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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로 총 23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간경화증 환자, 고동(다슬기)하고 노나무(자백목)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다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그속에서 농약독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땅이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 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질문)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질문)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애기들 뜨게 되면 평생 좋지.
    ※홍화씨보다 애기수명 늘이는 데도 뜸이 더 좋잖아요?   애기들 뜨게 되면 평생 좋지. 아무때나 뜨면 안돼요. 5살 넘으면 절대 죽는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단전에 다 콩알만한 거 3분만 떠도 돌 때 7장 뜨면 3년을 고렇게 떠서…돌 무렵에 시작해야 돼. 뜸은 너무 힘든 거라, 시킬 수가 없어.  
    인산의학쑥뜸
  • ※내가 나를 볼 때 나는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억만년을 가도 지구에 사는 가족만은 행복하고 무병하고 건강하게 되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그런 것을 완전무결하게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내 일생의 보람도 아니고 책임이야. 다른 사람이 나만치 알고 안하면 그 사람은 무책임이겠지. 그런데 내가 볼 적에 그런 사람이 오늘까지 오지 않았어. 책을 써도 그렇게 완전한 책을 쓴 일이 없어요.
    인산학생각의창
  • ※그러고 앞으로 여긴 이제 화공약피해가 공해독인데 이것보다는 중동에서 전쟁은 반드시 오고, 그러면 끓은 모래속에서 이는 공해독은 이쪽에 와서 이떤 현상이 이뤄질거다하는 것은 거긴 뭐 박사쯤 그런 박사 있으면 지구에 그거 왜 이렇게 허무한 의학세계가 지금 있겠니? 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두번이냐?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는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 하는데.  내가 지금 다음에 건강문제를 이야기하면 완전한 것을 이야기 해줄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이 중동문제가 악화되면 핵피해를 여기서도 받게 되거든. 화공약의 피해를 받는데 핵 피해까지 받으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서 죽어버려요. 이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그러니 각자(覺者)가 한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딱 가버리지. 그게 이 미개한 사람들속에서 이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해도 큰일 나요. 아는 걸 내놓으면 안되는 게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아는 걸 내 놓으면 저으는 모르고 그기 의심처라. 그래 가지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게 장벽을 이루는 거라. 그래 한 사람이 장벽속에 갇혀 가지고 살 필요없거든.    앞으로 화공약 피해가 극에 달하는 시기가 언제냐? 중동에 있는 핵을 다 폭파되고 여게 있는 화공약독을 증가시켜서 인류가 멸하는 시간이 오니 그 시간에 필요한 것, 김일성이란 놈은 모든 미사일을 장치하고 발사하면 죽는 건 죽는거지마는 죽는 것은 어차피 죽는 거지마는, 죽지 않고 살아나면 산사람은 또 산사람의 세계를 또 유지해야 하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되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그걸 내가 세상에 전할 수 있을가, 한 번 해본 일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비워두고 어느 깊은 묘향산 암자 속에 가만히 있어 보니까 완전히 비우니까 내가 거 산신이 있잖아? 산신이 이 산령 속에서 영을 모시는 법을 가 봐야 되거든? 마음을 비우면, 내 자신이 영물이 돼 있으니까, 거 산신이 산령을 어떻게 모시고 있고 그 줄이 어떻게 닿아 있느냐? 산신이 산영을 가서 모시는 자체가 어떻게 모시고 있느냐? 거게 굉장히 많다, 이 불가에서, 산신도 대산 소산 산신이라고 말들하잖아? 그거 말고 수구신이라고 있다, 수구신이라는 원 산신을 보좌하는 신이 많아. 그게 수구신이야. 수구신 밑에 와서 영산신이 따로 있다, 불가에서 영산신이라고 있다, 그 영산신이란 수구신 밑에 있다. 수구신이란, 여게 지금 말하면 총무과장쯤 된다. 그래서 그 신들이 모도 모시고 있는 세계 가만 가서 보니, 신의 세계란 참으로 기맥힌 세계가 있어요, 없는 게 아니고 거게 또 못살고 죽은 귀신이 와서 얻어먹는 거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불가에서 시식을 할 때에 거 뭘 헌식이라고 뭔가 내 놓잖아? 