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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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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으로 키운 약초, 달이는 요령
    ●藥을 달이는 상식을 알아야 한다. 약 달이는 솥에 물을 10동이 이상 붓고 달이되 온도가 6백도나 7백도일 경우에는 약성의 진짜 성분이 우러나오지만 9백도에서 1천도 이상의 열이면 약성도 나오나 농약독이 녹아서 나오니 위험한 독성은 피해야 한다. 6백도 온도에서 20시간 달여 우러나오는 약성(藥性)이 진정한 성분이다. 그러나 1천도 이상에서 나오는 약은 무서운 극약(劇藥)이다. 명심하고 정성을 다하여 달이면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인산학신암론
  •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죽어야 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된다? 그럼 거 아버지덕에, 죽어가는 아버지 덕에 어린 아들은 살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기 건 절로 되는 거.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 데, 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소금 속의 독극물 싹 지워버리면 소금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 수정체, 우리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 벌라고 저런다, 의심을 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의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두 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지성(至誠)간장은 만병(萬病)의 영약
    ○장은 8진(珍)의 주장(主將)이요, 식초는 음식의 총관(摠管)이니 온갖 맛의 장수라. 만약 장맛이 사나우면 비록 진수성찬이라도 조화를 못 이루니 어찌 가벼이 여기랴.  길일(吉日)을 받아 때를 맞춰 담가야 하느니라. 병인, 정묘, 정월달에 있는 우수(雨水), 입동, 황도(黃道)일과 여러 길신일(吉神日)에 담그되, 해돋기 전에 장을 말면 벌레가 안생기고 그믐날 얼굴을 북으로 두고 장을 담가도 벌레가 안생긴다.   또 장독을 태세방(太歲方)으로 앞을 두어도 벌래가 없다. 종은 날에 장 담글 때도 이처럼 때를 가리고 방향을 가려서 법도에 맞게 하면 가시가 안생긴다. 쉬(구데기)이는 건 아무 때나 함부로 담기 때문이다. 소금은 흰소금을 쓰지 말고 연평도 염전에서 만든 천일염을 쓰라. 연평도는 백두산 천지에서 모여든 천지의 기운이 통하는 곳이라 참조기도 머나먼 태평양을 횡단하여 산란하러 오는 곳이니라.   염전 바닥을 비닐이나 타일로 깐 염전에서 나는 것보다 개펄 그대로인 염전의 소금을 구하여 쓰라.   쑥은 강화쑥이 좋고, 소금은 연평, 지네는 괴산, 움담은 지리산, 솔뿌리는 함양 땅에서 나는 것은 지역에 따라 각각 약성의 우열이 있느니라.  하나 지금은 공해세상이라 옛날의 법도를 따라 해도 맞지 않는 게 많으니 소금의 짠맛은 고금동(古今同)이나 독성은 갈수록 심하다.   오늘의 소금은 비상기운만이 아니고 인간의 화학공장과 동력기관이 배출하는 모든 독극물은 지속의 차이는 있으나 종착점은 바닷물이니 반드시 제독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고방(古方)에 따라 제대로 열처리해 구워낸 죽염은 현대의 명약이니 고대에는 구운소금이나 날소금이나 큰 차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고열처리로 공해 독극물을 처리한 것과 날소금과는 천양지차라.  콩은 쥐눈이콩(서목태)을 구해다 메주를 쑤라. 쥐눈이콩은 시속에 약콩이라 하는데 약콩이라 해도 쥐눈이콩이 아닌 것이 있다. 쥐눈이콩 메주에다 죽염으로 장을 말고 볕바르지만 그윽한 장소에 장독을 수평으로 놓아두라. 독이 기울면 물이 빈 쪽으로 흰곰팡이가 낀다.   장 담글 독은 독 밑에 숯불 두어 덩이를 괄게 피워 넣고 꿀 한 탕기를 그 위에 부어 꿀 냄새가 막 날 그 순간에 메주를 넣어라.   자란자란할 때까지 부어라. 죽염수가 싱거우면 메주가 떴다가도 도로 가라앉는다. 그럴 적엔 죽염수를 좀 덜어내고 죽염을 더 타면 바로 도로 떠오른다. 장독 거죽이 더러우면 장맛이 사나우니 하루 두 번씩 냉수로 정히 씻되 독전에 물기가 들면 벌레 나기 쉬우니 조심하라.  장 담근 지 세 이레(3*7즉 21일)안에는 초상집을 통하지 말고 아기 낳은 곳과 월경하는 여인과 낯선 잡인을 장독 가까이 집에 들이지 말고 자주 살펴서 장독을 넘기지 마라.   장독 곁에 작은 독을 마련하여 메주 50장을 넣어 저김물을 하였다가 막 익어 넘을 때 아침저녁으로 바꿔쳐서 백날 안에 뜨면 독에서 익어 지렁빛(간장색)이 검고 좋되 다만 분량이 적게 난다.   그러기에 한 60일쯤에 뜨면 죽염수 15동이 들이 장독에서 청장 7동이를 뜰 수 있다. 이렇게 자식 낳아 기르듯 정성들여 담고 익한 장은 만병을 통치한다.  