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물'(으)로 총 3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4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만 물어볼게 있는데요..
    오랫만에 인산 할아버지에 대한 홈폐이지를 찾는 도중 정말 많은 홈폐이지가 발견되었는데요.. 몇년 전에 인터넷 여행을 할때 쯤에는 "인산가"라는 홈폐이지밖에 없었던 듯 싶은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고 다른 홈폐이지만 잔뜩 늘어났네요.. 이곳은 인산 할아버지의 아드님과 연결 되서 차려진 곳인가요? 어느것이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홍춘삼님의 게시물은 건강상담 코너로 옮겨졌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아름다운 물방울 사진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세종대왕릉 앞의 샘물?
    세종 대왕릉의 샘물? 이 있다고 아버지께서 지나가다가 떠오셨습니다 중요 한건 지금 그물을 다 마시고 없다는거지만은 더 중요한것은 물맛이 끝내준다는것입니다 세종대왕릉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릉 앞에 있다 합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틀면 콸콸 나온다고 하시면서 호스만 가져가면 차안에서도 뜰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쨋든 물 맛이 끝내줘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동물들의 케롤송!!!!!!~~~~~
    동물들의 케롤송!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관한 기사
    *이 글은 오마이 뉴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한 우리의 농업현실에 대한 글입니다.* "논 20만평에 첨단공장을 세워 수출하면 우리 국민이 필요로 하는 쌀을 충분히 사다 먹을 수 있을 텐데 왜 이토록 쌀시장 개방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 농업협상으로 나라가 한창 시끄러울 때 우리나라 한 재벌총수가 한말이다. 필요한 만큼의 식량을 언제든 값싸게 수입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 나온 발상이다. 식량을 보통의 상품으로 취급하는 이같은 몰이해가 1960년 90%나 되었던 우리의 식량자급율을 30%대로 떨어뜨리는, 일종의 식량이데올로기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 곡물자급율은 33%. OECD 회원국 30개국 가운데 27위이고, UN 가입국 175개국 중 119위에 불과하다(표1 참조). 여기에 쌀을 빼면, 우리의 식량자급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2004년으로 다가온 쌀 개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은 그래서 나왔다. "WTO협상에서 농업을 제외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죽어간 이경해씨의 비보가 국내에 알려졌을 즈음, 한편의 의미있는 글이 소개되었다. 우리보다 훨씬 높은 식량자급율을 보이는 인도(107%) 출신의 환경사상가 반다라 시바가 작성한 글이다. 시바는 글에서 "WTO협상은 카길협상으로 불리는 편이 맞다"며 WTO는 미국의 세계최대 농산물수출기업인 카길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 근거로 카길사의 부회장이었던 다니엘 암스타츠가 현재 농업협상의 기본이 되고 있는 우루과이협상의 초안을 작성했다는 점을 꼽았다. 박진도(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역시 "곡물메이저의 구체적인 농정활동은 메이저그룹간의 철저한 비밀주의로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대단히 어렵지만 곡물메이저와 미행정부의 긴밀한 인적교류를 통해 유착관계의 편린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박스기사> 참고) 시바는 WTO는 단지 무역만이 아니라 "식량이 어떻게 생산되고 누가 식량생산을 통제할지를 결정한다"며 "카길사를 위해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농업경제이며, 인구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아시아의 "자족적인 식량경제를 식량의존적인 경제로 변화시키는 것이 카길사의 비전이고 WTO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세계 총 곡물교역량의 85%, 5개 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전세계가 다이어트 열풍으로 난리이고 버려지는 음식쓰레기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식량위기'는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식량위기의 원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수의 공급자와 다수의 수요자라는 것. 이 같은 불균형이 비교우위 무역을 바탕으로 하는 WTO 체제의 허실을 드러내고 있다. 