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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홍 :37세 A형 간암. 애 둘 뒀습니다. 할아버님: 암에는 마늘이야. 살겠으면 부지런히 먹어 간암 처방대로 탕약 먹고 마늘 구워서 죽염에 먹어. 뜸은 대여섯 달 후에 간암이 나은 연에 봄에 뜨고. 그때 봐서 건강하면 단전만 뜨고 시원찮으면 중완 뜨고, 뜸을 미련하게 하면 도리어 또 고생만 해. 암에 뜸뜨는 건 명 재촉하는 거 돼. 건강회복 후에 뜸이지. 뜸은 뜰수록 좋아. 족삼리는 위경락 간경락이 같이 통해요. 태중 간도 좋아지고 위도 좋아지고. 뜨고 나니 통증이 생긴다 건 자각증상, 잠복 됐는 게 전부 들고 일어나니 그런 거. 병엔 몸도 이기고 마음도 이기고, 본인의 힘을 도와주는게 약인데 본인이 이길 힘이 없으면 뭘 도와줘? '몸'하고 '마음'이 병을 이겨야 "약"이 그 이기는 힘을 도와주거든.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비염약 후기3
    며칠 전부터 비염이 많이 호전된 것 같습니다. 비공부분이 건조하고 콧물이 많이 몰려있지만 비강쪽은 상당히 편안합니다. 비염약이 끊임없이 비강쪽의 염증균을 뽑아내어 코쪽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뒤로 삼켜지는 콧물도 거의 없고 이제는 풀어내고만 있습니다. 또 어제부터 아침에 일어났을때 왼쪽 코만 살짝 막혀있고 오른쪽은 뚫린 것 같아요. 비염약을 넣기 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드러운 호흡과 시원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로 하는 호흡이 이런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동안 비염약을 넣으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이 비염약을 넣는 순간 머리 속의 기혈이 확 열리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제가 기감에 민감해서  더 많이 느끼는 것일수도 있구요.^^ 비염약을 넣으면 머리 중앙의 기혈이 뚫리는 느낌이 들고 백회까지 그 느낌이 옵니다. 목뒤쪽(머리와 목이 연결되는 부분)부터 시작되어 백회까지 머리 중앙으로 강한 기(氣)가 솟아오르구요. 그 다음은 머리 속 전체로 퍼지면서 머리 속의 기혈순환이 활발해집니다. 두려움을 일으키는 (예를 들면 고혈압의 느낌,또는 묵직한 느낌의 기운) 느낌과 달리 기혈순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머리 속 기혈을 조정해주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2년 전쯤)에 수행을 했을때.. 수행만 하면 머리 속으로 강한 기운이 올라오는 증상이 몇달간 지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터지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의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강하고 묵직한 느낌의 氣였죠. 그러나 무조건 밀고 나갔고 그런 증상은 몇달이 지나면서 사라졌답니다. 그렇게 무조건 밀고 나간 수행이 제 머리 속의 기혈을 상당히 많이 뚫었구요. 제가 머리 속의 기혈이 어느정도 뚫린 상태에서 비염약을 넣어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약을 넣으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기에 후기를 올립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비염약 후기2
    마지막으로 비염약을 넣은지 한달이 지났네요.^^;; 어제 집에 돌아와 문득 비염약을 보는 순간  '한번 다시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전에 얼만큼 아팠는지 통증의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안아팠던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내어 넣어봤지요. 실패한 후기를 쓴 후 자극을 받아서인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왠걸 마지막에 넣었던 통증보다 훨씬 양호했습니다. 마지막때의 기억은 목이 갈라지는 것과 같은 통증이 강렬했었거든요. 어라.. 이것봐라.. 하면서 곰곰히 짚어봤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비염과 아팠던 목을 많이 좋아지게 한 것인지? 식사도 예전보다 불규칙적으로 하게 되었고 음식도 식당음식이니 집에서 먹는 것보다 화학조미료도 많이 들었을텐데 말이죠.. 운동도 예전에는 최소 이틀에 한번씩은 **호수 두바퀴(5km)걸었는데.. 요즘은 그렇게도 못하고 있구요. 술도 가끔 마시게 되고 황사때문에 공기도 예전보다 안좋은데 말이죠..^^;; 제가 변비때문에 2달 정도 꾸준히 먹었던 "죽염밭마늘환" 과 얼마전부터 목감기로 고생하면서 하루에 한번 공복에 먹었던 "호도유 30cc" 그리고 아주 아주 가끔씩 밥에 비벼먹었던 "사리장"이 제 병을 서서히 고쳐준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여쭤봤더니..^^ 지금껏 먹었던 "죽염밭마늘환"과 "호도유","사리장"이 제 몸의 온도와 혈액순환을 잡아준 것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고 기혈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폐와 비강이 문제가 생기는데.. 특히 비강이 막히는 증상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잠을 잘때 몸을 많이 뒤척이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혈액순환이 정체되어서 혈액운행이 느려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하게 비염이 완화된 것은 그동안 제가 먹었던 약들이 두루두루 제가 가지고 있는 질병들에 통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 지난 번 비염약 후기에 놓친 것이 비염약을 넣으면서 콧물의 양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맑은 코물과 누런코물 모두 증가하는데 균이 녹아나오는 것이라고 해요. 