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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뒤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교류의 장 -도해-생각의 창24번에서 발췌했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안의(安義)에 이진원이 민주당 공천 받을라고 함께 갔거든. 유석이 심사했는데 신익희한테 말하니 글쎄 유석이 알아서 하겠지요. 함양에 임채홍 같은 사람 공천 받아 봐야 안돼. 권익현이 밖에 안돼. 권익현이 생긴 게 쥐새끼보다 나아. 이조 말에 대감하던 사람 인물 잘 생겼어. 내부대신 계룡사는 연함호두 거물이야. 박철언은 생쥐, 김대중은 흉물, 능구렝이는 되거든. 김영삼이는 것도 못돼. 전두환이는 메기, 흉악한 놈, 메기는 저으끼리 큰놈이 작은 놈 잡아 먹어요. 노태우는 독사. 둑사라고 묘향산의 독산데 몸뎅이 싯누른데 점이 백였어. 누르끄므레 하지. 이등박문 김옥균 다 인물이야. 김은 재주도 신동이고 뱃장 두둑한 놈, 때를 만나면 거물 돼.  박정희 사람 안 죽이고 됐거든, 운이야 때고. 옛날 말씀을 다 따르기는 힘들어요. 성즉군왕(成則君王)이오, 패즉역적(敗則逆敵), 덮어놓고 칼을 뽑고 목을 쳐야 해, 전두환 죽는 모습 가장 재미있을 거요. 우리 앞으로 한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쓰레기 치우는 거, 용단(勇斷)인데 용단은 다른 게 없어 먼저 치우는 거 거뿐이야. 영조가 마누라 몇번 죽였나, 안보는 게 좋느니라 그거지, 앞으로 고비는 너무 비참해, 참담해요. 남침은 바로 3차전 되고 마니까. *남침을 사전에 봉쇄할라면 먼저 남한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현 정치인 공무원 모조리 처단해야 된단 말씀입니까?   그럼 이 쓰레기 치우고 법이고 기강이고 바로 잡을 수 있겠어요? 사람은 남녀유별이 꼭 맞아요. 내 아는 영감 사범학교 사범대학 나온 영감인데 나이 70넘어서 20살 여자는. 할머니 75,60, 재취 젊었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장독 양달에 둬서 태양에 졸이다가 한 달 뒤 걸르면, 대번 소나무 장재겡 폭 끓이는데 바로 졸이면 수분이 완전 배합 전이고, 수분 증발되는데, 달이게 되면 합류하는 불순물이 열에 제거되니 불순물이 팽창한 후보다 즉시 졸이는 게 유리해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어께에 힘을 주게 되면..."
    인산의학교정법
  • ※내게서 배운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앞으로 세상은 달라져요. 그건 웬일이냐 * 세상의 경험과 만고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다는 지혜를 늘 전하고 간다고 했어요.  지구가 생긴 후에 전무후무한, 처음 온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만고성자에 학술로 부족처(不足處), 또 모든 경험으로 부족처, 그러고 종교에도 시원찮은 부족처. 그걸 메워야 되는데 메우지 못할 건 내가 아주 포기하라고 일러주고 가니까 죽은 후에 나오는 책이 다르다 그겁니다. 종교는, 지구에 있는 가족을 완전히 구할 사람이 나와 쓴 건 없어요. 그러면 저희가 행복하게 살다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 오라가라 하고 믿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말을 잘해요.  날 믿으라고 할 리가 있나? 왜 믿으라고 해요? 내가 써 놓은 책 안 보면 저 자신이 해로운데. 세상은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고 자신에 도움이 된다면 쫓아댕기는 거요. 자신에 해 된다면 쫓아댕길 사람 누굴까? 그래서 내가 나를 볼 때 나는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억만년을 가도 지구에 사는 가족만은 행복하고 무병하고 건강하게 되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그런 것을 완전무결하게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내 일생의 보람도 아니고 책임이야. 다른 사람이 나만치 알고 안하면 그 사람은 무책임이겠지. 그런데 내가 볼 적에 그런 사람이 오늘까지 오지 않았어. 책을 써도 그렇게 완전한 책을 쓴 일이 없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는 데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없습니까?  ※할아버님. -식힌 보리밥에다가 유황을 섞어 먹이면 오리가 피똥을 싸는 수가 있는데 그때는 양을 줄이고 차차 늘려나가면 된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된다.  요즘 모든 약재 처방에 오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죽염이나 오리 같은 훌륭한 약재는 단일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 같은 약재를 쓴 일도 있지만 그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요즘 많이 쓰는 것이 죽염과 오리이다. 죽염은 태평양 물이 마르지 않은 한 무진장 만들어 낼 수 있고 오리 또한 대량사육이 가능하니 대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서해안 갯벌에 오리를 방목시켜도 훌륭한 약재를 얻을 수 있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그 약성이 더욱 강해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할아버님.