전세계 곡물시장은 소위 '파이브 브라더스'라 불리는 5개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세계 총곡물 교역량의 85% 가량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곡물메이저가 취급하고 있는데, 미국의 카길과 ADM(퇴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프랑스의 루이드레퓌스(12%), 아르헨티나의 분게(7%), 스위스의 앙드레(5%) 순이다.(표2 참고) 미국이 차지하는 곡물수출량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훨씬 높다. 곡물메이저그룹을 '곡물마피아'라 부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미국을 위시한 곡물수출기업이 시장의 독점구조를 형성 '보이지 않는 손'의 역을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업간 인수합병이 활발해지면서 특정기업의 장악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인구증가로 식량난을 예고한 <인구론>의 저자 맬더스를 비웃고 있다. 우리는 메이저의 횡포는 수차례 경험한 바 있다. 식량위기론의 교과서로 통하는 미국 월드워치연구소가 펴낸 <식량대란>에는 거대곡물기업의 '비정함'을 다음처럼 서술하고 있다. ▲1976년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곡물대금결제를 지연하자 콘티넨탈은 밀 공급을 중단, 현금지불과 이듬해 밀의 독점수입을 약속하고서야 수출 재계. ▲1988년 사하라 이남의 최대 소맥수입국인 나이지리아가 국내 식량생산감소를 이유로 소맥수입을 금지하자 카길은 미국정부에 압력을 행사하여 나이지리아의 섬유수출을 제재. ▲1988년 식량난을 겪고 있던 북한과 카길은 아연과 구상무역형태로 밀 2천톤을 수출하기로 계약하였으나, 북한의 아연궤가 준비되지 않자 운송중이던 수출선을 공해상에서 돌려 다른 나라에 수출. 일반 공산품과 다른 식량의 특성은 이러한 독점구조를 더욱 위험하게 이끈다. 단적으로 1972년과 1973년 세계식량파동을 떠올려 보자. 당시 곡물생산량은 3% 감소했을 뿐인데도, 쌀과 밀의 국제가격이 각각 367%, 212% 오르는 등 4개 곡물가격이 100% 넘게 급등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식량이 조금만 부족해도 생존위기감은 급등하는 식량상품의 특수성을 반영한 결과다. "세계곡물비축량 48일"이라는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도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밀 가격은 두배가 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옥수수 등의 곡물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사정이 달라질까?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가격의 하락을 막기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혹여 엘니뇨, 냉해, 전쟁 등의 돌발변수가 발생하면 추가분을 당장에 마련할 도리가 없다. 박진도 교수는 식량은 공기와 같다고 설명한다.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지만 없어지면 바로 그 치명적인 효과가 발휘된다는 얘기다. 더욱이 수출국의 사정으로 곡물유통량이 줄어들면, 우리나라처럼 외환보유고가 넉넉치않은 나라는 치솟는 가격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수입국 2위 한국... 곡물은 미국, 채소는 중국에 의존 우리나라의 곡물수입의 미국 의존도는 60%에 달한다. 이러한 사정은 IMF 외환위기 때 여실히 드러났다. 밀가루 가격이 70% 이상 상승하자 빵가게는 일찍 문을 닫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를 감당할 수 없어 농민들은 가축을 '정리해고' 해야 했다. 곡물은 생산이 1%만 줄어도 가격이 47%나 폭등할 정도로 민감한 상품인 것이다. 특히 문제는 쌀이다. 우리나라가 소비하는 쌀품종은 자포니카계로 미국과 중국이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세계교역량은 우리 소비량의 1/3 불과하다. 올해와 같은 '최대 흉년'이 들어도 재고가 있어 만회할 수 있지만 쌀 시장이 개방된다면 중국과 미국의 사정에 꼼짝없이 놀아나게 된다. 밀과 옥수수의 자급율이 3%도 안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만 그나마 쌀이 있어 곡물시장에서 교섭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농촌경제연구소의 김태곤 연구위원은 최근 거대곡물기업의 동향에 대해 "인위적인 개입은 줄었지만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 수송기술의 발달과 시장정보의 공개, 그리고 중국과 남미가 수출국으로 부상하면서 미국 일방의 가격주도는 다소 약화되었다는 분석이다. 그것은 이번 칸쿤협상 때 미국·유럽연합과 중국, 남미, 인도 등이 주도하는 개도국연합의 힘겨루기로 드러났다. "중국이 수입국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 자국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0.5% 정도를 수출에 할당하고 있다. 