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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공해시대라. 지혜롭게 공해시대를 살아가야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단 치약은 될수있는한 사용하지말고 죽염가루를 사용하여 치솔질을하면 좋겠습니다. 치약속에는 연마제로 보통 플라스틱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입속피부나 입속으로 들어갈수가 있다하니 죽염을 사용하는데 죽염도 그냥 구운 죽염보다 1,500℃이상의 열을 가하여 녹인죽염 즉 용융죽염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치솔질한 죽염침은 치솔모의 미세 플라스틱이 있을수 있으니 뱉아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과 각종 화공약독이 천일염속에 같이 존재할수 있으므로 천일염을 그냥 볶거나 구워도 불순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높은 열을 가해 용융처리해야 안전한 소금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간 할때나 치솔질할때는 시중에 3회용융죽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쯤은 꼭 치과에 정기적으로 가시어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9회죽염은 아침에 기상시 가루죽염을 적당량 입에넣고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삼키시고 밤에 주무실때도 적당량의 가루 죽염을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죽염침을 삼키고 9회죽염 알갱이 서너개를 입에 물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축시에 (새벽1시30분에서 3시30분사이) 몸속 충이 나오는데 죽염침으로 인해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알갱이 죽염을 수시로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가루 죽염은 커피 우유 각종차에 타서 드시고 토마토,수박같은 과일도 죽염에 찍어서 드시면 과일 맛이 더욱 좋습니다. 섭취하시는 물에는 죽염을 타서 드시면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소견이니 참고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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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竹鹽)을 이용(利用)한 세안(洗眼) 방법(方法)   가) 죽염침으로 하는 방법   1)손가락으로 하는 방법   ㄱ) 세면할 때 하는 방법 아침저녁으로 세면할 때에 적은 량의 9회 죽염 분말 죽염을 먼저 입에 물고 침으로 죽염을 녹인 후 그 침을 손가락으로 찧어서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바른다. (이 때의 자세는 죽염침이 눈에 잘 들어가도록 머리를 뒤로 좀 숙인 자세이다. ) 즉 눈에 넣는다.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30초 정도 있다가 세면을 실시한다.   *주의사항: 넘어지지 않도록 앉아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ㄴ) 잠자리에서 하는 방법   밤에 잠자리에 들어가서 누운 상태에서 벼개에 마른 수건을 깔아놓고 분말 죽염을 입에 물고 완전히 침으로 녹인 후 손가락으로 죽염 침을 찧어 바른 후에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 눈에 죽염침이 들어가게 바른다. 흐르는 눈물은 마른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딱는다. 눈을 몇 차례 깜박깜박 한 후에 그대로 취침한다.   아침에 자리에 일어나기 전에 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완전히 녹인 후 손가락으로 죽염 침을 찧어 바른 후에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 바른다. 눈을 몇 차례 깜박깜박해서 죽염침이 눈에 골고루 스며들어 가게 해서 누운 상태에서 5분 이상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을 한다.   2) 안수 스포이트(액즙주입기)로 하는 방법   ㄱ) 죽염을 입에 녹여 스포이트로 흡입하여 눈에 주입하는 법 방법은 1)의 방법과 동일하나 눈에 찧어 바르는 방법이 손가락이 아니고 녹인 죽염침을 스포이트로 흡입하여 눈에 넣어주는 방법만 다를 뿐입니다.       *주의사항 : 1. 한번 사용한 스포이트는 물로 깨끗이 세척 후에 건조를 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2개 이상의 스포이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세면 시에는 의자에 안전하게 앉아서 하십시오.   2. 눈에 죽염 침을 주입시 스포이트를 바로 세워서 하지말고 옆으로 비스듬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사용 하십시오.   3. 어린애들이 있을 경우는 사용을 삼가 하십시오 .   4. 암환자나 병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죽염침을 사용하지 마시고 죽염수를 구입한 후 정제주를 혼합하여 적당한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만들어 사용 하거나 아니면 죽염을 구입하여 정제수에 적당한 염도로 타서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콘택트 랜즈를 사용하시는 분은 랜즈를 제거 후에 죽염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5. 