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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으)로 총 3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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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은 말리고, 무는 잎을 떼어내고 보관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 서양옥 기자 photocorea@epochtimes.co.kr   ◆ 밤 : 삶는 것이 포인트 살짝 삶아서 찬물에 헹군 다음 식으면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삶지 않고 그냥 냉동하면 밤 맛이 현저히 떨어지니 꼭 삶을 것! 먹기 전에 꺼내어 해동해서 다시 삶아서 먹거나, 껍질을 까서 밥을 할 때 넣어도 좋다. 껍질은 약간의 얼음기가 있을 때 오히려 까기가 좋다. 1년 정도 장기간 보관하고 싶다면 밤을 속껍질까지 벗긴 다음, 짭짤한 소금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말려서 냉동용 비닐주머니에 넣어 냉동해 두면 된다. ◆ 시금치 : 살짝 데쳐 냉동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에 싸고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가끔씩 물을 뿌려주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단, 영양도 유지하면서 장기간 보관하려면 신선할 때 냉동해 두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적당한 길이로 썰고 물기를 꼭 짠 후, 한번 쓸 양만큼 나누어서 랩으로 포장해 냉동하거나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된다. ◆ 오이 : 랩을 벗겨 신문지에 싸서 냉장 랩으로 포장된 경우에는 랩을 벗기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하는 것이 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야채는 냉동하기는 부적합하지만, 만약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소금으로 문질러서 충분히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냉동 보관한다. ◆ 당근 :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흙당근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분량은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두면 된다. 세척당근은 표면에 상처가 나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따라서 실온에서 보존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젖은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능하면 빨리 먹어야 한다. 용도별로 썰어 팩에 넣어 냉동하는 것도 괜찮다. ◆ 양상추, 양배추 : 겉잎으로 싸서 보관 양상추나 양배추는 양이 많아 오래두고 먹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서 버리고 속잎만 쓰는데,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놓아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다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간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한다. 단, 봄과 겨울의 양배추는 오래 가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하면 곧장 심을 파낸 뒤에 물에 적신 축축한 키친타월을 말아 넣어두면 더 오래 유지되며, 전체를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2주 정도는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 ◆ 감자 : 서늘한 곳에 사과 한 개와 함께 감자에 사과 한 개를 같이 넣어 보관하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냉장고의 야채실보다는 통풍이 잘 되고 습도변화가 적은, 차고 어두운 장소가 좋다. 종이봉투나 나무상자에 넣어두면 2∼3개월은 끄떡없다. 감자를 담은 바구니나 상자는 신문지를 잘 덮어두고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할 때는 몇 군데 구멍을 뚫어 놓는다. 여름에는 습기가 많아 썩기 쉬우므로 조심. 감자는 냉동하면 구멍이 생기므로 냉동보관은 적합하지 못하나, 삶아서 으깬 감자는 냉동보관해도 된다. ◆ 무 : 잎을 떼내고 비닐봉지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무는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잎을 떼어내야 한다. 잎을 계속 달고 있으면 자라면서 뿌리 부분의 영양분을 잎이 흡수해 구멍이 난다. 이 때 세워서 보관하면 장소도 차지하지 않고 땅에서 자랄 때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더 싱싱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냉동할 때는 썰어서 물기를 가볍게 짜내고 냉동용 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 유지할 수 있다. ◆ 생강 :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 생강은 건조시켜 두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방법. 한 톨씩 잘라 위를 자른 우유팩에 넣어두면 스스로 건조된다. 냉장고의 도어 포켓에 수납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며 1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많은 양을 장기간 보관하려면 생강가루를 만드는 것이 좋다. 