예전엔 그것이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증상이 비염약의 효과가 정말 좋구나하는 쪽으로 바뀌었답니다. 어제 한번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종일 콧물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거든요. 삼켜도 된다고는 하셨지만 비염약 넣은 직후의 콧물 외에는 모두 풀어내고 있고 저에게는 이 방법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뒷이야기로 제가 먹었던 약들에 적응하는 과정을 적어볼께요.^^ 약이고 또 제 몸이 아주 완벽하게 건강하지 않아서인지 나름대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이게 정말 좋은 약이 맞을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몇가지 상황들도 있었거든요. 제 건강이 특별히 나빠질만한 큰 사건들은 없었기에 명현반응이라 믿고 꾸준히 먹었던 것이 저를 괴롭히던 증상들을 완화시키는데 주요한 것 같습니다. 사리장은 감기 걸렸을때 주시길래 먹었는데요. 사리장은 혀밑에 넣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ㅡ.ㅡ;; 여전히 짠 것은 적응이 잘 안되어 밥에 넣고 비벼먹었답니다. 저는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 국에 타는 것보다 밥에 비벼먹는 것을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밥한공기에 2~3스푼(약 30ml)정도니 일반인이 하루 먹을 분량은 한번에 먹었지요. 감기 걸렸을때 듬뿍 먹어둬서 감기가 빨리 나은 것도 같네요.^^ 특별히 적응하는데 어려운 건 없었고 맛있어서 또먹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처음 "죽염밭마늘환"을 먹었을때는 고생 좀 했답니다. 싱겁게 먹는 편이라 침으로 녹여먹으니 입안이 헐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차나 물과 함께 먹었죠. 한달쯤 지나서 물없이 침으로만 녹여먹어도 입안이 헐지 않더라구요. 그 동안  제 몸의 부족했던 염성이 보충된 것 같아요. 죽염밭마늘환을 먹기 시작한 날부터 예전에 멈췄던 잔기침이 계속 나왔고 담도 많이 나왔습니다. 잔기침은 좋지 않은 현상이라 들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긴 했지만 좋은 느낌이 들어  명현현상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먹었답니다. 두달 정도 지나니 잔기침도 많이 줄고 변비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호도유"의 경우는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고 지금도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호도유는 지난번 감기때문에 없어졌던 잔기침이 도지면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식후에 먹었을때는 거부감이 없었는데..식전 공복시에 복용했을때는 많이 메스껍고 또 조금 있으면 아랫배에 통증이 몇초 정도 왔다가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잘못됬나 싶어 걱정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니 제 몸이 안좋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먹을까 말까하는 갈등도 사라졌어요. 저의 경우는 공복에 "호도유"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심한 기침과 잔기침이 며칠만에 멈췄습니다. 호도유드시는 분들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미뤄둔 숙제를 다시 시작한 홀가분한 마음이 드네요. 또 제가 먹었던 죽염밭마늘,호도유,사리장등이 만병통치(萬病通治)약이 맞긴 맞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의 경우는 제가 복용했던 약들이 전체적인 건강을 잡아주면서 부분적으로 두드러졌던 비염이나 목쪽의 문제들도 같이 잡아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그 속도가 느릴지는 모르지만 어느 시점을 넘어서면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집에 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비염약을 넣으려구요.^^ 빨리 비염에서 탈출하고 싶거든요. ^^ 비염약을 넣는 고통때문에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돌아가는 길을 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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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녹용 먹이기....약간의..어색함
    아기가 나온지 만23시간쯤  녹용상대2편(마른녹용제품그대로2편)을 아주 약불에 다려서 약70CC정도 나오게 했슴..약 량이 많아 조금 줄이려 하다 큰애기25개월...40CC먹이고 작은애기20씨씨 먹임 ..약간 구토와 칭얼거림이 있었음..나머진 재탕해 산모가 약40씨씨 먹음... 경험미숙 약량 조절미숙...너무 간난아기라.. 양의조절 실패...또  많은 양이...태아에게 미칠 자극걱정 다시 생각 하기.... 되도록 중탕해서(도해 녹용중탕법 참고)량을 조절 할것..졸여서 약양을 적게 해야함..조금씩 침에 녹이듯 천천히 먹임 ..이럴때 졸인약이 좋슴...애기는 처음 먹는량이 작다. 모유량도..그러니 10씨씨정도에서5씨씨정도가 적당 반대 생각 해보기....녹용먹이기 전 걱정이 된다..하지만 애기가 뱃속의 독한 양수도 마시고 태어나는데 아주 적은량의 녹용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많은 경험바람...경험자 메모부탁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비염약 후기..ㅡ.ㅡ;;
