와 참기름 한 숟가락을 섞어서 마시곤 한다. 달걀은 가급적 토종을 쓰는 게 좋다.   콩에는 체내 모든 장부(五臟六腑)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脾)의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크게 원기를 돋구고 비기(脾氣)를 보충하며 폐기(肺氣)를 돕는다. 흙기운을 받아 이뤄지는 당분은, 영양이 피로 될 때 혈청(血淸)의 원료가 되고, 살로 될 때 몸을 살지게 하는 뿌리가 되며, 근육과 뼈로 될 때 근육과 뼈를 강화(强化)시키는 작용을 한다.   달걀은 서방(西方)의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맛이 달으므로 중앙 토기(土氣)에 해당한다. 이 식이요법은 1백8종 당뇨병에 두루 다 쓰인다.   이밖의 식이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원감초(元甘草) 단향(檀香) 각 1냥, 생강(生薑) 5돈을 달인 물에 죽염(竹鹽) 3돈, 지룡회(地龍灰) 2돈을 타서 마신다.   ② 들깨(荏子) 1말과 속껍질 및 뾰족한 끝을 제거하고(去皮尖) 살짝 볶은 (微炒) 살구씨(杏仁) 1되로 기름을 짜서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사하기 전에 복용한다.   ③ 깊은 산속 화전(火田)에 심은 무와 배추로 김치 깍두기를 담궈 먹는 한편 또 무 일부는 얇게 썰어 말린 것을 솥에 넣고 물으 부은 뒤 오래 달여 엿을 만들어 두고 쓴다.   깊은 산속의 무 배추는 당분과 수분이 많고 소화제가 많아 비장의 당을 흡수하는 조직을 강화하고 향미가 많아 향취 흡수조직을 강하게 해준다.   보통 텃밭의 무 배추가 심산 것보다 약효면에서 떨어짐은 재론할 필요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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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토종 생강 즙 작업.
    토종 생강 즙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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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조선 토종 닭.(계분백)
    조선 토종 닭.(계분백)       자연산 계분백...^^" 자연 방목     한국의 토종 암 닭.     좋은 계분백을 위해...^^"   ※ 더많은 자료는 ==신약의 세계=="계분백" 으로 들어 오세요.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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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광주 박종주님 부부 도해 죽염 방문.
    광주 박종주님 부부 도해 죽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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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74)                        환절기의 각종 질환    난치 질병엔 집오리 . 들기름이 良藥   앞서 계절이 바뀔 때에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각종 독소(毒素)가 발하여 자칫 그로인해 피해를 보기 쉽다는 점을 언급했다.   지상(地上) 만물의 생명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공간 색소중(色素中)의 종균(種菌)이 핵독(核毒)과 각종 공해독(公害毒)에 의해 차츰 파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감안,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이 요망된다. 환절기에는 더욱 그렇다.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앞서 밝힌것 외에 또 위장염 대장염 설사 이질 토사곽란(吐瀉癨亂=關格)등이 있다.    위장염 대장염 설사는 공통적으로 앞회에서 설명한 바 있는 생강감초탕에 죽염1돈반을 무시로 복용하면 된다.    이질(痢疾)은 하복부 냉습(冷濕)으로 오는데 대장(大腸)에 열이 있으면 통증이 있고 변(便)이 붉은 적리(赤痢)가 되고, 대장에 냉(冷)이 있으면 통증이 없고 변이 흰 백리(白痢)가 된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이질이고 또 다른 특수 이질이 있다.    특수 이질은 평생동안 낫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종신불치이질(終身不治痢疾)로서 크게 3가지로 구분 할수 있다.    홍역 후 이질, 열병후 이질, 상한후 이질이 그것이다. 이들 특수 이질은 일반 이질 치료법으로는 고치지 못한다.    일반 이질 치료를 위해선 다음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쓰면 간단히 고칠 수 있다. ▲제1방법==논찹쌀로 밥을 질게 지어서 그 더운 찰밥 한그릇에 살충(殺虫) 소염제(消炎劑)인 들기름 다섯숟갈을 넣어 잘 비벼서 두세 끼니 먹으면 낫는다. ▲제2방법==순메밀로 국수를 해두고 물기 없이 해서 한그릇에 들기름 다섯 숟갈을 넣고 비벼 먹는다. 두 세번 안에 낫는다.    찰밥이나 메밀국수 모두 간을 맞추지 말고 반찬도 먹지 말아야 한다.    ▲특수이질 치료법==집오리 한마리를 털과 쓸개, 창자의 똥만을 제거한 다음 모두 한데 놓고 달이되 물이 10분의1로 줄도록 푹 달여 식은 뒤 기름을 걷어내고 그 국물을 마신다.    머리 발 창자 등은 모두 버리지 말아야 한다.    토사곽란(吐瀉癨亂=關格)에는 다음 두가지 방법중 하나를 쓰면 된다. ▲제1방법== 호도(胡桃)를 까서 먹되 날것으로 5개를 먹는다. ▲제2방법==앞서 설명한 생강감초탕에 죽염1돈씩 복용한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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