적당한 크기로 썬 생강을 물에 씻어 찜통에 넣고 쪄서 말린 후 가루를 낸다. 생강을 바로 갈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나는 데 비해 말려서 만든 가루는 맛이 훨씬 산뜻하다. ◆ 마늘 : 냉장 보관할 땐 양파 즙을 약간 첨가 마늘은 보통 모두 찧어 냉동실에 얼려 두고 쓰는 집이 많다. 비닐 팩에 넣어 얇게 펴서 한 번 먹을 양 만큼 바둑판처럼 자국을 내어 냉동시켜두면 금방 잘라 쓰기도 편리하다. 미리 어느 정도의 양을 냉동실에 넣어둘 때는 냄새가 번지지 않도록 뚜껑 있는 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양파 간 것을 약간 섞어 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생마늘을 즐겨 먹는다면 마늘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항상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 조개류 : 신문지에 싸서 조개류는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다. 시장에서 사온 바지락, 대합 등 조개류를 당장 요리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신문지에 단단히 싸서 차고 컴컴한 곳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조개류는 해감할 때만 물에 담가두고 보관은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맥주, 음료수 : 상온에서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 넣었다가 마시는 것이 좋다. 박혜영 기자 srsphy@epochtimes.co.kr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조상의 지혜를 담은 건강염(죽염)
    조상의 지혜를 담은 건강소금  - 박치완(경희한의원 원장) 우리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며 자연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 중의 하나도 소금이다.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소금이 산업폐수, 생활하수 등 각종 공해에 오염되면서부터 소금을 다량 섭취할 경우 혈액의 오염을 초래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폐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었다. 문제는 짜게먹는 습관이 아니라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과 소금 속의 유해성분을 섭취하는데 있다 하겠다. 인체내에서도 소금기가 많은 심장에는 암이 없다. 심장을 보통 염통이라 일컫는데 염(鹽)통이란 뜻이다. 반면에 소금기가 부족되기 쉬운 폐, 위장, 대장, 소장, 자궁, 유방, 직장 등의 장기에 암세포가 주로 발생되는 예를 자주 볼 수가 있다. 소금의 성분인 NaCl중 Cl은 위액의 성분인 염산의 구성물질로서 소금이 없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아 소화가 되지 않는 반면 소금에는 단백질을 굳게 만드는 간수성분이 많아 단백질로 구성된 위장에 해를 끼치는 이중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사실이다. 한국인은 체질적으로 또한 소금의 이중적 성격으로 인해 상승적으로 위장병 계통의 질환으로 평생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죽염은 이러한 소금의 양면성을 해결하고 나온 이상적인 식품의 하나로서 그 독특한 비법을 통해 한국인의 속병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위해 탄생된 우리 조상의 슬기가 투영된 은혜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죽염을 소화기 계통에 사용하여 보면 그 뛰어난 효과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삶에 지혜.^^"
    ※ 삶에 유용한 메 세 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emoticon_04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진짜는 몇 마디만 해도 아는데 이 가짜는 암만 말해도 몰라. 내가 칼 속에 암이 들었다 하면 ‘그럴까?‘하고 말거든. 암이란 건 칼 댄 후엔 죽게 돼 있어. 칼 속의 암하고 합류하니까. 칼 속의 불이 그렇게 무서워. 칼 속의 불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야. 보이지 않는 공간의 벼락이 사람 죽이잖아? 보이지 않는 칼 속의 불이 암 조직에 댔다 하면 암이 팽창해. 벼락이 한꺼번에 천을 죽였다고 해서 벼락이 모자라나? 이 칼 속의 불도 마찬가지야. “칼 속에 무슨 불이 있습니까?”하거든. 그런 돌멩이가 의학박사야. 그런 것들이 병 고치니 어떻게 낫니? 암을 어떻게 살리겠니? 약을 쓰는 법이 따로 있는 거이 아니고 , 머리야. 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니야. 돌대가리 가지고 병 고치겠다는 자체가 건 의학이 아니고 먹을 도리 하는 거지. 의도(醫道)가 아니고 먹을 도리, 돈 버는 도리. 암을 칼 대 짤라 버리고, 살인 항암제 써서 어떻게 암 고쳐? 모르는 사람 속이고 돈 뺏는 기술이야.
    인산학신암론
  • <>명당, 후손이 덕보는데 그건 웃사람의 지혜지. 뜸(靈灸法)을 뜬 사람, 신(神)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 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 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거든. 환란이 들올 적에는 신의 가호가 분명히 있어요. 교통사고 같은 거 다쳐도 많이 뜬 사람의 상처는 차이 있어요. 출혈이 적고 빨리 멎거든, 그러니. 얼른 숨 안 떨어져요. 많은 사람이…많이 떴을 때 명당 못가면 집터래도 좋은 자리 가는 수 있어요. 뜸뜰 때도 모든 신의 가호를 받아요. 가호가 있으니까 사람 보기에 별거 아닌 사람도 많이 뜨거든.  
