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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간장 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죽염간장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1)재료   깐 밭마늘 한접 서목태 죽염간장 380ml 자죽염 분말      50g 식초            380ml 소주            380ml 황설탕            300g 빈 통하나 (4.8리터짜리)   2)제조순서      Ⅰ.깐 밭마늘을 빈통에 넣는다.      Ⅱ.용기에 설탕을 먼저 담은 후 큰 냄비에 부은 다음 사용한 용기에 소주를 담은 후 큰  냄비에         붓고 ,   같은 식으로 설탕, 서목태 죽염간장을 같은 용량으로 냄비에 부은 다음        마지막으로 자죽염 분말 50g 정도를 냄비에 붓고 잘저어준다,      Ⅲ.저어서 맛을 본 후에 맛이 괜찮으면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 이 때 마늘이 혼합된             물에 잠기도록 혼합물을 붓는다.      Ⅳ. 뚜껑을 닫고 한달 정도 숙성 한 후 섭취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죽염 간장 밭마늘 장아치=
    =죽염 간장 밭마늘 장아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펌]마늘요리에 강한 레스토랑
    여름 식탁 최고의 보약 editor 정애영 photographer 홍상돈 김연지 중앙 m&b   마늘피자, 마늘치킨, 마늘삼겹살 등 건강은 물론 까다로운 입맛까지 배려한 이색 마늘요리를 만난다. 5월 말에서 6월 초면 토실토실한 마늘이 제철을 맞는다. 햇마늘은 매운맛이 덜해 고기쌈에 생으로 얹어 먹어도 달고 고소하다. 제 맛이 오른 햇마늘 수확 철을 맞아 마늘요리 전문점뿐 아니라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마늘요리 준비가 한창이다. 마늘요리가 인기인 데는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한몫한다. 일례로 지난 2002년 시사 주간지 <타임>은 마늘을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첫 번째로 꼽았고, <뉴욕타임스>는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지난 1,000년간 ‘최고의 식물’로 마늘을 선정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던 마늘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마늘의 중요성이 널리 퍼지면서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퀴퀴한 냄새를 줄이고 그 효능은 살리려는 연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늘의 매운맛을 없애는 비법을 요리에 응용한 곳도 있고 마늘 농축액과 마늘잼, 마늘드레싱 등 새로운 소스를 개발해 손님을 끄는 집도 대폭 늘었다. 한창 맛있는 햇마늘요리로 여름을 대비해 기운을 북돋우고 마늘 냄새 잡는 비법도 셰프에게 듣는다. 흡혈귀도 반한 마늘의 맛 매드포갈릭 하루에 사용하는 마늘 양만 20~30kg에 달하는 매드포갈릭. 40여 종의 이탈리안 푸드가 모두 마늘로 만들어진다. 마늘을 단순한 향신료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한다. 봄에 출시한 신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노잉갈릭피자는 마늘 위주의 토핑이 돋보인다. 마치 피자 도에 눈이 내린 듯 얇게 슬라이스한 마늘이 듬뿍 뿌려져 나온다. 마늘 마니아가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다진 마늘, 통마늘, 구운 마늘 등 온갖 종류의 마늘이 듬뿍 들어간 갈릭스테이크. 갖가지 마늘을 마늘기름으로 조리해 강한 마늘향이 특징이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껍질 벗긴 마늘을 소금과 안초비, 월계수 잎 등을 넣고 매리네이드한 다음 올리브오일에 튀겨서 매운맛과 향을 없앤 후 사용한다. 02-546-8117 ㅣ 11:30~02: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스노잉피자 1만4800원, 마늘 경단이 곁들여진 텐더로인스테이크 2만8800원, 카프레제샐러드 1만4800원 ㅣ 지하철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갤러리아백화점 방면 200m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갈릭허그스테이크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스테이크에 마늘을 듬뿍 채워 넣어 조리해 고기를 한 입 먹으면 마늘 향과 즙이 입 안 가득 퍼진다. 매운맛은 스테이크에 뿌린 치즈크림소스가 부드럽게 감싸준다. 2만8800원 홍합찜요리 홍합에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어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와인과 토마토소스를 섞은 소스에 졸여내 불그스름한 색이 침이 고이게 만든다. 