1), 2)번의 방법 다 죽염을 깨끗이 녹여 침전시킨 것이 아니니 죽염 침을 눈에 넣고 손으로 절대 눈을 비비면 안됩니다. 혹 완전히 녹지 않은 죽염이나 불순물이 안구를 손상 시킬 수 있으니 좀 따갑 더라고 흐르는 눈물만 수건으로 닦고 눈은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아 주십시오.   6. 죽염의 염도는 처음엔 낮게 시작하다가 조금씩 올려주다가 약간 따가울 정도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나) 죽염수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 죽염수와 정제수를 구입한 후 적당량의 죽염수에 정제수를 타서 눈이 조금 따가울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맞춘 후에 스포이트 병이나 빈 안수병을 깨끗이 세척 한 후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죽염수를 만들어서 하는 방법.   정제수 한 병을 약국에서 구입 한 후에 반병정도에 9회 구운 분말 죽염을 적당량을 넣고 죽염을 녹여서 눈이 약간 따가울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맞추어서 하루정도 놓아두었다 가 다음날 거름종이나 광목 같은 것으로 죽염수를 깨끗이 걸린 후에 스포이트 병이나 빈 안수 병을 깨끗이 세척한 후에 죽염수를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남은 죽염수나 정제수는 변질우려가 염려 되시는 분은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기 나), 다)에 내용 중 정제수(精製水)가 없으면 깨끗한 생수(生水)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이상의 내용은 저의 경험방이니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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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석용자
     석용자 일명: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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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용융로 그려보았습니다.
            눈팅만하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올려봅니다. ^ ^   인산선생님 말씀하신 용융로에 입각한 형태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건에 따라서 .. 부가적으로 더 필요한 요소들이 더 갖추어져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죽염업과는 상관없답니다.     1. 송풍기가 화통보다 크고..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바람이든 불꽃이든 마찰이 가해지면 저항이 생겨 속도가 줄게 됩니다. 그러나 화통에서 열을 발생시킬려면 바람과 쇠가 강하게 마찰이 되어야 합니다.    화통을 일자형으로 하면 아무래도 마찰력이 줄어서 속도는 빠르겠지만..고열이 오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실험을 안 해봤기 때문이죠.;; 암튼...마찰이되야 초고온을 발생시킨다는 가정하에 그린 화통의 형태입니다. 화통의 쇠는 좀 두껍게 하는게 좋습니다. 초고온에 빨리 녹지 않도록..    이에 최대한 강한 바람을 화통에 넣어주고.. 화통에서 강한 마찰로 초고온이 발생되도록하여 죽염용융본체에 불을 쏘아줍니다.   2.화통속에 숯과 가는 철사줄 뭉텅이,송진을 넣어 불을 붙입니다.   송풍기로 바람을 불어넣어 화통의 철통이 붉게 달구어지게합니다.   화통의 철통이 달구어지면..송진가루를 분사하여, 송진가루가 달구어진 철통에 닿으면서 철통의 쇠가 타면서   초고온을 발생 시키게 합니다.   3. 화통의 형태는 송풍기에서 바람이 들어가는 입구와 죽염통본체로 불이 잘 들어 가겠끔 형태를 만듭니다.   통속으로 들어간 바람이 역류하거나 이미 통속의 바람에 저항을 받지 않도록... 파란 동그라미 안 처럼.. 관을 통 속으로 좀 돌출시킵니다.    화통의 초고온의 불이 본체용융로로 잘 들어가는 형태로 관을 만듭니다.   죽염용융본체통의 상부는 본체속의 고열이 쉽게 빠지지 않게 역류하는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죽염용융로본체 상부의 열이 빠지는 관은 크기를 작게하거나 .. 없애야.. 강풍에 의해 날려가는 죽염의 손실량을 줄일수 있고. 통속의 화력을 보존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각만으로 그린 그림이라..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적당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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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무석 이용강 선생님 도해 방문.
    撫石(무석)이용강 선생님.무석 도예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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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용대리 황태 축제
    용대리 황태 축제 수행인의 健康學(36)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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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 정병조,안용자님댁.