    인산학대도론
  • ●나뭇짐 지고 댕기고 함배기 파먹는 촌 영감이 미륵인 줄 누가 알까? 미륵(彌勒)이란 큰 굴레 속에 들오지 않고는 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수 없는데, 그거이 클 미(彌)짜, 굴레 륵(勒)짜, 미륵(彌勒) 아냐? 아무도 내 말 듣는 사람이 없다? 건 지구의 불행이지 내 불행은 아니야, 서해안 개펄에다 수 억 오리 길르고 여게 이 지리산 골짜기에 오리 유황 멕여 기르면 많은 사람 살릴 수 있는데 그걸 하는 사람이 없다, 오늘 현실이 또 그걸 하는 사람 망하게 돼 있잖아? 망하게 돼 있는데 저 망할 짓 누가 하겠어? 이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에 들어 가서 금(金)에는 백금(白金)이 강자인데, 이 죽염 구울적에 백금 성분이 들올 적에 공간의 황금분자도 함께 들어와. 내가 철통에다 구워라, 황토를 써라, 모도 그건데. 이 미개한 족속에 뭘 가르쳐 주면 걸 고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말한 걸 고대로 하지 않고 저으 머리를 혼합해. 거 쇠통에다 하면 못쓴다, 황토 쓸거없다, 그럼 거 끝난 거지? 약 달이는 거와 죽염 굽는 거와, 건 모도 합성의 비밀을 모르고는 안된다. 온도만 높이면 되지, 왜 꼭 소나무를 써야 하나, 또 대나무 속에 넣는 것 없다, 힘들여 대통 속에 다져 넣을 거 없잖느냐? 소금 속에다 댓잎 적당히 넣어서 벽돌 가마에다 굽는 게 더 좋다, 소나무 장잭이에 송진 때면 연기도 많이 나고 온도도 안 올라간다, 가스불에다 하자, 이 인간들 머리하고 미륵의 지혜하고 한 데다 섞으면 거 어떻게 되나? 자네 한 번 말해봐.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도 거게 돌이 가리우면 건 아무 쓸 데가 없어. 이 미개족이 사는데 서는 미륵이 소용 없다? 과학 만능(萬能)이니까. 코쟁이 말이라면 무슨 소리래도 듣고. 이전에도 당나라 되놈이 말한 건 다 들었어. 역사도 아름다운 우리 역사는 싹 없어지고 되놈이 날조하고 왜놈이 날조한 역사는 학교서 가르치고. 이거이 내가 사는 현실이야. 세계 어느 나라에 철련(千年) 왕조가 있던가? 이 지구 어디어 성(姓)을 바꿔 가며 임금한 나라 있던가? 아들보다 잘 난 사람 있으면 왕위를 넘겨주는 아름다운 역사는 어디에고 없다. 신라 경순 대왕은 왕조까지 넘겨줬다, 백성 죽이는 게 임금 할 일 아니다, 왕건이 저렇게 군사가 강한데 저걸 물리칠라면 신라 백성 많이 죽는다, 내 일가 잘 될라고 싸울 거 없다, 왕건도 단군 손(孫) 아니냐? 그랬는데. 이 구한국에 와서는 왜놈한테 내 줬거든? 건 매국(賣國)이야. 그런 양보는 있을 수 없는거니까. 저 일족 잘 살라고 왜놈한테 팔았거든.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나가면 안 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와 보니 나라 없고 문명이 없어, 완전 미개족 사는 곳이 지구야. 천지 정기를 종기한 불령이지만 윤회에 떨어져 육신 속에서는 형편없는 중생의 하나야. 인류에 전하는 데는 내가 미개한 중생의 하나가 안 되고는 길이 없으니까 지구에 왔는데. 내가 살아서는 신(神) 세계를 전할 수 있지만 미륵성(彌勒星)에 환원(還元)한 뒤에는 전할수 없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간이 어떤 영이든 간에, 인간 탈바가지 쓰고 왔으면 무에고 말을 해 주는데, 내 말 알아듣는 영이 없어. 