작년 미국과 캐나다가 냉해로 수출물량을 줄였을 때 중국이 상승한 국제가격을 노리고 수출량을 늘렸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중국곡물은 가격, 품질면에서 미국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최근 중국이 채소위주의 농업구조조정을 한 것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다. 그렇게 되면 곡물에 있어 중국, 대만, 일본, 한국은 미국에 종속될 수밖에 없게 된다." 우리나라는 아직 수입시장을 다변화하지 못하고 있다. 곡물은 미국, 채소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김태곤 연구위원은 95% 이상을 내주고 있는 우리나라 식량사정에 대해 "쌀 이외의 품목은 거의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일본을 예로 들었다. 생산방식이나 농가규모, 품질, 자급율 등에 있어 우리와 가장 형편이 유사한 일본은 세계 1위의 곡물수입국. 그 뒤를 한국이 잇고 있지만 일본의 농업정책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일본은 식량자급율의 목표치를 설정해 이를 법제화했다. 일본의 자급율은 28% 수준인데 '식료농업농촌기본법 기본계획'에는 2010년까지 자급율을 45%로 높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곡물뿐 아니라 야채, 과일, 음료까지 포괄하고 있다. 개방압력이 높은 상황에서 자급율을 높이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식량위기에 대한 일본국민의 여론이 형성되었기에 가능했다." 자급율 법제화만이 대안, 일본 여론업고 농업지키기 나서 일본은 우리와 같은 수입국이기는 하지만 처지는 다르다. 미국 시카고의 선물시장에 뛰어들어 유통에 적극 개입하고 있어 순수입국이라고 보기 어렵다. 여기에 여론과 제도가 뒷받침하고 있기에 사정은 우리보다 심각하지 않다. 사실 우리도 자급율에 대한 법제화를 시도한 적이 있다. 농업기본법개정 당시 자급율 목표치를 명문화하려 했지만 "달성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부담으로 농림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점도 있다"고 농림부 고위관계자는 귀띔한다. 농민계 역시 식량자급율의 법제화를 개방국면의 시급한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한농연의 김휘승 대외협력실 차장은 특히 "쌀 개방 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협상에서 '밀리기' 전에 우리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다. "지금 정부의 대책은 거의 '무대책의 대책'에 가깝다. 공산품 팔아서 그 돈으로 사먹으면 된다라는 개방논리로 가고 있다. 80년대 냉해피해가 났을 때 미국의 곡물을 5배 이상 가격으로 사들였다. 일본쌀을 사려고 했지만 미국의 압력으로 그랬던 거다. 또 IMF 시절 뜨거운 맛을 보지 않았나." 이에 대해 농림부는 법제화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개방 전'에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즉 개방협상이 어떻게 이뤄질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섣불리 목표치를 정할 수 없다는 얘기다. 농림부 식량정책과의 한 관계자는 "관세가 유예될지, 또 어떤 수준에서 관세가 정해질지, 의무수입량은 얼마가 될지 알 수 없지 않나"라고 반문한다. "미국과 일본 등은 법제화하고 있지 않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농림부 관계자는 "강대국이 하는 걸 어쩌겠나"라고 말해 농산물 개방협상에 있어 힘의 논리에 굴복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학교급식에 우리농산물을 사용토록하는 급식법개정에 대해서도 "WTO 규정의 내국민 보호조항에 위배"될 수 있기 때문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최근 나주시는 지방자치조례로 급식법개정을 했지만 이 같은 시비로 인해 우리농산물을 '우수농산물'이라고 표현을 바꾸기도 했다. 농민계가 급식법 개정을 주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농산물 수요를 늘리는 측면도 있지만 우리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권을 높이자는 취지다. 쌀을 제외하고 90% 이상 외국농산물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우리 곡물을 접할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권을 보호하자는 취지인 것이다. 갈수록 곡물마피아의 거만은 더해가 "우리가 세계를 부양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식량위기는 GMO(유전자변형식품)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유럽연합은 GMO식품의 수출을 허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힘없는 나라의 식량위기는 결국 국민의 몫으로 남았다. 이처럼 거대 곡물기업에 의해 우리의 밥상, 나아가 농업이 위협받고 있음에도 이를 지키려는 최소한의 몸부림을 두고 '국수주의'라고 매도할 수 있을까? 개방론자들은 이에 대해 솔직한 대답을 내놔야할 것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신의 선물