    비염약 도전 실패기가 더 어울릴지도..ㅜ.ㅜ 비염약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제 의지가 약하여 비염약을 한동안 넣지 못하다 이제는 다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심한 비염은 아니지만..^^;; 울었다 하면 코가 막히는 것은 기본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혀있다 세안하고 양치질하면서 뚫리죠.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때는 항상 맑은 콧물때문에 고생이구요. 글을 쓰다 보니 좀 심한 증상인 것 같네요..^^;; 동생때문에 구입한 비염약을 저도 넣어봤지요. 벌써 2달전이네요. 목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조금 넣었습니다. 넣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떨어지고 기침에 약이 코속을 지나 목으로 넘어가면서의 그 쓰라림. ㅜ.ㅜ 매운 음식 먹다 사레걸렸을때의 그 고통을 한번쯤을 경험해보셨죠? 바로 그것과 같습니다. 약을 넣으면서 제가 비염증상이 약간 있는구나에서 심하구나로 생각이 바뀌더군요. 약을 넣고 통증은 1분안에 사라지고 코는 시원해집니다. 심할수록 통증의 기간은 더 길고 시원한 느낌은 더 짧겠죠.^^;; 어째든 첫날은 그렇게 넘어가고 둘째날부터 전 비염약을 손에 쥔체..한참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면서 고민을 했죠. 이걸 넣어야하나? 여기서 포기할까? ㅠ.ㅠ 콧구멍이 하나면 얼마나 좋을까? 등등 이렇게 망설인 끝에 둘째날도 넣었지요. 세째날도 그리 망설이다 넣었고 네째날부터는 조금씩 통증도 덜해지더라구요. 제 문제는 코보다 목이었나봅니다. 항상 넘기다 목으로 오면 갈라지는듯한 통증도 왔죠. 한 보름은 열심히 잘 넣었는데.. 문제는 어느날부터 피곤해서 건너뛰고 넣다 안넣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냉장고에 고이 모셔만두고 있지요.   참을만하니 간사한 마음이 제게 안해도 된다 속삭이고 있는지도 모르죠. 엉뚱할지는 모르겠지만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3>란 책에서 나온 내용이 생각납니다. <인간은 금방 지루함을 느끼고 무언가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백명 중에서 세 명만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계획을 따르지 않고 금방 부자가 되는 마술의 길을 찾게 되지. 그들은 지루함과 흥미로움, 그리고 또다시 이어지는 지루함의 과정을 평생동안 반복한다. 그래서 그들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그들은 부자가 되는 간단하고 단순한 계획을 따른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무언가 마술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혹은 그것이 복잡한 계획이 아니면 좋은 계획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말을 믿어라. 투자에 관해서는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더 낫다.> 이 글은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에게만이 아닌 어떤 목표가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저같이 자신의 병을 고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요^^ 병을 고치는 과정은 정말로 어쩌면 단순하고도 지루한 길이기에 중간에 실패하는 상당 수의 사람들은 그 지루한 과정을 견뎌내지 못해 완치를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더군요. 저도 몸살은 다 나았지만 목감기가 말썽입니다. 몇 년전에 심하게 앓았던 감기가 완전히 치료되지 못하고 휴유증을 남긴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로 목이 쉬고 폐쪽에 손을 대면 열기가 엄청 느껴졌었고 기침도 정말 심했었거든요. 그 감기가 오기 며칠 전부터 찜질방 생각이 간절했었는데... 아마 제 몸이 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원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제대 그 열을 공급해주지 못해서 심한 감기로 고생했고 또 처음 많이 아팠을때 완전히 치료했었야만 했었는데 그러지 않는 것이 몇 년동안 저를 주기적으로 괴롭히네요. ㅡ.ㅡ;;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던 중에  비염치료실패기를 쓰는 것도 제가 <완치한탕주의>에 빠져 한번에 완치되는 "마술약"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가끔 가십거리에 오르는 한방에 완치되는 신비한 일은 우리가 로또에 당첨되는 걸 바라는 것처럼 꿈같은 일이란 것과 대부분은 단순하고도 지루한 과정을 거쳐야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이 치료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이기도 하구요. 또한 병이란 것도 자신의 삶의 결과일 수 있는데 그 치료과정 역시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지 않을까 싶구요. ^^   하나하나 살펴보니 제가 은근히 잔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완전히 건강해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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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탁님(변향부자) 탕약
