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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력'(으)로 총 5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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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이란 靈力 소모 끝에 오는 末路       죽을 때에 안색이 아주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깨끗이 하고 가는데, 불가(佛家)에 수도한 대선사(大禪師)의 말로(末路)도 다 그래요. 그런 분들은 다음에 좋은 집으로 이사 가요. 밤낮 뒹굴다가 영력이 다 없어지고 혼비백산하면 다음에 지옥(地獄)이 절로 와요.   지옥, 가고 싶어 가나? 그런 영력이 다 소모돼서 끝나면 그 끝장은 지옥밖엔 갈 데 없어요. 그러면 제정신 가지고 저를 구해야지.   제정신 가지면 제 힘이 저를 구할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듣고 맹종을 하다가 원망을 하고 죽느냐? 그런 게 없어야 되고,   아프다는 건 뜸을 많이 떠 가지고 독하고 강인하고 극도로 강한 정신 속에 아픈 것을 이기지 못하느냐? 뜨거운 걸 이기는 힘이 많아지면, 늘 오래 떠 가지고 그 힘이 많아지면, 아픈 것을 이긴다 이거야.   아픈 것을 이길 적에, 죽어 갈 적에 좋은 저 세상에 갈 수 있는 길이 영력인데 그 세상에 갈 수 있는 영력을, 기차를 가지고 갈 수 있느냐 하면 못 가. 그 영력 이외에는 못 가요.   그런 영력이 죽는다고 비참하게 뒹굴고 고함을 치고 가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고 내가 하는데, 그건 지옥이야. 갈 데가 없어. 다 흩어지고 마지막에 종말에 아무데도 갈 힘이 없으니 떨어지고 마는 거라. 떨어지면 지옥이라. 하늘로 올라가면 지옥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어려서 다 알고 온 거지마는 어디까지나 인간은 능력이 본전인데 그 본전인 능력을 1백배, 1만 배 키워 가지고 부처가 돼도 좋고 예수가 돼도 좋아. 누가 되든간 지구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 좋아요. 그러니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걸 나는 일러주는 거지. 내가 붙들고 그렇게 되게 만들 힘은 없어.   나는 그 비밀을 전해 주는 것뿐이고, 또 약으로 말하면 그 백 배 이상 좋은 약이 될 수 있겠지.  
    인산학대도론
  • (질문자) ‘만법귀일’ 그래 가지고 모든 게 윤회를 하지 않습니까? 깨달은 사람은 윤회에서 벗어난다고 하는데, 인산 선생님도 가시면 다시 안 올 거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다시 안 오실 것입니까?   (인산) 건 죽은 후에 이얘기고. 죽기 전엔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니 했겠지. 죽어놓으면 또 달라지면 그 땐 또 그 때 말이 있을 거 아니야? 죽은 후에는 귀신은 말을 못하면 사람이 한 소리 그대로 넘어갈 기고. 세상이란 그거 아니냐?   (질문자) 세상에 윤회하지 않는 뭣도 있습니까? (인산) 그건 얼마든지 가능하지. 응? 윤회라는 건 이 공기 중의 독립할 수 있는 영력이면 오긴 왜 오겠니? 너 그전에 관운장 죽은 거 사자들이 끌고 댕겼니? 너 삼국지 안 봤니? 사자가 끌고 댕겼다는 데는 없지? 귀신이 댕기며 저 원수도 다 갚고.   못된 짓을 하고 댕기는데 사자가 있으면 왜 잡아다가 뭐 천당이든지 지옥이든지 끌고 가버리지 그러고 있겠니? 그런 사람의 수효가 얼만지 넌 지금 모르고 있잖니? 우리나라에도 이괄이다 뭐 허견이다 굉장히 많은 인물이다.   독사가 천년 후에 또 지네가 천년 후에 사람으로 와 가지고 저를 죽인 사람을 복수를 하는 일이 얼마냐? 그거 많은 일인데 사자가 이괄이도 지네가 수백 처녀를 잡아먹고서리 사람들이 모아 가지고 한 고을이 모아 가지고 결국 죽였거든. 그래서   먼저 그 죽인 사람이 이괄이 아버지야. 그래 광주이씨가 아주 절단 나지 않니? 또 허견이는 허정승의 아들로 와 가지고 복수했고 그 허씨가 아주 전멸이 됐어.      그렇다면 그게 사자가 데리고 댕기면 틀림없어야 되는데 왜 마음대로 하니. 죽은 놈이 제 마음대로 죽을 바람에 거 가 태어나 가지고 복수하고 가버리니.   모든 증거를 참고로 하는 게 철학이야. 그저 맹점으로 옳다, 그건 있을 수 없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영력은 조상 이래로 계통이 서 있다.