    쑥뜸의 고통, 그리고 효과와 내용이 같은 것같아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최근들어 전쟁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언서나 종교단체의 3차전이나 괴질 등등... 우리들의 의식을 전쟁쪽으로 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유의해 주시고 앞으로는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된 내용은 백업되어 보관중입니다. 만약 작성자 분께서 삭제에 대해 이의가 있으실 경우 운영자에게 문의하시면 확인 후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여드름에 차물 세안
    <>여드름에 차물 세수<> 사춘기의 고민 중 하나가 여드름입니다. 여드름 치료를 잘못하면 그 상처가 얼굴에 분화구로 남아 청년기의 흔적이 평생 애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젊음의 천적인 여드름 퇴치에는 녹차로 세수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만큼 빠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부작용이 없는 게 장점이고 본인도 모르게 서서히 가라 않습니다. 차에는 여드름 치료제인 비타민A와 B2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습 효과가 있어 피부의 윤기를 유지해 주고 까칠하고 지친 피부를 산뜻하게 해 줍니다. 활동이 둔해진 피부를 활성화 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는 우려 마시고 남은 잎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인용 봉지차 2개를 얼굴 헹궈 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우려서 차는 건져내고 비누 세안 후 헹궈주면 됩니다. 차가 피부에 침투할 수 있도록 마사지 하듯 토닥거리면서 헹궈줘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꾸준하게 씻어 주면2주쯤 지나면 여드름이 하나씩 사그라듭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차로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가 빠릅니다. 한번쯤 우려 마신 1인용 차봉지를 심한 환부에 얹어 두고 10분 쯤 있다가 내려도 됩니다. 여드름은 모낭(毛囊)의 염증을 말합니다. 피지이 분비가 왕성해져 분비된 피지가 모공에 샇였다가 세균과 접촉해 염증을 일으킨 것입니다. 처음에는 모낭에 피질가 각질이 꽉 차서 황백색의 덩어리가 생깁니다. 이 덩어리를 짜면 치즈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 상처 자리에 염증이 생기고 낫게 되면 분화구 모양의 흔적이 남아 피부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여르름은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여드름은 대체로 남자들이 많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피지분비에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수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위장 장애나 변비가 있을 경우에도 나타나고 스트레스도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여드름 예방은 충분한 수면가 세안을 깨끗이 자주 해야 합니다. 자극성이 있는 초콜렛이나 커피, 당분이 많은 과자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차물지키는 옹기항아리● 옹기 항아리를 준비하되 번쩍거리는 광명당(유약의 이름)을 발라 구운 옹기는 피해야 합니다. 맥반석을 바닥에 깔고 수돗물을 받아 3시간 이상 잠재웁니다. 뚜껑은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삼베나 대나무로 만든 소쿠리를 덮습니다. 맥반성은 다공질(多孔質)의 돌로 부유물을 침전시키고 돌의 화학 성분이 일부 대장균의 살균작용도 하며 미네랄 성분이 녹아 물맛을 제대로 냅니다. 맥반석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뜷여 햇볕에 말려 쓰면 효력은 배가 됩니다. 옥돌을 맥반석에 함께 넣으면 물맛이 맑습니다. 차물을 끓일 때는 주전자의 물이 펄펄 끓으면 뚜껑을 열어 수돗물 속의 각종 소독성 약품이 김과 함께 날아가버리도록 합니다. 차가 우려진 이 물이라야 현대에 사는 우리들이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것입니다. >○차란 무엇인가? > >차는 차나무에서 딴 잎으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우린 것입니다. >차나무는 동백화에 속하는 사철 푸른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 자라며 안개가 많고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는 크게 4종류로 분류합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불발효차(녹차), >반발효차(중국산 오룡차나 철관음 청차, 보이차 등), >완전 발효차(홍차)로 후발효차(後醱酵茶)로 나눕니다. > >배찬우님 