사람의 정성이든 장독에는 밤의 별기운, 낮엔 태양의 생명력, 땅의 지령(地靈)이 들어오고 귀(鬼)도 불범하고 신(神)이 지키니 이 장을 먹는 사람은 병을 모르고 장수하며 재앙이 몸에 미치지 않는다.   벽사(辟邪)의 으뜸이다. 죽염의 화신(火神)과 소금의 수정(水精)이 사람의 정신과 합일되었기 때문이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사리약간장 한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주원장님 사리약간장 한말 부탁드릴려구요. 드셔본 분들은 갈증도 안나고 속도 편안하시다고 낱개는 비싸니 한말 부탁해서 나누자고 하네요. 기회도 좋구요. 조만간 가족과 상의해서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민의약 목걸이 사진 3
    이번엔 평범모드입니다 저번보다는 사진이 잘나온듯 하여 다시 올립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민의약 목걸이 사진2
    햇빛에 빛나는 초롱초롱한 모두의 눈처럼 빛나는 문구  이름하여 거룩하고 위대하고 웅장한 한마디~~! ㅁ  ㅣ   ㅇ  ㅣ    ㅇ  ㅑ     ㄴ    ㅡ  ㅣ        ㄱ 자랑스런 단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민의약목걸이 사진...
    여드름이 많죠?그쵸?--; 재수가 힘듭니다--; 죽염과 율무갈은것과 쌀뜨물을 섞어서 실험중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목걸이가 자세히 나오지 못하는것이 아쉽긴하지만은 주변사람들이 어울린다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밑의 사진은 은줄 새로 산것을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인산탕약
    인산탕약 인산탕약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웬 약재의 분량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기도 한다. 또 이렇게 많은 약재를 어떻게 한군데에 다 넣어서 달일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다. 예전 의서들을 보면 모두 몇전(1전은 3.75그램으로 본다), 몇푼(1/10전)으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할아버님의 암처방을 보면 대부분이 2근, 3근반 이상의 분량으로 나가게 된다. 3근이면 한근에 600그람을 잡아도 모두 1.8키로나 된다. 일반 한약을 조제시 한제를 스물첩으로 잡아도 인산 암처방의 한두가지 약재의 분량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예전 의서에 나온 처방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는 사람도 음식물도 모두 무공해의 산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난 환경오염과 화공약으로 버무려진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대기를 호흡하며 사는 세상인 것이다. 결코 예전의 처방법과 지금의 처방법은 그 쓰임과 사용의 환경이 달라진 것이다. 또 우리가 약을 복용하는 것은 그 약이 가진 성(性)과 기(氣)와 미(味)를 이용하여 인체내 오장육부의 부족처나 음양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는 예전의 처방으로 현대인의 체내에 쌓인 공해독을 해독할 수 없는 것이다. 힘이 너무나도 미약한 것이다. 탕제의 분량이 큰 만큼 공간속의 약성을 흡수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탕약을 조제하고 마시는 것은 많은 약재가 오래 시간 달여지는 동안 공간속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수하는 것이다. 결국 인삼을 달이게 되면 공간속의 인삼약분자를 탕약속에 합성시키는 것이다. 그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의 힘을 우리가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호흡시에 공간속의 인삼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입하는 힘이 증가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양의 약을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달여 내야만이 진정한 약성의 합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은 병약만이 위주가 아닌 영양물이 같이 혼합된 것이다.