    너, 불가에서 뭐 윤회를 설했지만, 인연도 설하고. 근데 그 인연은 잘못된 소리고 부처님하고 인연이란 건 잘못된 거고. 사람이 생활이 궁핍하게 되면 혹여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중 돼 가는 거. 그 옛날엔 하도 배고프니까 중 돼 가는 수도 있다.   절에 가면 부지런히 일하면 쌀밥 먹거든. 집에선 암만 일해도 죽도 입에 안 생기는데. 그러니까 그런 생각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그게 인연이란, 인연이라는 건 몰라 그래. 그러니 중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고.    너 조상영력으로 계통이 서 있는데 부처님하고 너 하고 계통이 서 있을 수 있니? 그 한심한 소리 아니냐? 네가 아버지한테 효심이 하늘에 닿으면 기적이 많이 오잖아? 응? 얼음 속에 잉어 나온다, 뭐 눈 위에서 수박이 익는다, 마른 나무에 홍시가 열린다 기적이 천진데.   중이 평생 부처님에 지극히 정성을 드려서 그게 오더냐? 중은 간 날부터 죽는 날까지 부처님을 위해 정성이 지극해. 거겐 없어요. 없다는 건 맹물이 되는 이유가, 근원이 일치할 수 없어서 없는 거다 응?     그러고 신라 화랑정신 가지고 무장했을 땐 삼국 통일하고 당나라도 무서워서 벌벌 떨고 세계가 무서워하는데. 원효가 부처님이 제일이다 하고 앉아 망했지? 그땐 화랑군은 이미 늙어 다 죽고 난 뒤의 불교 전성 시에는 앉아서 망해버렸다. 고려도 앉아서 망하고. 불교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그래서 이조에 와서 박살이.....     ..... 모택동이도 그러고 종교인 많이 죽인 사람이 지구에 수가 얼마야? 해방 후에 빨갱이들이 종교인 죽인 수가 너 하나인 줄 아니? 그래도 다 행복하게 살다 죽었어. 김일성이는 아직도 안 죽고 있다. 그걸 볼 때 미친 건 종교인이 미친 거이 분명하다. 응?   한경직이도 야반도주해 넘어와 가지고서리 뭐 예수님의 은혜? 그런 놈의 은혜가 어디 있니? 다른 목사 신부 싹 죽고 저 혼자 넘어와서 산 것이 하늘님의 은혜? 그 하늘님은 전체를 다 죽이고 고 하나만을 도와준대? 그 미친 사람이야.   난 그 사람들 볼 때 미친 건 확실한데 그래도 세상은 또 그 사람을 따라. 그러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유능하냐? 박태선이를 봐. 지금 문선명이 봐. 거짓말 속에는 훌륭한 인물이 나와요. 거짓말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 훌륭한 인물이 어디 있더냐? 하나도 없어요. 죽은 후에는 있어요. 공자도 그 당시에야 형편 있니? 죽은 후에는 성자라고 대우 받지.   (질문자) 나고 죽는 이치는 인연법 보다는 자기 영력..... (인산) 영력은 계통이 서 있잖니? 조상 이래로 계통이 서 있는 거고, 인연은 계통이 서 있지를 않아요. 그럼.   (질문자) 그럼 사람이 나쁜 일 하고 죽었어도 이후에 해로운 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인산) 없고 있는 건 그 후에 일이지. 응? 나쁜 짓 하고 죽어서 해 본 증거가 있어야 말이 되지. 너 못된 짓 많이 하고 죽어 가지고 지옥 간 사람이 어디 있니? 그만두고 저 가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효심이 지극하면 영력의 발효
          이 종교의 귀신 아는 교주들한테 물어봐. 귀신이라는 게 무엇 무엇이 합성될 때 어느 것이 합성되면 독갑이 되고, 어느 것이 합성되게 되면 신이 되고, 이런 걸 아는 귀신, 저 교주가 있더냐 하면 없어. 이 모든 학설이 오늘까지 내려오는 게 전부 거짓이야.    그래 놓으니 자네가 박사 된 게 거짓말 박사 아니야? 응? 그런데 그런 거짓말 박사들이 내게 와서도 박사인척 하면 그거 내가 볼 때 웃을 거 아니야? 응? 그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진데, 아- 예수도 구세주라고 하는데 그 내가 얼마나 웃겠나? 그기 인간 사회다 응?     구세주라는 말을 할 정도라면 우주에 가리움이 있는 자가 구세주가 어떻게 되니? 응? 앞으로 어느 세상이 올 땐 무슨 피형 가진 자는 어떤 병으로 100%의 사망률이다. 그런 걸 분명히 알 거 아니야?   분명히 아는 게 아는 거지. 그 책을 보고 이것도 저것도 그저 어느 거 어느 건지 몰라서 비슷하게 호랭이도 짐승은 짐승이다, 그렇게 써놓으면 박사 학위는 얻을 수 있어. 그런 건 늑대도 짐승이고 뭐 곰도 짐승이지? 그런 학위들이 지금 얻은 거이 모도 그거야. 그러게 난 그 세상하곤 인연이 없어요. 딱 끊어버려.     아- 중도 제가 부처인척 하는데 그거 말하면 뭐하나? 응? 내가 욕하는 게 그거야. 개도 에미를 알아. 에미를 딱 떨어지면 돌아서서 잊어버리는 정도라면 그 인간이야? 인간은 인간의 근본이 뭐이냐? 응? 말은 믿는다고 하지?   그게 믿는 거야? 어머니를 믿지 않는데 누굴 믿어? 석가모니가 뭐 저어 어머니냐, 저어 아버지냐? 자네 생각은 중 되게 되면 석가모니가 제일이라고 보겠지만 그런 법이 없어요. 그 정신병자가 하는 소리야. 원효 같은 미친 사람이 하는 소리야 응?     자네가 아버지에 정성이 지극하면 효심이라고 그러거든. 효심이 지극하게 되면 인연이 거기서 발효해요. 그기 뭐이냐? 이럴 적에 나가면 땅 속에서 금은보화 나오라면 나와. 아버지 원하는 건 다 나와. 응? 이러면 그걸 인연이라고 해.     인연이라는 건 조상 핏줄 따라 내려오며 영력의 계통을 인연이라고 그래. 아버지의 효심이 지극하면 영력의 발효가 그거란 말이야. 응? 얼음 속에서 잉어 나오고 뭐 별 게 다 나와. 그 천지조화가 무궁하지. 이런데   중들이 밤낮 부처님의 정성 들여서 된 기 뭐이야? 그걸 인연이라고 해. 부처님의 인연이 왜 있나? 부처님하고 뭐 혈통이 어디 그렇게 영적으로 계승돼 있나? 이런 사람들이야.     그 종교라는 게 얼마나 웃을 거리야? 거게 응? 아는 사람은 웃을 거리고, 장난 거리고, 모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믿고 따르는 거 아니냐? 모르는 사람 따른다고 해서 그게 진실이라고 봐야 돼?     믿으면 된다, 그 믿으면 되는 건 자식이 혈통을 쫓아 가지고 인연이 깊으니까 믿으면 돼. 진실히 믿는 효자 앞엔 천지의 조화가 무궁해요. 그래서 나는 사실을 일러 줄라고 하지만 이 지구는 사실이 아니에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영력과 음파의 세계