    함양 정병조,안용자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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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 정병관,안용자님 부부 좋은 만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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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김용주님 가족.
    용인 김용주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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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껍질 활용법 10가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먹을수 있은 과일  귤 (귤피(橘皮, 귤껍질) ) 성질이 따뜻하며[溫] 맛은 쓰고 매우며[苦辛] 독이 없다.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한다.  음식맛이 나게 하고 소화를 잘 시킨다. 이질을 멈추며 담연(痰涎)을 삭히고 기운이 위로 치미는 것과 기침하는 것을 낫게 하고 구역을 멎게 하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 비위(脾胃)를 보하려면 흰 속을 긁어 버리지 말아야 한다. 만일 가슴에 막힌 기를 치료하려면 흰 속을 긁어 버리고 써야 한다. 그 빛이 벌겋기 때문에 홍피(紅皮)라고 한다. 오래된 것이 좋은데 이것을 진피(陳皮)라고 한다. ○ 흰 속이 그대로 있는 것은 위(胃)를 보하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 흰 속을 버린 것은 담을 삭히고 체기를 푼다. ○ 흰삽주(백출)와 함께 쓰면 비위를 보하고 흰삽주와 함께 쓰지 않으면 비위를 사(瀉)한다. 감초와 함께 쓰면 폐를 보하고 감초와 함께 쓰지 않으면 폐를 사한다[단심]. ○ 약 기운이 하초(下焦)에 들어가게 하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쓰고 폐가 건조하면 동변[童尿]에 담갔다가 볕에 말려 쓴다[입문]. 귤낭상근막(橘囊上筋膜, 귤의 속살에 붙은 실 같은 층) 갈증을 멎게 하고 술을 마신 뒤에 토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맛있게 먹어서는  비타민  보충하시고  껍질은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활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귤껍질 활용법 10가지 1, 빨래를 희게하는 표백제로 쓴다. 흰 빨래를 삶을때 귤과 빨래를 함께 삶는다. 2, 발의 무좀퇴치에 좋다. 귤껍질을 불에 태우면서 그연기를 발에 쏘여준다.   여러번 해주면 무좀이 개선된다. 3, 귤의 과육과 함께 귤 마멀레이드를 만든다. 4, 귤껍질에는 항암제가 들어 있음으로 햇빛에 말려서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 5, 감기에 걸렸을때 햇빛에 말린 귤껍질과 생강을 넣고 푹 달여  마시면 좋다. 6, 귤껍질 삶은 물로 바닥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7, 컵을 비롯한 사기 그릇에 때가 끼어 있을때 귤껍질 안쪽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 진다. 8, 귤껍질로 사기 그릇을 닦으면 윤기가 돈다. 9, 귤껍질을 손이나 얼굴에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진다. 10, 귤즙을 머리 헹구는 린스제로 쓰면 머리결이 부드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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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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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난반이 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난반캡슐을 만들시  난반:죽염=x:x로 하는데 난반과 죽염이 같이 들어가는데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위속에 달라 붙은 담을 떼어 내고 나면 위속에는 상처가 생기지 않나요? 그 상처를 메워줄수 있는 무언가의  조치가 필요할듯 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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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험기> 이용안내
    < 인산학 체험기 이용안내>  체험기는 인산학과 영구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물론 영구법도 인산학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중 의학을 공부하시는 분이나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본인이 직접 인산학을 체험하여 느끼고 경험하신 소중한 글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경험들이 이 공간에 모인다면 인산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인산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가 본인이 직접 증득하는 것이라 봅니다. 기존의 의학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보이는 인산학을 머리로만 한가지 아는 것보다 한가지 실천하고 몸소 증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굳이 거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쑥뜸을 뜨신 경험도 좋고 죽염을 드시거나 사리장을 드신후의 느낌이나 신약책에 나와 있는 부분을 본인이 직접 체험하여 증득(證得)한 치병의 사례들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원님들간의 공유가 우선이므로 인산학이 아니라도 여러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이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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