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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1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배한성 이슈메이커(주)도해 주경섭 대표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첫 서리 무,배추 무엿 원료,
    육무 농법 무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2010년 배엿 만들기
    2010년 도해 배엿 만들기 작업.^^"   2편 배엿 만들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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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95)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독감 등 諸病치료시 공해독 解毒劑 함께 써야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심한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 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간과함으로써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 한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졸저(拙著) 신약(神藥)을 통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한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실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 처방을 소개하고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한다.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 3.7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생강5쪽, 파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1첩씩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약한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의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 하는 작용을 한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흐르는곡 : 삶. 소유 / 안수련 해금연주곡                                 修行人の健康学(95)                                                                                                インフルエンザと公害毒にたいする配慮     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治療し、公害毒の解毒剤も一緒に使わないと。    毎年今頃くらいなら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人々が多いのに筆者の観察ではこの地で 産業化が加速化された 70年代以後風邪の様相が変わっていないのかと思う。 その後、風邪 は日を繰り返えす度ひどい苦痛を伴うのみならずよくならない特徴を持つようになった。   学者によって、見解が少しずつ違うことはあるが筆者は産業化による環境公害の増加が風 邪の様相を変えた主にの原因だと見る。 毎年ひどくなる風邪を対応して西洋医学界では最 近何年の間、数多い風邪薬(西洋薬)を開発, 市販しているし漢方医学界でもそれなりに昔の 処方による風邪薬(傷寒方)を使っている。   漢方の薬や 西洋の薬を問わずこれらの風邪薬の処方を観察して見れば一番重要な事実一つ を見逃すことで 「治ったり、治らなかったりする」(或中或不中) 程度を脱することができ ない。それは他でもなく環境公害のさまざまな毒素に対する配慮が全然作用しなかったか らだ。   大気汚染、水質汚染、そして食べ物の汚染など私たちの周辺にはどの一つでも環境公害に 汚染されてない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た。   公害の毒素が作用すると、軽い風邪から難病、または癌に至るまで直接間接でさまざまな 疾病を起こすとか疾病の発生進行に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   したがって、このような公害毒に対する何の配慮もなく薬を使う場合、その效果と言うの は信じられるものにはならない。この時代の疾病を治めるためには各種の公害毒を解毒 で きる薬剤を基本的に添加する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   筆者が拙著「神薬」を通じてインフルエンザ処方で紹介した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霊 神解毒湯)は過去の傷寒方にこのごろの公害毒の解読を勘案して用意したもので、実験結果 は卓越した效果を見せた。このごろ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多くの人々のために 先に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の処方を紹介し、簡単な説明を加えようとする。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3.7                       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生姜5枚, ねぎ5個 三包みを用意して薬湯膝に入れて弱い火に長い時間煎じて器に半分ぐらいなるようにして 飲んで汗を出す. なるべくなら寝る直前に飲むのが汗を流すのに良い。 薬を服用するうち には肉類等油っこい食べ物とお酒, 砂糖などを慎む。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処方中の生姜は肌の風寒湿気を発散させて寒気発熱と頭痛を治める撥乱反正の郡薬であり 麻黄も表皮の血管を確張して汗腺の分泌を増加させて発汗解熱するようにする作用をす る。 生地黄は古血を解いて腫脹を消滅して各種の毒を解く要薬だ。   特に麻黄と生地黄は相互作用を通じて公害毒を解く良薬になる。   金一勳 仁山癌研究所長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89)                                     自然治癒 능력의 배양   宇宙와 인간의 氣의 통로 파괴, 온갖 질병 유발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의 육안으로 쉽게 분별할 수는 없지만 공간 색소중에는 신비의 풀 약쑥의 영묘한 힘이 충만해 있다.