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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으)로 총 3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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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古의 聖者가 돌팔이로 고발당한 사연   그래 마른 명태 가지고 가는데 밀선으로 가니까 굵은 것 1백개는 못 가지고 가고, 손가락 같은 걸 1백개 묶어 가지고 보재기에[보자기에] 싸들고 들어갔더래요.   그걸 먹으니까 이 사람이 정신 들어 가지고 폐인인데, 식물인간 되었던 자가 정신차리고 말을 하면서 “이렇게 정신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니 이게 무슨 약이오?” “그거 동해엔 그런 약 있다. 우리 조선에만 있다.”   그런데 “그걸 좀 더 구해 주시오” 하는데 이 사람이 조금 더 구해 가지고 가서 “동생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는 말해요.   그래 일본에 살고 있지 않으면 여기에 나왔을 건데 여기선 못 만났어요. 일본에 살고 있을 거요, 이러니.   왜놈들은 의학 박사가 수북한데 오늘까지도 원자병에 대해서 식물인간을 만들고 있어요.   그러고 우리나라 사람들 물리치료하는 걸 보면 그거 개가 웃는 게 아니라 똥버러지가 웃을 짓을 해요.   그러면서 나를 만날[날마다] 돌팔이라고 고발해. 또 고발하면 좋아하는 자들은 약식재판해.   이 얼마 전에도 벌금 백만원씩 받아 가. 이런 나라가 지구엔 대한민국이 있어요.   대한민국의 족속은 얼마나 무지하면 나를, 만고의 성자가 끝맺지 못한 걸 다 끝맺고 갈 사람을 보고, 아, 의학을 창조하러 온 자가 돌팔이야? 그런 놈의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냐?   대한민국은 태종 때부터 골빈 사람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에 그건 나는 할 수 없다고 보지만 너무해. 내가 볼 적에 개새끼라고 하면 싫어해.   짐승만 못한 놈들이 정치를 하고, 뭐 법을 쥐고 앉아서 운영하면 그 법이 법이냐? 전두환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일해재단이고 뭐이고 돈 막 거둬도, 전두환이한텐 법이 없고 불쌍한 사람들한테는 길 건너가다가도 붙들리면 갖다가 범죄자로 취급하니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나 같은 건 말만 해도 큰일 나. 이승만이 세상엔 자유당 인물들이 날 아니까 그때 내게 경찰이나 검 · 판사가 고갤 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나 그 시기가 지나가니 이건 뭐 인간 취급을 안해. 그자들이 인간 취급을 안한다고 해서 애매한 양반들이 해를 받아야 되느냐? 그자들은 그러면서도 내게 와서 처방 얻어 가겠다고 애걸복걸해. 이거이 인간사회야.   그자들은 어쨌든간 억울한 자들은 도와주고 싶은데 또 억울한 자들을 돕는데도 문제가 너무 많아.   병원에서 다 죽는다고 나가서 정리하라. 그러면 내가 볼 적에 건 농약독에서 큰 약을 달여 멕이면서 고치지 못할 사람, 백날을 먹어야 겨우 효과 있을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하는데 보면, 1개월 안에 다 죽을 사람이 전반적으로 와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돌 하루방 잠수
