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분백 작업.너무너무 힘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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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계분백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신장암, 신부전, 신장염, 방광암, 전립선암, 요도염 등에 좋은 신약(神藥)이다.
복용방법은 신곡(초) 1근, 맥아(초) 1근, 계분백(초) 1근, 이 세가지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24시간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복용한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댓글 ( 6개 )
또는, 머리 나쁜 애들을 닭대가리에 빗대었는데 이 장면을 보니 세상의 모든 물질은 다 그 쓰임새가 있는 법이라는 교훈이 생각이 납니다.
생명이 귀하기는 귀한 모양입니다. 저런 것까지라도 먹여서 살리고자 하니 말입니다.
앞으로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동물도, 그 어떤 식물도, 그 어떤 단순한 물질도 하찮게 보거나 무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꼭 만들어 마시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010-8579-9386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사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