밥 한술씩이나 밥알 몇알갱이 내놓는 거 모아 주는 거. 확실히 못 살고 죽은 귀신은, 놈들은 고거라도 와서 내를 맡고 가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게, 것도 내를 맡지 못하면 아귀가 되는 거 아냐? 아귀라는 게 있지 없는 게 아니야. 석가모니가 거짓말이나 하다가 갔느냐? 그런 건 분명히 있는 거야. 그래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육신은 불생불멸지위에 가게 되면 보충하는 게 뭐이냐? 숨쉬는 데서 충분한 보충을 하는데, 그래서 육신은 고대로 천년 만년 갈 수 있거든. 그게 사람의 세계가 아닌 신선의 세계야. 그러다가도 내 마음을, 내 육신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에, 마음이 잠간 들어 왔다가, 가고 싶은 데 갔다 오면, 간 마음이 나가버리면, 육신은 그 자리에 가만 있으면 구름 속에 가 살 수 있거든. 그래서 그걸 몇 해 가만히 해 보고서, 그러면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본다? 내가 이제 말한대로 마음 비우고 안 먹고 살 수 있느냐, 이거지? 마음을 가지고 굶어 보게 되면, 물도 안 먹고 가만히 있는 건데, 지금 이건 사람들이 단식하는 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 거지? 물도 안 먹는 거니까. 밥이고 물이고 일체 안 먹고 가만히 있어 보는데, 2주일이면 벌써 위는 썩어, 썩어서 냄새 나거든. 그리고 3주에 가게 디면 똥창자에서 완전히 썩었다는 냄새가 올라 와. 그래서 내가 5주를 굶어 봤더니, 이 손톱까지도 썩어 들어가, 응? 썩어들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죽은 거 아니야? 그건 내 정신력이 영력이니까 썩어도 자유자재지. 썩어도 마음 들어오면 들올 순간에, 그 시간에 회복되거든. 그건 내 영력에서 될 수 있는 거, 그게 영력이라는 건데. 그래서 조금 더 실험해 볼라고 했는데, 그 때 나도 착각을 한 거지. 조금 더 실험하면 가죽까지 손톱까지 싹 썩어버리면 없어지는 거 아냐? 그러면 그 탈은 버려야 되잖아? 버리고 다른 사람 죽은 데 또 나와야 되잖아? 그러면 내라는 거는 없지. 내라는 것은 다른 사람 외용을 쓰고 다니는 거지. 마음은 영에서 따라 다니는 게 마음이니까, 마음은 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육신은 남의 육신 얻어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건 안되는 거고, 내 육신 그대로 가지고 회복된 거라, 회복되는데. 내가 그 실험을 하는 중에 왜놈 경찰에 밀고가 들어갔거든. 그래 할 수 없이 따라 내려 오는데, 내가 설령암에서 20리를 내려 가서, 설령암에서 삼포 광업소 사무실 있는 데까지는 20리니까, 광업소 사무실을 가는데 그 당시까지는 아무 일이 없어. 평상시와 똑같애. 가서 술먹고 고기국에 밥먹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데, 완전 회복된 거지? 그 실험에, 그 날짜가 3주일이 됐다? 그 때에 마음에서 너무 오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나. 그러면 뼈 속에서 골 속에서 골수가 어느 정도 소모되는 양이 있어요, 그래 그걸 보고 너무 굶었구나, 물이라도 먹어야 보충되는데 수분도 흡수하지 않으니까 깨끗이 썩는 거지. 그래도 영력에 비상을 걸어놓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 시간에 회복되니까 아주 성한 사람이 되어 있어요. 영력에 비상이라는 게 그거야, 응? 그래서 내가 그때 거 강원 강사가, 묘향산 보현사 같은 데 강원은 전문이 아니냐? 마음 비우고 하는 데에 불교의 전문학교거든. 강사가 오고 조실이 오고 했는데. 내 그 중들 쳐다보고 웃었어. 내 앞에 와서 무슨 소리고 하지마! 난 그땐 막 할 때야. 너으가 하는 말, 너 뱃속에서 어느 정도 인간인가, 무슨 소리 할 건가, 다 아는데. 넌 지금 네 뱃속에서 무슨 소리 나올 건지 모르잖아? 이 답답한 인간아! 난 네 뱃속에서 이런 말 할 거, 별르고 왔을 거 아니냐? 난 널 볼 때 얼마나 웃겠니? 그러면 선생님은 사람이 아니시네요? 사람이 아니면 말하지 마! 왜놈들은 뭐, 영변 경찰서에 가서 서에 불교 믿는 사람이 많으니 설법을 들어가겠다고 그래. 난 몸이 불편해서 안된다. 그래서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떠난 적이 있어요. 그게 삼포 광업회사에 내려 갔다가 온 거이, 거 육신이 마음을 가지고 굶으면, 썩는 거이 몇일이면 깨끗이 썩느냐? 썩은 디에 영력에 비상 걸면 아무 상관없느냐? 그걸 한번 해보고 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못 내놓는 거이, 저런 것들이, 철없는 것들이 그러다 죽어버리면 어쩌나. 그래 어디다 글로 내놓을 수가 없어. 안그래도 도닦는다, 기도한다, 미쳐서 돌아댕기는 것들이 많은데. 허허허허. 그런 못쓸소리는 안해야지. 그러고 내가 영에 비상을 건다, 고 세밀한 내용을 말하면 저런 것들이 고렇게 하다가 죽어버리면 큰일 나. 그런 걸 흉내내고 그러다가 죽을 병 들어 찾아오거든. 거 술 먹고 이럴 적에는 이런 게 안돼. 소근기, 일반 사람은 전혀 안되고. 내가 젊어서 거 해본 건데, 아주 세밀히 해본 거지. 인간은 주색이 앞서면 안돼. 주색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그래서 술도 안 먹고 아무것도 모를 때 열여덟까지는 잘돼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삼생을 알면 억만년을 알게 돼 있다.