    도해 돌 하루방 잠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지구 생긴 이래 처음 온 사람을 돌팔이로 매도   박정희는 간덩어리인데도 거, 하두 유아독존이라. 내가 볼 적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가 유아독존이야.   그래두 고집이 세구 배짱놀음을 해서 이 나라에 지금 부강(富强)은 이뤄 놓았거든. 근데 미국놈이 맞서는 걸 꼴 보기 싫다고 죽여 버려서 그러지.   또 그 앞잽이로 죽이는 놈이 그놈이 죽일 놈이지, 거 친한 놈이 그렇게 할 수 있나? 그렇지만 그 뒤에 또 나오는 대통령도 그건 나하군 통할 수 있는 사람은 전연 없었어.   그러니 이젠 이 바닥에서 굳혀 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바닥에서 굳혀 나가면 꼭대기도 쫓아댕기는 날이 오니까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구.   지금 앞으로 사해유는 몇 해 더 있어야 하구. 내가 그때 살았다는 건 그때 가봐야 알지.   그러구 이 납저유는 확실히 멀지 않아요. 시간이 며칠 안 남았으니. 그때가서 이 납저유 제조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이 무서운 병들 고치는 데 꼭 필요해요. 이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구 먹기 좋구 굳어지지 않구, 자궁 주사도 그러구, 소장 ․ 대장 ․ 직장 ․ 관장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구 관장치료 ․ 자궁치료 ․ 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구,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 난반이 들어가면 눈에서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에 하면 그렇지 않구, 사해유는 더 좋아요. 난 그거 다 경험한 후에 집어 버린 건데, 오늘을 위해서 그걸 난 뭐 짐승처럼 살면서도, 나 죽은 뒤 세상 사는 걸 도와줄려고 한 일이야.   그런데 내게 와서 밤낮 고발을 한다, 돌팔이라구. 아, 하늘이 난 후에 처음 온 사람이, 이놈의 나라에선 돌팔이라구 늘 고발해. 요 얼마 전에도 고발했어.   경찰이 아주 골을 앓아. 경찰은 또 그걸 틈타 가지구 뭐 좀 국물이 조금 있을까 하고 셋바닥[혓바닥] 빼들구 댕기니.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국물이 있을 거야? 아, 이런 놈의 탈 있나? 그래두 그 뭐 말린 뼈가지래두 국이 조금 나오긴 나오겠지.   그거 얻어먹겠다고 셋바닥 빼들구 뛰어댕기니 그거 참 볼 만하지. 이건 영원히 후세에 참 웃을 거리요.   어떻게 천지간에 없는 재주를 지닌 사람이 왔는데 그걸 그렇게 돈 뜯어 먹겠다구 터럭끝만한 고발이 들어왔다구, 쫓아댕기며 사정사정 하나. 내게 와서 을러대진 못하거든.   을러대면 들어주나? 왜놈의 총도 우습게 아는데. 아, 지금 사람 총을 내가 그거 대단하게 여길 게 뭐야.   젊어서 죽는 것도 무섭지 않은데, 죽을 때가 와서 죽는 걸 무서워할 거 뭐 있나? 