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이다.  오리 자체가 좋은 藥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난다.  그것을 설명하려면 물을 끓이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에 계속 화기(火氣)를 가하여 끓이면 나중에는 백비탕(白沸湯)이라고 하여 단 맛이 나오는데 단 맛은 꿀의 원료이다. 물은 금생수(金生水)라 하여 본래 비릿한 맛이 있다.  그러나 계속 열을 가하면 화극금(火克金)의 원리에 의해 비린 맛이 끊기고 화기가 앞선다. 그러나 화미(火味)인 쓴 맛이 나오지못하는 것은 불기운이 물 속에서 물기운과 싸우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생토(火生土)으 원리에 의해 아들이 토(土)와 함께 힘을 합쳐 수기(水氣)를 이기니 토극금(土克金)이라 한다.  그래서 물 맛이 달게 되는 것이다. 물에 열을 가하는 단순한 과정에서도 이런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우주에는 각종 변화가 무 궁무진하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나타나는 변화도 이와 마찬가지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 때 유황 먹인 오리가 꼭 필요할 것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우리말에 상스럽게 말 꼬아서 우스게 많아요. 며느리 보고 시아버지가, "아가 샅 벌려라. 좃자루 들어간다." 샅자리안데 그냥 샅이라 그러고 조 타작해서 조 자루인데 빨리 말하면 좃자루 돼버리거든. 3형제 망발이다. 소천소지(笑天笑地), 절묘하게 만들었어 큰 아들이 개를 잡아 먹는데 아버지 생일잔치에 잡아야 되니 "큰 아버지 변소 들어갔다(개가 쫓아들어갔다) 큰아버지만 나오면 목아지 옭아매!"(개 뼈가지 버린 건 실컷 먹으니) "오늘이 개생일이구나!" 이러니 첫째는 「목아지 옭아 매이고」둘째 아들 생일인데 「개 생일」이라 했으니 둘째는 개 되어 버렸고 세째는… 3형제 망발이란 거지. 사위 처갓집에 갔는데 장인이 변소갔다 호랭이 물고가는데 사위 외치기를 원산호근산호, 오지장인촉거 , 유창자지창래, 유검자지검래 ,유궁자지궁래 무궁무창각지장래(遠山虎近山虎 ,吾之丈人促去, 有槍者持槍來 , 有劍者持劍來 ,有弓者持弓來 ,無弓無槍各持杖來)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안나온다.  그래 물려가고 말았다. 관에서 잡아가 볼기를 쳤다. 다시는 문짜 쓰지 마라고 엄명했는데 사위놈 答曰 금후갱불언문자(今後更不言文字)하겠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서목태 어떻게 좋습니까?
    *서목태 어떻게 좋습니까?  ※할아버님.  똑 같은 알이 고운 거, 자잔한 거 새까맣게 영채 나는 거.  눈으로 봐서 아는 법이고. 양달쪽에서 햇빛 많이 받고, 황토흙에서 키운 거, 황토흙에도 유황 좀 흩치고 키운 거이 더 좋지. 황토흙에는 토질 봐서 유황을 평당 한두홉 뿌리고 보통흙에는 두세홉.  메주 끓이는 시기는 수확한 연에 바로 하면 좋아요. 콩도 잘 무르고 그때가 영양가 제일 많을 때거든. 진이 많이 나요. 콩 심을 때 되면 벌써 환갑 지난 거 아니오? 콩 수확한 임박엔 묵은 콩 오래 삶아도 잘 무르지 않아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제것].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 물이라고 합니다.    별의 정기와 오리의 약성은 어떻게 연관됩니까?  할아버님. -모든 생물에게는 인연(因緣)의 힘이 작용하고 있고 그 한계는 분명하다. 각 생물이 지니는약성에도 인연의 힘이 작용한다. 유근피나 벌나무, 산삼, 사슴 등에는 활인성(活人星)이 비치니 이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 나온 생물이다. 앞으로 그것들을 이용해야 할 시기가 올 것이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이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이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에 돼지를 앞선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을 빌 수 있는 것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문제는 동족 속에서 배신자 100%라는 게 그게 문제라. 좌익놈들 명사에 개라고 부친 거 잘 된 겁니다.  친일파는 주구(走狗)배다. 친일파만 아니고 동족 해치는 거 다 그겁니다. 가짜 만드는 것들 가짜 팔아 동족의 돈 긁어내는 놈들, 것도 개요, 동족 뜯어먹는 개. 대중은, 우주에 빠짐없이 우주의 모든 거이, 대중인데 내가, 지구의 모든 물질이 문화에서 종말이 와요. 시작은 문명에서 시작되고. 우주의 모든 건 사람을 중심하고 이뤄졌는데 광선 속에 모든 원료가 사람을 중심하고 내려와서 모든, 에너지?  지금 말로는 에너지, 우리는 공꺼, 그저 얻는 건데, 우리나라가 지구에 있다, 보물이기 때문에 감로수가 있다, 병 고쳐주고 사람도 똑똑하게 만드는데, 쥐새끼, 총각귀신 죽은 거 가지고 미쳐서 날뛰는데 어떻게 해볼 도리 있나?  개척해 줄라면 죽이면서 개척해 줄 수도 있고 억압할 수도 있고, 안 그러면 말 안듣고, 미개족이 사는데 태어난 거야. 지구라는 덴 미개하니까. 내가 온 때가 그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무엿]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죄송요 너무 늦었군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우리나란 지진 안 일어나게 돼 있어.