차는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제조과정에서 따라 색깔이나 모양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 이름도 수천 종류가 됩니다. >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제조 과정에 따라 또는 만드는 사람의 취향대로 붙혀지기도 하지만 차가 자라는 산지의 지명 이름이 대표적으로 많습니다. > >차 이름에 따라 재료가 다른 줄 알지만 차잎 한 가지로 만들어 수많은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 >우리나라 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작설차(雀舌茶)와 죽로차는 차의 품질과 맛을 잘 표현한 이름입니다. > >작설차는 어린 차잎이 참새 혀를 닮았다 해 붙혀진 이름입니다. > >이 작설차는 고려말의 재상이였던 익제 이재현(李齋賢 1287-1367)이 햇차를 보내준 은혜에 대해 답하는 시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 >차잎이 큰 것은 까치혀에 비유해 작설(鵲舌)이라고도 했습니다. >죽로차(竹露茶)는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차로 그 맛이 뛰어납니다. > >※녹차(綠茶) : 불발효차(不醱酵茶) > >녹차는 4월 20일 곡우 때부터 차의 여린 잎을 따서 무쇠나 돌솥에 덖거나 쪄서 산화효소 활동을 중지시킨 것을 말합니다. > > >다음차는 부차라 하고 찐차를 증제차라 합니다. >덖음차는 슝늉처럼 구수한 맛을 내고 차색은 녹황색이 되며 차잎은 둥글게 말려져 있습니다. > >증제차는 차잎을 100℃ 정도의 수증기로 30~40초 정도 쪄내기 때문에 푸른 녹색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차잎의 모양은 침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는 녹차가 주종을 이룹니다. > >※반발효차(伴醱酵茶) > >중국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오룡(烏龍) , 철관음(鐵觀音) , 청차(靑茶) , 쟈스민차 등은 10~70% 발효시킨 것입니다. > >우려진 차색은 황록색과 적황색이 됩니다. >차향을 돋우기 위해 마른 꽃잎을 섞은 향편차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차가 중국 음식집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쟈스민이 이에 속합니다. > >※발효차(醱酵茶) > >홍차(紅茶)는 차잎을 85% 이상 발효시킨 것입다. >홍차는 차 소비량의 75% 차지합니다. >인도, 스리랑카 , 중국 , 케냐 , 인도네시아가 주생산국이며 영국인들이 즐겨 마십니다. > >인도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인 다즐링 지역에서 생산된 다즐링(dazzeling), 중국 안휘성(安徽省)의 기문(祁門)에서 생산되는 기문, 스리랑카의 중부 산악 지대인 우바에서 생산되는 우바(uva) 홍차가 세계 3대 명차로 꼽히고 있습니다. > >차색은 잎차의 크기에 따라 붉은 오렌지색을 띠우기도 하고 흑색을 띤 홍갈색도 납니다. >오렌지색을 뛰는 차가 고급차로 볼 수 있습니다. > >※후발효차(後醱酵茶) > >몽고나 티벳같은 고산지대에서는 차에 우유를 타서 주식으로 마십니다. >흑차(黑茶), 보이차(菩耳茶), 육보차(育普茶) 등이 대표적인 이름입니다. > >중국의 운남성, 사천성, 광서성 등지에서 생산됩니다. > >차를 만들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곰팡이가 번식하도록 해 곰팡이에 의해 자연히 후발효가 일어나도록 만든 차입니다. > >잎차로 보관하는 것보다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는 저장기간이 오래 될 수록 고급차로 쳐줍니다. >프랑스의 포도주처럼 백년 이상 된 보이차도 있습니다. > >보이차는 기름기 제거에 특이한 효과가 있고 위병이 났을 때 마시면 속이 편합니다. 차색은 등황색과 흑갈색을 띄웁니다. > >※가루차(末茶) > >가루차는 이름 그대로 차잎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손님 접대용으로, 의식차로 세계에 내놓은 차가 말차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려때 단차(團茶)를 만들어 마실 때는 가루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 >가루차를 만들기 위한 차는 푸른 녹색의 차색을 유지하기 위해 차나무를 키울 때부터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 >어린 차잎을 따서 수증기에 10~2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찝니다. >찌는 즉시 차잎의 변색을 막기 이해 차게 냉각시킨 후 재빨리 건조시킵니다. > >수분을 차잎에서 완전히 없앤 다음 줄기는 없애고 차잎을 3~5㎜ 크기로 자릅니다. >이때 엽맥도 따로 분리합니다. >분쇄기로 입자가 곱게 갈아 가루채 마시는 차입니다. > >차잎 채 먹을 수 있어 차의 성분을 완전히 섭취할 수 있는 이로운 점도 있지만 잎차를 우려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게 음료수로 마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또한 햇볕을 적게 받고 자란 차여서 약효성도 다를 수 있습니다. > >이상은 차나무로 만든 차들이고 이들 차는 모두 차라 부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흔히 전통차라는 인삼 , 오미자 , 구기자 , 율무 등은 차처럼 마실거리이지 은밀한 의미에서 차라 할 수 없습니다. > >"찬우님 차 종류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 > > <img src=./emoticon/w_2.gif width=15 height=15 border=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몸속의 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너무도 간단합니다. 