그래 놓으니 내게 와서는 협박이나 공갈은 없으니까 그건 안되고.     여기 정보부에서 왔다는 공갈 박사가 한번 산에 날 찾아왔어. 야, 이놈의 새끼, 정보라는 거이 뭐이 정보냐? 댕기며 협박해 가지구, 돈 빼앗을라구 애쓰니, 너 같은 건 찢어 죽이면 딱 알맞겠다 해놨어요.   이놈이 막 우들거리고[투덜거리고] 가며 잡아넣겠노라. 참 개를 붙여 만든 놈의 새끼는 다르구나. 아, 이놈이 분해서 우들거리구 갔는데.   그때 바로 여기 함양에 사는 송 기사라고 송 기사 차 타구 올라왔다가, 송기사 차 타구 내려가니 갈 적에 나가 보니까 송기사 차 타고 내려가. 그러니 이런 놈들이 사는 나라에 정보부라는 거이 대체 뭐하는 데야? 늙은일 가서 졸라서 돈 좀 빼앗아 내는 게 정보부야? 그걸 이름을 적어 두기두 싫고 거 짐승, 수북한데 그것만 알아 뭐하나.   그래서 내 생전에 그런 꼴 본 것이 10만은 될 거요. 별 고발 다 해요. 그전엔 뭐 하루 세 건, 네 건이 있어.   그게 대한민국이야.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 나오면 정치가 그렇게 훌륭하냐? 그건 내가 골 아픈 세상을 살아왔으니 말인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죽염산업화24돌=죽염의날 기념식
    죽염산업화24돌기념 죽염의 날 축제 경남함양 삼봉산 인산연수원 문화관 광장 2011년 8월 27일 제1부 죽염 심포지움 주제: 죽염, 기능성 소금의 새시대를 열다 강사:김영휘박사, 함경식박사, 박건영박사 제2부축하공연 신유식 색소폰 공연 여성관현악3중주 s퓨전공연 제3부 죽염의날 기념식 인산가 김윤세회장 기념사 김영희박사 축사 국회의원 신성범의원 축사 김영희교수 축가 仁山家 虛心 金윤局 http://cafe.daum.net/insanpiy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新醫學 창조자를 돌팔이로 취급     지구가 우리 건데 지구에 임자가 있나? 우린 왜 우리 걸 버려두고 아는 사람을 방해하느라고, 또 음해(陰害)하는데 아주 세계적으로 일류가 한국 민족이라. 사촌이 개와집[기와집]짓게 되면 배 앓는다고 하지 않아. 물에 빠진 사람 살려 놓고 가는 건 고생할 장본이라고 찍자붙어서[달라붙어서] 기어코 보따릴 찾아내라고 졸라대니 거 죽었으면 그런 말 안 들었을 것 아니냐? 그래서 한국 사람은 죽는 걸 보면 피하라는 거야.   이런 민족이 어디 있나? 내가 어려서도 들은 거고 젊어서도 들은 거. 별욕을 다해, 죽을 걸 살릴라고 하면. 그래서 내가 어려서 다믄[다만] 한 생명을 구해도 힘이 있어야 된다.   그건 무에냐? 무술(武術)이라. 힘이 없는 약자(弱者)가 무술도 없으면 죽을 사람 살릴라고 해도 동네의 미련한 젊은 사람들이 우격다짐으로 때리면 골병들게 매나 맞지, 어디 가 호소할 곳이 없어.  그래서 살리긴 내가 그때에, 침(鍼)에 아주 영력(靈力)으로 신침(神鍼)을 놓으니까, 침을 가지고도 살리고 약으로도 살려. 그래서 내가 세상의 욕먹을 수 있는 짓을 상당수로 많이 했을 거요. 부잣집 외아들이라고 살린 거 아니고, 가난한 집의 외아들이라고 죽게 내버려 두는 것도 아니고. 부잣집 같은데 가게 되면 곁에 모두 소작인들이 많아 가지고, 그 부잣집 외아들이 죽는다니 모두 모여 왔는데 들어가서 그 앨 좀 보고 간다면 저 자식 때려죽일 놈이라고 모두 하지. 고마운 사람이 왔단 말 하는 사람이 한국엔 하나도 없었어요.   그럼 무조건 들어가는데 못들어가게 하지. 그럼 그 촌사람들 지게질이나 잘하고 힘깨나 쓰니깐 안하무인(眼下無人)이지.   