    약재의 양이 상당하죠? 많은 행복한 노력으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죽염을 입에 물고)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짜서 안 넘어 가요.그래서 거 조꼼씩 메이니까 그 놈이 자동적으로 넘어가게 되면 입안이 씁쓸해요.입안이 씁쓸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그러고 소화 잘 되고.                                              ( 40 쪽) 생진거소탕(당뇨병 약)에다가 박 박사가 가지고 있는 죽염 있잖아요?내가 책 써놓은 죽염 죽염은 모든 우주의 공해,지구의 약이 있어요.그 죽염을 아주 악착같이 먹어야 돼.생진거소탕에 대려서 하루에 2첩.소금은 뭐 무한정 먹어요.먹으면 그게 지금 철부지 얘들이 돼 가지고.이 코쟁이도 그러고.소금 많이 먹으면 나쁘다.거 나쁘다는 건 공해물이 있어서 그래.공해물 제거했는데 왜 나빠.                                                 (51 쪽) 평생 육회,생선회 안 먹으니까 디스토마 관심 없잖아요?늙어선 육회도 먹어요.지금은 라면도 먹고,멀미가 줄어요.그러고 죽염을 오래먹는 사람은 멀미가 없어져요.또 중완에 오래 뜨면 배멀미도 안해요.                                                  (114 쪽) 죽염?수(壽) 좀 연장돼.병은 다 고치니까. 죽염,처음 먹는 사람은 인이 생기기 전에는 속이 울렁거리거든.감로수 양이 아주 작으면 소금의 힘이 약하거든.작게 먹으면 죽염의 감로수가 사람의 침하고 합성이 잘 되는데 죽염 양이 많으면 소금 에 제어 당하니까 부작용이 와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데.처음엔 혀끝에다 죽염 찍어 발라 먹다가 인이 배거든 많이씩 먹는 게 좋아. 죽염 양이 작으면 작을수록,진액에 합류시키는 힘이 강해요.그러니 양치할 때 죽염으로 하고 삼키는 게 효는 제일이지.죽염을 조금씩 먹어 가지고 진액을 따라가게 해야 돼,침이 진액을 제거시키고 소금 의 힘이 독립하면 토해요.조금씩 자주 먹는 게  요령이지.그러니 부지런해야 돼.뭐이고 될라면 정성이 앞서야 돼.약을 독립시키면 사람이 욕을 봐.사람 몸에 진액하고 합류시키는 게  무난하고.                                                      (208 쪽)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은 일체 안와.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해요.                                                       (216 쪽) 홍화씨 볶아서,살짝 볶아서 흠씬 고아서,물이 달아요.죽염 간해서 마시면 수명 장수하고 무병건강한데.                                                                                                    (219 쪽) \"가래가 많이 끓어오릅니다.죽염은 먹고 있습니다.\" 가래 오르지 않으면 죽어요,좋은 현상이야.대소금은 먹을수록 좋아.                                                         (237 쪽) \"집사람이 위암인데 선생님께 처방해서 한 번째 지금 약을 먹고 있는데 지금 보름쯤 먹고 있습니다.\" 죽염 먹고 있지? \"예.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죽염 양을 열 배 이상 돋궈. 소금 자체가 수정체야.불순물을 제거할적에 감로정이 물을 따라 연안에 가 소금이 된다. 감로정이 수정체 속에 있어요.감로정 살리는 약성은 대나무도 있고 소나무도 있고.고열에 불순물이 있을 수 없어,법대로 한 죽염에는 불순물이 없어.                                                          (244 쪽)   단전에 뜸을 뜨면 자기 몸에 토성분자 세계 열려요.사람 몸에 진기 없으면 머리 빠져요.죽염 바르면,죽염 먹고 바르면 다시 나.                                                           (250 쪽) 가짜 죽염,진짜 죽염 차이라는 건 건강한 사람에겐 별거 아니거든.암엔 확실한 차이 있는 거지만 그거이 내가 늘 미안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짜 죽염을 먹고 죽는 사람에겐 미안한 마음 있는 거지 없는거 아니다.                                                                                              (259 쪽)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그게 비만이야.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당뇨다,그러다가 죽어야 돼.세상이 코쟁이들 세상이니까,의학이 그렇고 보건 행정 그러고 정치가 그러니까,할 수 없잖아요?식성 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살 빼는 약이란 있을 수 없어.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289 쪽)     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 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어디가도 산다.외국산 마늘은 효(效)안나.우리 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 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328 쪽)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미리 말하면 탈이 나.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마늘 없이는 안돼.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내가 화제 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 데 주장약은 이 죽염이거든.마늘하고,약이라는 건 돈 안 드는 데 있어.돈 드는 데는 사기꾼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당뇨에도 그러고.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먹어봐 얼마나 효(效)나나.                                                                                       (337 쪽)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그러면 건강 장수는 되느리라 그거야,5장병이란 건 아프다.하면 힘드니까.내 일러 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장삿속이다.