    ※우리나란 지진 안 일어나게 돼 있어. 우리나라 산은 쬐끄만 해도 전부 물이 있고 샘이 있다. 땅 속에 전부 물이라는 증거야. 땅속이 전부 물인데 지진이 어떻게 제대로 나니? 수극화로 흐르는 물이 다리에 멎었다가, 천리 가는 물이 천리라면 다리가 몇개냐? 백개도 될 수 있잖아? 환도인생도 그거야. 새집 자꾸 짓는게 다리 지나는 인생도 그거야. 새집 자꾸 짓는데 다리 지나는 거와 같은데 그걸 알면 삼생을 안다. 삼생을 알면 억만년을 알게 돼 있다. 가령 지네가 왔다. 그건 안돼. 독사 메기도 안되고. 건 아주 어려운 거다. 벗어 넘어가는 일이 별로 없다. 참선 아니라 아무거라도 안돼. 부처되는 거 쉽지는 않다. 원효대사를 좋게 안보는 건 미련한 돼지도 어미를 따르는데 어떻게 사람이 절 낳아 길러준 부모를 모르니. 석가모니 사리는 책보다 더 정확한데 조주원사의 화두가… 중이라는 건 무자비라. 큰절 부근에 가면 구렁이 밖에 없다. 이자들 역사를 보고, 가서 보고 하는 소리야. 중이 사람 죽이기를 개 죽이듯 한다, 마음에 든 여중 말 안들으면 끌고 숲속에 가서 죽여도 찾는 사람이 없어. 중이라는 건 어름장 같이 찬데 찾기라도 한다는 건 중세곈 없다. 그런 중이 여자를 꼬실 때는 도사인 척 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저는 사실 너무 힘들것 같아서 재미있는 tv프로할때 교정법을 했는데요 그렇게 되니 제대로 자세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실험을 해봤는데요 뱃살에 따로 힘줄 필요가 없군요 가슴에 힘주니 자연히 배에 살이 쏙 들어가는군요--; 음 중요한건 15~20분을 견뎌야 하는데 그시간동안 제대로 된 자세에서 어떻게 견디느냐가 문제 인듯 한데요 저는 음악으로 바꿔서 한번 해봤습니다 15분동안은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을 듣고서 제 나름대로 반성할점 교정법 자세나 아니면 --; 여지껏 나태했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게을러지지 말자든지 열심히 공부하자든지--; 그런식으로 나는 할수 있다도 생각하고 또 자세가 잘 못된게 있을까 싶어 계속 나름대로 자세 교정 하면서 했죠 물론 눈을 감고요 눈을 뜨면 산만해져서........ 음 오늘 20분을 해봤는데요 15은 음악 듣고 5분은 그냥 했는데(음악이 끝나는바람에....) 5분정도는 그냥 해도 될것 같아요 여지껏 해온 자세가 맞는지 생각하게 되고 또 더욱더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15분 이후 남은 5분동안은 다리가 저리다는겁니다 그냥 저린게 아니라 마치 동상걸린듯(걸린적은 없지만) 발에 감각이 없습니다 무감각 거의 손으로 발을 옮겨야 할정도로....... 흠 어쨋든 눈을 감고서 음악을 들으며 자기 반성등을 하면서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네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후호호 너무 방정맞은 웃음소리는 삭제 했습니다--; 신성한 곳에서--;어울리지 않을드새 해서--;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