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여야  만이 오늘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뭉쳐진 체내의 화공약독을 걸러 내고 새살과 뼈와 피를 생기게 해야 만이 치병이 되는 것이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사리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 쥐눈이콩)로 메주를 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 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分野) 일곱 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 콩의 작용에 있다. 이 중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도 비밀에 싸여 있는 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 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이 서목태를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장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가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학자가 문리(文理)를 통(通)하는 통리지묘(通理之妙), 수도자가 대도(大道)를 각(覺)하는 각도지명(覺道之明)이 모두 이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이뤄진다.  숙달(熟達), 능통(能通), 대각성불(大覺成佛)의 원리도 색소와 분자의 이용법이요, 신식(神息), 정식(精息), 기식(氣息) 또한 이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사리간장을 오래 먹으면 정기신(精氣神)이 하나로 통하며 청혈(淸血)은 화하여 백색혈(白色血)이 되고 마니 인간은 천신(天神), 지령(地靈)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인선(人仙)으로 화하고, 오랜 후에는 천선(天仙)이 되며 다시 신선(神仙)이나 불(佛)로 화하니 도태(道胎)와 사리(舍利)는 이 가운데 이뤄진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미디어 -전분은 공간의 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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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생각의창
  • 사리약간장과 뜸쑥 잘 받았습니다
    여기 강릉인데요. 민의약에서 보내주신 사리약간장과 뜸쑥 자알 받았습니다. 토요일날 저녁부터 15분이상짜리로 뜸을 시작했습니다. 사리약간장도 듬뿍 먹으면서..... 도해님 감사드리며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인산할아버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에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고 무엇을 말씀하셨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원래 할아버님은 오신 것도 가신 것도 아니십니다. 늘 覺者의 모습으로 우리곁에 계셨지만 우리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 할아버님의 육신은 우리 곁에 있지 않지만 할아버님이 남겨 놓으신 구세의 의학과 각자의 가르침을 우리가 열심히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님께선 글속엔 진리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몸소 실천하는 증득(證得)의 세계에 참다운 우주의 진리를 밝힐 수 있는 영묘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증득하여 개체가 아닌 전체의 우주의식으로 새로이 거듭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미흡한 힘들이지만, 또 생각이 아닌 고민을 하며 살아야 하는 곤이지지(困而知之)의 모습들이지만 서로 같이 힘과 마음을 모은다면 빗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진리를 같이 증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민속신약연구원은 인산할아버님이 남기신 신약의 세계화와 인산의학을 바탕으로(舊神藥) 그것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증득의 장’과 ‘자력승전법’을 통해(新神藥) 현대적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끝으로 세계적인 인산의학을 가진 우리는 인산의학의 과학화를 위해 애써야 합니다. 인산의학센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인산의학에 관심을 가진다면 점차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학자도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젊은 고급 영들이 이 일을 이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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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탕약