그러는 사람은 건 안되고.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 많아요.마늘의 혈정수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마늘에 삼정수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혈정수, 육정수,골정수.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 보니 사람의 세계가 아니라.짐승의 세계야.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암은 신경이 모두 타서 살이 썩고,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 주면 안들어.저는 건강하대.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어른도 그러고.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못추고 죽어버려요.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이 지구는 똥자루가 있는 곳이라.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 세상이라.소금 속의 독극물 싹 치워버리면 소금 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수정체 우리 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까지 있다?이런데.걸 일러주면 돈벌라고 저런다.의심을 해.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마늘의 매운 맛은 독이니까.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합류되니까.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마늘이 약이야.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이건 쉬워요,유방암은 더 잘 나아.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포공 영 2근,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겸복이 마늘 죽염이야,밭마늘이지?또 어린이들이 밤에,오줌싸개 고치는 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 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부지런히 멕이면 몇 달 안가 없어져.또 그것 말고 90 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쯔에 오줌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352∼353 쪽) 맵지 않게,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안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 먹어서 그래.듬뿍 찍어 먹어봐,안되나,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 가서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三精水)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고혈압이지?이런 양반들,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얼마나 좋은가,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새피가 자꾸 생기니까,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낫고 배기나?그게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아,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 다.그런 천치가 박사야.중풍·당뇨에 신비약인데 그 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 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신비한 죽염을 두고 마늘을 쌓아 놓고 병원 찾아가 항암제 맞고 죽는다.                                                        (362 쪽)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는데,피 토하고 죽는 각혈에도 마늘·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각혈에는 최고야.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다른 데도 많고.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박사 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지가 염라대왕이야?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당뇨가 낫고.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건 소금이니까.                                                         (386 쪽) 죽염으로 효과를 보는 각종 암에 보조하는 약물은 첫째 약염소·약돼지·약개를 푹 고아 환약으로 만들어 같이 복용하라.오핵단 원료 중에 삼종은 약염소·약돼지·약개이고 이종은 약닭과 약오리다.그리하여 오핵단 중 일종만 쓰더라도 치료는 된다. 각종 암에 치근암(齒根癌)은 죽염을 차숟가락으로 하나씩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그릇에 뱉아내는 것을 십일간 주야로 계속하면 위기는 면하고 완치는 1개월 간 걸리는 사람이 허다하고 연소자는 속효(速效)도 많다. 구암(口癌)은 같은 방법으로 10일 내에 완치되는 사람은 허다하다.인후암과 식도암은 죽염을 콩알만하게 입에 넣고 침으로 화하면 삼키고 이상이 없으면 배 이상 입에 무는 것을 완치될 때까지 계속하라.각종 위암은 난치중에 난치는 위한담성(胃寒痰盛)이라.위신경 마비로 위가 무력하여 음식물을 소화하기 힘들어 중량을 감당할 힘이 줄어들어 처지곤 한다.그것이 위하 수(胃下垂)이다.