우리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깨끗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해야 합니다. 혈액의 흐름이 막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감정의 흐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가슴 뛰게 살아가면 몸도 좋아지고 고민하고 슬픔에 잠기면 몸도 아픕니다. 감정이 활기차게 흐를 때, 우리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차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탁하지 않고,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합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피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음 화학무기니 어쩌니 하는말이 나옵니다 인산할아버지의 말씀이 절실히 느껴지는군요 돼지 창자국이라.......어디가서 먹어야 하는건지 참....... 일단 뜸자국 아물면 가서 기회가 되면 먹어야 겠군요......... http://kr.dailynews.yahoo.com/tv/yt/20030310/200303101705.html 위의 싸이트 가보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토종식물] 손바닥 선인장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장> 선인장은 본디 사막이나 더운 열대지방이 원산지다. 선인장은 종류가 꽤 많아서 세계적으로 1만 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에도 자생하는 선인장이 있다. 제주도의 바닷가 모래밭이나 바위틈에 무리 지어 자라는데 열대지방의 선인장이 바닷물에 밀려와 모래밭에 뿌리를 내린 것이 차츰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선인장 중에서 약으로 흔히 쓰는 것은 제주도에 자생하는 ‘손바닥 선인장’이다. 손바닥처럼 납작하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 손바닥 선인장은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부를 만큼 효과가 다양하고 뛰어나다. 선인장은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퇴행성 관 절염은 연골이 마모되어 생기는 것으로 거의 불치병으로 알려진 병 이지만 손바닥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연 고처럼 걸쭉하게 만들어 아픈 부위에 붙이면 신기하리 만큼 잘 낫는 다. 하루 한 번씩 갈아 붙이되 나을 때까지 한다. 대개 15∼30일이면 낫는다. 선인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도 특효가 있다. 선인장을 오래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두통은 곧 낫는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고, 당 뇨병에도 좋다. 선인장을 민간약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장병, 위염, 위궤양 선인장을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 것을 한번에 3∼5g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설사 선인장 100g쯤을 물로 두 시간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두통, 불면증, 당뇨병, 대장염에도 효력이 있다. ▶기관지 천식 선인장의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다음 꿀에 담가두었다가 날마다 50g 쯤을 하루 3∼5번에 나누어 먹는다. 선인장은 천식에 효과가 매우 좋 다. ▶유방암이나 유방의 종기 선인장을 불에 따뜻하게 구워서 찜질하거나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 고 짓찧어서 아픈 부위에 붙인다. ▶습진·두창 선인장을 불로 바싹 말려서 곱게 가루내어 붙이면 잘 낫는다. 습진이 만성이 되어 진물이 흐를 때에도 잘 낫는다. ▶동상 껍질과 가시를 제거한 선인장을 짓찧어서 동상 부위에 붙이고 헝겊 으로 싸매어두고 2∼3일 만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젖몸살·볼거리 선인장의 가시와 껍질을 없애고 짓찧어서 95도쯤 되는 알코올을 섞 어 아픈 곳에 붙이되 하루 2번씩 갈아붙인다. 거의 100% 효과가 있 다. 또는 선인장의 생즙을 짜서 밀가루로 반죽해 젖몸살에 발라도 잘 낫는다. ▶늑막염 선인장의 가시를 떼어내고 잘 씻어서 강판에 갈아 술잔으로 한 잔씩 식후 1시간 후에 복용한다. 