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충만한 자원(資源)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그것을 통해 무병건강은 물론 지고지선(至高至善)의 경지에로 도달하고 싶어 하는 인류의 정신적 원망(願望)도 성취 할 수 있게 된다.   근세로 접어들면서 인간을 병들게 하는 모순이 더욱 늘어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옛사람들은 그런대로 인체 조직을 함부로 파괴하지 않으면서 우주의 무궁한 힘을 인체에 주입시켜 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현대의학을 학습한 많은 의료인들은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마구 파괴하거나 폐쇄해버리는 짓을 자행하면서도 조금도 반성의 기회를 가지려 않는다.   한 예로 임부의 상당수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하도록 권하면서 배꼽 아래를 세로로 절개하고 있는데 그곳은 인간 최고의 요혈(要穴)인 임맥(任脈)의 일부분에 해당된다. 따라서 특수한 몇몇 경우를 제외한다면 달생산(達生産)등의 순산약(順産藥)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자연분만을 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치의 고통도 싫어하는 인간의 안일한 마음에 영합하여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하게 함으로써 결국 그 여자를 병객(病客)으로 만들어 놓는다. 물론 여기에는 영리(營利) 추구의 목적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은 즉시 그 후유증을 앓고 혹 건강한 체질이라 하더라도 40고개를 넘어서면 병원 진단에 나타나지 않는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게 된다. 과연 어떤 약으로 이들의 괴질을 고칠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무지(無知)한 의료인의 무책임한 행위는 비단 출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난치병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胃 )나 간(肝)등 오장육부에 이상이 발견되면 병든 세포를 대책없이 제거해버리기 일쑤이고 뇌염 걸린 어린아이게게 열을 높다 하여 얼음 찜질을 해대기 예사다.   필자는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지만 한번 없애버린 세포를 다시 재생(再生)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병든 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능사로 삼을게 아니라 우주의 무한 활력(活力)을 구료(求療)에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보다 인간적인 의료술이라 하겠다.   인술(仁術)인지 인술(忍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막된 행위를 일삼다가는 제 몸, 나아가 제 부모형제까지도 제 손으로 병들게 하는 비참한 결과를 부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의료술의 전면적인 방향전환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확장시킴으로써 체내의 자연치유 능력을 북돋아 질병이 저절로 약화되거나 물러가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연구에 착안 했으면 한다.   다향한 방법 가운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쑥뜸법은 우주의 무한 활력을 직접 체내에 주입시킴으로써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변화 시킬수 있는 요법이다.   金一勳<仁山癌연구소장>                                      修行人の健康學(89)                                                                       自然治癒 能力の培養。                                                                          宇宙と人間の 気の通路破壊、あらゆる疾病誘発。         先立って言及したように、人間の肉眼では簡単に見分けることはできないが、空間の色素の中には、神秘の草、よもぎの霊妙な力が充満している。見えない広大無辺した世界の充満する資源を活用する方法を悟ったら、それを通じて無病健康はもちろん、至高支線(至高至善)の境地へ到逹したがる人類の精神的な願望も成就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近世に入りながら、人間を病ませる矛盾がもっと増えていることは、まことに切ない事だ。昔の人たちは、それなりに人体組職をむやみに破壊しないで、宇宙のさらなる力を人体に注入させようとする努力を怠らなかった。しかし、このごろ、現代医学を学習した、多くの医療関係者たちは、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でたらめに破壊するとか、閉鎖してしまう仕業をほしいままにしながらも少しも反省の機会を持とうとしない。     一例で、妊婦のかなり多い数を帝王切開手術を通じて出産するように勧めながら、臍の下を縦に切開しているが、その所は、人間最高の要穴である任脈の一部分に当たる。したがって、特殊ないくつかの場合を除いたら、逹生産などの、順産の薬を使って、難しくなく自然分娩だけを誘導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しかし、少しの苦痛も嫌やがる人間の安逸な心に応えて、帝王切開で子供を出産することで、結局その女性を病客に作るのだ。もちろん、ここには営利追求の目的も大きく作用することと知られている。身の虚弱な人は直ちにその後遺症を病むし、元気な体質と言っても、40才を超えれば病院診断には現われないあらゆる疾病で苦しむようになる。果して、どんな薬でこれらの奇病を直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か。   このようにに無知な医療関係者の無責任な行為は、仮に出産にだけ限るのではなく、難病全般にわたって影響を及ぼしている。胃腸とか肝腸など、五臓六腑に異常が発見されると、病んだ細胞を対策なしにとり除いてしまうのが普通で、脳炎にかかった子供が熱が高いと言って、氷あんぽうをやっつけるのがつねだ。       筆者は、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る、多様な方法が分かっているが一回なくしてしまった細胞をまた再生させる方法は分からない。