위하수로 오는 암은 식도암 치료법과 같이 죽염을 무시로 복용하고 그리고 생강차는 1일 3회 마시고 겸복하는 약은 묵은 암탉 한 마리에 털과 똥을 버리고 내장은 약이 되니 같이 두고 생강 한 근 금은화 한 근,B형은 건칠피 한 근,인삼 한 근,경포부자(京 附子)다섯 냥을 한데 두고 푹 삶아서 그 물을  같이 복용하라.그리고 중완에  뜸을  뜨라 오분 이상 타는  뜸장에서 효과가 시작하니 병에 따라 이천 장에 효과 보는 사람은 병이 가벼운 것이고 삼천 장 이상도 떠야 하니 경험하라.                                                     (409 쪽) 태모(胎母)의 태아(胎兒)는 포태시(胞胎時)부터 해산시(解産時)까지 계속하여 먹으면 아기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는 산후에 일절 잡병이 없다.계속하여 복용하라. 인간의 체취 중에 극심한 인(人)내는 중완혈에 뜸을  뜨면 신비하다.다음은 죽염을 복용하고 죽염으로 조석 양치를 하되 그 침을 삼키는 일을 계속하면 신효(神效)하다.                                                       (547 쪽) 식도암은 죽염을 나을 때까지 쉬지 않고 자주 조금씩 입에 넣고 있다가 침으로 화(化)하면   삼키고 하라. 약력이 앞서야 병세는 점차 쾌차하니 인간의 생명은 약력(藥力)의 구원을 받아야 하지 병세를 키우면 악화하여 신(神)도 어찌 할 수 없다. 구암(口癌)과 치근암(齒根癌) 은 죽염을 설탕 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넣고 물고 있다가 침이 많아지면 요강에 뱉고 하는 것을 10일간을 계속하면 병세는 호전하나, 죽염을 끓지말고 콩알만한 분량을 계속하여 입에 물고있다가 침을 삼키곤하라. 1개월 간이면 전신의 병은 완쾌한다. 십이장암과 염, 대장암과 염, 소장암과 염, 직장암과 염에는 솔잎 땀을 삼차(三次)로 낸 후에 죽염을 쓰면 용량을 따라 중병에 신효(神效)하니 죽염으로 치료하라. 약효는 약성과 약력이 부족하면 중병치료는 불가능 하다. 죽염은 조금씩 쉬지않고 복용해야만 약력에 따르는 효험이 나타난다. 뇌암에도 죽염이 제일이다. (페이지 575∼576 쪽)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 자는 위(胃)와 비(脾)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요, 그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膽) 이요, 그다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동물 중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에 무사하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의 염분과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다. 초목중에서 정목(楨木)은 만년을 지중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에 염분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 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속에 있는 불은 전기(電氣)라.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 기(氣)라 합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페이지 615∼616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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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섭취 방법 (신약 본초 전편 발췌)
    저 사람의 침은 진액(津液)은 없다,전부 독액(毒液)이다.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만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독이 풀리면 반을 풀든지 3분지 1을 풀든지.풀고 난 뒤에 오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免)한다!어떻게 면하느냐?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化)한다.염분의 힘인데.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게 돼 있으니까,그침이 전신으로 다 돌게 되면 그 후에는 면역(免疫)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인이 배는데,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시숟가락[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吐)하거나 그러지 않는데.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역을 얻어야 되는데,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 후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진액으로 시작하는데.그것이 1주일이 지나면 사시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먹어도 돼요.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그 암이라는 자체가 전신 피가 다 썩어 가니까 1초를 공백간을 주면 그 사람은 1초에 악화 더 돼 가는데.나는 1초도 공백을 주지 말아라.1초간에 네 생명을 빼앗는 힘은 무섭게 커진다.그러니 그걸 알고 복용해라.그 후부터 내 말을 들은 사람은 거의 약효(藥效)가 오기 전에 숨 떨어지는 정도는 안되고 약효 오기 전에 생명을 유지할수 있으면 다 기적을 보게 되니까                                                     (218∼219 쪽)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227∼228 쪽)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담을 다 사쿠고[삭이고]담이 없어져 버려요.담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늑막염이라는게 어혈에서 담이 성해 가지 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모든 염증은 담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사람 마다 달라요.