성인 둘이 먹어도 될 만큼 양도 푸짐하다. 1만4800원 드라큘라킬러 안초비와 올리브오일에 육쪽마늘을 물렁물렁해질 때까지 익혀내 치아가 약한 노인이 먹기에도 좋다. 진한 퐁뒤소스를 듬뿍 찍어 바게트와 먹으면 통마늘의 달콤함에 매료된다. 8400원 중국식 고급 마늘요리와 와인 한잔 달과 6펜스 수준 높은 퓨전 중국 요리의 맛은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10년간 근무한 류재호 실장이 책임진다.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중국 요리는 깔끔한 맛을 내는 마늘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마늘삼겹살찜은 적당히 기름기가 도는 삼겹살에 단호박과 향신료를 넣고 두 시간 가까이 쪄낸다. 마늘 다진 것과 마늘편을 함께 튀겨내 만든 소스를 얹어 곁들여 먹으면 삼겹살의 느끼함이 싹 사라진다. 일품 마늘두부는 모두부를 으깬 후 갖은 양념을 하여 35분간 쪄낸다. 찐 두부를 식힌 후 다시 잘라 튀겨내는데  전분소스와 마늘편 튀긴 것이 어우러져 밋밋한 두부의 맛을 업그레이드해 준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마늘을 기름에 살짝 튀겨내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바삭한 스낵 형태가 되어 먹기 좋아진다. 단, 튀길 때 기름이 너무 뜨거우면 마늘에서 쓴맛이 나므로 적당한 온도에서 살짝 튀겨내야 한다. 02-515-4646 ㅣ 12:00~22:00 ㅣ 주차가능 ㅣ 마늘삼겹살찜·일품마늘두부 각 2만4000원, 마늘해삼볶음 3만5000원, 중새우마늘찜 (8마리) 2만4000원 ㅣ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도산공원 방향으로 100m 직진, 알도꼬뽈라빌딩 7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마늘볶음왕새우 후추의 매운맛과 식초의 새콤함이 가미된 소스가 튀긴 새우의 느끼함을 없애 준다. 튀긴 마늘의 바삭함과 쫄깃한 새우살의 씹는 맛이 좋다. (1마리) 1만1000원 마늘해삼볶음 끓는 물에 불린 해삼과 죽순, 양송이 등 갖은 채소가 어우러져 별미다. 닭 육수와 굴소스를 넣어 볶아낸 후 마늘편을 곁들여 먹으면 술안주로 먹기에도 그만이다. 담백한 맛이다. 3만5000원 껍데기째 먹는 꽃게요리 바삭하게 튀긴 마늘소스로 버무린 꽃게튀김은 껍데기까지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매콤하게 볶아낸 마늘소스를 곁들여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좋을 별미다. 1만8000원 마늘즙이 삼겹살에 쏙쏙 돈스테이션 생고기에 다진 마늘을 앞뒤로 잘 발라 2~3일간 숙성시킨 마늘삼겹살. 마늘즙이 고기에 스며들면서 육질이 연해지고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진다. 노릇하게 구워낸 삼겹살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따로 마늘을 구워 먹을 필요도 없고 고기 맛도 살려주니 일석이조다. 마늘을 먹지 않는 사람도 고기에 마늘향이 은은하게 배어들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기름기가 쏙 빠진 고기에 마늘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기름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간도 알맞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마늘과 생강을 함께 갈아서 약한 불에 졸인 후 2~3일간 숙성시킨 소스를 사용한다. 끈기가 느껴질 정도로 졸인 소스는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돌며 고기에 발라 구우면 고기 맛과 섞여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02-822-9233 ㅣ 17:00~02:00 ㅣ 주차가능 ㅣ 마늘삼겹살·돼지왕갈비 각 7000원, 김치말이국수 3000원 ㅣ 흑석동 중앙대학병원 맞은편 삼거리 신한은행 옆 건물 1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김치말이국수 고기를 먹은 후 시원하게 입가심할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 마늘을 많이 넣어 만든 김치국물에 알맞게 삶아낸 국수 면발의 조화가 기막히다. 얼음을 동동 띄운 차가운 국물 덕에 정신이 번쩍 난다. 3000원 돈스테이션쌈밥 갖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쌈밥에는 통마늘이 통째로 제공된다. 알맹이가 단단하고 맛이 좋은 국산 육쪽마늘만 사용해 신선한 쌈밥의 맛을 더한다. 마늘종, 마늘장아찌 등 함께 나오는 마늘 반찬이 다양하다. 8000원 고추장삼겹살 직접 담가 사용하는 고추장에 마늘이 빠질 수 없다. 돼지고기 누린내를 잡는 데는 뛰어난 품종의 마늘을 듬뿍 갈아 넣는 데 비법이 있다. 7000원 마늘을 곁들인 캐주얼한 중국 요리 재키스키친 ‘세계 유명 영화배우 청룽(Jackie Chan)을 테마로 한 이벤트 레스토랑’이라고만 소개하기엔 아까울 만큼 기본기가 갖추어진 음식을 선보인다. 마늘요리 중 인기 메뉴는 페퍼갈릭안심볶음. 