여겐 완전 무인지경이야. 그렇지만 지금 한 80년 지나면 사람이 나와.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도 나오고, 그런 사람 아니래도 일반 사람도 신(神) 세계 아는 사람 나와. 그런데 지금은 없어. 오늘에 내 불행은 불령(佛靈)이 둘로 나뉘어서 그래. 관세음불이 하나고, 또 하난 미륵존불인데. 내가 약달이는 데에 들어가서 약 속에 합성 되는 색소, 분자의 비밀, 난 영감(靈感)으로 보는데 일반 사람은 그걸 못보니가 헛소리로 알아. 호랭이 눈섭에 인간의 전생을 볼 수 있는 털이 있는데, 호랭이가 거죽은 사람의 탈바가지래도 영혼이 개<犬>면, 그 개를 눈으로 보니까 잡아 먹는 건데, 사람은 못 보니까, 호랭이가 사람 잡아 먹었다고 그러거든. 사람 탈 속에 개는 못 보니까. 호랭이보다 작은 간이 많고 개보다 영(靈)이 어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자가 잡아 간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야. 죽을 때 된 사람, 하는 짓보면 그렇게 어리석어. 내게 와서 약 일러주면 그거 가다가 맘이 변해. 화제 들고 함창건재 가지 않고 바로 서울가. 좀 나은 사람은 약달여 가지고 가긴 가는데 그게 한 달도 안 먹고 내 버려. 먹어도 효 안 나니까. 그러고 유명한 데 찾아 댕겨. 살리는 약은 두고 죽는 약 찾아 댕겨. 가만 앉아서 절로 죽을때까지 기다리면 좋은데 죽이는 약 구하러 돈쓰고 댕겨. 빨리 죽고 싶어서, 그렇게 영(靈)이 허(虛)하니까 그 사람 속에 있는 음귀(陰鬼)가 그대로 끌고 가버려. 신(神)이 영(靈)을 낳지만, 영(靈)이 너무 허(虛)한 데는 신(神)이 발을 못 붙이니까 영을 새로 만들 수가 없어. 죽을 사람 어데 가서 살려 달라고 비는 거 가만히 보면, 바위고 나무고 어데고 그거이 살려 주는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남아있는 실오래기 같은 신(神)을 빨아가. 자꾸 빌수록 점점 껍데기만 돼 가지? 그럼 마지막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그거이 기도야. 유명박사가 그거야. 사람 많이 죽일수록 유명짜한 사람이 돼 가. 대학 병원 간 박사 자네도 알지? 호랭이 사람 먹으면 그 사람 혼도 그 호랭이 따라 댕겨. 호랭이 영한테 끌려 다니거든? 호랭이가 뭘 물으면 가르쳐 주고. 호랭이 심부름 듣거든, 죽어서도 이런데.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뭘 일러 준다, 거 어려운 문제라. 이 김일성이 천련(千年) 이무긴데, 그거이 여름에 남침했다? 주역에 남(南)은 불(火)인데 그거이 안 될라고 하필 5월 에 넘어왔는데, 5월, 음력 오월은 오(午). 화왕지월(火旺之月)인데 괘는 천풍구(天風구), ,우리나라가 원래 화(火)야, 북한은 물(水)이고. 물이, 불이 극성(極盛)할 때 들어오면 성공 못하잖아? 다 멸(滅)하지 않으면 안되기로 돼 있거든. 그럴 적에 도망하는게 상수(上數)지. 이 미국놈들은 겨울에 북으로 쳐올라 갔지만 삼십육계(三十六計)로 가기 때문에 후퇴하니 까 사는데 저 놈들은 낙동강에 내려온 건, 인민군은 도망을 잘 안하니까, 낙동강에 왔던 건 전멸이야. 5월 달에 화왕지월에 남쪽을 치러 나가니 죽으러 가는 거야. 약을 쓰는 것도 그래. 