거,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뱃속에 담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건데.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 에 자꾸 늘려 먹어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어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콩팥이거든.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가거든.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372∼373 쪽)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 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그러면 뇌가,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치골수암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그게 파상풍으로 와요.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그러면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면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염증도 낫고,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그러다 보 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그건 많은 사람들 실험인데,그러면 누구도 죽염을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그 침 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解毒)시키는 힘과,모든 암균을 소멸시키는 힘과,모든 악성염을 제거시 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라.내가 막연하게 책을 봤으니 옛 양반이 그러더라 그거 아닙니다.외삼촌 서울 봤다고 해서 댕기며 서울 자랑해 가지고 욕먹는 건 나도 하느냐 하면 안해요.그러면 죽염을 가지고 그렇게  해 먹으면 만병에 안될 건 없어요.모조리 돼요.모조리 되는데,당뇨병에는≪신약≫(神藥) 이라고 내가 그전에 쓴 책에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이라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은 당뇨약인데,그 약을 달여 먹으면,사람의 뱃속엔 다 담이 있고 또 위액이 간에서 나오는 산(酸)이고 오장(五臟)에서 나오는 산인데,오장에 산이 모아 가지고 소화를 시키도록 하는데 거기 에 죽염을 너무 많이 먹어 놓으면  그 산이 갑자기 녹아 버리니까 토합니다.그리고 창자가 막 뒤틀리고.조금씩 먹어 가지고 하자가 없도록 하면 인이 배 가지고 면역이 생긴 후엔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돼요.그렇게 면역이 오도록 시작해 가지고 모든 건강을 완전하게 도와주는 반면에 당뇨에는 신비한 약의 하나요.                                                                          (542∼545 쪽) 공기 중에 색소(色素)가 있고 색소 중에 전분이 있고,전분 속에서 분자가 이뤄져요.그러면 그게 지금 소양인 분자,O형 분자지?거 이뤄지는데.그 분자세계에서 불순물이 개재되니 O형은 불순불 속에서 많은 사람이 먼저 죽어요,이런데 죽염을 부지런히 조금씩 자주 먹어 가지고 죽염에 대한 효능을 얻는 날이면,그 대기층에 조직된 분자세계가 내거 되고 말아.                                                     (745 쪽) 지구에 처음 온 자 머릿속에 어느 정도 안다는 걸 말할 사람도 없고 이 대기층에 몇천 억의 대기층 속에 어떤 분자세계가 어디가 중심부다.그걸 안다고 해서 우리 눈에 보이느냐 하면 안 보여.죽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자기 육신이 완전히 건강할 때엔 중심부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게 나와요.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알게 해줘야지,내가 저 캄캄한 사람 데리고 장 그런다고 이뤄질까?그래서 단전에 떠라.그건 신비의 세계엔 꼭 필요해요.죽염을 부지런히 먹어라,또 그건 건강하고 장수하고 병 고치고 꼭 필요하고.                                                       (747 쪽) 그런데 사람은 뭐이냐?담(痰)이라는 게 있어요.모든 진액(津液)이,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진액이고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痰)으로 변해요.침이 담이 되는 거지.그래 가지고 뱃속에 담이 지금 몇%가 생겼느냐?그 %수에 따라서 그걸 좀 많이 물고 있으면,죽염 많이 물면 역해요.넘기게 되면 막 토하고.그런 사람들은 뱃속에 있는 담이 40%를 초과했다.그러면 앞으로 이상한 암이 오겠구나,그 증거요. 누구도 처음에 먹으면 울렁거리기는 하나 확 토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그거이 담이 뱃속에 조금도 없는 사람은 죽어요.그런데 너무 많으면 또 병이라.그래서 20%를 초과할 때 부턴 울렁울렁 해 요.40%,50%초과하면 창자가 끊어지게 토해요.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먹어 가지고 담이 다 소멸되면 토하는 일은 전연없어요 그리고암에 걸렸다,암에 걸리면 그걸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그러기 때문에 건 왜 울렁거리는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속의 전부,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그럼 그게 뭐이냐?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독액이라,독액이 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고만한 양은 줄어든다.