갖은 양념에 재어놓았던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을 파기름과 마늘소스에  볶아낸 것으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푸짐한 양으로 가족 단위 손님에게 인기 있는 몽골리안 치킨은 베이징 덕에 마늘소스가 흠뻑 배도록 두 번 칠한 것. 오븐에서 세 시간 정도 구워내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쫄깃하다. 곁들여 내는 튀긴 마늘과 함께 레몬소스에 찍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양파·대파·생강 등을 튀겨 우려낸 파기름이 비법. 통마늘이나 얇게 썬 마늘을 파기름으로 볶아내면 강한 알리신 향이 날아간다. 이렇게 조리해낸 마늘은 매운향이 살짝 감돌아 특별한 조미료 없이도 음식의 간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02-541-2994 ㅣ 12:00~23:00 ㅣ 주차가능 ㅣ 페퍼갈릭안심볶음 2만5900원, 몽골리안치킨 2만1900원 ㅣ 학동 사거리 나이키 매장 뒤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마늘소스시금치볶음 새우를 끓여낸 육수에 미리 데쳐둔 시금치를 볶아낸다. 마늘을 갈아서 볶은 기름을 넣기 때문에 집에서 한 것 같은 시금치나물 맛이 난다. 1만3900원 프라이드갈릭치킨 생닭에 마늘과 두반장소스를 함께 발라 튀겨내 매운맛이 살짝 감돌며 깔끔하다. 여기에 마늘편까지 곁들여 먹으면 소금 없이도 간이 적당하다. 1만6900원 마늘소스그린야채볶음 마늘소스시금치볶음처럼 새우 육수에 마늘기름을 넣어 맛을 낸 채소볶음. 청경채, 시금치 등 갖가지 싱싱한 채소로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진다. 샐러드 대용으로 먹기에 알맞다. 1만3900원 창작 마늘요리로 특색 있게 싱글쉐프 경희대 조리학과 출신 싱글 남성 여섯 명이 모여 파티와 케이터링 전문 숍을 오픈했다.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창작해낸 마늘요리는 하나같이 특별하다. 도미육회애피타이저는 얇게 뜬 도미회에 구운 마늘가루를 뿌리고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넣었다. 생선회의 비린 맛을 톡 쏘는 마늘 향으로 잡아 생선회를 꺼리는 사람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쌀에 닭고기 육수를 배어들게 조리한 후 구운 통마늘을 넣어 마늘의 풍미를 더한 갈릭리소토도 좋다. 달콤한  마늘잼토스트는 콩을 직접 갈아 만든 두유에 올리브유로 구운 마늘을 넣은 마늘두유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을 정도로 든든하다.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생마늘을 고온과 실온을 오가며 건조, 숙성시켜 만든 흑마늘을 사용한다. 마늘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은 사라지고 검게 변한 마늘의 과육은 젤리처럼 쫀득하고 다른 첨가물 없이도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02-3143-2188 ㅣ 11:30~02: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리소토 8000원, 마늘잼토스트 3000원, 구운마늘두유 5000원, 도미육회애피타이저 1만5000원 ㅣ 홍대 수노래방 쪽으로 가다가 놀이터 끝나는 길 작은 사거리에서 우회전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붉은악마늘 램버거스테이크 월드컵을 위해 선보이는 메뉴로 태극전사의 필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양고기 양념과 곁들이는 토마토소스에 마늘이 듬뿍 들어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낸다. 1만5000원 새우마늘 도 피자 다진 마늘과 블랙올리브, 새우의 내장을 넣어 구운 피자 도가 촉촉하다. 마늘과 새우, 모차렐라치즈가 씹히면서 입 안 가득 고소한 향을 자아낸다. 1만원 흑마늘키슈 달걀 반죽에 새콤달콤한 흑마늘을 넣어 만드는 키슈(짠맛이 나는 프렌치 파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핑거 푸드로 알맞다. (6개) 5000원 톡 쏘는 마늘 향과 바삭한 치킨 갈릭치킨 담백한 닭고기를 씹으면 톡 쏘는 마늘 향이 입 속으로 퍼진다. 주력 메뉴인 갈릭치킨은 생닭에 마늘 원액을 넣어 간을 하고 프라이드치킨처럼 바삭하게 튀겨낸 다음 생마늘을 갈아 만든 소스를 뿌려 낸다. 닭고기를 씹을 때 마늘이 함께 아삭거려 상큼하다. 달걀을 주성분으로 한 튀김옷을 입히기 때문에 닭고기에는 기름이 배지 않는다. 닭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잘 구워진 식빵처럼 쫄깃한 게 그 덕분. 마늘 냄새 이렇게 잡았다! 생마늘 특제 소스의 비법은 아무리 캐물어도 알려주지 않는다. 5개월간 연구를 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마늘을 먹은 이장경 대표는 설탕을 입힌 생강을 먹어 입 냄새를 없앴다. 