그런 거이 그 무술에 전능한 사람 곁에 오면 뼈가 가루되지. 그래서 그 몇 사람을 박살내 놓으면 이러니저러니 무서워서 떨고 있지. 말하는 사람이 없을 때 들어가서 죽어 가는 앨 침을 놔서 살려 놓구 가는데, 그때는 주인 내외뿐 아니라 모두 쫓아 나오며 어디 계시냐 누구냐 하는데 얼마나 미개족이냐?   들어가 살려 주겠다고 해도 때려죽이라고 소리쳐. 이런 놈의 인간의 종지[종자]들이 세상에 오늘까지 살고 있어. 내가 그걸 하루 이틀 겪은 거 아니오. 지금에 와도 날 자꾸 고발해, 돌팔이라고. 지금 의학(醫學)을 창조하러온 전무후무한 인간도 돌팔이야, 이 나라엔. 돌팔이 어디서 그런 돌팔이 있니?   만고(萬古)에 처음 온 자가 앞으로 이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어 가는 암(癌)을 내 힘이 없이 고친다는 건 있을 수 없건만도 나를 돌팔이라고 하고. 의학을 창조하러 온 자가 어떻게 돌팔이냐? 이런 놈의 미개한 사회가 어디 있나? 정치하는 건 전부 얼간이고, 내가 볼 적에 서 푼짜리도 아닌 얼간이가 정치해. 그 속을 탁 털어놓으면 날 해칠려고들 할 거요.   그게 얼마나 얼간이냐? 제 배 창자를 저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살고 있는데 거짓을 어디에다 세상에 내놓으면 그 거짓 뒤에 국민의 해(害)는 얼마나 크냐? 그러면서 큰소리 하는 자들은 가장 대우받아야 되고, 세상을 위해서 왔다 가는 사람은 가장 비참해야 된다? 이거이 나라이며 이것도 사람 사는 민족사회냐? 사람이 민족사회라는 건 동족을 위해서 서로 도와주는데, 협조정신도 없고 서로 해칠려고만 들어. 이건 있을 수 없는데, 지금 현실에 말 못할 비밀이 많은데, 그런 걸 나도 날 따르는 사람들 생각해도 털어놓을 수 없고. 또 나도 자식도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걸 다 털어 놓으면 집안은 제대로 못 봐요. 어디 그런 놈의 나라가 있나?  
    인산학신암론
  • 어려서 전국 절터 돌아보고 祖室 만나 훈도     그래서 석가모니가 출가(出家)했다, 입문(入門)했다. 득도(得道)했다, 대각(大覺)을 했다? 난 그런 소릴 웃어요. 내가 억천만년 환히 알고 있었는데, 어려서. 석가모니가 그래 배웠다? 각(覺)을 했다? 그런 이야기를 그거 하고 있으면 거 어떻게 되나? 거 얼마나 분야가 미개하고 있나? 황산(黃山)이라고 해서 다 누런 건 아니야.   불자라고 해서 다 부처는 아니야.   그건 뭐인가 잘못된 거. 내가 지구에 와보니 이렇게 잘못되어 있어.   그렇다면 하루아침에 되느냐 하면 안돼. 내가 어려서 절에 가서 다 돌아보았어요. 그래 다 돌아보고 석가모니 모신 법당터에 상당히 좋은 터가 많아요. 묘향산의 백마도강(白馬渡江) 같은 거, 태천 양화사도 그렇지만. 이 양산 통도사, 거 아주 좋아요. 물을 봐도 그러고 수구(水口)도 장원(長遠) 하려니와 산이 아주 잘됐어요. 거 영취산맥이 내려오다 된 거 보면 잘됐는데. 그게 뭐이냐?   이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기(金氣)가 통해. 그걸 밝을 ‘명’자 명기(明氣)라고 해요. 그래서 거기다 모셨으니 통도사(通度寺)에 사는 분들은 배곯지는 않겠구나. 고성 건봉사(乾鳳寺)에 가도 그래. 배곯지는 않아요. 해인사(海印寺)도 배곯지는 않으나 해인사는 큰돈 가지고 있을 수는 없어요. 그 앞이 돈이 빠져 나가는 구멍이 많아요.   그러면 내가 전국의 절터를 다 보고 참선(參禪)하는 데 조실(祖室)을 보는데, 그 참선할 때에 조실방으로 외인출입 금지라고 써붙여. “이 정신병 든 영감.” 