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신약
전체게시물 :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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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地獄論 (2. 지옥론)
在地 曰地獄(재지 왈지옥)이니 靈界色素世界也(영계색소세계야)라.淸靈淸氣(청영청기)와 濁靈濁氣(탁영탁기)가 天命天運(천명천운)을 造成(조성)하는 輪廻(윤회)에 一生一滅(일생일멸)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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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81 | 1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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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天堂論(1. 천당론)
在天 曰天堂(재천 왈천당)이니 靈空靈素中(영공영소중)의 神世界也(신세계야)라, 三生(삼생)을 毫無邪心(호무사심)하고 修心覺道(수심각도)하야 見性(견성)하면 則聖神(즉성신)이라, 淸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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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28 | 1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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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四章 心은 萬物에 統一 (제34장 심은 만물에 통일)
心(심)은
萬物(만물)에 統一(통일)하니
心無妄想(심무망상)이면 則無煩惱(즉무번뇌)하고,
七神統一而心通靈明(칠신통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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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12 | 1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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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三章 太上生冷 (제33장 태상생냉)
太上生冷(태상생냉)하고 冷極發熱(냉극발열)하니
熱冷生蒸(열냉생증)하야 化精(화정)하고, 熱極生冷(열극생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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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09 | 1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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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二 心은 靈道 (제32장 심은 영도)
心(심)은 靈道也(영도야)요,
相通三生之大道也(상통삼생지대도야)니
心通(심통)하면 則靈神(즉영신)이 自通(자통)하야 以見性(이견성)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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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18 | 1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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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一章 天道 曰陽道 (제31장 천도 왈양도)
天道(천도)를 曰陽道(왈양도)요,
地道(지도)를 曰陰道(왈음도)니 順逆之理(순역지리)니라.
男道(남도)를 曰陽道(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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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10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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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十章 靈傳樹와 靈傳標 (제30장 영전수와 영전표)
第一秘傳 參禪法(제일비전 삼선법)은
祖師(조사)의 靈度(영도)에 天地靈度(천지영도)를 和合(화합)한
靈傳樹(영전수)인 短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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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06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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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九章 四聖과 四主佛 (제29장 사성과 사주불)
北子方冬(북자방동)은 北衢路洲(북구로주)요,
無憂世界(무우세계) 不動尊如來佛(부동존여래불)이니라.
仙家(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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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03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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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八章 天方地圓 (제28장 천방지원)
天方地圓(천방지원)하니라.
方中之心(방중지심)은 心能統天(심능통천)하니,
至靈至神至聖(지령지신지성)하며 極淸極明(극청극명)하야
大方爲天(대방위천)하고 大圓爲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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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87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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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七章 妖靈, 邪靈 (제27장 요령, 사령)
妖靈(요령),
邪靈(아령),
魔靈(마령),
惡靈(악령),
靈特(령특),
靈敏(령민),
靈神者中(령신자중)에 妖靈之物(요령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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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99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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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六章 水는 陽 (제26장 수는 양)
水(수)는 陽(양)이나 而水電(이수전)은 陰(음)이니 入地下(입지하)하야 北上(북상)하고,
火(화)는 陰(음)이나 而火電(이화전)은 陽(양)이니 出地上(출지상)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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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46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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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五章 天地萬物之中에 唯人焉 (제25장 천지만물지중에 인수언)
天地萬物之中(전지만물지중)에 唯人焉(유인언)하며,
人中(인중)에 有仁人神聖者(유인인신성자)하니 三綱五倫(사강오륜)이 天序然(천서연)하야 地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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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85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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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四章 靈은 五神之源 (제24장 영은 오신지원)
靈(영)은 五神之源也(오신지원야)오,
五神(오신)은 五行之源也(오행지원야)오,
五行(오행)은 五色之源也(오색지원야)오,
色素(색소)는 萬物之源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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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00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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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三章 蠢動含靈 皆有佛性 (제23장 준동함영 개유불성)
蠢動含靈(준동함영)이 皆有佛性(개유불성)하니
靈空(영공)의 靈力(영력)은 化成靈素(화성영소)하고,
靈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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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52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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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二章 心은 靈海神海 (제22장 심은 영해신해)
心(심)은
靈海神海(영해신해)며,
氣海素海(기해소해)며,
法海苦海(법해고해)며,
電海血海(전해혈해)며,
性海精海(성해정해)니
是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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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19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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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一章 靈者는 心核 (제21장 영자는 심핵)
靈者(영자)는 心核也(심핵야)니, 無核(무핵)이면 則無再生之道(즉무재생지도)하고,
無靈(무영)이면 則無永生之道(즉무영생지도)니라.
假令(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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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22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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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十章 心則天, 心則佛 (제20장 심즉천, 심즉불)
夫人身(부인신)은 小天地也(소천지야)라,
天地의 主宰(주재)는 神也(신야)오,
神之主宰(신지주재)는 佛也(불야)니라.
故(고)로 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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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99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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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九章 鮎鱧와 神龍 (제19장 점례와 신용)
鮎鱧(이무기)는 極惡靈物也(극악영물야)라,
故(고)로 參禪千年(참선천년)이나 而惡意不去(이악의불거)하야
陰氣(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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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67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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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八章 龍種鯉魚 (제18장 용종리어)
龍種鯉魚(용종리어)는 微物(미물)이나 而純陽電劇之體也(이순양전극지체야)라.
幼時(유시)에 隱於岩壁之間(은어암벽지간)하야
靈空靈素中(영공영소중)의 澱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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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33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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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七章 參禪法은 修心修道之要 (제17장 참선법은 수심수도지요)
佛家(불가)의 參禪法(참선법)은 修心修道之要(수심수도지요)나 若無祖室(약부조실)이면 則善導不能(즉선도불능)하나니라.
善導(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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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64 | 18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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