병법(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했는데 그 사람의 허실을 봐 가지고 약 분명하게 쓰면 다 낫는데, 앓는 사람의 허실을 모르고 위암 이라면 덮어놓고 위암 약을 쓴다, 거 죽지 살 수 없어. 내가 약쓰는 법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 거 배울 수 있는데, 내게서 배우겠다는 사람이 저가 나보다 더 알면 배울 수 없잖아? 그래서 배운다는 건 있을 수 없다, 이 세상에 올 때 가지고 온 밑천이래도 있어야 되는 순맹물 가지고는 안된다. 백전백패(百戰百敗)야. 순 맹물가지고 약을 일러주면 건 다 죽기로돼 있어. 그러면 내게 와 배웠다는 사람이 약 일러 주는 거 먹고 다 죽는다? 그럼 내가 일러주는 죽염도 믿지 않아. 그래도 좋아. 아차피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살 사람만 살게 돼 있으니. 애써 죽염 먹으라고 권할 거 없어. 생중생 제도에 미륵 말 안 들으면 거 어떻게 돼? 반대파는 싹 없어져야 돼. 쓰레기 싹 치우고 난 뒤에 새 법이 나와. 이 강활, 우슬, 방풍을 다 우습게 아는데 이런 걸 집오리에다 해 먹으면 관절염이 안낫는 관절염이 없는데, 익모초 고음에 걸 먹어 봐, 안 낫는 관절염 있나? 지금 화공약 시대엔 집오리 안쓰고는 어떤 약이라도 안 들어. 오린 해독(解毒)에 왕자(王者)니까. 그러고 이 오리 없인 무슨 암이고 낫지 않아. 지금 난 암에 안 걸렸다, 무슨 소린고? 지금은 누구라도 살 속에 암이 있어. 날짜만 되면 암이 나와. 암에 걸리지 않은 거이 아니고 다걸려 있는데 기계에 나타나지 않는 거. 다 걸려 있는데 발병만 안했다, 이거야. 그래서 내가, 어린 것들 살리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집오리 탕을 먹여라, 죽염 멕여라, 이건데. 한 달에 한 번은 오리로 국을 끓여 먹어라, 그리고 그 국에는 반드시 죽염으로 간을 해라, 안 먹으면 할 수 없는 거고. 지금은 이 약에도 오리가 안 들어가면 약이 안 돼. 큰소리 치는 사람 속에 별 사람 없어요. 또 죽어 지내는 이 속에서도 별 것이 없어요. 누구나 다 깝데기만 지니고 있지 내부를 보면 별 게 없어요. 내가, 어려서, 세상에 나와보니 다 별 거 없는데, 노자님도 그러고 부처님도 모르는 게 많아. 말씀 안 한 건지, 몰라서 못 한건지 별 거 없는데. 내가 살아서는 거 선배들 별 거 없다는 말 안 해. 그러데 거 부처님 말씀이라고 경전에 적어 논 거 보면 형편이 없어요. 모도 정신 나간 소린데. 내가 살아서는 이런 소리 안 해.....생중생의 생노병사 못 해결하고 다 없어지고 말라 들어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있을까?
    인산학생각의창
  • ●신의원초는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 전하는 건데.  죽은 사람은 과거 아니오?  과거라는 건 현재의 꼭 거울이라.  나도 이 세상 떠나면 과거 아니오?  너으 세상에 지혜가 거울보다 더 밝을 거 아니야?  그거 안하면 하는 게 없잖아?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를 전하는 거, 늙은 사람 간 뒤에 젊은 사람 힘이 그거 어디요?  인중승천, 사람 많으면 하늘을 꺾을 수 있는 거,  난 그게 아니고,  밝은 지혜가 천운을 돌릴 수 없을까 그 생각을 하지.
