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2 |
이야기 신암론(균(菌)의 변화)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무저항 균과 비공(鼻孔)에서 흡수하는 저항균과 음식물로 흡수하는 저항균은 독성 중에서 강자이다. 저항균은 살균제에 멸하고 무저항 균은 살균제에 반응이 약하다.
무저항 균은 오랜 후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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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18 | 21년 전 |
5631 |
이야기 신암론(폐라는 건,)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 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고통이 없어. 심장,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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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64 | 21년 전 |
5630 |
이야기 신암론(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법이 하나이지 둘 아닌데 이 5장6부에도 안팎이 있고 위 아래가 있는 거야.
※질서가 있어.
심여소장 내외자.
상하양토 위여비.
갑담 을간 병소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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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94 | 21년 전 |
5629 |
이야기 신암론(5장은 병들어도 통증이 오지 않는다.)
●5장은 병들어도 통증이 오지 않는다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통증이 없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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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00 | 21년 전 |
5628 |
이야기 신암론(공기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우주에 모르는 게 없다, 그게 지혜야. 이 O형 피라는 거이 공기 중의 붉은 빛인데, 공기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O형 피는 붉은 빛이 원 색소이기 때문에 숨쉴 때 그걸 흡수해.
청색소하고 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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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41 | 21년 전 |
5627 |
이야기 신암론(공해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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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77 | 21년 전 |
5626 |
이야기 신암론(감로분자에 대하여.)
●내가 전번에 얘기는 이 세상에서 맞출라고 했던 얘긴데, 그거이 힘이 모자라고 또 시간도 너무 오라고 그래서 끝맺질 못했거든.
그래 고거 끝맺는 건 뭐이냐 하면 귀신세계니까, 이번엔 이 약이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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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42 | 21년 전 |
5625 |
이야기 신암론(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 선생님께서는 왜 하필 이런 산골에 계십니까? 전국에서 환자들 찾아오는 데도 힘이 들고 한데)
지금 공기가 탁한 세상에 여기가 나아요. 공기나 수질이나, 수질 오염이 덜돼 있잖아?
공기 오염도, 바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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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951 | 21년 전 |
5624 |
이야기 신암론(주경섭씨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선생님 처방을요.)
●(...종기가요)
고것만 고치면 되잖아.
(그러면 어느 정도 나은 겁니까, 선생님?)
다 나은 거지 뭐 고거이 남았지.
(아, 그래요)
아 몸에 건 나았다면.
(예예 온몸에 있는 거는 다 나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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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72 | 21년 전 |
5623 |
이야기 신암론(계분백에 대하여.도해(경섭))
●가만, 내가 아까 얘길 했지? 신장암 얘기.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鷄白糞)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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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54 | 21년 전 |
5622 |
이야기 신암론(공해독 해독은 음양 오행 원리로.)
●폐는 금기가 주장이니까 한방으론.
인간의 체내가 그래요.
그런데 화공약이라는 건 불기운이거든.
그러니까 金이 못당하지.
그래서 그 불기운 끄는 건 한방약으로 얼마든지 되는데 거게 오리라는 놈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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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38 | 21년 전 |
5621 |
이야기 신암론(藥쓰는 것도 양념 맞추듯 간보듯 해야!)
●病두 양념, 藥을 쓰는 건 양념하는 거야.
병에 맞지 않으면 얼른 맛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 맛을 돋굴라면 완치돼야 하는 거니까.
지금 화공약이 들어가게 되면
첫째 肝이 못쓰게 돼요.
심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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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21 | 21년 전 |
5620 |
이야기 신암론(뇌염치료하는 오행상생 신침법.)
●이런데 그 기 뭐이냐? 백회(百會)가 있잖아요? 머리.
백회는 사제양지회(瀉諸陽之會)거든. 사장중지혈(瀉臟中之熱)이고.
그래 사제양지횐데 너 이러지 말고 백회에다가 침을 한 대 박아 놓고 그 침은 그래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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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11 | 21년 전 |
5619 |
이야기 신암론(양의학은 근세의학, 한의학은 고대의학 오늘의 만성질병 못 고쳐 신의학이라야 돼.)
●양의학은 근세의학이라도 오늘 의학은 아니니까 오늘하고는 거리가 멀지.
한의학은 상고의 의학이라, 오늘엔 이용가치가 없고 양의학은 오늘의 이용가치가 백에 하나라고 있으니까
피주사는 한의학에서 못하거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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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64 | 21년 전 |
5618 |
이야기 신암론(覺을 해서 부처되는 길도 新醫學으로 생중생을 제도하는데.)
●그러고 달한 후에 많은 지혜가 하나하나 이뤄지는 걸 보고 통한다고 그래.
달하면 通이거든.
그 지혜가 여게 저게 이뤄지면 낚시질 잘하는 낚시에 道가 터져서 통해버리지?
그러고 그 후에는 아주 통해버리면 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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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47 | 21년 전 |
5617 |
이야기 신암론(신의학 배우면 20살에 구세주 같은 힘.)
●또 고등학교 졸업하면 구세주가 될 수 있는 힘이 있어.
그러구 대학원까지 나와 가주고 박사쯤 되면 제도중생하는 세존도 될 수 있어.
세존은 뭐이냐? 대각하면 돼요.
각이란 지혜가 고도로 올라가면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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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15 | 21년 전 |
5616 |
이야기 신암론(신의학으로 세계 지배할 우리민족)
●지구의 가족이 다 좋으면 우리 교포를 멸시하지 않겠지. 응?
그 전에 여게 이 교포사회서 하와이서 그 사탕수수 농장에서 그 매맞으며 살아간 선배들이 많잖아?
그러구 토이기에 가서 대장간에서 그 쇠실 달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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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83 | 21년 전 |
5615 |
이야기 신암론(신의학에서는 유방암 같은 암은 우습게 고친다.)
●그렇지만 인간의 몸에서 암이 이뤄지는 근원을 귀신보다는 아마 좀 못하겠지 더 안다고 하믄 거짓말이겠지?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 속에서는 써먹을 게 없어. 엥? 웬제쯤 죽을 거라.
거 악담하고 욕할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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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71 | 21년 전 |
5614 |
이야기 신암론(현대의 공해병 기성의학으로는 불치.)
●(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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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27 | 21년 전 |
5613 |
이야기 신암론(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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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72 | 2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