    ※우리나란 지진 안 일어나게 돼 있어. 우리나라 산은 쬐끄만 해도 전부 물이 있고 샘이 있다. 땅속에 전부 물이라는 증거야. 땅속이 전부 물인데 지진이 어떻게 제대로 나니? 수극화로 흐르는 물이 다리에 멎었다가, 천리 가는 물이 천리라면 다리가 몇개냐? 백개도 될 수 있잖아? 환도인생도 그거야. 새집 자꾸 짓는 게 다리 지나는 인생도 그거야. 새집 자꾸 짓는데 다리 지나는 거와 같은데 그걸 알면 삼생을 안다. 삼생을 알면 억만년을 알게 돼 있다. 가령 지네가 왔다. 그건 안돼. 독사 메기도 안되고. 건 아주 어려운 거다. 벗어 넘어가는 일이 별로 없다. 참선 아니라 아무거라도 안돼. 부처되는 거 쉽지는 않다.   원효대사를 좋게 안보는 건 미련한 돼지도 어미를 따르는데 어떻게 사람이 절 낳아 길러준 부모를 모르니.   석가모니 사리는 책보다 더 정확한데 조주원사의 화두가… 중이라는 건 무자비라. 큰절 부근에 가면 구렁이 밖에 없다. 이자들 역사를 보고, 가서 보고 하는 소리야. 중이 사람 죽이기를 개 죽이듯 한다. 마음에 든 여중 말 안들으면 끌고 숲속에 가서 죽여도 찾는 사람이 없어. 중이라는 건 어름장 같이 찬데 찾기라도 한다는 건 중세곈 없다. 그런 중이 여자를 꼬실 때는 도사인 척 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애기 탯줄은 길게 자르는 게 유리해요. 길게 한 사람 70(살) 이전에 죽는 법 없어요. 짧게 끊어 넣면 그 애기는 평생 오줌소태로 고생하고 명도 짧아요.
    인산학신암론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淡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딘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목뼈가 불러졌다, 불러졌는데 어떻게 살아? 불러진 거 찢어진 게 아니라 금이 간 거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아바타 샵 오픈 및 게시판 적용
    안녕하세요? 음... 시간이 많이 딸리는 관계로 하루에 몇가지씩만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아바타샵과 게시판 및 쪽지에 아바타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아무래두 회원간의 커뮤니티가 중요할것 같아...적용해 보았습니다. 아바타는 앞으로 계속 적용되고 포인트에 의해 관리될것 같은데...지금은 공짜이니^^* 빨리빨리 갖고 싶은 옷을 구입해 보세요~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 뜸을 뜨게 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뜸에 대한 할아버지말씀 계속 업데이드 됩니다.