    인산학생각의창
  • 三十. 89. 11. 28. [45:21] A 난반 녹반 탐진치 지혜수출 과일 중생재도 직장암 위문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지혜로 왜놈 경찰한테 체포 안 당해
    ●난 해장국. 난 지금 술만 먹고 있으니 해장국 해야지. 형사들이 곁엣방에서 술을 먹다가 그 소릴 듣고서서 이제 그 말씀 누가 했어요. 내가 했지. 갑시다. 이 자식 봐라? 가기를 어디로 가. 함부로 아무나 보고 가자? 무슨 일이냐? 아 이제 그런 말씀했잖아요. 아 이 자식 네게 무슨 상관 있니? 아 우리 지금 구한국이 망할 때 하도 답답해서 한, 얘기를 한다. 건데 넌 왜 참견이야. 네가 그 때 나기나 했니? 멀쩡한 놈 같으니. 이 이놈들이, 형사놈들이 가만히 보니 거 영감이 들어가 자꾸 그래노니 저으만 자꾸 입장이 곤란해지거든. 그러니 그걸 어떻게 끌고가, 엥? 일본이 망한다고 욕은 했는데, 구한국 망하던 때 얘기라고 둘러놓는 걸, 그걸 어떻게 해볼 재주 있나? 거 머리 잘 쓰는 놈한텐 법이라는 게 없어. 그게 사깃군이야. 아니 영감들이 경찰보고 그 전에 그런 소리를 했거든. 야 이놈들아, 구한국 나라를 팔아먹은 5적은 잘 살고 고무신짝 훔친 놈만 감옥소 생활 하누나. 이런 욕을 하거든. 순사놈들 챙피해서 영감들하고 싸우지도 않았어. 싸우면 자꾸 욕하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지혜는 태양보다 밝은 대광명
    ●지혜가 태양보다 더 밝은 대광명(大光明)이니 이 대광명 지혜를 지구촌에 사는 중생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   중고(中古)에 서역(西域)은 문화가 미개(未開)지역이다. 그런 지역에서 대각한 석가세존은 우매한 중생을 제도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러나 석가모니의 육신 자체가 지구의 축소한 소지구(小地球)이다. 그리하여 육대주(六大洲)와 육대양(六大洋)은 십이주(十二洲)라 남태평양과 북태평양이다. 사람도 십이장부이다. 지구의 십이(十二)가 육대주를 육대양이 일회전하는 시간이 십이마구천육백년이다. 일주는 일만팔백리요 십이주는 동서가 십이만구천육백리다. 그서이 일원(一元)이며 일겁(一劫)이다. 만팔백리(萬八百里)가 일회(一回)다. 이것이 지구(地球)의 한 역사의 기간이다. 지구 일겁(一劫)에 주인공은 석가 세존이오 종교의 창조자요 천하교주의 시조(始祖)도 석가모니다. 미륵불은 후계자(後繼者)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전하는 태양과 같은 이요, 미륵은 대광명천지에 신비(神秘)의 난경(難境)에서 헤매는 중생의 시야(視野)를 밝혀주는 광명을 밝히는 대지혜(大智慧)를 전하는 자(者)이다. 석가모니의 사리는 이만구천육백년을 암시(暗示)함이오 지구이십주(地球二十洲)의 이수(里數)와 일회전하는 이수(里數)와 일겁(一劫)의 년수(年數)를 세존은 육신의 사리로 증명(證明)한다. 후세에 어떤 대선사도 일회(一回)의 수(數)인 만팔백(萬八百)의 진(眞)사리를 나타낸 사람이 없다. 진사리가 이루어지는 비법(秘法)과 그 원료(原料)를 자세히 밝힌다. 두상(頭上)에서 이루어지는 상(上)사리는 즉 대(大)사리라. 야광주(夜光珠)요 일회(一回)의 수(數)인 만팔백과(萬八百顆)요 흉부(胸部)에서 이루어지는 중(中)사리는 삼회(三回)의 수(數)인 삼만이천사백(三萬二千四百)개요, 하반신(下半身)에서 이루어지는 소(小)사리는 팔회(八回)의 수(數)인 팔만육천사백(八萬六千四百)이다. 그리하여 지구일겁(地球一劫)의 주인공이오 종교의 창조자이며 교주의 시조(始祖)이시다.
    인산학생각의창
  • ※명당, 후손이 덕보는데 그건 웃사람의 지혜지. 뜸을 뜬 사람, 신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 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 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거든. 환란이 들올 적에는 신의 가호가 분명히 있어요. 교통사고 같은 거 다쳐도 많이 뜬 사람의 상처는 차이 있어요. 출혈이 적고 빨리 멎거든, 그러니. 얼른 숨 안 떨어져요. 많은 사람이…많이 떴을 때 명당 못가면 집터래도 좋은 자리 가는 수 있어요. 뜸뜰 때도 모든 신의 가호를 받아요. 가호가 있으니까 사람 보기에 별거 아닌 사람도 많이 뜨거든.  
    인산의학쑥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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