내가 문을 차고 들어가. 들어가면 호통을 해. “에이, 이 돌중놈. 나이 늙도록 산, 이 돌중놈의 자식이^^"   “날 보고 뭐야? 눈도 없느냐? 여기가 어딘데 여기 들어오느냐?” “너 같은 돌중놈 보러 왔다. 야, 이 돌중놈아, 네가 나이 몇 살인데 눈이 그렇게 어두우냐. 너 지금 지구에 누가 와 있는 걸 모르고 네가 여기 지금 조실이냐? 저 사람들이 네게서 배워 가지고 너 같은 거 아니냐.   너는 너 같은 걸 가르칠 테니 중세계가 어떻게 되느냐? 너 호왈(呼曰) 불자고 조실이고 그 꼴이 이거구나. 너, 나 들어오는데 호통을 칠 수 있니? 이 정신병자야. 지구가 생긴 이래로 처음 온 사람인데, 지구에 누가 사는 것도 모르고 지금 문 차고 들어온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넌 보고도 모르잖니. 근데 무자(無字) 화두? 이 정신병자 같은 놈.” 그러고 이제 욕을 하고.   그때 만능의 인간이라. 주먹이 세요. 내가 어려서 세상이, 내 꼴이 이 모양이니 우리나라는 망했고, 내 꼴이 이 모양이니 어디 가도 인간대우를 못 받는다. 뭐 세계에서 박사래도 된 일이 없고. 그래 언제고 난 인간대우를 못 받으니. 여하간 내게 못되게 굴면 한대 쥐어박는다.   그래서 어려서 횡행천하(橫行天下) 할라면 첫째 주먹이 있어야 돼, 힘은 없고. 그래서 내가 아무도 모르는 무술을 은근히 단련해 가지고 맷돌을 치면 부서진다, 이 정도로 자신을 단련한 거라. 하고 싶은 소릴 마음 놓고 해. 아, 어슬렁거리면 그 절에 있는 승려들 천(千)이 나오면 어쩌나? 눈 끔뻑하면 다 피 토하고 나자빠지는데. 그러니까 무서운 게 있을 수 있느냐 말이야. 천하에 무서운 거 없이 댕기니 하고 싶은 말을 왜 못해? 그래서 내가 욕먹을 짓 한데도 많아요.   지금 살아 있는 윤치영(尹致映 ; 이승만의 비서실장, 초대 내무장관, 국회 부의장, 공화당 당의장, 서울특별시장 역임 ; 아호는 東山)일 인간말종이라고 해놔서 아주 날 싫어해요. 그자가 국회 부의장 때에 내가 무슨 일 일러주니까 냉정하게 반대해. 이승만인 날 보고 사정했고. 그거이 국회 부의장으로 있을 때라.   지금 자유당의 조직부장 임철호를 을구(乙區 ; 서울 中區 乙區)에 출마시키는데 그 사람이 을구에 나오지 않으면 잘 밀어 가지고 인산(仁山 ; 김일훈옹의 아호)이 노력하면 된다.   그래서 내가 서로 만났는데. 죽어도 잡아먹겠다고 그거 비서 시절에 서로 뜻이 안 맞았다고 고런 감정을 표현해. 그걸 차마, ‘기생첩의 자식은 다르다.’ 그 말은 못하고 “에이, 나쁜 양반 인종지말(人種之末)이구나.   인간에 동산(東山) 같은 말종(末種)이 있는 줄 내가 몰랐소.” 거기서 오늘도 날 만나면 좋아 안할 거요. 아주 나하고 앙숙이라. 거 뭐이냐? 그런 사람들이 장관을 했어. 국회 부의장하고 또 부통령 출마하고. 그걸 보면 내가 인신공격을 가끔 해요, “너 사람 새끼냐” 하고, 이런데.   이런 세상을 살아왔어. 살아오나, 윤치영인, 윤치호도 그러고 다 장사(壯士)요. 그 부모들이 차력약(借力藥) 먹여서 장사(壯士)요.   장사기 때문에 내게 붙으면 아주 뼈가지가 가루 되게 해줄라고 한 거라. 장사를 뼈가지가 가루 되게 할라는 자신 가진 자가 세상을 댕기는데 무서운 거 뭐이겠나?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한 사람이래도 내게 있는 주먹질은 배워서는 안되고 마음에 있는 모든 사람의 어려움을 극복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가르치고 싶어.  