그 침을 넘긴다.그럼 뱃속에 벌써 고만한 독은 물러갔다.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하루에 1천번 이상 1만번이 더 좋겠지.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그 침이 1만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그럼 그때에는 쌀알만한게 콩알만하고 콩알만한게 도토리만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 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그 진액은,모든 피부에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가지 않아요,자꾸 줄어들어요.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꿀같이 달아요.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그렇지도 않고 죽어 가던 게 조금 나으면 나았다고 생각하면 그 세포에서 완성되지 않은 조직이 다시 병을 일으키는 시간이 와요.                                                      (752∼754 쪽)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 세포 결핵균이 녹아 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아 있으면 공간의 생기 색소(生氣 色素)합성돼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뒤에 많이씩 먹으면 돼. 임신부 죽염 먹으면 애기 평생 건강해져 포태될 적에 태모가 죽염을 계속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이 잘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평생을 병이 없어.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속은 다 곯아.                                                       (신약 본초 후편 8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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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을 구해주세요.
    사리약간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찌하여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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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 게시판을 함양에서 직접 토종 홍화씨를 재배하고 계신 이정훈, 이원철 형제분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접 재배하는 홍화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담 등...아주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올라갈 예정 이랍니다. ^^* 홍화씨 코너는 위에 보이시는 신약의 세계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맨 오른편에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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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hanyaksa.or.kr/00_news/all.asp 한약에 관심있으신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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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 회원 여러분~~~~ 9월 20일(토)~21일(일) 이틀간 도해닷컴 지리산 벙개팅 있습니다!!! 저번에 의령에서 모임을 가진 이후로 몸이 근질근질 하신 분들을 위해 ^^*, 이번에는 지리산에서 한번 뭉쳐 볼까 합니다. 어떤 벙개팅이냐구요? 대략 스케줄을 말씀 드리자면.... 인산 선생님 묘소 참배 => 인산 할아버님이 자주 가셨던 남원의 추어탕집에서 저녁식사! ==>지리산 노고단 산장에서 자리를 잡고 ===> (!!??!!) ==> 아침에 가벼운 지리산 등반 이번에는 서울, 부산 가족들이 많이 참여 하니깐요, 많이들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 처음 만나는 곳 : 함양 상림숲 시 간 : 9월20일(토) 오후 6시까지(늦게 도착하실 경우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서울팀 출발 하는 장소 : 방배동 도해한의원 오후 3시까지 부산팀 출발 하는 장소 : 광안리 민의약 사무실   문 의 및 연락처 : 02-582-9975, 051-753-8746, 019-655-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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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근피고약만들때....
    유근피를 어떻게 절단해서 절구에 다지나요? 오징어 찢듯이 그렇게 잘라서 절구에 다지나요? 아니면 오백원짜리 동전크기로 잘라서 다져야 하나요? 말린 유근피를 잘라서 생수좀 붓고 다져서 사용해도 될까요? 이곳은 경북안동인데 태풍피해가 실감이 안납니다. 다른 곳에 태풍피해가 엄청난 것 같은데....회원님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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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
    을 판매하는지..가격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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