    거 아는 사람 어딨나? 안다고 하는 놈 그놈은 도둑놈, 땅 속을 환히 들여다 본다, 오장육부를 훤하게 들여다 본다, 그런 사람들 하고 상대를 말아야지 상대하다보면 당하게 돼 있거든.  머리가 앞선 놈한테 당하는 거니까. 아는 사람은 안다는 소리 안하는 법이야. 안다고 큰 소리 치는 놈은 벌써 딴 생각 있어. 그러는 거니까.   천하명당터는 왕이나 갑부 다 차지한다면 왕이나 갑부는 내내 해 먹고 딴 사람은 못 할 거 아니니?  가난한 사람이 이름난 의원 데려다 치료할 수 없으니 가난한 사람은 다 죽고 돈 없는 사람 병 못고치잖아? 내가 두고 보는데 대학병원의 간 박사 김정룡이 한테 가는 사람 산 사람 없거든? 죽은 놈은 말이 없고 소문은 산 놈이 내니까.  난 돌팔인데 간 박사한테 가 다 죽게 된 사람 내가 살린 게 한 둘이 아니잖아? 이름난 박사가 사람 죽이는 거 언젠가는 밝혀야 되지만 지금은 거 안되잖아? 돈 있는 것들이 그런 데 가 죽는 것도 그거야. 이러니 공평, 것도 공평이지? 주역에 밝다, 건 학술에 밝다는 말이겠는데 것만 가주고 안되잖아? 서양은 현실이 앞서는데 동양은 그게 아니거든.  주역도 있고 옛날에 비결이 있잖아? 예언도 잘 하고 그런데 그게 맞거든? 이상하지? 주역도 그렇지만 이 비결은 걸 푸는 건 어디까지나 사람이거든. 그걸 푸는 사람의 머리, 영력 또 지혜라고 말해도 되겠지, 이런데. 서양은 비결이란 없거든, 서양은 현실주의야. 현실이 앞서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지니까. 또 서양엔 침도 없지? 경락이고 맥이고 이런 건 눈에 안 보이니까. 침도 그래.  병 고치는 건 침, 고 쇠고챙이가 아니라 침을 놓는 사람의 영력, 고만한 영력을 가진 사람의 정신통일 하는 힘이거든. 도가 높은 양반이 침을 놓면 효나. 또 그런 양반이 비결 푼 건 맞고 점도 쳐도 맞고. 내가 천상 별 가지고 약성을 얘기하는데, 옛날 사람 쓴 의서엔 그런 얘기 없거든. 인신이나 이 지구나 하늘이나 이치는 한 이치 아냐? 하늘의 28수가 뭐 하늘에만 맞고 땅에는 그런 거 없고 사람 육신에 그런 거 없다, 건 얘기 안되잖아?   의서 쓴 양반들이 모르니까 안 쓴 거지, 알았으면 썼을 거 아냐? 내가 하는 말은 지구에 처음으로 와서 처음 말하는 소리 많아, 그래서 전무고 또 뒤에도 나같이 말하는 사람 없으니 후무인데, 내가 전무후무라고 하는 소리, 그럴만 하니까 하는 소린데. 옛날의 성자가 말씀하지 않았고 각자도 하지 않은 말씀 내가 처음 하니까, 거 전무후무아냐? 전성미발이지? 그렇지만 살아서는 날 모르게 돼 있어.  죽은 뒤에 날 찾는 사람 많이 나오고 잠을 안자고 내 얘기 전할 사람 나오거든, 나라가 작지만 신역(神域)이니까 신인은 계승된다고 봐야지.  살아서 나한테 안와도 뒤에 내 얘기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 봄은 한번 오면 없어지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게 아니지? 이듬해 다시 봄이 오고 또 풀이 나잖아? 대성의 말씀은 그 양반 영력에 따라서 땅에서 돕고 산에서 돕고, 모든 도와주는 영력이 합류해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를 않아. 이 전기가 전선을 따라 만리를 가도 없어지지 않는데 것도 공간전류의 보조를 받아서 없어지지 않고 대각자의 말씀도 만년을 가도 없어지는 법 없다.  성자의 말씀이 보이지 않아도 공간에 전해 내려 오니까, 그만한 영력 있는 사람은 그 성자의 하시는 말씀 직접 듣지는 않아도, 사후 만년이 지나도 접해진다. 천년 후세 사람 영력 속에 복사 돼 오니까. 또 전생 밑천이 있는 사람, 다음 세상에 와서 처음 보지만 척 아는 것도 그거야. 한번 척 보면 복사된 게 떠올라. 그걸 생이지지야. 한 번 척 들으면 알고. 영물이 오면 그래. 거 법이 있거든. 영물들 보지 않아도 책을 알아. 사자나 호랭이 같은 영물도 사람으로 오면, 벌써 이야기하면 알아버려. 건 과거가 있어 그래, 전생 밑천, 전생 경험이 있으니까. 과거 습성이 그렇거든. 그런 거이 위대한 영력은 위대한 영력에서 나온 말씀이고 뭐이고 전부 복사된다, 영력에서 진행하는 게 다 복사 되는데, 음파의 복사인데.  음파(말씀의, 가르침의 파이므로 물리학상의 음파는 아님)는 영원히 가. 전파는 그 전력을 따라 가서 없어지지만 음파는 없어지지 않고 영원해.  그러니 상고에 요님금이 순 임금 데리고 한 소리, 지금도 음파에, 머리가 확실히 깨어 있으면, 그게 보인다. 그렇지만 새소리, 아무것도 아닌 애들 소리, 이런 건 그 자리서 바로 없어져. 없어지는 이유가 영력의 뒷받침이 없어 그래. 쥐 찍찍 거리는 소리와 사자 포효하는 소리 다르잖아?  사자한테 당해보지 않은 짐승도, 갖이 난 강아지도 호랭이 소리에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거, 영력 때문에 그런 거야. 날 때 타고 나온 영력이야. 그런데 전신이 사잔데 사람으로 오면 영력이 그만한데 한 생을 금의옥식 고대광실에 호사하고 아침 저녁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면 7~8십년 그렇게 살면 갈 대는 형편없어. 쭉젱이 될 수도 있지? 뜸을 뜨면, 단전 뜸인데, 첫째 건강이 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아질 거 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 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지고 강심장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 하면 거 영력이 줄어드는데 영력이 사그러지는 거이, 그런 사람 잘 놀래잖아? 근심 걱정 많으니까 겁 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개집이 줄어갈 거 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 건, 쓸개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 같이 화를 내니까 담이 말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 갈까봐 무서워 벌벌 떨고 남편 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 건 쓸개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 떠는 것도 병이라? 장수라른 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는데 벌벌 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 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 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 해가주고 박사 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 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 뜸? 단을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 돼요.  쑥불 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 분자가 들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온다?