    인산학인산禪사상
  • 정복돌(도해죽염 공장장님)
    정복돌(본명:이명박)공장장님 가족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돌 나라 한농 이수국 선생님 방문.
    (사단법인) 돌 나라 한농 이수국님 도해 방문..^^"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마음을 돌아보게하는글^^*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칭찬은 징 처럼 울리게 하라노력은 손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반성은 발 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인내는 질긴것을 씹듯 하고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고미움은 물 처럼 흘려 보내고은혜는 황금 처럼 귀히 간직하라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후회하고 다시 후회 하여도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댓글 1개 이 글을...(0)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아이들 어려선 올망졸망 세 아이 데리고 어디든 못 가는 곳 없이 쏘다녔건만  아이들 커가니, 학원 과외니  공부 핑게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이 쉽지 않다. 어제 일요일도 고 2 둘째 아이는 수행평가로 집에 두고  대학교 다니는 큰 아이와 중3인막내 아이를 데리고  아이엄마와 함께 장성 백암산 기슭에 자리 잡은 천년 고찰인 백양사를  새벽5시 반에 서둘러 출발을 하였다. 여행경험으로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을 여유롭게 보기 위해선  남보다 더 부지럼을 떨어야 하기에  달콤한 새벽잠을 깨워 어둠을 헤치고  광주를 출발하여 백양사를 향했다. 차 속에서 먹는 김밥 한 줄에 아침을 대신하고 동터 오르는 아침 여명을 느끼며  새벽에 도착한 백양사는 우리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새벽 안개와 더불어 붉게 타르는 단풍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모여든 사진작가들과  불가신자들 틈에 백양사 너머 약수암까지 가파른 산행을 하면서 탄성이 절로 나오는 가을 절경에 셔터를 누르며   구슬땀을 흐르며   올랐던 약사여래 불 앞에  아이엄마와 함께 삼배를 올리며  이번 도해 가에서 심혈을 기울린 신약 오핵단과 더불어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백암산을 하산 하면서 단풍절경으로  유명한 백양사에서  내장산으로 넘어 가는 산 속 길의  아름다움을 알기에  막내 과외시간 때문에 서둘렀던 가을여행길을  접고 욕심 내어 마음을 접어 막내 아이만 백양사 버스터미날에서  집으로 보내는 야속한 부모(?)가 되기로 하고  슬그머니 속내를 이야기 하니 막내 녀석이 더 신이 난다. 홀로 버스 여행을 하고 싶다나.... 이 녀석 꿍꿍이 속을 헤아리니 넉넉한 여유돈도 챙기고 호가심 발동이겠지 터미날에서 버스표을 끊어주고 비상금과 함께 집으로 떠나 보내는 막내의 뒷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나 둘 떠나 보내는 심정을 미리 경험한 것 같았다 , 군대 보내는 부모 심정이 이럴까? 백양사 입구에서 내장산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가는 길목 사과 밭에서 서리 맞은 사과 한아름 사고  속이 보랏빛 나는 고구마도 샀다. 얼마 전에는 비 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이 곳 사과 과수원에서 직접 따서 먹는 사과맛에 반해, 맘씨 좋은 노 부부에게  푸성귀도 사고 덤으로 받는 인정에  이 곳 농장의 식구가  된 듯 싶다. 핏 빛 단풍 터널 속을 지나 듯  백양사에서 내장사 입구까지 가는 길은  언제 가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아침이 되어 가면서  서울 방향에서 들어 오는 내장사 입구쪽에서  오는 차량행렬이 장난이 아니다. 오랜 여행 경험으로 이 곳을 빠져 재빨리  차를 돌려 정읍 입구에서  쌍치고개를 넘어 담양 추월산으로 향했다. 담양호와 금성산성에 둘러 쌓인 웅장한 바위가 장엄한  추월산... 정상에 자리한 보리암자까지 가파른 비탈진 등산로는 경사가 심해 바위 사이 사다리를 의지하며 동아줄에 매달려 열심히 따라오는 큰 아이와 아이엄마가 대견하였다. 아슬아슬한 등산로를 따라 약 한 시간 반을 오르니 확 뜨인 정상이 우리 가족을 반긴다. 보리암에서 들이키는 시원한 약수 한 사발에 흐르는 땀을 씻고 양지바른 곳에서 먹는 꿀 맛 같은  점심식사, 오르는 길이 있으면 내려 가는 길이 있지 않은가~! 가을 억새가 제법 사납게 부는 가을 바람에  흐트러지게 하늘거리는 늦가을 날, 백양사에서 내장산까지 그리고 다시 쌍치재(칠보계곡 )를 넘어 추월산  정상까지   성숙한 여인처럼 완연한 가을을   가슴에 안아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정복돌 공장장님 가족.
