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법
전체게시물 :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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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름이라는 건 무슨 균이고 멸해요. 그런데 양의학상에 이 돈 속에 있는 병균을 침을 발라서 그럼녀 사람이 먹게 된다. 병에 걸린다. 이러지?
내가 그걸 욕을 했거든? 그게 뭐이냐? 사람 침은 최고의 살충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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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2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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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색소(宗色素)가 위주(爲主)하니 약성(藥性)이 강하여 오래 둘 수 있는 강한 조직을 가진 과실이라 그리하여 과실 중에도 십년 이상 묵은 호박은 더욱 약이 된다.
※그런 藥 중에서
제일은 무병장수하는 천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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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233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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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大道와 性理는 설명 미흡
그러나 칠십오년간 지구에 사는 동안 많은 전성(前聖)과 전현(前賢)의 저서(著書)에 보면 대도(大道)와 성리(性理)는 설명미흡(說明未洽)이라.
대도자(大道者)는 음양지원(陰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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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28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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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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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4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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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치료(心臟病治療)와 심장(心臟)을 건강(健康)하게 하는 자연비법이 있다.
심장신(心臟神)이라하니 신(神)은 정(精)의 도움과 기(氣)의 힘이 없으면 신(神)은 무능(無能)하니 정기(精氣)는 천지(天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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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16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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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공은 오대 색소 수정 대해며 유기유신(有氣有神) 세계
우리나라 상공(上空)에는 우주의 오대색소가 충만한데 생기색소인 백색소는 신비색소이다.
우주의 정기는 오대양의 수정(水精)을 따라 청해(淸海)며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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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97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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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한국에 와서는 왜놈한테 내줬거든? 건 매국(賣國)이야.그런 양보는 있을 수 없는 거니까. 저 일족 잘 살려고 왜놈한테 팔았 거든.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 나가면 안 될 운 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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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37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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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인(讀者諸人)은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자연요법(自然療法)을 찾아보라.
색소중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도 단시일간(短時日間)의 요법(療法)이다.
지상생물중(地上生物中)에 동식물(動植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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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71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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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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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502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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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분자(山蔘分子)가 우리나라에 지역적으로 더 성(盛)한 곳이 있다면 이것은 완전한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파괴가 안된다.
태풍이 아무리 세차게 지나가도 여기 고정되어 있는 조직체계(組織體界)를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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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99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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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목(水生木)하니 수중의 청색은 목기(木氣)니 성(性)으로 화하는 혼(魂)이고 화생토(火生土)하니 화중황색(火中黃色)은 토기(土氣)니 영(靈)으로 화하면 신의 으뜸(神之宗)이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토중백색(土中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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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9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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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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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9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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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고 색소(自然寶庫 色素)는 우주(宇宙)에 보물(寶物)이자 지구에 보물이다.
지구상에 산삼은 최상보물(最上寶物)이다. 산삼은 최상보약(最上補藥)이며 천년후(千年後)에 영(靈)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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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09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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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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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07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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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지역(地域)이 원래 편소(偏小)하여 모자리를 이루면 자연히 반만년 이내에 위험이 온다.
상고의 전쟁은 국운(國運)이다.
그러나 산천진기(山川眞氣)가 부족하면 동포는 자신의 진기를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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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55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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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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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1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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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전기난로를 왜 안 쓰십니까?”
공기 중의 수정분자(水精分子)를 다 잡아 먹어버리니. 전기처럼 수정분자 잡아먹는 놈이 있어요? 에어컨도 그러고. 아주 무서워요. 그 속에는 생물세계가 멸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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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35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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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염분은 일체 안먹는 거야.
(질문) 그럼 염분 섭취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인산) 안해도 돼.
(질문) 그러면 삼투압 현상으로 몸에 있는 염분이 다 빠져나가고 그런 건 없겠습니까?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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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943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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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 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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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013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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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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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995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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