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 위염, 그럼 그 병이 절로 나을 거 아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 때는 폐장으로 들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 속에 들오는 건 달라. 걸 고인은 진기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 게 모도 들오는데, 백금분자, 이제 폐, 모공으로 들오면 그 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이 살아나. 정신이 맑아지는 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 거 아냐? 잊었던 거이 생각나고 몰랐던 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머리 좋아지면 혜가 열리는 날이 와.  부처 이마에 백호광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 피가 청혈, 백혈, 거 안 이뤄질 수 없는 거지?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이 떠도 좋으냐? 네 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줄 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 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만이 뜨면, 몇 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 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 소리 하라면 증거가 있어야 돼. 계산 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 구우면 벽돌 되지? 천년 가도 말짱 하잖아? 구운 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 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 서기하는 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 연줄 따라 오게 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 없는 부처 통해서 오지 않는다. 노자 같은 양반은 뜨지 않고도 되겠지. 동래자기만함관, 노자가 서행하는데 함곡관에 가차이 오니까 서기하더라 이거야.  관의 역인이 서기를 보고 진인이 통과한다는 걸 알았거든. 열선전에 있는 얘긴데 두자미(두보)가 그걸 글로 지었거든. 그런 사람은 헛소리를 적지는 않아요. (주:두보의 추흥사주 중 세째 수에 '동래자기만함관'이 있다.   봉래금궐대남산 승로금경소한한 사망요지강왕모 동래자기만함관 운이치미개궁선 일요용린식성안 일와창강경세만 기회청쇄점조반  (당시선 55, 신역하문대계, 명치서원, 572~3쪽))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우주.영력의 생성 원리=
    이 우주에 불이 없는 재가 없고(火生土니까, 土가), 다 불에서 재가 나오는 거고, 또 물이 없는 생물이 없고. 불이 있으니까 재가 생기고(火生土:土는 火), 재가 있으니까 흙이 생기는 거고, 자연이라는 거이 뿌럭지가 있지 없는 거 아니요.   물이란 거는 공간 자체가 찬거라, 찬 거이 어느 한 군데 가서 접하지 않으면 수증기가 돼. 이 수기가 모아서 어름이 되고 물도 되고.   그러기에 우주의 생성원리는, 처음에는 물(水氣:陰)이라고 말씀한 그대로야. 우주 공간에서 찬 기운이 어디 가서 모으면, 어디 가서 모으든지, 찬 기운이 모으면 결국 물이 생기고, 물이 생기면 고체가 어름이고 어름이 생기면 어름 속에서 불이 생기는 거이(냉극 발열) 자연의 원리야.   물에서 불이 오는 거이 자연인데. 어름에서 불이 일고 불이 나와서 모든 세계를 일구는데 태양 같은 세계가 이뤄지는데.   그럼 또 그 속에 우주진같은, 이 우주진이 다 모으면, 무에고 모아서 커가지고 극에 달하면 분열하니까,  우주진이 다 모으면 또 분산돼 가지고 거기서 유출되면 한 세계가 되고 내내 저거야.   지구 같은 거이, 이제 거기서, 우주진에서 생긴 용액이 떨어져 나오면, 벌써 이 공간에서 찬 기운에 식어 들어간 거이 용암, 용암이 되면 그 안에 있는 고열의 힘 때문에 회전하고 이거이 자연의 원리인데, 찬 기운이 모아 극에 달하면 그 속에서 불이 나오고 불이 나온 뒤에 재가 되고 그 흙에서 쇠가 나오고. 火生土, 土生金이니까.   그래 다 뿌럭지가 있어가주고 내내 연속돼. 그래 그거이 순환무단, 金生水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 이 자연 속에서 우리가 사는데, 이 자연의 원리를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거이 道 닦는 거야. 거 학술은 도학이고. 도닦는 거이 뭐 산속에 가만히 혼자 앉아서 망상에 빠지는 거, 그건 미쳐서 그러는 거지 도 아니지. 사람은 사람의 도를 따라 살아야지, 처자식 부모 봉양은 안하고 전 혼자 道닦아서 뭐 되겠다면 건 벌써 틀린 거 아냐? 그런 건 최고에 가야 교주 돼. 저보다 못한 것들 핥아 먹고 거 지옥중생이야. 자연엔 거짓이 없는데, 자연 속에 우리가 사는 건, 생물 세계가 있는 건, 자연이 살아서 순환무단 연속돼서 우리가 사는 건데, 그 자연을 벗어나면 죽게 돼 있어. 사람이 자연에 그 힘으로 사는데, 자연엔 거짓이 없는데, 사람이 자꾸 거짓말 한다,   그럼 그거 오래 갈까? 돈 갖다 바치면 도가 높아지고, 돈 내고 천도하면 극락 가고, 돈 내고 기도하면 천국가고. 거 무슨 그런 천국 있을까? 빌면 된다, 기도란 건 비는 거야, 도와달라고. 사람이 주인공인데 어디다 빌어? 나무에 빌고 돌에 빌고 하늘님에 빌고 부처님한테 빌고. 지가 힘을 길러서 저 힘으로 뭘 이룰 생각은 안하고 남한테 빌어서 거 이뤄질가? 내가 한 20 시절에, 술먹고 방탕하기 전에, 이런데 오면 산신이 골병 들지. 내 비위에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그 산신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거지. 그런데 빌기는 어디다 빌어? 석가무니를 어린애 만치도 안여기는 사람이 빌기는 어디다 비나? 부처에다 빌겠나, 산신에다 빌겠나? 神은 결국 날 위해서 필요한 게 神이지, 날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신은 존재하지 않으면 되는 거야.   내가 어려서는 그만한 영력을 가지고 살아서 천지간에 날 위해서 필요하지, 날 호위하는 데 필요한 게 신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우주가 전부 날 위해서 필요한 거다, 이 공간의 색소가 분자가 모도 날 위해서 있다,   그걸 내가 얼마든지 이용한다고 죄 될 건 없어. 죄 그런 죄 없어요. 이용 못하는 거이 죄지, 몰라 못하고 힘없어 못하는 건 죄라면 죄지.