    신태숙 사모님 아들 정성지 정성지군 아니~~~ 누구?? 명태가 왜 여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정복돌님 고맙습니다.
    정복돌(공장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이군요... 힘겹게 세워진 교량인것 만큼 회원여러분 들과의 의사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할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해닷컴은 회원여러분이 주인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정복돌님의 글입니다 =============== 새롭게 단장한 도해 닷컴을 오픈하기 까지 수고하신 주경섭사장님, 김진용이사님,김현(님),최창훈대리님,정창섭대리님, 김경섭대리님 외 모아시스템 직원 분들  밤잠을 설쳐 가면서 몸살 날 정도로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시고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도해 닷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조상의 지혜 구둘 돌.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구둘 돌 공장 우리나라 최고의 구둘 돌..^^ㅎㅎㅎ 혼자 보기 아까워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돌연사 자가진단법=
    돌연사 징후를 미리 알고 예측할 순 없을까? 일본 공중위생원 우에하다 데스노조 박사는 다음의 27 항목을 돌연사의 징후로 제시했다.    10항목 이상 해당되면 언제라도 돌연사할 수 있는 ‘돌연사 위험자’, 7~9항목에 해당되면 ‘돌연사 예비군’으로 데스노조 박사는 분류한다. ① 요즘 늘 나른하고 방금 들은 얘기도 잊는 수가 많다. ② 최근 갑자기 술이 약해지고 마셔도 예전처럼 기분이 나지 않고 맛도 없다. ③ 갑자기 늙었다는 말을 자주 듣고 스스로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 ④ 어깨나 목덜미가 뻣뻣하다. ⑤ 피로나 걱정으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⑥ 대단하지 않은 일로 초조해하고 화를 잘 낸다. ⑦ 가끔 심한 두통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며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 ⑧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심전도 이상을 지적 받았다. ⑨ 최근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 ⑩ 최근 몇 개월 동안 거의 매일 밤 손님 접대나 업무상 술을 마셨다. ⑪ 하루에 커피를 다섯 잔 이상 마신다. ⑫ 매일 식사시간이나 횟수가 일정치 않고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다. ⑬ 튀김이나 불고기처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⑭ 담배를 하루 30개비 이상 피운다. ⑮ 밤 10시 전에 귀가하는 일이 거의 없다. 또는 1주일에 절반을 밤 12시 이후 귀가한다. ○ 출퇴근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린다. ○ 최근 몇 년 동안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린 일이 거의 없다. ○ 최근 1∼2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일이 한번도 없다. ○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게 예사다. ○ 휴일에도 거의 출근해 일한다. ○ 출장이 잦고 집에 돌아와 자는 것은 주 2∼3회 뿐이다. ○ 야근이 많고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 최근 전직이나 인사이동으로 직장환경 또는 근무 내용이 달라졌다. ○ 승진 등으로 책임이 예전보다 ○ 최근 기한 내에 마쳐야 할 작업이 많아지고 갑자기 바빠졌다. ○ 직장 내 인간관계가 최근 나빠졌다. ○ 최근 업무상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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