    인산탕약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웬 약재의 분량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기도 한다. 또 이렇게 많은 약재를 어떻게 한군데에 다 넣어서 달일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다. 예전 의서들을 보면 모두 몇전(1전은 3.75그램으로 본다), 몇푼(1/10전)으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할아버님의 암처방을 보면 대부분이 2근, 3근반 이상의 분량으로 나가게 된다. 3근이면 한근에 600그람을 잡아도 모두 1.8키로나 된다. 일반 한약을 조제시 한제를 스물첩으로 잡아도 인산 암처방의 한두가지 약재의 분량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예전 의서에 나온 처방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시대는 사람도 음식물도 모두 무공해의 산물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난 환경오염과 화공약으로 버무려진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대기를 호흡하며 사는 세상인 것이다. 결코 예전의 처방법과 지금의 처방법은 그 쓰임과 사용의 환경이 달라진 것이다. 또 우리가 약을 복용하는 것은 그 약이 가진 성(性)과 기(氣)와 미(味)를 이용하여 인체내 오장육부의 부족처나 음양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는 예전의 처방으로 현대인의 체내에 쌓인 공해독을 해독할 수 없는 것이다. 힘이 너무나도 미약한 것이다. 탕제의 분량이 큰 만큼 공간속의 약성을 흡수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탕약을 조제하고 마시는 것은 많은 약재가 오래 시간 달여지는 동안 공간속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수하는 것이다. 결국 인삼을 달이게 되면 공간속의 인삼약분자를 탕약속에 합성시키는 것이다. 그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의 힘을 우리가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호흡시에 공간속의 인삼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입하는 힘이 증가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양의 약을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달여 내야만이 진정한 약성의 합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산할아버님의 처방은 병약만이 위주가 아닌 영양물이 같이 혼합된 것이다.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여야  만이 오늘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뭉쳐진 체내의 화공약독을 걸러 내고 새살과 뼈와 피를 생기게 해야 만이 치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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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 저한테 맞게) 호랭이는 장군이 타고가지 아무나 못타. 거 약(弱)은 못떠. 거 부인들은 뜸뜨는 게 아주 나빠요. 남자를 무시하는데 되나? 심장이 강해져 가주고. 뜸을 드면 심장이 강해지니까 남자를 우습게 보니…거 쓰나? 남자한테 굽신굽신하고 죽어져 살아야 하는데. (양의 진단) 그 사람들 진찰을 반은 믿어야 돼. 맥을 진맥법으로 나가는데 양두파 칠적팔륵으로 아무리 좋아도 화공약으로 오는 덴 진맥으로 안되는 화공약의 피해가 얼마라는 걸 알아야 대. 그 사람들은 당처에서 나타나는 게 있거든. 그걸 또 … 이용해야 돼. 아 그거 참고가 필요해요. (약의 진단 고차원) 기계니까, 기분이 좋을 적엔 머리가 조금 맑아서 감각이 숱하고 복잡할 땐 감각이 없잖아? 그걸 모르고 막 약을 지어 주거든. 그거 참고해야 돼. 여기 더운 곳…뉴욕에 있다가 오니까 확실히 더워. 한국 한의사가 이 LA한의사한테서 배우지 않으면 행세 못한다 하는 시간이 와야 돼. LA서 배와야 돼. LA서는 이 자유가, 확실히 자유 아냐? 그러니까 맘놓고 경험할 수 있지. 한국에선 마음 놓고 경험을 못해. 이거 걸고 늘어지고 저거 걸고 늘어지고 힘들어요. 한국 한의사는 지금 보건소에서 수시로 조사하고 또 경찰에서 조사하고 세무서에서 납세필증 가지고 조사하는데 탈세는 얼마냐 고 세밀히 들온 돈 얼마고 나간 돈 얼마고 탈세 얼매고 아 그렇게 못살게 구니 정신 채리게 돼 있어요? 여긴 그런 거 없잖아요? 