    인산학생각의창
  • ===※참선이란,===※영력이란 건,===
    ※참선이란,  참선법은 여러가지, 내가 아까 마음 비운다고 했잖아? 영물이 돼 가는 것이 참선법인데 영력을 키우는 거. 영물이라는 거,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 자세 가지고는 안돼. 자세 가지고 하면 누구나 다 성불하지.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소근기에 가부좌가 오랜 기간에는 재미 없어요.  가부좌라는 거이 중근기 정도 올라가면 괜찮지. 그걸, 뭘 보느냐? 옛날 유가의 학자들이 무릎을 꿇고 앉지 않아?  그게 아주 시원치 않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시간이 40년이면 10살에 무릎 꿇어서 50살이면 아주 망가져, 응? 망가져서 끝나거든. 육신이 망가져 아주 박살이 나고 그러면 영력이 또 그만치 줄게 돼. 그것이 가부좌 오래 하면 못쓴다는 증거 아냐?    이 불가에는 소근기는 그렇게 가부좌 오래 하면 뭐이 와도 와. 중풍이 오든지. 신경통이 생기든지 탈이 나고 말아. 그럼 공부고 뭐이고 끝나는 거 아냐?  밤낮 골골 하는 육신 속에 영력이 커진다? 거 있을 수 없잖아? 건 밭에 나가 일하는 거 보다 공부가 못되잖아?    호랭이나 사자가 경전 안봐도 참선을 하는데 건 뭐이냐?  호랭이 사자는 굴하는 마음이 없고 겁이 없다?  배불리 먹고 가만히 자고 있잖아? 거 자고 있어도 공부야. 그게 무에냐?  참선이라는 거이 그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사자는 누워자도 공분데, 공부 되는데. 그놈은 자는 게 공부야.    그런데 너으가 하는 것도 참선이냐?  가부좌 틀고 앉아서 병을 만들고 있는데 공부가 될 게 뭐냐? 그건 뭐이냐 하면 호랭이란 놈은 다른 짐승보다 영물이지?  사자도 그러니, 그러니 사람이고 짐승이고 영물이 하는 게 참선. 땡중들이 앉아서 거 병신 되는 거, 병을 만들고 골이 비어 앉아 있는 건 참선이 아니야. 마음을 비우는 거 하고 골에 물이 들어가 골이 맹물되는 거 하고는 반대야. 골이 비었으니까 참선하는 거지.      부처님이 설한 거이, 참선하라고 한 건, 그게 아니고, 영물이 가만히 앉아서, 누워도 돼, 가만히 앉아서 부처님 같은 대지대혜가 일러준 걸 네 영 속에 합성하라는 거야. 땡중이 앉아서 망상 속에서 잠기는 건 참선 아니고 망할 짓이고.    부처가 가르친 건 지금 엉뚱하게 돼 가잖아? 지금 선사라고 하는 녀석들 노는 꼴 봐라, 성철이랑 다 너으가, 선사라고 대우하잖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니? 안된다, 독한 데서 이뤄지는 게 영력이지, 영력이란 맹물 단지 가지고는 안된다.    독사 같은 거 천년이면 이무기 되지? 그런 놈이 환도인생, 그놈이 나오면 생이지지야. 그거, 노자나 부처님의 법문은, 독종이라고 해서 영력하고 상극이 되는 법은 없다.  아무 데 가도 다 합성이 돼. 독한 데도 합성이 돼, 자연은 하나니까. 합성이 되는 이유가 그게 음파 분자에서 이뤄지는 거야. 그럼 고런 걸 명심하고 단전에 떠. 떠봐! 얼마나 좋은가! 사람은, 힘든 일은 끝장이 다 좋아요. 힘이 안드는 일은 끝장이 안 좋아.  ○○○이 봐. 거짓말 해가지고 한 참 돈벌 적에는 천하에 갑부될 것 같애도 천하에 허무하잖아? 얼마나 허무해. 문선명이 죽어 봐. 얼마나 허망한가.  너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면 너 죽은 후에는 그런 것들 하고 다를 거 아니야? 그렇게 살면 돼.    가만히 누워서 뜸뜰 적에 지혜가 비춰 오니까.  노자님이 말씀한 거,  또 부처님이 82살 되도록 돌아댕기며 설법한 거이 전부 네 영속으로 다 와서 네 영속에서 합성되는데 부처님 설법한 거 다 합성되면 네가 부처야,  성불이지!  단전에 뜨면 다 조명 돼 오니까.  성인의 말씀은 영력이니까, 건 1000년 가도 없어지지 않아.    성자의 말씀 음파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언제고 공부하는 사람 영력 속에 합성돼 와요. 여게 지금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다고 말하잖아?  걸 어떻게 초월해? 그게 아니고, 이제 여게 무전은 공간으로 전파가 나가잖아 전깃줄 전봇대 없어도 바로 가거든.  수신기만 있으면 그걸 받고. 대성자의 말씀 음파 거 전하는 지혜니까 식파라 해도 되겠지,  건, 단전 뜨는 사람한테 합성되거든? 그래서 영력이 자꾸 커지는 거지? 그냥 가만 앉아 참선하는 속에는 그런 거 없어. ※영력이란 건,  난 영물이니까, 내가 침을 놓으면 무슨 병이고 그 자리에 낫는데, 정신 힘을 모아가지고 손 끝에 기압주는 거니까, 정신 힘이 손끝에 다 온연에 놓으면, 암 같은 게 병인가? 침을 뺄 순간에 다 나아버리는데. 해방 후에 술먹고 한 뒤에는 그게 안돼. 안되는데. 그때부터 침을 버렸는데. 여게 와서도 함양, 그때 40년 전이지? 애기가 가로 서가지고 횡산, 애기 엄마가 애기 낳다가 죽었는데, 여기 나하고 같이 살던 내외간 하고 아는 사인데.  "당신 다 비밀 지키는 건 좋은데. 너무 모르는 체 하는 것도 안되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람 둘이 죽었는데 저걸 살릴 힘은 당신 밖에 없는데, 이 산속에 저걸, 죽어 나가면 어떻게 하겠소!" 그러고 사정을 해.  그때 나이 50 벌써 넘었을 때야, 살구장이 살 때니까, 그때도 침 가지고 댕기지는 않아도 침을 놓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앤 죽었거나 살았거나 무조건 나와야 되는거야. 그래 침을 놓으면 무조건 나와요. 숨이 고여서 죽었다가 침을 놓니 애기 나와서 살았어. 애도 살았어, 애 엄마도 살고.    애 엄마 사는 건, 애 엄마가 죽어도 내가 애 엄마 혼줄을 연속시키면 살아나는 법이 또 있어요. 거게 순 신 힘이니까. 그걸 지금 왜 못 가르치느냐? 이 신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면 배울 필요없어요, 다 돼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울 수 있나? 