病んだ細胞をとり除く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するのではなく、宇宙の無限活力を救療に利用する方法を学ぶのがより人間的な医療だと言えるだろう。   仁術なのか、忍術なのか区別できないくらい悪意の行為をすることでは、自分の身,ひいては自分の親、兄弟までも病ませる、惨めな結果を呼ぶようになるだろう。   したがって、今、医療の全面的な方向転換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だと思う。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拡張させることで、体内の自然治癒能力を引き立てて、疾病が自然に弱化されるとか、退くようになる、さまざまな方法に対する研究に着眼したらと思うのだ。多様な方法の中、ここで話したいよもぎ灸は、宇宙の無限活力を直接体内に注入させることで、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られる療法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이미지 도해 배엿 작업
    도해 "배엿"작업. 6년 無 농약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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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대나무 연구실  죽염의 주원료인 대나무와 서해안 천일염은 지상(地上)의 수정(水精)을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다.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金)을 신(申)이라고 하고 그모체인 토(土)를 진(辰)이라고 하며 진의 힘을 얻어 신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水精)을 자(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申子辰)수국(水局)중 수정인 자(子)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硫黃精)과 수분속의 핵비소(核砒素)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음(補陰)보양(補陽) 효능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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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박5일간의 대장정 도해직원들과 통역을 담당하신분 모두를 대신해서 서울에 있는제가 대신 이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준비한 자료가 부족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여기서 구해다 부쳐들릴게요.. 그럼 토요일에 공항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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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법을 배우고
    도해선생님, 이번에 토스법 정말 잘 배웠읍니다. 그동안 박달나무로 제작한 틀(평생사용할 예정으로 로구로 제작업체에 특별 발주)을 이용했으나 앞으로는 토스법으로 뜸을 떠 보겠읍니다. 그리고 그날 소머리 국밥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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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오정삼.(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오정삼.(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경섭)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이미지 ==도해 배 엿 작업==
    배박사 어르신입니다... 배 엿 작업   와 배다... 맛있는 배 예쁘게도 썰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마솥에 배 달이기 위한 배 생강 마늘의 모습~~~ 가마솥의 소나무 장작물--- 엿기름으로 삭히기 가마솥에 멋지게 타고 있는 소나무 장작불을 감상하세요... 청주 회원님 열심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의 힘은 위대합니다...맛있는 배엿을 위해 자기를 열심히 불태고 ...배는 열심히 달여지고...우리들은 열심히 저어 사랑을 주어야하고... 엿달이기 진수입니다. - 아자 화이팅! 배엿 완성^^ 회원님들 배엿 드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달이고 있습니다.--기대하세요 잣도 열심히 뿌리고... 짠 --기대되는 배강엿입니다... 여기까지가 배엿 만들기 작업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번에도 박상근 교수님과 함께 유황에 대해서 더 알아 보았습니다. 유황농법으로 제배한 벼 논과, 배 밭에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LG배구단 약재 설명
    약재에 관해 설명중이신 사무장님... 이번에 선수들이 먹는 "장근탕"은 장수들이 먹는 인산의학만의 비방으로 근골을 강화시켜주고 지구력및 체력을 증가시키며, 신경통, 관절염, 중풍을 다스리고 하체를 강화 시켜줄 뿐 아니라 소염, 살균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해안약을 넣어보고 있는 선수들... 도해 안약의 효능에 놀라하시는 코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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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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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四 두충 [23:39] 두충, 단일화! 책보고 실험 그 속에 경험자 또 배우고 따르고, 앞으로 무우엿이 행세한다(가을무우), 고발정신(김일성이 법), 단절된 비방들, 두충, 약은 오래 못간다 뜸은 해마다 뜨니... 뜸은 뜰수록 좋거든. 전나무고, 무우엿이 좋다.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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