    인산의학쑥뜸
  • 홍화씨는 이렇게 복용한다
    홍화씨는 이렇게 복용한다 기초가 튼튼해야 건실한 집을 지을 수 있듯이 사람의 몸도 지탱해주는 뼈가 튼튼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요즘 어찌된 일인지 뼈없는 아이가 태어나는가 하면 뼈가 연약해져 조금만 부딪 쳐도 뼈에 금이 가고 부러지고 뼈마디가 빠지고, 심지어는 뼈가 사기인형처럼 쉽게 부서져 버린다는 골형성부전증(骨形成不全症)이라는 희귀한 병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뼈를 다치고 나서야 허둥지둥 고칠 생각을 하지 사전에 예방하려는 생각은 전혀 하질 않는다. ‘불시에 부러지는 뼈를 어떻게 예방하느냐’는 생각이 대부분이겠지만 부작용이 없을뿐더러 어떤 후유증도 없이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홍화씨는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역대 우리나라 한의학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중국의 어느 의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의론으로 독립운동가이자 한의학의 태두이신 인산(仁山)김일훈옹이 최근 그의 저서 <신약>(神藥)에 소개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파혈과 생혈을 동시에 해내는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양약(良藥)인 홍화의 기운이 뭉쳐서 씨가 되는데 그 씨에는 뼈에 꼭 필요한 약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남녀노소, 체질, 병의 유무에 관계없이 절골(折骨), 파골(破骨), 쇄골(碎骨), 그리고 연약한 뼈에 신비한 효과를 내는 홍화씨. “...홍화씨를 뼈가 부러진 데 먹여봐요. 얼마나 빨리 낫나. 또 뼈가 바싹 부서져 가지고 살하고 뼈하고 떡이 된 걸, 그걸 잘라버리지 말고 고대로 주물러서 모아놓고 공구리를 해 놓고 걸 먹여봐요. 얼마나 뼈가 야무지게 이뤄지나....” 김 옹은 또한 홍화씨가 뼈의 약일뿐만 아니라 오래 달여 먹으면 장생약(長生藥)의 최고라고 밝힌다. 파골(破骨) ․ 장생(長生)의 양약 홍화씨 이러한 영험한 효능을 지닌 홍화씨는 토종이 으뜸이라는 것.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리적 여건, 기후등이 잘 맞지 않아 재배가 힘들어 토종은 거의 멸종 상태입니다. 그래서 왜래산의 경우 토종에 비해 약효가 현격히 떨어집니다.” 경동시장에서 구삼한의원을 경영하면서 토종 홍화씨를 재배, 연구하고 있는 김종선 원장은 티벳 등 열대지방의 것과 미국산은 약효가 토종의 1/50, 중국산도 1/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러나 홍화씨가 뼈의 명약임이 알려지자 수입한 홍화씨를 국내에서 재배, 토종화작업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해가 갈수록 약성이 높아가고 있다고 김원장은 덧붙인다. 수년 간 토종화시킨 것은 대개 3일~7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된다. 더 자세히 말하면, 외래산을 5년 이상 연속 지은 것은 24시간 이내, 3~5년 연속 지은 것은 5일~1주일, 1~2년 연속 지은 것은 10~15일이면 효과를 본다. 보통 경미한 사고인 경우 복용후 3일 이내에 치료되고 이보다 더 심한 경우는 일주일 정도면 치유된다고 한다. 그러나 즉시 치료를 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여 뼈가 경화된 사람이나 노약자는 20여일 정도의 시일이 더 필요하다. 쓰는 방법은 홍화씨를 쌀처럼 일어 기름기없는 프라이팬에 태우거나 노랗게 변하게 하지 말고 바싹바싹할 정도로만 볶는다. 그런다음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세 번 진하게 달인 생강차에 복용한다. 식전에 1회 1냥(40g)씩 복용하는데 체질, 나이, 상처의 경중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생강차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속에 어혈을 제거하는 성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단 시중에서 팔고 있는 가공식품을 사용해선 안된다. 죽염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 더욱 커    또 홍화씨에는 유지성분이 많기 때문에, 귀찮다고 대량으로 볶아놓으면 산패되어 약효과 떨어지므로 2~3일 먹을 분량만 볶아 놓는다. 제일 안전한 방법은 그때그때 볶아서 갈아먹는다. 엑스(X-Ray)를 찍어봐서 뼈가 붙었을 때에는 얼른 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겨 골수염 골수암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기부스를 해 아무 때나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편리하다. 타박상 또는 절골 ․ 파골시 통증이 심한 것은 죽은 피가 모이기 때문이며 이때는 우선 연근(蓮根) ․ 당귀(當歸) ․ 천궁(川芎) 각 1냥, 홍화 1돈을 달여 복용, 통증이 멎게 한 다음 이어 홍화씨 3돈을 살짝 볶아 가루로 만들어 생강차나 미음(米飮)에 쓰도록 한다. 홍화씨는 또 뼈가 연약하여 돌이 지나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어린아이에게 또는 허약한 노약자에게 홍화씨 가루를 우유 또는 미음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 성장발육도 빠르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단 홍화씨의 유지성분으로 노약자나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볶아서 흠씬 달여 그 물을 먹이면 효과적이다. 그리고 다친 부위에다 뜸을 뜬 후 홍화씨를 먹으면 빨리 나을 수 있고 완전히 뼈가 부러졌을 때 잘 맞추고 죽염을 뿌리고 홍화씨를 먹으면 더욱 좋다. 이러한 홍화씨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먹일 수 있다. 또 뼈가 빠지는 것도 힘줄이 약해서 뼈가 빠지는 것이므로 홍화씨를 먹으면 힘줄이 강해진다. 잘 삐는 사람도 홍화씨는 도움을 준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홍화씨라면 한 되쯤 우리의 가정에 상비해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출처 :건강저널 1991년 5월호                                                                                                                                      사진 : 이정훈님
    신약의세계홍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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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핵약"이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 게시판 운영 안내 >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 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 '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dohae.com/helpdesk/etc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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