무당 같은 것도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세상에 어려운 신법이 어떻게 마음대로 되나?  그래서 난 젊어서는 침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내 손끝엔 신이 조화를, 신이 와서 도와주니까, 돼. 불치병이 없어, 내 손 끝에선.    아, 지금은 애를 써도 듣지도 않아. 그래서 약을 쓰는 거야. 이젠 약이 주장이야. 그래서 약 쓰는 걸 일러 주는데, 저 약도 지금은 농약을 써서 재배하니 거못 먹을 건데 그거라도 써야 좀 도움 받는 거 있어. 그래서 내가 죽염 굽는 걸 일러 준 건데.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되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지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이 암에 무서운 건 칼 속에 있는 독인데 칼은 살인하는 비수인데 그걸 가지고 암을 짤라내.  암 수술 하는 칼하고 가위는 비순데 그 비수 속에 있는 불을 인간 몸에 연속시키면, 이 염증 같은 거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안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든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재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 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곈고?    옛날 비수 있단 말 들었지요? 슬쩍 하면 사람 죽고 하는 거. 그 칼이 비수야. 비수가 별 건 줄 알아요? 사람 죽이면 다 비수지. 지금 의사 손에 죽는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주고 헤쳐 놓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것도 불이야.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도 마늘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는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승만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하기는 뭘 해?  지금 저 중동에, 후세인은 잠어구지지하(潛於九地之下) 미국놈들은 이로구천지상(而露九天之上)이라고, 비행기 타고 가서 두드려 부시는 걸 잘 하는데, 그 땅 속에서 엎드려 있는 건 잘 못 없애거든.  그러니 땅 위에서 뚜드리는 건, 그 폭탄이 다 어디로 가나? 폭탄은 불인데. 그 화독이란 건 공해로 돌아오지 어디로 가느냐?    그 화독이 이 전류를 타고 우리 사는 데로 와요, 모르게 모르게 오는데, 그럼 우리한테 지금 있는 공해독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게다가 가중하니 앞으로는 병 못 고쳐요.  이 무서운 약재를, 청산가리 안치고는 못 키우는 약이 약초 중에 많아. 독한 농약 안치면 금방 죽는데 독약 안치고 수확보나?  그럼 약국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키우면, 이런 걸 이런 병에 먹으면 죽을 테니 안된다고 하면 되지만. 이걸 얼마까지 얼마까지 장복하면 이 독에 걸린다는 걸 알고 약 지어 줄 사람이 없잖아?  그러면 자연히 앞으론 못 고치고 죽는 시간이 오잖아? 그러면 그거이 내 힘으론 안돼.  한 사람이 힘으로 50억 인구를 깨끗이 해 주는 그런 법은 없다. 그럼 내가 죽은 후에 후세대를 위한 기록은 나와도 현실엔 살아서는 안돼.  기성세대는 이미 다 썩은 놈들이야. 썩은 놈들한테는 무슨 좋은 방법도 없다. 새로 나오는 놈들, 좋은 방법을 택하면 되는 거고. 다 썩은 놈들 좋은 방법 택해야 되는 거 없어. 자네도 지금 국회의원 나가면 별 돈 다 거둬 먹고 어깨 으쓱할 거 아냐? 엉?    자네 지금 안한다, 결심하는 건 오늘 이 자리에서의 결심이야. 나가면 그리 해요. 그리고 장관쯤 되면 자꾸 갖다가 맡기는데 안받고 어떻게 사나?  안 받고 살아가면 경찰관이 과로(淸白 경찰관이 뇌물 안 먹어서 영양실조로 죽는 걸 뜻함)에 죽듯이 그런 장관 살 수가 없다.  과로에 죽는 일은 없다, 영양실조에다가 공해독까지 겹쳐서 죽는 거지. 과로에 죽었다는 건 돌아댕기다가 긁어 먹지 못해서 죽은 거야. 그건 남이 다 백성 긁어 먹고 사는데 왜 긁어 먹지 못하고 죽니? 그게 불출이야.  도둑놈의 나라엔 도둑놈이 살아야 하는데 청백(淸白)D하면 어떻게 살겠냐? 나는 그런 정신병자를 잘 한다고 안한다.    여게 지금 농약을 치든지 극약을 치든지, 그런 약재가 전부인데 그런 걸로 약 지어주고 달여 먹으라고, 그런 약을 먹고 효 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원기가 왕성한 사람 속엔 혹효 보는 사람 있어요. 원기가 쇠해 들어갈 때는 그런 독극물이 들어간 걸 먹어서는 안 되잖아?    지금까지 지구에, 완전히 알고 지구에 온 사람이 없어. 내가 의서를 다, 죄다 본 일은 없어도 대강 쫙 보고, 그 정도의 머리 가지고 오는 건 잘못이야, 의서에는 알고 쓴 거이 없어. 옛날 한 걸, 허준 선생 모아논 게 동의보감인데, 허준 선생은 유의태 선생보단 좀 못하고 유의태 선생 하신 처방을 보면, 뭐인가 의서 옛날 의서에 너무 기울어서. 의서 가지고는 신비가 안 나와. 의서를 떠나야 신비가 오는 거.   그래서 내가 하는 건, 의서가 물러가기 전에, 미리 시작하는 거. 의서는 물러 갔어, 완전히 그것 가지고는 안돼. 안되니까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암을 고치게 돼 있지 않아.  못고치게 돼 있어. 그러나 시초엔 돼요. 중병이라도 시초엔 돼요. 사람이 어느 정도 원기가 왕성하고 살이 어느 정도 부패하지 않을 적엔 돼요. 효를 봐요.    