그러니 한국하고 그렇게 틀리니 거게서 한의산 여게 경험을 얻어가주고 큰소리 쳐야 돼. (병원 입원하고도 여게선 한약)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병원서는] 한약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먹으면 되나.  [한국법] 내가 늘 개법이라고 욕을 해놨더니 하여간 개법이야. (피가 안나와) 그럼 벌써 오글아들어간 거야. (강남성심병원 고발 안들어가) 한의사 고발해야 고발이 되지. 한의사를 걸어 고발하면 대번 잽혀 들어가요. (큰배 호텔. 비행장도) 아 규모 크긴 크구나. 미국놈들은 집어버리는 걸 사가주고 재미를 보거든. 뭣도 그래. 이 LA도 다 그런 거 아니오. (앞으로 통일) 통일도 통일이고 앞으로 교민끼리 하나가 돼야 하는데. 욕안먹는 법은. 귀신 돼도 먹어요. 귀신이 욕먹는데 사람이 왜 안먹어? 아 지금 이완용일 욕하잖아요? 거 귀신 욕하는 거지. 사람은 없어졌거든. 죄없는 백성 죽이느니 고갤 숙이자 거 경순대왕이 왕건하고 한 일이거든. 그렇게 해서 신라엔 피해가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때에도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나라 속에서 왜놈이 자꼬 생겨. 저쪽에 자꾸 밀정을 보내가주고 죽이게 돼 있어요. 아 만주 숲속에 독립운동 하면서 밀정노릇 하니 될 끼 뭐요? 세상 일이 그렇게 힘들어요. 그러고 내가 본 거지만 만주 가서 생명을 바치고 싸우는 애국지사 앞에서 저으는 뭐 누구의 몇대 손 양반이고 너으는 아무 것도 없고 이런 말 해가주고 될 거요? 거 얼마나 미련해. 되놈한테 가서 난 김풍헌이다 하는 거지. 독립운동 하러 간 사람들 머리가 어떤 머린데 양반 자랑을 겟가서 통할까? 돌아서면 쏴버리지. 그기 그리 미련해. 의병들 좀 죽은 거 가지고 끝났으니까. 전쟁했드면 그런 거 … 그럼, 역적은 역적이고 매국적은 매국적이고…. 그런데 매국적이라고 욕먹는 건 거 몇 사람인데 xxx가 도장을 찍어야 되는데 5적이니까. 도장을 찍어야 숫자가 비슷이 오는데 도장 찍을 적에 안찍고 버티니까 돈을 조금씩 조금씩 높이는데 30만원에 달했다. 그거게 되면 몇십만석 하거든. 글 때 도장을 찍었으니 순 매국적 아냐? 30만원을 어떻게 챙기고 도장찍나? 야하간 죽일 놈이야. xxx인 돈 챙긴 사적은 없거든. 윤씨 성은 파평 윤씨는 재미 없는데 파평 윤씨 제일 까다로와요. 윤명재가 그 종손에 윤희중이든가? 윤명재 종손에, 그 양반 사적이거든. 일본에서 조선 땅에 세계로 내려오며 작위를 받을 사람을 명단 보고해라 하니까 황제가 칙명을 내려가주고 윤명재 종손에다가 자작을 줬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죽염이라는 자체가 그 속에 무한의 신비인데 이 소금이라는 건 우리 눈에는 소금이지만 바닷물 속에 있는 거 아니요?     그러고 그 소금 속에는 이 지구의 불순물도 저 태양계에서 내려오는 오물(汚物)도 태양계에서 오물이 많이 와요, 독성(毒性)이 내려오거든.     그게 모두 소금 속에 있어. 그걸 완전 그 부정물을, 공해지? 공해물질을 싹 없애구서 순수한 소금만 나온 게 죽염이고.     거 완전 제거한 거고, 거게다가 고혈압에 좋은 약물은 대나무 속에서 나오거든. 그러고 황토에서 또 나와요.     송진에서 나오고. 세군데서 나오니 거 중풍도 좋고 또 말을 못하는 중풍 말못하는 데도 좋고 고혈압 뭐 이런 데 좋지만 이건 당뇨에 신약이요.     당뇨엔 신의 조화를 가지고 있어요. 죽염은 당뇨에 못고치는 당뇨는 없어요.   거 신비의 약인데 내가 그걸 지금 63년인가 5년인가 그 전에 그걸 친구들 살렸는데 그걸 왜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느냐? 세상은 많은 힘을 한꺼번에 누르는 법은 없어.       그러고 많은 힘이 저절로 물앉아버릴 시간이 오거든? 미국의 의학이 한 5~60년 전에 세계에 제일이거든.     그렇지만 그 의학도 오느에 와서는 맹점이라. 중병에 들어가면 에이즈 같은 장난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일본놈들이 원자병 하나도 지금 못고치고 있거든. 그러면 거 모두 맹점으로 들어간 의료법이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느 때에 가서는 아무리 어린 애기도 오래 살다 보면 늙은이 된다.     그 원리라. 그러면 재들이 지금 저걸 주장하다가 앞으로 화공약 피해를 받을 땐 맹점이다.     그럼 그 때엔 내가 완전히 기록을 남겨 놓으면 그 뒤에는 훗사람은 덕 본다. 오늘 덕보지 않는다고 그걸 생각하면 못써요.     오늘 사람 하나도 없어도 뒤에 또 사람이 있어. 또 먹는데 뭐 차 같은 건 생강차다 무슨 차다.     처음엔 조금씩이 먹고. 양약도 약이라고 그걸 먹으면 무슨 병을 고쳐? 죽을라고 환장한 사람들이지.   난 죽을라고 환장하면 죽어라고 그러지. 난 냉정하게 대해버려. 저건 죽을 사람이다.   아 그럼 양약먹다 죽어버려. 항암제 먹다 죽는 건 고정된 건데 뭐. 손 매디매디 아픈 건.   그렇게 변해야 못쓸 병이 오지, 못쓸 병이 와야 또 죽지. 돈은 다 병원에 갖다 내버리고 돈 병원에다 돈 벌어논 거는 다 주고 죽는 건데.     애들이 심장 하나 못고쳐 가지고 이식수술하고 어쩌고 하는 애들인데 콩팥도 그러고.   게 아니라 그거는 배안엣 병신들이야. 내게 애기엄마 같은 사람 볼 적에 배안에 병신이 아니면 조상탈이라. 그래 낫는 것 쉽지 않지.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