밥맛이 좋아지고 원기가 회복되며 소변이 잘 나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선인장을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무병장수한다 고 한다. 이밖에 신장염, 폐병, 심장병, 위장병, 류머티스 관절염, 열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선인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 거나 오래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쑥뜸에 의한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 계명대학교 자연과학부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 (TMR) 센터 연구교수 류 효 익 (이학박사, 경영학석사) 영구법 (靈灸法)이라 불리는 인산쑥뜸법은 인산 김일훈 (1909-1992) 선생이 창안한 자가요법으로 수행증진, 건강장수 및 난치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인산쑥뜸법의 인체에 대한 효능을 현대과학의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쑥뜸의 신비를 밝힘으로써 인산쑥뜸법을 널리 보급하려는데 있다. 혈청내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세포생성물질 (사이토카인, cytokine)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쑥뜸 전, 쑥뜸 후 (고약을 붙인 직후), 쑥뜸 끝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에 연구자원참여자의 혈액을 정맥에서 각각 채혈하여 혈청을 분리하였다. 사이토카인의 측정기기로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서 보유하고 있는 Luminex사의 Luminex-100 Multiplex System을, 측정시약으로 미국 Upstate Biotechnology사의 Human Multiple-Cytokine Detection System을 사용하였으며 면역, 항암 및 항균작용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중 10종을 검사하였다. 연구자원참여자 개개인에 따라 각 사이토카인 함량의 변화는 44%의 감소에서 10배 이상의 증가까지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즉 쑥뜸에 대한 개개인 인체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전반적인 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각 사이토카인의 함량변화를 평균하면, Interleukin-1 베타 (IL-1b)의 함량은 쑥뜸 전에 비해 쑥뜸 후 약 3.80 배 (N=12), 쑥뜸 끝에 약 3.65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2 (IL-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4 (IL-4)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6 (IL-6)의 함량은 쑥뜸 후 약 6.11 배 (N=12), 쑥뜸 끝에 약 5.11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8 (IL-8)의 함량은 쑥뜸 후 약 17.09 배 (N=12), 쑥뜸 끝에 약 5.12 배 (N=6) 증가하였다. Interleukin 10 (IL-10)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2 배 (N=12), 쑥뜸 끝에 약 2.45 배 (N=6) 증가하였으며, Interleukin 12 (IL-12)의 함량은 쑥뜸 후 약 7.18 배 (N=12), 쑥뜸 끝에 약 8.78 배 (N=6) 증가하였다. Tumor necrosis factor 알파 (TNF-a)의 함량은 쑥뜸 후 약 2.65 배 (N=12), 쑥뜸 끝에 약 2.32 배 (N=6) 증가하였으며, 감마 인터페론 (INF-g)의 함량은 쑥뜸 후 약 4.61 배 (N=12), 쑥뜸 끝에 약 6.14 배 (N=6) 증가하였다. Granulocyte-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GM-CSF)의 함량은 쑥뜸 후 약 8.32 배 (N=12), 쑥뜸 끝에 약 7.64 배 (N=6)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쑥뜸에 의한 인체의 변화는 각 사이토카인에 따라 적게는 2-3 배, 많게는 수십 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물론 이 사이토카인의 증가로서 난치병이 치료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본 연구의 결과로 인산쑥뜸법에 의하여 인체의 면역반응이 활성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이 면역반응의 활성은 인체가 병균과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이번엔 욕심을 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가 용량이 큰 배터리를 감당을 못하는군요--; 그래서 무리좀 하여서 충전기 하나 구입하러 갑니다 중국에서도 호환이 되는 놈으로 아주 괜찮은 놈으로 고르러 갑니다 후후후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