그런데 공해가 심한 이 때에 약물(약재)이 공해가 심하고 공기도 그래서 호흡으로 들오는 공해도 심하고 이런데. 여게다가 공해상에 필요한 물질이래야 고치는데 공해를 중화시키는 거. 되레 이 공해를 맞추어 주는 물질이 어떻게 병 고치나?  또 의서 자체가 약을, 단일적으로 되는 약을 두고서 거게 대한 말이 없으니 잘못 됐어. 하나로 고쳐야지 너무 복잡해. 그래서 내가, 또 너무, 의서가 글을 하는 사람이나 보지, 이거 국민학교 학생은 못보게 만들었어.  지금 우리가 먹는 마늘이, 그거 없이는 암을 못 고치는데, 의서를 보게 되면 마늘의 신비를 써논 데가 없어. 그건 걸, 의서 쓴 양반들은, 신비의 세계를 경험 못한 양반들이 쓴 게 의서야, 엉? 신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쓴 의서글 가지고 암을 어떻게 고치겠니?    사람이 먹는 식품 중에 마늘 같이 신비한 약이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또 이 소금속에 있는 수정체를 어떻게 이용하라는 말이 없고 간수에 있는 독극물 이렇게 하면 제거 되느니라 그것도 없고 거 어떻게 의서에 그런 소리가 없는 거이 무슨 의서야?  난 어려서부터, 내가 책을 안 보는 게 그거다. 공자님 책을 보면 공자님, 모르는, 모자라는 소리 수북해. 거 어떻게 성자냐? 모르는 증거가 수북해. 거 유의 선비의 제도를 멸할 때, 진시황의 손에 모도 생죽음 죽는다, 건 몇100년 안 돼서 죽는데, 그 양반이, 진시황 손에 선비들이 죽을 거다 하는 걸 알았으면 그런 짓 안했을 것 아니야?  또 예수를 봐. 예수가 그런 짓 해서 많은 사람이 죽어갈 걸 알면 그런 이야기 한 마디도 안 했을 거 아니냐? 그건 모도 정신병의 하나야. 그런 성자가 될 수 없어요. 사람 많이 죽일 소리 왜 하나?   우리나라에 노자 같은 이, 많은 사람을 죽일라고 허튼 소리 했던가? 강태공 같은 이, 노자도 죽음 후에 따르는 사람 죽일 소리 한 마디도 안했어요,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알진대, 사람을 해치는 말이 있으면 안된다 그거야. 내가 지금, 앞으로 종교에 대한 평을 하는데, 그기 욕을 먹는 거다,  종교라는 게 완전히 나쁜 거야. 난 어려서 잘 알고 있지만 그 힘을, 그 종교의 힘을 대항할 힘이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할 거인가?    지금에 와서는, 난 다 살고 가니까, 잘못된 걸 일러주고 가는 거야. 옛날에 신의 가호가 무섭다, 날 호위하고 모시니까.  그 신을 이용할 일이 있으면 꼭 필요하면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거 필요없어요. 하후씨가, 그렇게 무서운 신의 힘을 가진 양반도 심의 힘으로 9년 치수를 다스린 적 없어요. 일꾼 데리고 아홉 해를 고생했어. 거 순임근 시킨대로 했거든. 그후에 강태공이 둔갑엔 1인자야.    그 양반은 천둔 지둔에 아주 전능한 이야. 둔갑을 가지고 은나라를 멸할 순 없어. 그래서 10만 대군을 대창해 가지고 은나라를 멸하게 했어. 그게 다 신의 가호가 아니야. 그 양반의 전술이야.  그걸 뭘로 증명하느냐 하면, 관운장의 황금전이라고 삼국지에 있잖아? 둔갑에 능해. 신장들이 관운장 칼 끝엔 다 죽으니 그게 뭐야?    장각 장량이 관운장 칼에서 다 죽었으니, 죽어 버리고 말았잖아? 거 뭐 신술 가지고 한 일 있니?  그렇다면 제갈량도 둔갑을 안해. 군사로 싸워 이겼지. 둔갑을 안해. 둔갑 가지고 통일 안했어. 화랑정신 가지고 통일했지. 천하에 무서운 당태종이 김유신이 무서워서 얼른 소정방이나 유인궤를 불럿서, 화랑군은 천하에 무서운 군인이니 건드리지 말자 하고 싹 들어 가버렸다.    그러니까 신라를 도와서 백제를 치고 난 후에 싹 데리고 들어 가버렸어. 이런데 화랑군 하고 맞서서 이길 수는 없어. 그건 천하에 막강군이야. 그런데 이 양반들은 가만히 늙어 죽고 끝난 뒤에 원효라는 돌중이 망했잖아?  불교 전성기에 왕건이 칼들고 항복하라하니 항복 했잖아? 마의태자는 항복 반대하고 도망쳐 보니 뾰족한 수 있니?  모도 항복하고 끝났는데. 또 고려는 불교 믿다가, 가만 앉아서. 원나라가 밟아치우고 나라 망하는 게 종교에서 와. 그기 종교야. 아라사 황제 비참하게 죽는 거 영화도 있다며? 만주국 부이 모양으로 거 어떻게 되는 거니?  그 사람들이 천주님만 믿고 있다가 꼴이 뭐니? 전부 학살되고. 종교 안 믿는 스탈린은 신자를 그렇게 죽였는데 배속 편하게 늙어 죽었잖아?  또 이북의 천주 기독교를 그렇게 박멸시키고 김일성이는 배속 편하게 살고 있잖아? 전 세계가 그렇잖아? 역사가 그런데. 모택동이도 그러고. 그게 신을 믿어서 된다는 증거가 있으면 그러겠니? 되는 증거가 없으니, 없다는 사실이 확실 하잖아? 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거고.    믿음 속에는 사람이 나약해져 가지고 남의, 침략자의 밥이 되고 말아요. 거 화랑 정신 가진 사람들은, 당태종이 신라를 먹을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 먹으니, 거 어떻게 되는 거야?  거 종교라는 건 어느 시기고 남의 나라를 먹는데, 침략의 도구로 앞세울 수는 있지만 그걸 믿어 가지고 신의 힘으로, 안될 게 되는 수는 없어요. 전반적으로 없어요. 지금 아무리 믿어도 신의 힘으로 병고치는 건 아니야.    내가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약에 능해야지, 신의 힘 가지고 어떻게 병 고치나? 종교인들은 신의 힘 빌어 가지고 병 고친다는 말은 그래도 그 속엔 달른 게 있어요. 중들이 부처님하고 인연 있다, 인연설이 있어요.  거 인연이라, 불연이란 거이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야. 중들이 불심 있어가주고 밤낮 염불, 예불 조석 공, 거 어디 부처님의 가호를 입어 가지고 천지조화 다 가지고 있더냐?  없어. 천당 극락이 가상적이지 모도 가서 살아 봤나? 논리 안돼요. 사리 어긋나. 모도 종교의 거 허무맹랑한 세상은 계속 갈 수 없어요. 내가 이번에 쓸제는 그거 싹 치워버리라고 일러주고 간다.  내가 살아서는 곤란, 종교의 허구를 고대로 이야기하는 살아서는 어렵고. 