마늘보다 더 강하지만 역하지 않은 생강 냄새와 설탕의 달콤함이 마늘의 매운맛을 덮어준다. 02-2677-9233 ㅣ 13:00~01:00 ㅣ 주차가능 ㅣ 갈릭치킨·허니갈릭치킨 각 1만3000원, 와인갈릭치킨 1만4000원 ㅣ 지하철 당산역 6번 출구 2001아울렛 맞은편 디오빌딩 지하 1층 꼭 맛봐야 할 추천 마늘요리 와인갈릭치킨 발사믹식초를 넣어 새콤하고 와인 향과 간장소스가 어우러져 적당히 짠맛이 닭고기에 배어들었다. 1만4000원 허니갈릭치킨 머스터드소스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마늘을 꺼리는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1만3000원 헬스치킨 ‘몸짱’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메뉴. 닭 가슴살에 마늘 원액으로 간을 했다. 가슴살은 퍽퍽하다는 편견을 깨버린 쫄깃한 육질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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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서산 밭마늘==== 4면
    니콘 디지털 카메라 D40X1070만 화소. =============== 道海님의 글입니다 =============== ===서산 밭마늘===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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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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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마늘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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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서산 밭 마늘 자료 ===
    밭마늘 자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神藥本草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 귀신세계 비밀 표현할 언어 없다 • 나를 버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 나병은 五色土 중 黃色土 부족으로 생긴다. • 토종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 토종의 신비는 감로정의 힘 • 항암제로는 병 치료 마무리 어렵다 • 토종 솔뿌리에는 甘露水 기운 많다 • 나병엔 너삼과 솔뿌리가 효과 • 함마로 돌을 치면 뇌세포 강해져 • 앞일 말하면 비웃고 안하면 원망 • 원자병 약은 죽염과 마늘 • 화랑정신 물러가면 나라 기운다. • 종교의 힘으로 세상 구할 수 없다 • 보이지 않은 귀신세계의 비밀 • 종교의 공포심 조장이 인간의 앞길 막는다. • 강한 자의 길은 있으나 약한 자의 길은 없다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24장 -토종오이 홍화씨 밭마늘의 약성-- 제24장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공해독 제거에 단전 쑥뜸이 신비 • 우리나라 식품은 萬病의 良藥 • 조병옥 박사가 비명에 죽은 이유 • 천하의 靈物도 지옥 가나 • 공해로 색소층 파괴될 때 세계대전 온다. • 나라 구할 위인을 陰害하는 세상 •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임파선 · 갑상선 · 골수암 완치법 • 폐병 · 위장병 · 간병의 神藥 - 무우엿 • 죽염을 이용한 舌腫癌 치료법 • 결핵과 폐암 쉽게 고치는 법 • 강대국 누를 수 있는 건 오직 지혜의 힘뿐 • 재물이나 감투와 거리 먼 인생 일화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미디어 이미지 밭 마늘 작업 중
    무쇳 솥에서 만든 밭마늘 태양 건조 3개월 이상.....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도해 선생 인산 선생님과 밭마늘 에 대한 대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구운 마늘 이렇게 먹으면....
    안녕하세요? 초록에 짙은 녹음속 계절 여름 이네요. 항상 우리건강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도해 모든 직원 여러분!! 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도해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구운 마늘 먹는 방법을 하나 올려 봅니다. 마늘과 배가 궁합이 잘 맞다고 해서 배 쌘드위치를 권해 봅니다. 아주 맛있는 큰 배를 두께 0.3쎈치정도 2개를 가능한한 크게 만들어 사이에 구운마늘를 쨈처럼 바르고 그위에 죽염을 뿌리고 먹으면 쉽게 먹을수 있담니다. 저도 먹어 보니 아주 맛있게 많이 먹었담니다. 도해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지리산(생초)밭마늘
    지리산(생초)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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