날 따르는 사람의 그 소리 고대로 전해도 거 십자가 있어요. 싹 치울 때가 됐으니까 하는 소리야.    도라는 건 자연인데 허무맹랑한 거이 내내 갈 수는 없다.  내가 말하는 신인은 있는 거니까, 증거가 있으니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고. 남을 속여 먹는 거 가지고 그것 가지고, 계속 가게 돼 있지 않아. 내가 다 일러주고 가면 신인세계 열리게 돼 있거든. 안기생 적송자 뇌진자 광성자, 신인세계 열어가는 주역이지? 이런데.   거 신선 모도 동해인이라, 이 신역에선 신인 신선이 계승하니까.   내가 20여년 전에 지은 시가 있지. 思雲亭 天降儒仙手植林(천강유선수식림) 하늘이 고운 선생을 내려 손수 상림을 심게 했는데 渭城詩伯揖相尋(위성시백읍상심) 함양의 시인들 읍하며 서로 찾네 大黃大野金波動(대황대야금파동) 크게 누런 큰 들에 황금물결 움직이고 長碧長空玉露深(장벽장공옥로심) 길고 푸른 긴 하늘에 옥같은 이슬 짙네 志樂古今神聖志(지락고금신성지) 뜻은 고금 성인의 뜻을 즐거워하고 心通歷代俊雄心(심통역대준웅심) 마음은 역대 영웅의 마음을 통하였네 社中賢士治平日(사중현사치평일) 위성음사 회원 선비들 태평시대에 擧世孝親頌德音(거세효친송덕음) 온 세상이 부모에 효성스럽다 덕성을 칭송하네 남원 거창 함양 선비들, 전라도가 글 잘해요. 安義 弄月亭 月亭雲散谷幽峨(월정운산곡유아) 농월정에 구름 흩어지니 골짜기는 그윽하고 萬壑淸流碎玉波(만학청류쇄옥파) 온 골짝의 맑은 물살에 옥같은 물결 부서지네 格이 맞아요. 첫 韻은 산 높은 峨, 물결 波 여게도 괴팍한 선비 있어요. 내가 지은 글은 내놓지 않아요. 즈으는 아예 글 되지 않으니 규장 3만 자 뽑아서 콩나물 대가리 붙이는 거지. 蟾津江 岳陽樓 雄峯屹立長江北(웅봉흘립장강북) 천왕봉은 섬진강 북쪽에 우뚝 섰고 萬丈危容左碧流(만장위용좌벽류) 만길 가파른 모습에 푸른 물결 끼고 도네 광한루엔 남원 선비 같이 갔으니까… 내가 5~6세 때 孤句에 짝을 붙인 글. 元句 : 狗杏花發虎蝶來(구행화발호접래) 개살구꽃이 피니 호랑나비 오더라 對句 : 人蔘月開馬蜂廻(인삼월개마봉회) 인삼꽃 피니 말벌이 돌아와 對가 잘 된 거지. 元句 : 割雲山色劍高低(할운산색검고저) 구름을 가르는 산빛은 칼이 높고 낮고 하더라 對句 : 破天雷聲電大小(파천뇌성전대소) 하늘을 깨는 우뢰 소리는 번개가 크고 작고 하더라 할아버지가 '너 나라 망하는 때 역적 나는 거라' 그래서 尺地水色江大小(척지수색강대소) [땅을 재는 물빛은 강이 크고 작고 하더라]로 바꿨지.
    인산학인산禪사상
  • 토성 분자로 화 하는 영력 (원본 사진)
    토성 분자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성품 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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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대도론
  •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습생(濕生)에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부족한 것은 신불명(神不明하며 생명이 짧다. 화생(化生)에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이 모자란 것은 정(精)과 신(神이 부족하며 생명이 짧다. 난생(卵生) 태생(胎生) 중에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한 것은 대귀(大貴)에 이르지 못한다. 대귀는 신룡(神龍)과 같은 것을 말한다. 자비심(慈悲心)이 모성애의 본성 발로로 나타날 때는 생육할 때 뿐이고 성장 후에는 무자비하다.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는데 그 속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있다.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영력은 그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을 이루니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 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鐘氣)하여 성불한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니 숙달자 선지식(熟達者 善知識)이다. 신력(神力)은 기로 화하면 영명(靈明)하니 대각자 불(佛)이다. 불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소이하다.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심은 흡사하다. 사람이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곤충어별(草木昆蟲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신과 불의 자비심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미디어 영력으로 A
    四. 86. 12. 12. [53:00] 영력으로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양심 믿는힘 참는힘 독기 영력 A
    十五. 88. [29:51] 양심 믿는힘 참는힘 독기 영력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신수 영력
    四十一.91. 2.3 [30:24] 신수 영력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九 영력 a [13:58] 영력증가, 공해 토성분자 영력감수되는 오늘 현실, 유황농법, 신의가호가 물러가는거라, 공포천지, 총각시절 독립 늙어서 독립, 기반이 이뤄진 후 완성 성불, 신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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